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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범죄자를 찾는 심리 기술 『상대를 꿰뚤어보는 FBI 심리기술
"FBI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범죄자를 찾는 심리 기술 『상대를 꿰뚤어보는 FBI 심리기술 " 내용보기
상대를 꿰뚤어보는 FBI 심리기술 협상을 하든 설득을 하든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보는데 전문적인 분야의 이들이 있다. 바로 FBI이다. 이들은 수많은 범인들을 일반인들 사이에서 알아보고 범인들의 심리를 꿰뚤어보고 그들의 범행계획을 미리 알아채 계획이 실행되기도 전에 그들을 덮쳐 임무를 완수한다.
"FBI의 용의자들 사이에서 범죄자를 찾는 심리 기술 『상대를 꿰뚤어보는 FBI 심리기술 " 내용보기

 

 

상대를 꿰뚤어보는 FBI 심리기술

 



협상을 하든 설득을 하든 일상생활 속에서도 우리는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하는 건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 상대의 심리를 꿰뚫어보는데 전문적인 분야의 이들이 있다. 바로 FBI이다. 이들은 수많은 범인들을 일반인들 사이에서 알아보고 범인들의 심리를 꿰뚤어보고 그들의 범행계획을 미리 알아채 계획이 실행되기도 전에 그들을 덮쳐 임무를 완수한다. 이처럼 그들은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고 범인들의 한 발 앞에서 범인들의 행동을 관찰하고 용의자를 꿰뚫어본다. 물론 심리상담가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에 대한 식견이 있겠지만 그래도 FBI들은 범죄심리파악 전문가이기때문에 심리상담가의 심리파악과는 다른 좀 더 메뉴얼적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이런 상대방을 꿰뚫어보는 FBI의 심리파악 메뉴얼들을 통해 좀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FBI의 11대 국장 토머스 J. 피카드는 "범죄 용의자를 심문할 때 절대 그들을 범인이라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는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기도 하지만 그들의 심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우리가 그들 입장에 서서 그들을 도와주고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어야 심문 과정이 훨씬 수월해진다"라고 말한다. ( p.90)

 


 


FBI는 그들만의 심리유형분석서가 존재하며 이는 그들안에서 보완되고 보완되어 범죄자들을 붙잡는데 최적화가 된다. FBI의 심리분석은 이렇게 고도화되고 분석적이라 범죄심리뿐만아니라 우리 일상 속에서도 적용할 수 있을 만큼 메뉴얼적인 요소를 갖추었다. 원래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도 범죄심리분석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FBI의 심리분석을 책으로만으로 들을 수 있기 때문이었는데 막상 이 책을 읽어보니 단순한 범죄심리뿐 만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어서 이 책을 읽고 난뒤 좀 더 사람들의 행동이나 습관에 대해서 세세하게 살펴보고 조심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내용이다. 바로 찰리 채플린과 FBI사이의 일화를 다룬 내용이었는데 찰리 채플린이 미국 연방정부와 사회를 향한 공개적인 풍자때문에 미국 연방정부의 감시를 받아왔는데 FBI의 감시가 강화될수록 찰리채플린의 저항도 거세져서 결국에 찰리 채플린이 공로상을 수상하러 스위스에서 미국으로 입국하지도 못했다는 이야기가 왠지 만약 그들이 상호성의 법칙을 알아 어느 지점에서 멈췄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씁씁함이 남았다.

 


FBI의 베테랑 심리 전문가 조 내버로는 "사람은 누구나 계약에 대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이러한 원칙은 주로 호혜에 그 가치를 둔다. 즉, 네가 나에게.준 만큼 나도 네게 주겠다는 계산이 이뤄지는 셈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에게 더 많은 것을 얻고 싶다면, 상대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보답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p.74

 



이 책을 읽으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파악할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과 나 사이의 관계성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의 중요성도 새삼 깨달을 수 있었다. FBI의 유명 심리 전문가들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좋아하는 장르의 소설이나 영화들 속에 나오는 범죄심리뿐 만아니라 FBI의 심리유형분석은 어떤 것들이 있고 이를 일상 속에서는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지까지 폭 넓게 생각해볼 수 있기에 이 책을 범죄심리를 좋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심리분석방법을 일상에서도 활용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이 FBI 심리기술을 알고 싶었던 분들께 그 궁금증을 해소하게 해줄 책이 되기를 바란다.











y*****8 2019.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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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서평]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내용보기
사람이 살다보면 저 사람이 왜 저럴까?? 할때가 요즘은 많은것같다 살면서 티비 드라마처럼 적과의 만남 그리고 적인지 아닌지 같은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이 일상생활에 존재하는건 아니니까회사에서 동료가 친하지 않은데 어느날 갑자기 친학적 다가온다던지 그런상황에서도 심리기술이 필요하다이세상 피곤합니다~이 책은 100년간 FBI에서 범죄나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알
"[서평]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내용보기



사람이 살다보면 저 사람이 왜 저럴까?? 할때가 요즘은 많은것같다

살면서 티비 드라마처럼 적과의 만남 그리고 적인지 아닌지 같은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이 일상생활에 존재하는건 아니니까

회사에서 동료가 친하지 않은데 어느날 갑자기 친학적 다가온다던지 그런상황에서도 심리기술이 필요하다

이세상 피곤합니다~

이 책은 100년간 FBI에서 범죄나 사람들을 관찰하면서 쌓아온 지식을 알려주는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면서 아~ 하는 책이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만나면 하는 이 악수에서도 그리고 사람의 걸음걸이와 얼굴 표정 심리전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환위법

뉴스에서보면 각국정상들의 회담에서 하는 악수조차

의미가 담겨있어 이런저런 설명을한다

그런거 보면 각국정상들이 하는 행동도 하나 허투루 볼수없는 심리기술 같다.

그리고 환위법의 설명에 마음이 아팠다

우리말로는 역지사지~~

칭구의 마음을 대변해서 부모에게 나를 설명했지만.. 부모는 내 자식만 생각하고 이야기 했지만 그 이야기가 자신의 아들일줄 전혀 몰랐던 부모는 결국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린 이야기...

마음이 너무 아픈 이야기였다.

우리가 나비효과에 대해서는 알고 있지만 어디서 유래가 되었는지를 몰랐는데..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에서 나비가 날개짓한 결과, 2주 후 미국 텍사스주에 토네이도가 발생'

이게 그 유명한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라고 한다.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변화도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될수 있다는....

기초에 입각한 이야기다 읽어보면 실제 예를 들어 설명을 해서 가독성은 대단하다

재미도 있고 이해하기도 쉽다 사람의 진심을 알아보는 것에는 모든 몸의 움직임으로 알수 있단다

내 몸을 어떻게 숨겨야 할까~

눈썹 눈동자 눈망울 눈 악수 손 발

머리굴리는 소리까지....

머리나쁘면 거짓말도 안된다

확률 게임도 잘 해야만이 범인이 형량을 줄일수 있고.... 결국 형량은 줄일수 없다 따로 분리해서 심리전을 타면 이기는견 FBI니까.....

심리기술이라는 책이 은근 복잡하고 고리타분하며 지루할줄 알았는데... 이 책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은근 심리전을 타는 상황이 생기면 잘 써먹을 기술도 있고 읽기만 했을 뿐인데 똑똑해진 기분은 뭔지~~~

때에 따라 나의 약함을 슬쩍 드러내고 무언가 알고 있을 땐 돌직구 보단.. 모른척 잘못알고 있듯이 이야기도 해야 내가 원하는걸 얻어 낼수 있다고 FBI는 이야기 하고 있다.

책 한권으로 모든걸 다 알순 없지만... 그래도 요즘처럼 복잡한 세상을 사는 사람으로써 이런 심리기술은 알고 있는게 좋은거 같다. 써먹을 일이 없는 세상이면 더욱좋겠지만... 나쁘지 않게 좋게 사용해보자~

s********n 2019.11.0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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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내용보기
대화를 하다 보면 꽤 답답한 사람이 있다. 왜? 그렇게 자신을 감추고 타인의 삶에만 관심을 두는 걸까? 그때부터 근심 걱정 고민이 시작된다. 책의 저자는 문제의 시작을 이러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꽉 닫힌 사람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화통하게 소통하는 법말이다. FBI 심리기술이 담긴 활용서를 통해 이 모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불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내용보기
 대화를 하다 보면 꽤 답답한 사람이 있다. 왜? 그렇게 자신을 감추고 타인의 삶에만 관심을 두는 걸까? 그때부터 근심 걱정 고민이 시작된다. 책의 저자는 문제의 시작을 이러한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꽉 닫힌 사람의 마음 문을 열어주고 화통하게 소통하는 법말이다. FBI 심리기술이 담긴 활용서를 통해 이 모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불통이 소통이 되고, 답답함이 소화제가 되는 행복한 인간관계 시작이 어려울 뿐이다.

?인간의 행동과 말투, 눈동자의 초점 등 신체를 통해 상대를 파악하는 방법과 나의 마음을 상대와 나눔으로써 타인을 알 수 있게 되는 심리적 접근법 등의 다양한 기법 등을 활용하라고 책에서 언급한다. 이를 통해서 내가 누구이며 자신이 상대하는 클라이언트, 상사, 지인 등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이해하는 정서적 안정과 지적 수준까지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만들어진다. 물론 단 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관계야말로 여유를 두고 진행하며 어느 사이 변해 있을 나와 상대의 관계 변화를 느껴 보는 것도 의미 있지 않을까?

행동으로 먼저 말하라. 심리적 요인은 우선 드러나는 몸짓과 행동에 담겨 있다. 초점 잃은 눈빛에서 악수하는 동작, 걸음걸이에 이르기까지 FBI 심리 기술이 적용되어 상대를 명확히 파악하고 내가 얻고자 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마치 심리 사례집의 교본처럼 FBI 전문가들이 경험했던 이야기들이 드라마 구조로 정리되어 있어 가독성도 높다. 내가 그 사람이라면 그 상황을 어떠한 방식으로 극복하고 상대를 자극하지 않고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을까? 이 책 안에서 타인을 내 사람으로 만들고 마음을 꿰뚫어보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어려울 것 같지만 또다시 하기 나름이란 교훈을 얻게 되는 작품이다.

책으로 구성된 FBI 100년의 내공 신기를 모두 섭렵하기는 힘들다. 독자 자신이 처한 위치와 비슷한 에피소드에 맞게 이 책의 내용을 실제 생활에 사용하는 것은 독자들의 몫이라고 보인다. 인간의 유형을 모아 놓으면 비슷한 부류도 많다고 하지만 태어나 자란 환경과 만나오던 사람들에 따라 개개인의 습성도 다르기 마련이다. 모두와 함께 이해하고 협력하는 생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인 상황에서 책을 얼마나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이다.

딱딱한 이론으로 지시하듯 설명하는 딱딱한 문장의 구조가 아닌 에피소드별 긴박감 넘치는 사례와 이론적 정의로 독자에게 신뢰감을 전한다. 머리 아픈 인간관계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전 세계가 인정하는 FBI의 심리 기술을 분석 정리한 이 작품이 희망이 되길 바란다. 소통의 기법과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 계발과 함께 일상 속 친밀한 대화를 위한 실용 기술서로 활용하며 FBI 수사관의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꿰뚫어 보는 능력자가 되어보자.



YES마니아 : 로얄 u****i 2019.11.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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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 기술" 내용보기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독심술처럼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나는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그러면서 또 들었던 생각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 말고 객관적으로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줄 아는 훈련된 감각이 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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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독심술처럼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나는 무엇을 제일 먼저 하고 싶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또 들었던 생각이 지극히 주관적인 것 말고 객관적으로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읽을 줄 아는 훈련된 감각이 생긴다면 내 삶은 어떻게 바뀔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다.

항상 같은 패턴의 일에 당하거나, 비슷한 사람에게 호감이 가거나, 내가 좋아하는 주관적인 상황이 오면 앞뒤 파악 없이 그냥 무력해져 버리는 나의 타인에 대한 방어능력. 이 때문에 그렇게 울고, 웃고, 고민하고, 갈등하고... 모든 인간관계의 시작과 끝이 밀고 당기는 일의 승패가 좌우하는 것 같다.

이런 타인의 마음과 생각을 파악하는 일이 단순한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상황을 넘어 전문적이고 직업적으로 그리고 특수한 경우에서 필요한 것이라면 어떨까?

이 책은 <FBI 심리기술>이라는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현존하는 전 세계 모든 범죄 심리 연구기관 중 가장 뛰어난 연구 업적을 자랑하는 자들이 인간의 마음과 생각을 파악하는 테크닉을 저술한 내용이다.

게다가 더 주목할 점은 FBI가 사회적 환경과 인간의 본성을 연결 지어 범죄자에 대한 전면적인 심리연구를 진행한 것인데 범죄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FBI만의 '심리 기술'을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 모습을 열심히 감춘다.

그러면서 타인의 진면목을 보려고 열심히 노력한다.

이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속 깊은 곳엔 안정감에 대한 약간의 결핍이 존재하기에 자칫하면

타인에게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조 내러보 p.6~7

나도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 타인에게 상처받고 싶지 않고 상처 주기도 싫어 열심히 가면 쓴 상태로 관계 맺기 활동을 활발히 해 나가고 있다. 요새는 다양한 아이디 두세 개 정도는 기본으로 온, 오프라인의 활동을 하는 지구인들......

원하든 원치 않든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려 부단히도 열심히 눈동자를 굴려가며 상대가 가진 패를 확인하려 한다.

이 책은 총 8파트로 나누어 우리에게 유익한 심리 파악 기술을 전수해 준다.

FBI 심리 기술 1. 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특히 첫 장에서 행동을 눈여겨 보고 관찰하게 만들어 주는 부분이 흥미로웠다.

내게는 없던 부분이라 더 그랬다. 걸음걸이라던가 악수에 따라서, 발 위치나 웃음소리, 코, 성미라는 부분은 타인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고정을 얼굴이나 눈에서 머물게 하지 않고 신체 전신으로 스캐닝 하게 만들어 줬다.

"신발을 끌며 걷거나 신발 뒤축이 심하게 닳아 있는 사람 중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가득한 사람이 많다. 이런 유형의 용의자들은 질투심이 매우 강한 편이며, 실제로도 그들이 저지르는 범죄의 다수는 질투심에서 기인한다."

"웃을 때 아무 소리도 내지 않는 사람은 보수적이고 신중한 성격이다. 이들은 내향적인 뿐만 아니라 매우 감성적이고 소심해서 외부 환경에 따라 쉽게 생각을 바꾼다. 귀가 얇은 만큼 타인에 의해 기분도 쉽게 영향을 받는다."

FBI 심리 기술 2 심리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역지사지를 습관화한다.

어떻게 해서든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진행하기에 앞서 그 일이 무엇이든 반드시 그 결과가 타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생각해야 한다.

모든 일에는 반작용이 있어서 상대방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라면, 우리에게도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환위법'은 사실 생각을 겨루는 일이다.

'그는 왜 그렇게 일을 하려고 할까, 그가 그렇게 해서 얻는 결과는 무엇일까?를 생각하며 주도적인 사고를 끌어내면 된다. 한마디로 어떠한 일의 이해관계를 파악하는 일이 '환위법'을 사용하는 데 관건이 된다.

FBI 심리 기술 3. 말로 단숨에 상대의 생각을 바꾼다

FBI 심리 기술 4. 눈동자의 움직임에 담긴 정보를 포착한다

FBI 심리 기술 5. 효과적으로 사람을 다루는 법

 

상사에게 휴가를 내고 싶다고 말할 때 단도직입적으로

"휴가를 가고 싶습니다"라고 말하기보다

"최근에 일이 좀 생겨서 언제 시간을 내 의논하고 싶은데요"라고 해보라.

상사는 내심 걱정하다가 결국 휴가를 내고 싶다는 말을 들으면

긴장의 끈을 놓고 바로 대답할 것이다.

"그렇게 해."

FBI 심리 기술 6. 인심을 얻어 내 편으로 만든다

FBI 심리 기술 7. 거짓말을 간파해 사람의 심리를 조종한다

FBI 심리 기술 8. 술술 풀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전략

무 흥미롭게 책을 읽어내렸다.

동감 가는 부분도 많고 나와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도 있지만

다양한 독자들의 반응을 생각하면 누군가에겐 아주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일 것이다. 이 밖에도 상대방을 내 의도에 따라 효과적으로 다루는 범, 상대이 경계심을 허무는 법, 거짓말을 간파하는 법, 인심을 얻어 목적을 이루는 법 등 인간 사회의 관계 맺기를 위한 절실히 필요한 다양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면밀하게 적어놓았다.

나처럼 늘 주눅 들고, 할 말 못 하고 사는 부류들은 타인을 살펴보기 위해 눈을 드는 일부터 먼저 해야 하겠다. 그리고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주체적 삶을 살 수 있도록 훈련하고 적용해 보아야겠다.

 

저자 : 진성룽 (金聖榮)

《차이니즈 비즈니스 해럴드》의 편집자이자 작가로서 경제, 경영, 사회과학 관련 책을 기획, 출간하고 있다. 지금까지 『감추어진 제국』, 『월스트리트 금융위기』, 『위기를 기회로』, 『워런 버핏의 기적』, 『미국 금융위기의 발생 원인』 등 30여 권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누적 발행부수가 80만 권에 달한다.

역자 : 원녕경

베이징어언문화대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심리학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 『나는 합리적 이기주의가 좋다』, 『시진핑은 왜 고전을 읽고 말하는가』, 『리더를 위한 세계 최고의 EQ 수업』, 『불멸의 고전에서 배우는 나를 바로 세우는 힘』,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등 다수가 있다.

i******y 2019.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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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진성룽/정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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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책인 진성룽의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이다."상대의 심리를 읽으면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린다"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발현되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포착하는 FBI 심리기술이다.상대의 몸짓과 표정으로 속마음을 간파한다고 하니 매우 혹하지 않을 수가 없다.미드 수사물을 꽤 좋아해서 자주 봤던 "The Menta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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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면서 흥미진진한 책인 진성룽의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이다.

"상대의 심리를 읽으면 일과 관계가 술술 풀린다"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발현되는 심리적 방어기제를 포착하는 FBI 심리기술이다.

상대의 몸짓과 표정으로 속마음을 간파한다고 하니 매우 혹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드 수사물을 꽤 좋아해서 자주 봤던 "The Mentalist"와 "Lie to Me"가 생각났다.

자신의 범죄사실을 악착같이 부인하려는 용의자 또는 피의자와의 심리게임이 흥미롭다.

물론 수사관은 용의자에게서 자백을 받아내려 할 것이다. (직접증거가 없어서 일 것이다.)

최근 화성연쇄살인의 용의자(범인)가 이춘재임이 밝혀져서 매체마다 온통 떠들썩하다.

이름만 대면 알만한 범죄심리학자들과의 면담으로 그의 여죄가 하나씩 밝혀지고 있단다.

모방 범죄로 이미 장기형까지 마친 8차 사건을 이춘재가 자기 짓이라고 해서 논란 중이다.

윤 씨라 알려진 사람과 이춘재 중에 과연 진범이 누구인지 의견이 분분하다고 한다.

직접적인 증거가 나타나지 않은 다음에야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이 필요하겠다.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뚜렷하게 없는 경우 매우 유용한 FBI 심리기술이라 할 것이다.

용의자의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각 사람마다의 성격적 특성을 이용하는 기법도 꽤 흥미로웠다.

이 FBI 심리기술을 실생활에도 시기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사회생활에 훨씬 유리할 듯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길 원하기 때문에 상대의 심리 변화를 알아챔은...

인간관계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령함으로써 일의 성패와 평판에도 덕이 될 것이 분명하다.

죄수의 딜레마, 상호성의 법칙, 나비효과, 환위법, 연막전술 등의 실사례를 예로 들고 있다.

칭찬과 비판이라는 피드백의 효과는 무시와 제외 그룹과의 비교에서도 놀라웠다.

고래도 춤 추게 한다는 칭찬(혹자는 칭찬의 부작용을 염려한다지만)은 죄수도 춤 추게 한단다.

버락 오바마와의 민주당 경선에서 졌던 힐러리 클린턴의 연설은 꼭 읽어봐야 할 부분이겠다.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은 새로운 전략을 통한 심리 조종술을 말하고 있는데...

단지 FBI에서의 사례(범죄자 취소 같은)만을 말하고 있지 않아서 더욱 흥미로웠다고 할 것이다.

우리가 수사관이 되어 범죄자들을 취조할 것도 아니기에 실생활에서의 응용 유무가 더 중요할 터다.

일상에서든 직장에서든 타인과 소통하고 교류하며 살아야 하는 우리에게 꽤나 유용한 기술들이란다.

FBI가 알려주는 심리 기술 활용법을 익힌다면 일과 관계에서 주도권을 잡을 수가 있으며...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에서 말하고 있다.

우리의 몸은 말보다 정직하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심코 한 행동에 심리를 파악할 수 있단다.

걸음걸이, 악수, 앉은 자세, 눈과 코와 입의 미세한 변화 등등 참 재미난 결과라고 할 것이겠다.

미드 "Lie to Me"에서의 칼 라이트만 박사나 "The Mentalist" 패트릭 제인이 연상되었다.

그 밖에도 즐겨 봤던 여러 미드 범죄수사물들이 차례차례 떠올라서 다시 보고 싶어졌더랬다.

우리는 흔히 주고받는 말로만 대화를 한다고 착각을 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몸짓언어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이 통하지 않는 외국인과의 대화를 생각하면 이해가 된다.

말의 높낮이와 셈여림으로도 뜻이 통하며 표정의 변화만으로도 상대의 기분이 짐작 가능하다.

거짓을 말할 때의 긴장은 숨길 수 없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이란 것도 흥미롭기만 하다.

자신의 마음을 속여도 몸의 반응은 속일 수 없기에 아마도 거짓말 탐지기가 발명되지 않았을까?

사람들의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초능력을 가졌으면 하고 바랄 때도 있었기에 더욱 재밌었다.

이 책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을 읽으며 초능력을 바라지 않아도 충분했다.

타고난 재능이 훌륭한 사람도 있겠지만 나 같은 일반인도 충분히 배워 따라 할 만은 했다.

가독성이 좋아 금방금방 페이지가 넘어갔고 또 내 취향이라 읽는 동안은 신났다고 말하겠다.






 

e*******l 2019.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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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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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아직까진 많이 춥진 않지만따뜻한 집안에서 책 읽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이되어 가고 있네요~사회생활을 하다 보면공공연히 듣게 되는 말이 있어요'일이 힘든 건 어떻게든해 보겠는데 사람 힘든 건 도저히 못 참겠다는...'그런 어려움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게도와주는 심리 기술 활용서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을 소개해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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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웃님 ^^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어요

아직까진 많이 춥진 않지만

따뜻한 집안에서 책 읽기에

너무나 좋은 계절이

되어 가고 있네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공공연히 듣게 되는 말이 있어요

'일이 힘든 건 어떻게든

해 보겠는데 사람 힘든 건

도저히 못 참겠다는...'

그런 어려움을 지혜롭게 넘길 수 있게

도와주는 심리 기술 활용서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

을 소개해 드려요 ^^






우선 이 서적의 이벤트를 열어주신 글꽃송이님과

서적을 보내주신 정민미디어 관계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래는 글꽃송이님 블로그에요)

https://blog.naver.com/bosong0317








우선 작가와 옮긴이의 소개를 드려요 ^^








책 한 권 읽는다고 해서

타인의 행동을 통해 마음까지

볼 수 있는 신통한 능력이

생길까만은...

저처럼 둔하고 촉이 발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가뭄 속에 단비 같은 내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위아래 사진의 차례를 살펴보세요~

어떠세요? 차례만 읽어봐도

'오 이것 괜찮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시나요?

전 그렇더라고요

좋은 내용을 읽게 되어

뿌듯한 마음이... 헤헤









특히 이 부분

<인간관계에서 호구가 되지 않는 법>

일단 책 한 부분에 이런 내용이

있어 반가움을 먼저 표현해요

저도 나름 똑똑하게 살아야지 하면서도

지나고 보면 호구였던 적이

얼마나 많았던지요?

아닌 것 같은데 뭔가 억울한...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저 말고도 얼마나

많으면 이런 내용이 기술되어 있을까요?

좋다고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지만 일단 안심이 되는 것은 뭘까요?









이 책은 타인을 잘 관찰하면

언어가 아닌 비언어적인 방법에서

그 사람의 진의를 파악하고 대처할 수

있다고 알려줘요 ^^

꼼꼼하게 읽었지만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참혹한 현실 속에서 두, 세 번은 읽어야

각인이 되고 그에 합당한 대응방법을

모색할 수 있겠지만....

아마 똑똑한 이웃님께서는

한 번만 읽으시면 바로 캐치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그리고 모든 관계에서 늘 느끼지만

나를 내세우고 내 이익만 챙길 때

쫙~! 쫙~! 금이 가게 마련이죠

서적에선 타인에 대한 진정한 존중에서부터

시작한 관계는 결국 우리에게 이익으로

돌아오는 선순환의 구조 또한

알려드리고 있어요~









우리가 FBI나 경찰이 아니니 심층 관찰과

취조까지는 활용할 수 없겠지만

수없이 맞닥트리는

무례한 사람들을 관찰해서

그 사람에 맞게 대처하는 법을

알 수 있으니 참 좋네요








잘 해보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없는 관계 속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사자성어처럼 타인을

알고 그에 알맞게 대처하는 법을

찾아 현명한 사회생활을 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 심리기술을

읽으면서 저도 느끼지 못했던 제 자신의

심리 또한 새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사실 제 자신의 욕구조차도 잘 파악하지 못해

짜증은 나는데 왜 나는지 알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대범한 척 아닌척했지만

행동에서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줬을 때.....



에구... 부끄러버라...

이웃님~♡

신나는 독서의 계절

우리 함께 읽고 같이 지혜로워져요

전 두, 세 번 읽을게요

그래야 똑똑한 울 이웃님들 쫓아가니까요

그럼 남은 하루 행복하세요 ^^

r*******e 2019.10.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추리소설만큼 재밌고 흥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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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심리 기술의 100년 내공이 담긴 책!........이라기엔 너무 거창한가?ㅎ 아니다.실제 읽어보니 미궁에 빠진 범죄라던가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았던 범인을 찾아내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심리학으로 멋지게 설명되어 있다.우리의 사소한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의미가 있으며, 단서가 된다. 특히 범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스스로 자백하게 만든다거나 미세하게 흘리는코웃음만으로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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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심리 기술의 100년 내공이 담긴 책!........이라기엔 너무 거창한가?ㅎ 아니다.

실제 읽어보니 미궁에 빠진 범죄라던가 실마리조차 잡히지 않았던 범인을

찾아내는 그들만의 노하우가 심리학으로 멋지게 설명되어 있다.


우리의 사소한 표정과 몸짓 하나에도 의미가 있으며, 단서가 된다.

특히 범죄자의 심리를 이용해서 스스로 자백하게 만든다거나 미세하게 흘리는

코웃음만으로도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는 계기를 마련하는 모습이 신기했다.


유명한 죄수의 딜레마라던가 심리 조종술에 대한 실제의 사례들이 나와서

어느 추리소설보다도 재밌었다. 많이 들어봤던 연쇄 살인범의 차가운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 기법은 흥미진진했다.

 


앙투안 카디날은 말한다. "사람이 성질을 부리는 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

아무 때나 화를 내는 사람은 몸이 아픈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이나 직장생활에서 사람의 성미를 통해

그의 심리 변화를 파악할 줄 알면 얼마든지 자신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다.


         - FBI 심리 기술 1 _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_53


FBI가 100년 동안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에 기초한 내용에서 다양한 사람들의

성격과 기질이 나오기 때문에, 꼭 범죄인에 국한되지 않았다. 나와 내 주변에

해당되는 부분도 많이 보였다. 그래서 회의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답답한 마음에

목소리가 높아지고 표정이 굳어서 논쟁을 했던 때가 생각났다. ㅎㅎ

이제는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상대의 기질을 의식하지 않은 나의 대화 태도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책임감에 불안한 감정이 생기면 본능적으로 자기방어를 하게 되는데, 이런 상대를 만나면

'제3자'를 이용하는 대화 방법이 효과가 있다고 한다. 요즘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라 반가웠다.


 


대부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압박감과 성가신 일에서 벗어나기 위해 입을 다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제3자'의 입을 빌리면 '입장을 밝힌 당사자는 현장에 없어' 혹은 '네가 한 말은

네가 아니라 네 친구, 동료의 관점이야. 그러니 걱정 말고 이야기해도 돼'라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전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이렇게 '책임 부담'과 '심리적 반감'을 덜어내면

우리도 얼마든지 타인의 진실한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


                - FBI 심리 기술 3 _말로 단숨에 상대의 생각을 바꾼다 _114


이 책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행동 변화의 모든 것이 나타내는 심리가 들어있다고도 할 수 있다.

가독성 높은 자연스러운 번역까지 더해져 순식간에 책장이 넘어갔다.

모두 소개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재밌다. 사건사고라던가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실제 범죄자와의 심리전을 그대로 옮겨둔 장면이 나올 때마다 초몰입 되었다.



1988년 FBI가 시애틀에서 체포한 한 범죄자는 4년 동안 일곱 명의 소녀를 살해했는데,

그가 범행을 자백하면서 수사관을 무척이나 당황하게 만든 말이 있다.


"내 취미는 코를 만지는 거예요. 특히 금붕어나 토끼처럼 작은 동물을 죽인 후 코를 만지면

강렬한 쾌감이 들죠. 그래서 사람을 죽인 후 코를 만지면 어떨까 생각하게 됐고,

상대적으로 반항하는 힘이 약한 소녀들을 범행 대상으로 삼기로 한 겁니다. 그런데

역시나 짜릿하더군요."


           - - FBI 심리 기술 1 _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_50

 


 

누구라도 쉽고 재밌게 심리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세계적인 수사기관 FBI가 말하는 심리 기법의 중요성과 고도로 훈련된 요원의 실제

사건 해결 과정의 일부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그들의 여유있는 수사 방법에는 이유가 있었다.

심리학 도서를 찾고 있다면 강추하고 싶을 만큼 존잼이었다.


 

#관심법을득템하셨습니다

#이제나도당신을_꿰뚫어볼수있다

#긴장해라

 

 

i***o 2019.09.0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경청과 인정으로 심리를 꿰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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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인정으로 심리를 꿰뚫자!!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기술( 진성룽 지음 /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펴냄 )은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FBI수사관들의 심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가를 심리의 기법을 통해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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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과 인정으로 심리를 꿰뚫자!!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기술( 진성룽 지음 /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펴냄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FBI수사관들의 심리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그들이 어떻게 세계 최고의 정보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는가를 심리의 기법을 통해 말하고 있다. 미드와 소설 등에서 많이 보았던 FBI의 수사기법, 이 책은 그 기법을 어떻게 일과 인간관계에 적용할 것인지를 알려준다. 상대를 꿰뚫어 보는 FBI의 심리기술 빨리 만나보고 싶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1.행동을 관찰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보인다

2.심리전으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3.말로 단숨에 상대의 생각을 바꾼다

4.눈동자의 움직임에 담긴 정보를 포착한다

5.효과적으로 사람을 다루는 법

6.인심을 얻어 내 편으로 만든다

7.거짓말을 간파해 사람의 심리를 조종한다

8.술술 풀리는 인간관계를 위한 전략

 

 제목만 보아도 왠지 이미 이 책을 다 읽은 듯한 기분이다. 1장부터 차분히 읽어보았다. 8장까지 다 읽은 지금, 내가 이 책을 통해 배운 것은 무엇일까? 그건 아마 상대를 관찰하고, 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또한 경청하며 칭찬하는 것이 최고라고 것이다. 범죄자들을 수사하는 기법을 가지고 사람의 심리를 조정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이 책은 적절한 예와 쉬운 설명으로 이해를 높여준다. 눈동자부터 발걸음, 눈썹의 위치, 그리고 미소 등의 행동을 잘 관찰하라는 것이 특히나 기억에 남는다. 알고 있지만, 쉽게 넘어갔던 그런 것들을 이 책은 말해준다. 아마 다음부터 사람을 만날 때 이 책에서 말해 준 것을 실험해 볼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결론은, 사람에 대한 애정과 따뜻함을 가지고 살아가라는 것!!! 경청, 애정, 칭찬, 관심...... 이 책을 통해 그것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대개의 사람들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을 것인가에 대해 고민한다.

이는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FBI 역시 마찬가지다.

탐문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쳐

증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이 관건이기에

FBI는 온갖 기술과 방법을 동원해

상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

이러한 FBI의 심리조종술을

일상생활에 적용한다면

우리도 인간관계에서

물 만난 고기가 될 수 있다.

 

-p 317-



YES마니아 : 로얄 j****n 2019.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들의 심리 기술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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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의 심리에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는위험한 발상처럼 들리지만실상 FBI 들은 심리 기술을 이용하여범인을 밝혀내기도 하고 자백을 받아내기도 한다. 조 내버로가 쓴 행동의 심리학을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조금 더 간결하면서도어떻게 실생활에 쓸 수 있는지도간략하게 나와있어 금방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기본적으로 FBI 요원들이상대의 심리를 알아차리는 것에느높은 관찰력
"그들의 심리 기술이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범죄자의 심리에서 생각을 한다는 것 자체는

위험한 발상처럼 들리지만

실상 FBI 들은 심리 기술을 이용하여

범인을 밝혀내기도 하고 자백을 받아내기도 한다.

조 내버로가 쓴 행동의 심리학을

읽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은

조금 더 간결하면서도

어떻게 실생활에 쓸 수 있는지도

간략하게 나와있어 금방

적용이 가능할 것 같다.

기본적으로 FBI 요원들이

상대의 심리를 알아차리는 것에느

높은 관찰력이 한몫한다.

그래야만 상대가 평소와는

다르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의 동공이 평소보다 확장되어 있다거나

눈빛이 흔들린다거나

보폭에 변화가 있다거나

이러한 사소한 행동은

그냥 스쳐지나가기 쉬운 행동이지만

가장 큰 단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서 의문이 들었던 건

자존심과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타인의 지적이나 비판을 잘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하던데

이건 자존감이 없는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었다.

자존감이 강한 사람은...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적절한 비판이 들어온다면

이를 수용하거나 진지하게 생각을 해본 후

이건 이렇습니다 하고 반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오히려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이 못났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남들이 이러한 치부를 밝히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그래서 더 욱하기 때문에

과연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이 저렇게 행동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긴 했다.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술 또한 있었다.

지속해서 자꾸만 부탁을 해오는

사람에게 강경하게 거절을 하는 방법.

이것 좀 해줘, 라고

무리한 부탁을 해오면

우리는 갖가지 이유를 들어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feat.구구절절)

말을 늘어놓지만 상대적으로 통하는 경우는 잘 없다.

오히려 더 휘말리기 마련이다.

이 때는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해명할 필요도 없다.

목소리를 높일 필요도 없다.

흔들림 없는 말투로 반복해서

자신의 이유를 말하기만 하면 된다.

" 나 돈 좀 빌려줘. "

" 조금 어려울 것 같아, 나도 힘들거든, "

" 좀 빌려줘, 조금이라도 괜찮아. "

" 이번 달에 병원비도 있고 어디도 있고

지출이 조금 많아서 힘들어. "

" 조금이라도 괜찮아. 조금이라도 빌려줘. "

" 아니 힘들 것 같아, 우리 애도 아프고

어쩌고 이래서 지출이 많다니까. "

" 조금이라도. 응? "

이렇게 쳇바퀴 돌아가는 대화 앞에서

우리는 무너질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대처하면 된다.

변명 같은 걸 구구절절 늘어놓을 필요도 없다.

" 나 돈 좀 빌려줘. "

" 안 돼. 나도 지출이 많아서 누굴 도와줄 수 없어. "

" 조금이라도 빌려줘. "

" 누굴 도와줄 수 없어. 조금이라도 줄 수 없어, "

" 조금만이라도. "

" 나도 힘든 상태라 너에게 돈을 빌려줄 수 없어. "

" ... ... "

" 네 상태가 안타깝지만 나 또한 상황이 비슷해서

너에게 도움을 줄 수 없어. 미안해."

이렇게 에둘러 이러쿵 저러쿵 말할 필요가 없다.

간단하고도 확실하게 계속해서 자기 주장을

말하기만 하면 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가 생각나는 대목이기도 했다.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수사를 펼쳐 나가는 FBI의 심리 기술은

그저 대단하다는 소리밖에 나오지 않는다.

다양한 데이터와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무 경험을 통해 얻은 연륜일테니까.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신 분들의

면모를 잠깐이나마 만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각박하다고도 할 수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런 심리 기술을

조금이나마 익혀서 유용하게 쓴다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쉽게 서술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지식이 전무하다 하더라도

재밌게 읽어내려갈 수 있을 것이다.

h*******0 2019.10.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기술 /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기술 /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인간의 심리에 대한 책이나 이론에 관심을 가져왔다.보편적으로 인간의 행동은 심리적 의사결정에 기반을 둔 결과물이라 한다.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심리적 결과물인 행동을 파악하면상대방의 의도를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거 같다.그리고 이러한 심리적 접근은 의사결정, 관계학, 소비학, 범죄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거 같다.   이러한 맥
"상대를 꿰뚫어보는 FBI 심리기술 / 진성룽 지음, 원녕경 옮김" 내용보기


개인적으로 인간의 심리에 대한 책이나 이론에 관심을 가져왔다.

보편적으로 인간의 행동은 심리적 의사결정에 기반을 둔 결과물이라 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볼 때 심리적 결과물인 행동을 파악하면

상대방의 의도를 어느 정도는 파악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거 같다.

그리고 이러한 심리적 접근은 의사결정, 관계학, 소비학, 범죄학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거 같다.

 

이러한 맥락에서 책 표지에 명시된

행동을 관찰하면 심리가 보이고, 심리를 파악하면 내편으로 만들 수 있다.”라는 문구는

나의 흥미를 자극하기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고 자연스럽게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책은 구성은 총 8개 쳅터로 나누어져있으며

행동, 심리전, 대화, 시선, 상대방을 대하는 법, 마음을 사로잡는법,

거짓말에 대한 부분, 인간관계의 전략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8개 쳅터를 주제로 핵심이론과 실례를 들어 책은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인상적인 부분은 효과적으로 상대방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으로 존중에 대한 내용이었다.

상대방과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방법으로 상대방에 존중과 칭찬에 대한 부분을 언급했는데

이러한 존중과 칭찬은 상대방의 마음을 여는데 도움이 되고

내가 아닌 상대방이 보다 나에게 다가올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라고 지적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의 삶속에도 적용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해보았다.

 

비록 책의 근간이 범죄학적 시각을 바탕을 책이 기술되어왔지만

인간의 일반적인 행동, 즉 심리적 결과물인 말투, 눈동자의 움직임, 몸짓, 관계형성 등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고

우리 일상사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전반적으로 부담없이 읽어볼 만한 책인 듯 싶다.

 

s********8 2019.09.05. 신고 공감 1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