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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착한 사람은 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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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기계발 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부담감을 느끼는 데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전달하는 내용과 그 뉘앙스에 거부감이 있다. 뻔하지 않은가.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 당신도 이렇게 해봐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아니라고,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 내가 좀 자격지심이 있나-하고 몇 권의 자기계발 책을 넘겨봤지만, 내가 심술딱지인 건지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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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기계발 책을 즐겨 읽지 않는다. '자기계발'이라는 단어에 부담감을 느끼는 데다 대부분의 자기계발서가 전달하는 내용과 그 뉘앙스에 거부감이 있다. 뻔하지 않은가. 나는 이렇게 해서 성공했으니, 당신도 이렇게 해봐라, 그러면 성공할 것이다, 아니라고, 그것은 전적으로 당신의 책임. 내가 좀 자격지심이 있나-하고 몇 권의 자기계발 책을 넘겨봤지만, 내가 심술딱지인 건지 빈정이 상할 때도 여러 번 있다. 하지만 가끔은 독서에도 별미가 필요한 때가 있는 법. 자기계발서이기는 하지만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는 제목에 궁금증이 생겼다. 대체 어떤 책인가, 너는 나를 한 번 사로잡아볼래, 라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띠지에 적힌 문구가 마음에 든다. '더 이상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 말라'. 나는 호불호가 명확하고 성격이 까칠한 편이라 착한 사람은 못된다. 그런데도 마음 속 한구석에는 어느 정도의' 착함'을 버리지 못하는 내가 여전히 존재한다. 하기 싫은데 웃으면서 오케이 하고, 기분 나쁜데 아니라고 하고, 이 말을 해야 내가 속이 편할 것 같은데 애써 입술을 깨물며 참을 때가 있다. 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의 눈을 의식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 이기적인 사람, 못된 인간으로 폄하되는 우리 사회. 아니, 내가 나도 내 것 좀 챙기고 살겠다는데 그러면 안돼? 폐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내가 할 상황이 아니어서 못하겠다는데! 우와악! 이런 생각을 100퍼센트 상대에게 드러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무리다. 그래서 '기술'이 필요한 것이다. 관계의 기술. 이런 것은 좀 알아둘만하다.

 

저자는 '눈치 보지 않고 할 말 하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인생 기술'을 전수한다. 곤란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내 능력을 인정받고 의지를 관철할 수 있다고. 그러면서 내면에 존재하는 긍정적인 공격성에 주목한다. 그것은 바로 단호함이라 일컬어지는 것. 자신의 감정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을 보다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도와준다고 조언한다. 심지어 자신 안에 있는 깨알같은 투지와 공격성을 깨워보자고까지 이야기하니, 초반에는 이거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다. 저자가 제시하는 단호함의 심리학은 총 9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8단계, <알아두면 좋지만 써먹으면 안되는 게임의 법칙>은 0단계로 분류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부분은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이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라, 불가능한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답이 정해져 있다는 듯 자신있게 말하라, 불평꾼, 실패자, 겁쟁이를 멀리하라, 불리한 상황에도 겁먹지 않는 패기를 지녀라,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언어순발력을 키워라, 나쁜 소문에는 즉각 대처하라, 정기적으로 경쟁자의 상태를 파악하라-라니! 말이 쉽지 언어순발력이 한순간에 키워지는 것이던가, 나쁜 소문에 즉각 대처할 정도면 애초에 착한 태도 유지는 어떻게 해왔겠나, 정기적으로 경쟁자의 상태를 파악하려면 부지런하기까지 해야하는데! 결국 이 책도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지만 생각해보면 세상에 공짜 있던가.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주지는 못한다. 본인의 노력이 수반되어야 하는 일인 것이다. 8단계에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심리 기술>이 소개되어 있으니 이 부분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게다가 초반부터 흥미를 자극한 0단계에서는 써먹어서는 안되는 기술까지 전수해주니 이 조합들을 적절히 사용해야 할 터다.

 

업무도 어렵지만, 그 업무를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것은 인간관계다. 어떤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일이 더 쉬워지기도 어려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일을 더 쉽게 하기 위해 자신을 억지로 착한 사람으로 만들거나 상대보다 낮은 자세를 유지한다면 더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 쉽다. 내면에 존재하는 순수하고 긍정적인 공격성을 자극해 상대에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단호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으로 인정받는 것이 업무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이 책은 '나도 이렇게 했으니, 너도 이렇게 해'라는 어조가 아니라 관계에 대한 처세술을 가르쳐준다.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말과 행동이 어떠했는지 곱씹어볼 수 있었던 시간. 아주 오랜만에 괜찮은 자기계발서를 만난 것 같다. 요즘 인간관계에 있어 허무함을 느끼는 신랑에게도 일독을 권해야겠다.

y********j 2019.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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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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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이 책은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기술을 서술해 놓았다. 책 표지에 더 이상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 말라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심리학 전문가이자 2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리 현상을 연구해왔다고 한다.프롤로그에서 곤란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뒤돌아 후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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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은 표지에도 적혀 있듯이, 일 관계 인생 앞에 당당해지는 심리기술을 서술해 놓았다. 책 표지에 더 이상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 말라는 말도 인상적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옌스 바이드너는 심리학 전문가이자 2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리 현상을 연구해왔다고 한다.

프롤로그에서 곤란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뒤돌아 후회한 적이 있는지,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으려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는 않는지 질문하는데 나의 모습 같아서 공감이 되었다. 이때까지 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남의 부탁을 들어준 적이 종종 있고, 나도 나 나름대로 착한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 지금은 예전보다는 조금 냉정(?) 해진 편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가끔씩 나의 성격에 대해서 답답한 면도 있기에 고민이 되기도 했었다. 이런 점 때문에 더욱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이 있고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해서 우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적당한 친절함을 보이면서 조금의 냉정함을 보일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의 마음을 이해할 수도 있으면서도 한 편으로 뻔뻔한 모습을 보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중간에 단호함 테스트로 내 성격을 파악할 수도 있었는데 테스트도 체크하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중간에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이 나오는데 이 부분도 인상적이었던 것 같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고, 자신 있게 말하며, 불리한 상황에서도 겁먹지 말아야 한다는 등 이런 태도를 가지도록 앞으로 노력해보겠다.

나처럼 거절을 잘 못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나 당당해지고 싶은 사람이 한 번쯤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하면서 읽다 보면 책도 몇 시간 만에 금방 읽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나중에 본격적인 취직을 하고 나서도 이 책을 통해 직장 생활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2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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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면, 당당하고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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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면단호한 태도를 연습하라!불편한 분위기가 두려워서 혹은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아닌 걸 아니라고 말 못했다면?▶ 일, 관계, 인생 앞에서 당당해지는 심리기술자기계발서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는착하게 살면 다 잘될꺼다라는 무작정 선하기에 제동을,존중받는 사람이 되도록 실리적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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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받고 싶다면

단호한 태도를 연습하라!




불편한 분위기가 두려워서 혹은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에

아닌 걸 아니라고 말 못했다면?

▶ 일, 관계, 인생 앞에서 당당해지는 심리기술

자기계발서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는

착하게 살면 다 잘될꺼다라는 무작정 선하기에 제동을,

존중받는 사람이 되도록 실리적인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우리는 더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




8단계의 단호함의 심리학을 알려주는 자기계발서.

책은 '긍정적이 공격성'을 일깨워주면서

착하고 성실하면 다들 알아주겠거니 하지말고

' 아니면 아니다' 말하는 단호함을 얘기합니다.

그러면서 심지어 부처님 마음속에도 공격성이 있음을.

자연스럽게 긍정적인 공격성을 활용하기를 말합니다.





인간 본성으로서의 선한 이기주의

단호함의 심리학의 기반은 인간 본성으로서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생존력을 위한 공격성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윤리학의 한 분야인 메타 윤리학은

우리가 자기희생과 이기주의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를,

인간관계에서 일방적 소통은 바람직하지 않으며,

칭찬과 아첨에 넘어가서 이용당하지 말고

단호하게 거절하라고 조언하고 있답니다.

'이기주의'는 단순히 자신만의 단기적 목표가 아닌

기업과 구성원 모두에게 영향력과 능력을 키우기 위해

자신의 역량 밖이라면 No!를 택하기!

■ 긍정적 공격성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사람들의 성격과 특징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긍정적인 공격성을 표출하여

직장에서 성공의 길을 열어주기를 조언하는데,

여기에 전제가 있으니, 꼼꼼한 전략과 예민한 감각,

적극적인 인맥 관리, 성실한 경쟁자 분석.

즉, 기술(?)을 발휘하려면 준비과정도 필요한 법,

단호한 태도로 전술을 펼치려면

내가 준비되어야함을 명심해야한답니다.





책에서 '공격성'에 대해서 먼저 구분하여 알려주는데,

우리가 활용해야 할 것은 '긍정적 공격성'입니다만

도움이 되지 않는 공격성도 알아보게 됩니다.

■ 당신의 직장 생활을 힘들게 하는 5가지 공격성

1. 변덕스럽고 충동적인 공격성

2. 실망감으로 인한 공격성

3. 복수심으로 인한 공격성

4. 열등감을 보상하기 위한 공격성

5. 자기 공격성

직장생활에서 존중받는 존재가 되도록 조언하는

자기계발서이니만큼, '단호한 긍정적 공격성'은

쿨한 마음 상태의 활용을 강조하고 있다고 봅니다.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는 나머지 공격성을 봐서도 말이죠.




자기계발서로서 본인의 태도에 단호함을 다루고,

더불어 사회생활에서 그 환경을 파악하여

기술력을 펼치기를 주문합니다.

■ 다이아몬드 원칙으로 조직의 구조를 이해하라

사회체계이론의 대표인 하워드 폴스키 교수의

범죄학적 하위문화 연구에 뿌리를 둔 다이아몬드 원칙.

- 조직의 실세: 지도자. 숨은 실력자, 장교

- 조직의 주춧돌: 직원, 외톨이, 단짝,

- 외면당하는 소수자: 심부름꾼, 희생양

이렇게 여덟 역할이 대부분의 팀에서 나타난다고.

책은 권력관계를 분석하고,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여

단호함을 활용하도록 권력관계에 관한 충분한 분석을

풍부한 설정을 활용하여 돕고 있었더랍니다.







책의 특이점은 권력이 적은 이에게 뿐 아니라

무례한 동료나 부하직원을 상대해야 하는 경우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전략도 알려주고 있답니다.

1. 벅찬 양의 업무로 응수한다

2. 절대 해결할 수 없는 업무를 맡긴다

3. 부족한 3퍼센트를 지적한다

4. 피드백 타이밍을 잘 활용한다

5. 가끔은 거짓된 분노로 의사를 표출한다.






자신의 감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과 인간관계의 성공을 이끈다.

딘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은 특히

당당한 자기관리를 도와주는 방향이다 싶었습니다.

책에 읽기 편한 구조로 자세히 설명이 되어 있으니

당당한 존재가 되고자, 일독을 추천해 봅니다 ♬




j******9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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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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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몰아치는 일마치 직장을 옮기고 초기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바쁘고 몸도 바쁘지만 마음이 조급하고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내가 일을 몰고 다니는 건지아니면 나의 태도로 일이 마구 밀려오는건지 생각을 다듬어야할 때!!이 책에는 일을 할 때 얼마나 단호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해야하는지 표현해야하는지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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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몰아치는 일

마치 직장을 옮기고 초기와 같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바쁘고 몸도 바쁘지만 마음이 조급하고 일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 느낌이 드는 요즘이다.

내가 일을 몰고 다니는 건지

아니면 나의 태도로 일이 마구 밀려오는건지 생각을 다듬어야할 때!!

이 책에는 일을 할 때 얼마나 단호하게 나의 생각과 감정을 이야기해야하는지 표현해야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사실 이건 누구나 잠깐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것이다. 실천하는게 어렵지....;;;

내 약점과 강점을 아는 것도 능력이고

이를 표현해서 알리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거절하는 것 또한 능력!!


한마디의 거절은 효과가 오래간다.

이 때 절대 잊지 말아야할 점이 있다.

거절의 이유를 대서는 안 된다.

상대는 당신의 거절을 무력화시킬 온갖 논리를 마련해두었다.

따라서 아무리 완벽한 이유를 대더라도 상대의 논리를 이길 수 없다.

단호하게 거절하고 딱 한마디만 덧붙여라.

"이유는 그쪽이 더 잘 아실거에요!"

<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 >

1. 뚜렷한 목표를 정하라.

2. 불가능한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3. 답이 정해져 있다는 듯 자신 있게 말하라

4. 불평꾼, 실패자, 겁쟁이를 멀리하라

5. 불리한 상황에도 겁먹지 않는 패기를 지녀라

6.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언어 순발력을 키워라

7. 나쁜 소문에는 즉각 대처하라

8. 정기적으로 경쟁자의 상태를 파악하라

p*******w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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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착한 사람 증후군(Nice Guy Syndrome).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 불리기도 하며, 콤플렉스 가운데 하나가 되어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하면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박관념이 되어버리는 증상이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의 이름을 들은 순간, 착한 사람 증후군이 생각이 났고, 찾아 보니, 이랬다. 이 착한 사람 증후군을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 옌스 바이드너 지음, 장혜경 옮김,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내용보기

 

 착한 사람 증후군(Nice Guy Syndrome). 착한 아이 증후군이라 불리기도 하며, 콤플렉스 가운데 하나가 되어 착한 사람 콤플렉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쉽게 말하면 남의 말을 잘 들으면 착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박관념이 되어버리는 증상이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의 이름을 들은 순간, 착한 사람 증후군이 생각이 났고, 찾아 보니, 이랬다. 이 착한 사람 증후군을 극복하기 위한 비법. 이 책에 담겨 있을 것 같았다. 그들의 비급(??)으로 보였다. 이 시점에서, 나도 착한 사람 증후군인 것 같다는 자가 진단을 슬며시 해 보게 됐다. 그러면, 이 책이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하는 건 당연지사. 아주 열심히 읽게 됐다.


 '당신 안에 숨어 있는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사람들은 가정과 직장과 사회의 권력 구조를 파악하는 데 푹 빠져 있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데 열을 올린다. 이때 중요한 태도가 바로 ‘단호함’이다. 자신의 감정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을 보다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프롤로그 '우리는 더 단호해질 필요가 있다' 중에서. (5~6쪽)


 긍정적 공격성. 듣고 보니, 그런 것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렇다면, 나에게도 있을까. 있겠지. 숨어 있겠지. 그 숨은 긍정적 공격성을 알맞은 때에 잘 써야 하겠고. 솔직히, 나는 자주 당했다. 직장 생활 등의 곳곳에 있는 권력 다툼. 그 안에서 수없이 희생양이 되고는 했다. 단호함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였으니. 나와 같은 이들에게 조언하는 지은이. 심리학 전문가이자 관계 전문가라고 한다. 그가 단호한 태도라고 일컫는 긍정적 공격성을 매운 고추에 비유하며, 적절한 사용은 활력을 준다고 한다. 적시 적소에서 친절함과 단호함의 비율이 약 팔 대 이로. 그렇게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 긍정적 공격성을 성공으로 연결하는 방법, 선을 넘는 상대를 제압하는 6가지 전략, 상대의 공격에 순발력을 키우는 훈련’ 등을 이 책은 담았다.

 

 

 "호의가 계속되면은,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영화 '부당거래(The Unjust, 2010)'의 대사 중에서.


 이 말은 이 영화에서 처음 나온 말은 아니었다. 사회 생활의 격언 등에 종종 나오던 이 말. '부당거래'라는 영화에서 검사 역인 류승범의 연기가 인상적이어서 화제가 됐던 이 말. 사실, 부패 검사인 그가 하는 대사의 맥락을 보면, 갑질이었고, 명백히 당연한 권리를 호의로 포장하려는 의도가 숨은 말이었다. 이 영화에서는 이렇게 쓰였다.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을이 정당한 권리를 요구할 때 갑이 스스로 갑질할 권리를 침해받는다고 여기면서 하는 말인 경우도 있는 이 말. 각설하고,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이 말이 옳다는 걸 느꼈다. 영미권에도 이런 표현이 있다고 하지 않던가. 'Do Someone a Favour and It Becomes Your Job'라는 말이. 영화 '다크 나이트(The Dark Knight, 2008)'에서 악당이지만, 조커도 'If you're good at something never do it for free'라고 했고. 아무튼 나는 호구였다. 착한 사람 증후군이었다. 나의 호의가 계속되니, 그들이 권리라고 생각할 때, 단호하게 말했어야 했다. 앞으로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이 책에서 배운 타격 기술들이 중요하다. 이제 시합에 나가려 한다. 1회전의 종이 울린다. 명승부를 펼치리라.

 그나저나 저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대할 때 필요한 것은 전략적 사고와 투자가 아니라 존중과 배려, 공감이라는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8쪽)'고 한다. 맞다.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 타격 기술을 쓰면 안 되겠지.  

i****e 2019.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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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재된 공격성을 활용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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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숨어 있는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사람들은 가정과 직장과 사회의 권력 구조를 파악하는 데 푹 빠져 있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데 열을 올린다. 이때 중요한 태도가 바로 ‘단호함’이다. 자신의 감정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을 보다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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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안에 숨어 있는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 사람들은 가정과 직장과 사회의 권력 구조를 파악하는 데 푹 빠져 있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얻는 데 열을 올린다. 이때 중요한 태도가 바로 ‘단호함’이다. 자신의 감정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일을 보다 신중하게 처리하도록 도와준다. - '프롤로그' 중에서

 

 

내 안의 긍정적인 공격성을 일깨워라

 

이 책의 저자 옌스 바이드너는 함부르크 응용과학대학에서 교육학과 범죄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다. 심리학 전문가이자 관계 전문가로서 약 20여 년 동안 비즈니스 세계에서 일어나는 심리 현상을 연구해왔다. 그는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 공격성'의 건설적인 힘을 깨닫고, 이를 구현할 수 있는 '매운 고추 전략'을 개발하여 매년 2,000명 이상의 사람을 변화시켜 왔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미국, 영국 등 전 세계의 기업과 기관 임원진들을 대상으로 하여 의사를 관철하고 목표를 달성하는 단호한 태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이 내재되어 있으며, 이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용해야 함을 강조한다.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지나치게 남을 배려하거나 우유부단한 태도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관계와 인생 앞에 당당해지며 성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은 다른 사람의 부탁을 쉽게 거절하지 못하고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하는 사람들에게 더 단호하고 당당해지라고 진심을 담아 조언한다. 화내야 할 때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존중받고 인정받는다. 자신의 감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우유부단한 태도는 당신이 발전해나가는 데 걸림돌이 될 뿐이다.

 

 

 

 

친절함만으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당신의 지위를 결정하는 것은 소질이 아니라 태도다"

-지그 지글러 

 

넘치는 투지와 선량한 마음은 절대 모순이 아니다. 그러니 멈추지 말라. 80퍼센트의 친절함에 20퍼센트의 단호함을 발휘하라. 희생양이 되지 말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자고 해도 절대 그 말에 넘어가지 말라.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경쟁 사회의 현실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바람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나아갈 수 없다 

직장에서 단호한 태도를 발휘해 본인의 목표를 이루고자 한다면 도덕관념과 사회의 기대 등 마음의 저항에 맞서야 한다.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그 과정은 선한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것이므로 충분히 노력할 가치가 있다. 공익을 해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전달하는 건설적이고 전략적인 공격성은 조직이나 소중한 것들의 파괴가 아닌 유지에 기여한다. 당신이 소중해하고 지키고자 하는 것들을 유지하는 힘이 된다. 그 첫걸음은 합리적 사고에 있다.

 

 

긍정적 공격성의 성공적 활용법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하는 긍정적인 공격성을 표출하는 '매운 고추 전략'은 직장에서 성공의 길을 열어준다. 이 전략으로ㅗ 다른 사람이 뜨거운 맛을 한번 맛본다면 놀라서 꽁무니를 뺄 것이다. 다만 긍정적 공격성을 성공적으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전략과 예민한 감각, 적극적인 인맥 관리, 성실한 경쟁자 분석이 전제되어야 한다. 이 전략의 기본 태도는 낙관적이고 분석적이며, '신뢰도 좋지만 통제는 더 좋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킨다.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

 

상대를 배려하는 차분한 설득부터 욱하고 내지는 분노에 이르기까지, 긍정적 공격성에 필요한 전략적 소통의 방법은 정말 다양하다. 친근한 대화부터 분노하며 큰소리하는 상황까지, 당근과 채찍을 유연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주변으로부터 인정받을 수 있다. 아무렇게나 대해도 늘 웃는 사람은 존중받지 못한다. 화내야 할 때 화낼 줄 아는 사람이 존중받는다. "저 사람은 조심해야 해" 그런 인상을 남겨야 한다.

 

뚜렷한 목표를 정하라

불가능한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답이 정해져 있다는 듯 자신 있게 말하라

불평꾼, 실패자, 겁쟁이를 멀리하라

불리한 상황에도 겁먹지 않는 패기를 지녀라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잇는 언어 순발력을 키워라

나쁜 소문에는 즉각 대처하라

정기적으로 경쟁자의 상태를 파악하라

 

"망설이고 선택하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선택보다 더 안 좋은 경우가 많다"

- 헨리 포드

 

 

높은 도덕성의 잣대를 뛰어넘어라

 

여성은 어려서부터 남을 돕고 희생하며 얌전하고 겸손하고 어딜가나 사랑받는 '착한 여성'이 되라고 배웠다. 그런데 이제와서 성공하려니 이 '얌전한 여성 품성'이 영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렇게 도덕과 공격성을 오가며 방황하는 사이 여성은 쉬지 않고 자기반서에 시달리게 되고, 그 결과 '신데렐라 콤플렉스'로 나타난다. 이 얼마나 비생산적인 결과물인가.

 

여성이 혼자서 험한 세상으로 나서지 못하게 방해하는 독립을 향한 두려움, 이는 남성 중심의 사회가 창조적인 여성의 힘을 억누르기 위해 부린 원시적인 술책이다. 이에 넘어간 여성은 결국 자기만의 감옥에 갇힌다. 그곳에서 권력에 길든 남성의 세상과 사울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적과도 싸워야 한다. 즉 거친 비즈니스 세계를 헤쳐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속삭이는 마음의 적 말이다.

 

감성과 협동심으로 정상에 오를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 현실은 경쟁 사회라는 점을 명심하라. 착한 여성의 품성만으로는 성공의 근처도 못 가보고 밀려난다. 독일의 어느 여성 정치인은 여성교육 박람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제가 보기에 여성은 아직도 권력의 중심에 서 있지 못한 것 같습니다. 경쟁 사회의 주류에 들지 못한 채 여전히 권력 뒤편에 머물러 있습니다"

 

 

긍정적 라벨링으로 강점을 알려라

 

당신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이야기하라. 당신이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운명에 맡기지 않고 자립적으로, 생산적으로 현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어떤 인생길을 개척할지는 스스로가 결정할 문제다. 당신의 강점을 어디에 어떻게 활용하여 어떤 직장 생활을 할지는 당신에게 달렸다. 성공한 사람들이 중시하는 특성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약점을 당당하게 보여줘라

 

모난 구석 하나 없이 반듯해 보이는 성공인들이야말로 가끔씩 약점을 보일 필요가 있다. 잘 활용하면 약점도 대단한 무기가 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약점이 드러났다고 화낼 이유도 없고 허둥지둥 숨길 이유도 없다. 어차피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약점은 드러나게 된다. 차라리 스스로 마음을 열고 내보이는 쪽이 더 매력적이고 솔직해 보인다.

 

 

상대를 제압하는 날카로운 눈빛

 

가장 인기가 높으면서도 간단한 권력 게임의 비법 중 하나가 비언어적 공격이다. 가끔은 언어적 대응보다 비언어적 대응이 더 효과를 발휘한다. 상대를 눈으로 제압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 않던가. 눈빛만 봐도 상대가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단번에 알 수 있다. 당신을 향한 상대의 눈빛에 담긴 의미를 간파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야 한다.

 

상대가 당신을 위아래로 훑으면 그건 간을 보는 것이다

상대가 당신을 빤히 쳐다보면 그건 대결하자는 뜻이다

상대가 당신의 눈을 쳐다보지 않고 시선을 피하면 수줍어서 그런 것일수 있다 

 

 

작은 금하나가 평생 쌓아올린 댐을 무너뜨린다

 

큰 실패도 작은 실수에서 시작되는 법이다. 적의 제물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의 습관을 잘 살펴봐야 한다. 비용 처리와 세금 신고는 정확하게 하고 사무실 컴퓨터로는 개인적인 용무를 보는 행위를 삼가라. 공적인 일로 만난 사람은 사적인 모임이나 행사에 부르지 말라.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불법 행위는 하지 말라. 정당하고 떳떳하게 성공을 위해 나아가라.

 

 

매운 고추 전략으로 더욱 단호해져라

 

매운 고추 전략은 우리들의 삶에 매콤한 양념을 뿌려줄 것이다. 하지만 양념도 적당히 넣어야 한다. 너무밍밍해도 맛이 없지만 너무 매우면 오히려 통증으로 인해 맛을 느길 수 없다. 80퍼센트의 단맛과 20퍼센트의 매운맛이 어우러져 감칠맛나는 한 끼 식사가 되는 것처럼 직장 생활에도 80퍼센트의 친절함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거기에 20퍼센트의 단호함과 공격성을 첨가한다면 직장 생활은 매우 건강하고 즐거운시간이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5****0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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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마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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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가마니 된다'라는 말은 진실이었다.그럴수도 있지 이해만 하다가 나만 된통 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사회속에서 정치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싫지만, 정치를 하지 않으면 공격 당하고 피해만 입으니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다.-사회생활하는 방법을 진즉에 배웠더라면 사회인으로서의 나의 삶은 좀 더 윤택했을까?-'권력관계의 분석은 직장 생활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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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가마니 된다'
라는 말은 진실이었다.
그럴수도 있지 이해만 하다가
나만 된통 당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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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속에서 정치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싫지만,
정치를 하지 않으면
공격 당하고 피해만 입으니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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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하는 방법을
진즉에 배웠더라면
사회인으로서의 나의 삶은
좀 더 윤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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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관계의 분석은
직장 생활의 시작이다.'<책속에서>
라는데, 난 그런건 꿈에서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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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해보니
난 바보인건가,
깨끗한척 하려는 위선자인가
하는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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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모든 것이
정치적으로 흘러가면 안되지만,
가끔은 필요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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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들..
맘에 든다.
길러봐야겠다. 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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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 살면 더 빨리 천국간다.'
'부처님 마음 속에도 공격성은 있다.'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다.'<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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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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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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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옌스 바이드너.2019. 심리학 전문가인 옌스 바이드너 박사의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었다.저자는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 공격성’의 건설적인 힘을 깨닫고 ‘매운 고추 전략’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를 잘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관계와 인생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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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옌스 바이드너.2019.

심리학 전문가인 옌스 바이드너 박사의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를 읽었다.

저자는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 공격성’의 건설적인 힘을 깨닫고 ‘매운 고추 전략’을 개발해 많은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공격성이 있다고 말한다. 이를 잘 활용해 다른 사람에게 무시당하지 않고 관계와 인생 앞에서 당당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이 등장한다. 첫째, 뚜렷한 목표를 정할 것. 분명한 것이 있어야 단호하게 주장할 이유가 생기기 때문이다. 둘째, 불가능한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 것. 셋째, 답이 정해져 있다는 듯 자신 있게 말하라. 다른 사람이 다가와 물어보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말할 것. 넷째, 불평꾼 실패자 겁쟁이를 멀리해 부정적인 특성에 오염되지 말아라. 다섯째, 불리한 상황에도 겁먹지 말고 여유있게 대응하는 패기를 가져라. 여섯 째,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언어 순발력을 가져라. 일곱번째, 나쁜 소문에는 즉시 대처하라. 소문은 입지를 약화시키고 오랜 시간 영향을 미친다. 마지막, 경쟁자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것.

프리드리히 니체는 ‘연민은 세상의 고통을 더하기만 할 뿐’이라고 말했다. 경영자가 자신의 결정이 몰고 올 고통과 피해를 고민하거나 개개인의운명에 연연하다 보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경영은 불가능하다. 기업을 경영하려면 손을 더럽히고 직원을 해고하며 경쟁사를 침몰시켜야 한다. 어느정도의 공격성을 필요하다.

#나는단호하게살기로했다 #옌스바이드너 #다산북스 #장혜경번역자 #처세술 #북딩


YES마니아 : 로얄 r*********3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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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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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부탁을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뒤돌아 후회한 적 있나요?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으려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는 않았나요? 이런 유유 부단한 태도는 나를 병들게 할 뿐입니다. 직장 사람들은 거절도 못 하는 당신을 무능한 동료로 생각할 것이고, 가족이나 친구는 다루기 쉬운 편리한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곤란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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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란한 부탁을 어쩔 수 없이 승낙하고 뒤돌아 후회한 적 있나요? 

나쁜 사람으로 기억되지 않으려 애써 웃으며 착한 사람을 자처하지는 않았나요? 

이런 유유 부단한 태도는 나를 병들게 할 뿐입니다. 

직장 사람들은 거절도 못 하는 당신을 무능한 동료로 생각할 것이고, 

가족이나 친구는 다루기 쉬운 편리한 사람이라고 판단합니다. 

곤란한 부탁은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나의 능력을 인정받고 의지를 관철할 수 있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공격성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입니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어떻게 하면 화내지 않아도 

내 뜻대로 행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남에게 맞춰주고 수긍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주장하고 단호하게 굴 필요가 있습니다.

나와 직장 생활을 함께하는 사업 파트너, 동료, 상사가 전부 착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니 순진하게 그들의 말을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됩니다. 

친절, 이해, 공감, 협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어요. 

그렇게 살다가는 남들에게 이용당하고 무시당하기 일쑤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내 안에 숨은 20%의 투지와 공격성을 깨워봅시다. 

앞으로 혼자 분을 삭이는 일도 없을 테고, 내가 만만한 사람이 아님을 모두가 깨닫게 되죠.

이런 나의 투지와 선의가 관철된다면 우리 사회도 더 나아질 것입니다.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긍정적 공격성은 외부로부터의 저항을 이기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며, 투지의 에너지를 생산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공격성을 활용하라는 말이 지금 당장 훼방꾼에게 달려가 주먹을 날리라는 뜻이 아닙니다. 

이 책에서의 공격성이란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하여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전달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단호한 태도를 기반으로 한 공격성의 긍정적인 발현은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단호한 마음가짐은 역풍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인생의 원동력입니다. 


단호한 태도를 갖추는 8가지 전략

1. 뚜렷한 목표를 정하라

2. 불가능한 일에 함부로 뛰어들지 말라

3. 답이 정해져 있다는 듯 자신 있게 말하라

4. 불평꾼, 실패자, 겁쟁이를 멀리하라

5. 불리한 상황에도 겁먹지 않는 패기를 지녀라

6. 당황하지 않고 대답할 수 있는 언어 순발력을 키워라

7. 나쁜 소문에는 즉각 대처하라

8. 정기적으로 경쟁자의 상태를 파악하라



유리 천장에 맞서는 쌘 언니는 성차별적인 행동이나 발언을 만나거든 절대 피하지 말고 

싸움에 응하는 자세가 있어야 합니다. 

여성의 경계 대상은 잘난 남성 경영인이 아니라 별 볼 일 없는 평범한 남성들입니다. 

싸움에 이기려면 먼저 그 남성들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그들이 서 있는 위치가 어디이며,

어디서 그들과 자주 부딪히는지 알아봅니다. 

위치를 파악한 뒤에는 기품 있고 정중하게, 또 이런저런 뜻밖의 칭찬으로 

그들을 안심시키세요. 

남자들은 칭찬에 약해서 칭찬을 받고 나면 자발적으로 당신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도움을 줄 것이고, 무슨 말이든 쉽게 속을 것입니다. 


현실은 경쟁 사회입니다. 착한 여성의 품성만으로는 성공의 근처도 못 가보고 밀려납니다.

여성은 직장의 꽃도 아니고 분위기 메이커도 아닙니다.

친절은 여성의 몫이라는 분위기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의사를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얼마나 단호한 사람인지 테스트해보세요. 

이제 자신의 단호함 수치를 알았다면 부족한 단호함을 올리고, 과한 단호함은 내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신의 강점을 분석해 소문을 내고, 감춰온 매운맛을 드러내며, 

나의 약점 중에서 부작용이 적은 약점은 당당하게 알리세요. 

소심해지고, 참다고 후회만 하는 것은 바로 두려움 때문입니다. 

내 안의 두려움이 무엇 때문에 생기는지 나 자신을 돌아보며 생각해보세요.



나의 위치를 파악하려면 직장에서 내 입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에게 가장 위험한 경쟁자가 누구인지,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누구인지 알 수 있어요. 

나의 지위가 낮다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그 아이디어를 관철하지 못합니다. 

조력자나 숨은 실력자, 지도자를 내 편으로 만들어야 내 말에 무게가 실립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들을 파악해 내 뜻대로 조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경력을 운에 맡겨서는 안 됩니다.


다른 사람과 언쟁하는 상황이 생겼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순발력 있는 대응법을 

평소에 훈련합니다.

 그리고 선을 넘는 상대를 제압하는 전략법도 알려줍니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위험을 감지하는 예민한 감각이 있습니다. 

정확하지 못한 계산은 분명 나의 발목을 잡습니다. 

지금껏 힘들게 쌓은 명성에 흠집을 내고 싶지 않다면 공사의 구분을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내게 책잡힐만한 습관이 있는지 꼼꼼히 따져봅시다. 




저도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특별히 내 생각을 내세우지 않고 다수결에 따르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했습니다. 

그래서 특별히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행동이 나를 만만하게 보고 

무리한 부탁을 요구하는 것을 어렵지 않게 생각하게 만듦을 깨달았어요.

이제 저도 친절함을 버리고 20%의 단호함을 만들어야겠습니다. 

그런 단호함이 내 인생에 당당해질 수 있는 자세임을 배웠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중받고 싶다면 

나의 감정을 똑똑하고 분명하게 전달하는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고, 

<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에서 알려주는 전략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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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단호하게 살기로 했다_옌스 바이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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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센트의 친절함에 20퍼센트의 단호함을 발휘하라. 희생양이 되지 말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자고 해도 절대 그 말에 넘어가지 말라."내가 만약 80퍼센트의 친절함과 20퍼센트의 단호함을 내 안에 알맞게 나눠서 갖고 있다가 시기 적절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 중간 관리자의 입장에서 10명 가량 되는 직원(아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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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퍼센트의 친절함에 20퍼센트의 단호함을 발휘하라. 희생양이 되지 말라.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냥 좋은 게 좋은 거라고 넘어가자고 해도 절대 그 말에 넘어가지 말라."


내가 만약 80퍼센트의 친절함과 20퍼센트의 단호함을 내 안에 알맞게 나눠서 갖고 있다가 시기 적절하게 꺼내 쓸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전에 중간 관리자의 입장에서 10명 가량 되는 직원(아르바이트생 포함)을 컨트롤 해야 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내 안에 있었던 것은 100퍼센트의 친절함과 0퍼센트의 단호함이었기 때문에 무척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사실 별로 화가 나지 않지만 너무 만만하고 무른 사람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억지로 화를 내야 할 때도 있었고, 중간 관리자로서 결단력이 필요할 때도 있었지만 그런 순간 순간에 0퍼센트의 단호함이 내 발목을 잡고 후회를 남겼다. 친절하고 남의 마음을 헤아릴 줄도 알지만 품위가 넘치면서 단호한 모습도 있어서 '함께 있으면 편안한 마음이 들면서도 그렇다고 막 대할 수는 없는 사람'이 될 수는 없을까. 내 인생을 관통하는 숙제처럼 느껴진다.


이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서를 이 책에서 접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작가가 강조하는 것은 무차별적으로 상대방뿐만 아니라 나 자신까지 파괴해버리는 그런 공격성이 아니다. 목표를 뚜렷하게 정하고 흔들리지 않는 선한 도덕심을 탑재한 채 상황에 맞춰 적절히 '사용'하는 전략적 공격성, 긍정적 공격성이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단호함이 절실히 필요한 순간에 한번 사용해 보는 연습이라도 할 수 있지 않았을까? 그때는 너무 무른 내 성격,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다툼과 분쟁은 피하고 싶고, 평화를 사랑하는 비둘기 같은 마음 자체에 문제가 있어서 사회 생활이 너무 힘든 것이라고 생각했다. 분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좋은 게 좋은 거라며 설득하기 가장 쉬운 대상은 바로 나였기 때문에 나 자신을 납득시키고 설득하며 갈등을 피하다 보니 나한테 가장 막 대하는 사람은 바로 나였다. 그래서 그런 나의 성격 자체를 뜯어 고치는 게 손해 보지 않는 사회 생활의 해결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어려운 일처럼 느껴졌는데... 80퍼센트의 친절함은 그대로 나둔 채 20퍼센트만 공격성을 끌어올리면 된다는 작가의 주장이 반가웠다.

작가가 인용한 긍정적 공격성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철저히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지만 절대 제 3자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

- 자기보다 수준이 낮은 상대라도 모욕하지 않고 존중한다.

- 힘들 때 도와준 은인은 절대 잊지 않는다.

- 신중하고 공정하며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줄 안다.

- 모욕과 굴욕에 맞선다.

- 기업과 동료를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용기를 낸다.

사회 생활에서 좀 더 단호하고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만들고 싶을 때 읽어 보면 좋은 책.


"단호한 마음가짐은 역풍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주는 인생의 원동력이다."

n*******l 2019.08.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