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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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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 만만한 여행지 중 하나였던 일본여행이 급감하고 한국여행객들의 일본내 소비도 60%나 줄었다고 한다. 이런 급격한 변화를 야기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 출간되었다. 2019년 3월19일에서 시작하여 2020년 10월 25일에 끝나는 이 소설은 '화이트리스트'를 둘러싼 양국의 정치적 배경, 원인, 경과, 앞으로의 전
"한일간에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 내용보기
한국인들에게 만만한 여행지 중 하나였던 일본여행이 급감하고 한국여행객들의 일본내 소비도 60%나 줄었다고 한다. 이런 급격한 변화를 야기한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한국에 대한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배제를 본격적으로 다룬 소설이 출간되었다. 2019년 3월19일에서 시작하여 2020년 10월 25일에 끝나는 이 소설은 '화이트리스트'를 둘러싼 양국의 정치적 배경, 원인, 경과, 앞으로의 전망등을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보여주는데, 18년 째 일본에 거주하며 일본인 여성과 가족을 이룬 작가의 분신이라할 인물이 소설의 후반부까지 등장하여(후반부 이후에는 왜 등장하지 않는지는 직접 확인해 보시길. ^^) 이 사건을 한국과 일본을 넘어선 독특한 관점에서 바라보게 해준다. 작가는 이 책이 '국뽕 민족주의'의 요소가 있는 '현실에서 모티브를 따온 창작소설'임을 밝히고 있지만, 구체적인 시공간적 배경과, 현실감 있는 묘사, 자연스런 필치로 긴박한 상황이 생생하게 읽힌다. 이를테면 한국의 대통령은 문재현이고, 탄핵당한 전 대통령은 최근실, 일본에게 정보를 흘리는 보수신문은 조중일보, 보수정당 자유애국당의 대표는 황경원, 일본 총리는 야스베 이런 식이다. 화이트리스트를 둘러싼 미래의 상황이 과연 종반부에 제시한 작가의 예상대로 전개될지는 더 두고 볼 일이지만,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꼬일대로 꼬인 한일관계를 되짚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뜨거웠던 날씨 만큼이나 뜨겁게 지난여름 한반도를 달구었던 '화이트리스트'를 단편적인 뉴스보도로만 접하고 말았던 분들이라면 이 책으로 전체적인 상황을 정리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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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하지만 2019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소실아닌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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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리스트단어조차 생소했던 화이트리스트백색 국가?일본이 대한민국에 수출규제를 하면서 벌어진경제 전쟁!2019. 09월 오늘현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설화이트 리스트.초반의 빨아들이는 몰입감은2019년 여름을 살아낸 대한민국인에게는너무 당연할 듯하다.시원하게 빨아들이고후련하게 뱉어 내는 사자후처럼속 시원한대 일본과의 한판 승부의 내
"소설. 하지만 2019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우리에겐 소실아닌현실" 내용보기

화이트 리스트

단어조차 생소했던 화이트리스트

백색 국가?

일본이 대한민국에 수출규제를 하면서 벌어진

경제 전쟁!

2019. 09월 오늘

현실 세상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 사태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소설

화이트 리스트.


초반의 빨아들이는 몰입감은

2019년 여름을 살아낸 대한민국인에게는

너무 당연할 듯하다.

시원하게 빨아들이고

후련하게 뱉어 내는 사자후처럼

속 시원한

대 일본과의 한판 승부의 내용으로,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장을 덮기까지

막힘없이 쉼 없이 읽어낸 소설.

소설의 내용을 요약하기 보다는


이 소설을 읽고나니 특히나 남는 것은 

개인적으로

일본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이 있던 나에게.

잊고 있던 사실 하나를 되돌려주었다.

일본에도 우리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주아주 기본적인 건데..


스스로의 마음의 소리를 듣고

제보를 하는 히라오.


자신의 욕심을 위해

정보를 파는 스즈끼.


그리고 한국인으로 일본에서 살아가는 서건우와

그의 가족들.

일본의 우익과 정치인들을

미워해야지

일본을 미워할 순 없지...

그래도 불매는 한다!


z******1 2019.09.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