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9%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7%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5.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eBook 구매
감겨진 눈 아래에 읽는 중 (스포없음)
"감겨진 눈 아래에 읽는 중 (스포없음)" 내용보기
고전 설화, 현대 현국, 중세 유럽, 암울한 미래 등 여러가지 배경세계에서판타지, 우화, SF등 다양한 장르로 여성 서사를 그려낸 작품입니다.여성들의 이야기가 각각 다른 곳에서 그려지고 있는데 조금씩이라도 무거운 느낌(+희망 조금)이 있고 다 훌륭한 작품들이네요.작가님들 마다 특색이 있어 작품들 각각 매력이 있고 잘읽힙니다.비통하거나 담담하거나 기발한 느낌을 책 한 권으로
"감겨진 눈 아래에 읽는 중 (스포없음)" 내용보기

고전 설화, 현대 현국, 중세 유럽, 암울한 미래 등 여러가지 배경세계에서

판타지, 우화, SF등 다양한 장르로 여성 서사를 그려낸 작품입니다.

여성들의 이야기가 각각 다른 곳에서 그려지고 있는데 조금씩이라도 

무거운 느낌(+희망 조금)이 있고 다 훌륭한 작품들이네요.

작가님들 마다 특색이 있어 작품들 각각 매력이 있고 잘읽힙니다.

비통하거나 담담하거나 기발한 느낌을 책 한 권으로 느낄 수 있는 

단편집의 장점을 실감하실 수 있고 생각할 거리도 많이 안겨줘서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으면 더 좋은 책 같습니다.

h*****a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 감겨진 눈 아래에
"[도서] 감겨진 눈 아래에" 내용보기
[도서] 감겨진 눈 아래에     어디서 <감겨진 눈 아래에> 글귀를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매우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외면해왔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요새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 상태에서 읽기에는 힘든 책이에요 ㅎㅎㅎ 좀 더 정신이 힘이 있고 우울하지 않은 건강으로 읽으면 날카로움이 더욱 와닿을
"[도서] 감겨진 눈 아래에" 내용보기

[도서] 감겨진 눈 아래에

 

 

어디서 <감겨진 눈 아래에> 글귀를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매우 마음에 들어서 샀어요~~!!!

외면해왔던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책이라고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근데 요새 피곤하고 힘들어서 그런 상태에서 읽기에는 힘든 책이에요 ㅎㅎㅎ

좀 더 정신이 힘이 있고 우울하지 않은 건강으로 읽으면 날카로움이 더욱 와닿을 것 같아요 

건강할 때 다시 볼게요 ㅋㅋㅋ

YES마니아 : 로얄 p******w 202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감겨진 눈 아래에
"감겨진 눈 아래에" 내용보기
아마추어 작가들의 여성서사 소설을 묶었다는 유튜버의 소개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 아마추어라서 기성작가들의 매끈함은 찾기 힘들었지만, 주제와 소재가 모두 오히려 그런 덜컹거림이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하여 매력있는 소설집이라고 생각한다. 표현들은 더욱 절실하고 야성적이다.  특히 표제작인 '감겨진 눈 아래에'는 여성의 입장에서 상상하기에 가장 끔찍한 디스토피아를
"감겨진 눈 아래에" 내용보기

아마추어 작가들의 여성서사 소설을 묶었다는 유튜버의 소개를 듣고 구매하게 되었다. 역시 아마추어라서 기성작가들의 매끈함은 찾기 힘들었지만, 주제와 소재가 모두 오히려 그런 덜컹거림이 더욱 잘 어울리는 듯하여 매력있는 소설집이라고 생각한다.

표현들은 더욱 절실하고 야성적이다. 

특히 표제작인 '감겨진 눈 아래에'는 여성의 입장에서 상상하기에 가장 끔찍한 디스토피아를 구현해내어 적나라하게 보여주는데, 그 안에는 작가의, 아니, 한국 여성인 나의 분노와 절망, 의구심을 모두 담아내고 있어 묘한 카타르시스까지 느껴졌다.

모든 단편들의 작가들이 다 함께 작품을 통해서 절규를 하는듯한 느낌이 좋았다.. 

이 책에 참여한 모든 작가들의 후속작품들을 응원하고 기대해본다.  

 

l*******4 2021.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끝 경계선에서 삐끗한 이야기
"한끝 경계선에서 삐끗한 이야기" 내용보기
근미래 디스토피아부터 SF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작품집이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결말을 내세우기에 통쾌함을 기대하고 읽을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통쾌한 웃음이 나온 단편은 '아마존 몰리' 하나뿐이었으며, 그마저도 단성생식이라는 혁명적인 소재에 여자와 남자의 섹스가 굳이 필
"한끝 경계선에서 삐끗한 이야기" 내용보기

  근미래 디스토피아부터 SF 판타지까지 다양한 장르와 주제를 가진 이야기들로 구성된 작품집이었지만, 대부분의 이야기가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은, 오히려 더 악화되는 결말을 내세우기에 통쾌함을 기대하고 읽을 만한 작품은 아니었다. 책을 읽으면서 통쾌한 웃음이 나온 단편은 '아마존 몰리' 하나뿐이었으며, 그마저도 단성생식이라는 혁명적인 소재에 여자와 남자의 섹스가 굳이 필요할까 싶었다. 특히 책의 제목이 된 단편은 그만큼의 작품성이 있을 것이라 생각해 크게 기대했는데, 사회적 약자의 시선을 담담하고 사실적으로 그려내는 것과 그것을 포르노적인 시선으로 보는 것의 한끝 경계선을 삐끗한 것 같다(그런데 그와는 별개로 한국의 미래가 이러한 파국으로 치달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작가의 통찰력에 서늘함을 느꼈다, 어느 누가 오늘 아침의 결과를 예상했겠는가, 예상했더라도 절대 마주하고 싶지 않았을 결과였다). 한국판 [시녀 이야기]라 할 수도 있겠으나, [시녀 이야기] 또한 그 뒤의 단편인 [증언들]이 있어 단순히 불행한 이야기의 나열로 끝나지 않을 수 있었다. [증언들]이 악마 같은 사회의 단면을 포장하지 않으면서도 그 세계에 순응해야만 했던 사람들과 그 세계가 앗아간 것이 너무 많아 부수고 싶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조화롭게 풀어내어 우리에게 통쾌감을 주었기에, 전편의 참담한 이야기가 그저 불행 포르노로만 남지 않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미 기성세대의 문제점에 대한 의문은 많이 들추었기에, 단순히 의문과 현상의 재현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지워진 이들의 발자취를 잊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달리고 달려오다 지쳐버린 나에겐 더 파워풀하고 통쾌한 서사가 필요하다.

k*********2 2022.03.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