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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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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나는 주니어 책이 나한테 맞는 것 같다. 읽는 내내 어렵지 않고 간소하게 핵심을 집어주는 센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엄마,아빠의 잦은 다툼에서 발생한 일이 끝내는 이혼으로 결말나게 된 잭의 가족, 엄마는 이혼후 직장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2년동안 6번이사를 다니게 된다. 잭은 잦은 전학으로 나름 생존 전략, 전학생은 새로운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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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나는 주니어 책이 나한테 맞는 것 같다. 읽는 내내 어렵지 않고 간소하게 핵심을 집어주는 센스가 제일 마음에 든다.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엄마,아빠의 잦은 다툼에서 발생한 일이 끝내는 이혼으로 결말나게 된 잭의 가족, 엄마는 이혼후 직장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2년동안 6번이사를 다니게 된다. 잭은 잦은 전학으로 나름 생존 전략, 전학생은 새로운 학교에서 왕따가 되지 않기 위해서 셜록 홈즈 코드를 실천한다. 괜찮은 무리들과 어울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세심하게 관찰후 적당히 생존 할 수 있는 친구와 사귀게 된다.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고 언제나 긍정의 말과 웃음을 보이면서 지내온 우리 잭! 여섯번만에 전학온 학교에는 타일러라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발명이 취미다. 연기를 잘하는 잭과 금새 친해진다. 그러나 엄마의 전화통화로 또 다시 이사를 갈수 있다는 두려움이 밀려온다. 친했던 타일러와 헤어져야 한다 말인가, 타일러와 슬프게 이별하지 않기 위해 대충 대응하는 방식으로 타일러에게 상처를 주게 된다.

너는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하는 애야. 다른 사람의 마음이야 어떻게 되든 신경 안 쓰지(p169)

 

타일러가 잭에게 말한 것처럼 성인이 되면서 우리는 다양한 얼굴을 인기해야 한다. 나를 지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이야 어떻게 되든 신경쓰지 않기 위해, 조금씩 소설 속에 나오는 잭이 되어갔던 건 아닐까 싶다. 몇칠 전 업무상에 의사소통이 되지 않아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을 두번, 세번 번복했다. 그때 나는 타인을 입장을 이해하려는 마음보다는 왜 그딴 식으로 일을 진행하는지 불만을 토론했다. 그 토론에 나의 잘못은 숨겨버렸다. 시간이 지나서 돌이켜보니 누구의 잘못이 아닌 '의사소통의 문제'였다. 궁금한 점은 대화로 풀어나가야 했는데,

 

잭, 어머니와 이야기를 나눠 보는 게 어떻겠니? 그리고 타일러하고도, 그동안 이런 상황에 처하면 혼자 판단해서 대처해 온 모양이구나? 하지만 상황이나 사람은 항상 예상을 벗어나게 마련이야. 심지어 180도로 바뀌기도 하지 (p157)

상대방과 숨김없이 허심탄회한 대화만 있었더라면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시간이 지나니 그 또한 지나간다는 말처럼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고, 용기를 내어서 먼저 사과를 했다. 용기가 필요하다. 또한 잭이 숨김없이 자신을 표현했을 때 느꼈던 행복한 감정이 바로 최고의 행복임을 알아야 한다. 이젠 가면을 벗고 있는 자신으로 '나,오늘부터 그냥 나'로 살아야 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선 서로 거짓없는 대화가 진정한 우정의 다리를 놓는다는 사실을 이 책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자신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희망해본다.

 

k******2 2019.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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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잭을 만날수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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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아빠와 엄마가 헤어지게되면서 계속 집을 옮겨다녔고, 이번에 6번째 학교로 전학을 왔다. 여섯번째 학교로 전학오며 이번에도 자신만의 생존전략인 셜록코드를 따라 적응을 시도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쌍둥이 리비와 이삭과 친해지게되고 그들이 좋아하는 투덜이 마크에 대해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하게된다. 자신을 감추며 적응하던 잭은 자신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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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은 아빠와 엄마가 헤어지게되면서 계속 집을 옮겨다녔고, 이번에 6번째 학교로 전학을 왔다.
여섯번째 학교로 전학오며 이번에도 자신만의 생존전략인 셜록코드를 따라 적응을 시도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쌍둥이 리비와 이삭과 친해지게되고 그들이 좋아하는 투덜이 마크에 대해 좋아하는 연기를 하며 학교생활에 적응하게된다. 자신을 감추며 적응하던 잭은 자신이 하고싶은건 하고마는 괴짜 천재 타일러를 알게되고 괴짜이나 자신과 통하는점이 많다는걸 깨닫고 점점 친해지게되나 언제나 또 이사를 갈지 모른다는 생각에 자신을 감추던 잭이 여러가지 학교생활속에 자신의 장점을 발견해가며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다.

우선 참 생각이 많은 주인공이었다. 하나뿐이 엄마의 외로움도 헤아릴줄알고 정리정돈도 하지못하는 엄마를위해 정리정돈도 직접하는 중학교 1학년 소년, 다만 자신의 생존방법으로 여긴 셜록코드가 자신에게 가면을 씌우고있다는걸 타일러를 만나면서 알게되는게 보여서 다행감을 느끼게해줬던것 같다. 물론 여러 오해속에 타일러와의 우정에 금이 갈뻔 했지만 결말만은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었다. 그리고 엉뚱한 천재 타일러의 발명품보는재미와 쌍둥이들의 엉뚱함도 재미중 하나였다. 자신을 표현하지못하는 아이들에게 자신을 표현하는게 나쁘지않다는걸 이야기로 풀어낸이야기라 요즘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느꼈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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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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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 나, 오늘부터 그냥 잭 / 케이트 스콧 지음엄마의 잦은 이직으로 한곳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전학이 잦은 잭, 그런 이유로 잭은 학교를 옮길때마다 적응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자신만 아는 '셜록 코드'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과 다른 아이인척하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갑작스런 여섯 번째 이삿날, 잭은 집밖으로 나왔다가 자기의 또래로 보이는 쌍둥이들이 나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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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 / 나, 오늘부터 그냥 잭 / 케이트 스콧 지음


엄마의 잦은 이직으로 한곳에서 오래 머물지 못하고 전학이 잦은 잭, 그런 이유로 잭은 학교를 옮길때마다 적응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자신만 아는 '셜록 코드'라는 이름을 붙여 자신과 다른 아이인척하며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갑작스런 여섯 번째 이삿날, 잭은 집밖으로 나왔다가 자기의 또래로 보이는 쌍둥이들이 나누는 대화를 얼핏 듣게 되고 그들이 '투덜이 마크'란 프로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다음날 새로 옮기게 된 학교에서 어제 본 쌍둥이들을 보게 되고 그들이 나누었던 프로를 언급함으로써 학급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쌍둥이인 '이삭'과 '리비'는 투덜이 마크에 심취해 곤란할 정도로 말이 많아 잭은 맞장구쳐주는 것이 힘들 지경이다. 그런 잭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타일러'는 모든것을 이해한다는 눈빛이지만 타일러 또한 발명에 심취한 인물로 갑작스럽게 떠오른 아이디어 때문에 지각을 하는등하면 발명한 물건들에 대한 열변을 토하는 특이한 아이다.

그렇게 잭은 '셜록 코드'를 지키며 자신의 생각을 어필하기보다 자연스럽게 학급에 녹아들게 되고 독특하지만 혈압이 높은 아빠를 위해, 건망증이 심한 엄마를 위한 발명품들을 만든 타일러를 보면서 멋진 아이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런 잭의 진심이 타일러에게 전해지고 타일러 또한 자신의 발명품을 하찮게 생각하던 주변 아이들과 달리 진심으로 다가오는 잭과 친해지게 되면서 날개 달린 바퀴 신발을 선물하게 된다.

그렇게 즐거운 날들만 지속될 것 같던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잭은 엄마의 통화를 듣게 되고 조만간 또 다른곳으로 옮기게 되리란걸 직감하게 된다. 지금까지 그러했듯 잭은 타일러와의 감정을 정리하기 위해 자신이 선물받았던 바퀴 달린 신발을 돌려주면서 냉담하게 대하게 되고 그렇게 둘의 사이는 전과 같지 않게 된다. 그런 둘의 관계를 눈치챈 담임 선생님은 잭의 입장을 타일러에게 솔직히 이야기해보지 않겠냐고 얘기하지만 잭은 이제 곧 떠날 자신이 타일러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생각에 망설이게 되고 평소 타일러의 발명품을 호시탐탐 엿보던 쌍둥이들이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잭의 날개 달린 바퀴 신발을 훔쳐갔다는 사실에 잭과 타일러의 관계는 더욱 틀어지게 된다.

이사가 잦아 자신이 좋아하는 것,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할 수 없었던 잭, '셜록 코드'란 이름 아래 자신을 숨기며 또 다른 잭의 모습을 연기해야하는 잭의 내면의 모습에는 어른들이 모르는 슬픔이 엿보여 안타까움이 일었다. 잦은 이사로 인해 친구와의 우정을 쌓는 것이 힘들어 타일러에게 냉담하게 굴었던 잭은 타일러를 통해 이사를 가더라도 우정을 이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또 다른 표현 방법에 대해 알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기보다 또 다른 모습을 연기했던 잭은 타일러를 통해 점점 자기의 모습을 되찾아가게 되는 이야기 <나, 오늘부터 그냥 잭>, 내 자신을 들여다보기보다 우정이라는 이름 아래 친구들과 휩쓸리며 자신의 모습을 잃어가는 사춘기 아이들이 읽으면 좋은 책일듯 싶다.

 

d****i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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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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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잭은 2년간 5번의 이사를 했고, 오늘이 바로 6번째 이사를 하는 날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빠와의 이혼 이후, 엄마와 살면서 자주 이사를 하고 동시에 새로운 학교에 매번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은 잭, 자신만의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상황에 적당히 적응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며 학교생활을 하던 중, 타일러란 아이를 만나게 된다. 타일러는 잭을 관심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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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주인공 잭은 2년간 5번의 이사를 했고, 오늘이 바로 6번째 이사를 하는 날을 시작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빠와의 이혼 이후, 엄마와 살면서 자주 이사를 하고 동시에 새로운 학교에 매번 적응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은 잭, 자신만의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상황에 적당히 적응하고 적당히 거리를 두며 학교생활을 하던 중, 타일러란 아이를 만나게 된다.

타일러는 잭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진짜 잭의 모습을 발견한다. 잭은 친구를 일부러라도 안 만들었는데 타일러에게만은 예외다. 잭은 타일러를 진정한 친구로 여기고 마음을 열수 있을까?

잭은 아빠를 그리워하고 부모의 이혼을 경험하며 소극적으로 감정을 숨기며 지내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다. 저자 케이트 스콧의 필력으로 아이의 마음으로 섬세하고 세밀히 묘사하여 더 마음이 짠하기도 했다. 엄마에게 훌륭한 잭, 착한 잭이라고 칭찬을 듣지만, 실제 잭도 어린아이처럼 굴고 싶을 때가 많을 텐데, 너무 어른 아이로 성장해야만 할 것 같은 상황에 놓인 잭과 같은 아이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나 역시 어른스럽고 철이 든 아이를 기대하니까. 아이가 아이다움을 잃지 않게 적당히 기대하고 이해해주고 충분히 기다려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잭이 새로운 친구를 통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서서히 변하고, 성장을 하는 모습을 기대하게 된다. 특히 잭이 다른 이를 신경 쓰게 하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행복감을 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 과정에 대한 서술이 좋았다. 다른 이를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진정하게 가치 있는 삶이란 것을 저자는 말해주고 싶었으리라.

"WONDER"라는 책을 좋아한다면 이 책 역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어느 가정이나 이혼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자녀가 고스란히 겪어야 하는 아픔을 부모가 좀 더 세심히 살펴주어야 될 것이다. 혹 지금 가정의 이혼이나 불화로 마음에 상처를 가진 친구가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한다.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아픔을 겪는 가정의 자녀들과 친구를 할 우리 아이들의 이해심과 배려심을 더 넓히기 위해 이 책을 꼭 만나보면 좋을 것 같다.


엄마는 내가 친구를 잘 사귀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늘 걱정이 많았다. 물론 나는 친구를 '못'사귄 게 아니라 '안'사귄 거였다. 왜냐고? 머지않아 또 이사를 가게 될 테니까. 나는 그냥 씩 웃고는 말머리를 돌렸다. pg 124

나는 아빠가 떠나고 난 뒤, 한동안 '떠올리지 않는 연습'을 했다. 아빠와 관련된 기억을 전부 지우고 어떻게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한 것이다. 그래야 아빠를 그리워하지 않을 수 있었고, 아빠가 떠난 날 느꼈던 감정을 되새기지 않을 수 있었으니까. pg 147

나는 이제 모든 것이 무난하기만 할 뿐, 개성이라곤 전혀 없는 잭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혼자가 되었다. 그동안 타일러하고만 놀았던 탓이었다. 물론 괴롭히거나 시비를 거는 아이는 없었다. 그렇다고 굳이 다가와 친근하게 대해 주는 아이도 없었다. pg 152


f********r 2019.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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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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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이라는 책의 잭은 그냥 우리 주변에서 봄직한 평범한 학생이지만, 부모님의 이혼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 ‘셜록코드’를 만들어 살아가는 조금은 아이같지 않은 어른 같은 아이이다. 셜록코드라고 말하는 자신만의 삶의 방식은 아마 잭만이 겪는 문제는 아닌듯 하다. 왜냐하면 커가면서 우리 자신도 집에서의 나와 밖에서의 내가 똑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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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그냥 잭이라는 책의 잭은 그냥 우리 주변에서 봄직한 평범한 학생이지만, 부모님의 이혼을 통해 자신만의 삶의 방식 셜록코드를 만들어 살아가는 조금은 아이같지 않은 어른 같은 아이이다. 셜록코드라고 말하는 자신만의 삶의 방식은 아마 잭만이 겪는 문제는 아닌듯 하다. 왜냐하면 커가면서 우리 자신도 집에서의 나와 밖에서의 내가 똑같이 행동할 수 없다는 것을 안 이상 자신의 모습을 살짝 포장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의 잭은 처음부터 그랬다기보다는 부모의 이혼을 통한 잦은 이사로 그렇게 바뀌었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잭은 이사를 통해 친구를 사귀는 것이 하나의 숙제처럼 느껴지는 아이가 되고, 자신의 모습을 특별히 드러내지 않고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이번에 이사온 이곳에선 왠지 끌리는 한 친구 타일러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잭은 타일러라는 친구를 통해 자신의 색깔을 찾아나가는 평범한 또래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장 소설이다.

 

또한 잭에게는 부모님의 이혼의 이유가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피해의식도 같이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친구 타일러와 문제가 생기면서, 이런 자신의 그동안의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꼭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된다.

 

나는 이 책의 잭처럼 학교를 다니면서 잦은 이사도 부모의 이혼도 겪지 않고 한 동네에서 쭉 커왔던지라 잭의 이런 애어른 같은 모습이 처음에는 이해가 되지 않았지만, 뒤로 갈수록 자신이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알게되면서 좀 측은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인생에 답이 없듯이 이것 또한 방법이 다를뿐 우리가 커가면서 느끼는 하나의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이면서도 어른처럼 생활해가던 잭이 드디어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보고 응원하고 싶다.

 

d*****4 2019.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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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꾸밈없는 나로 살아가기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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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꾸밈없는 나로 살아가기 프로젝트!!!자주 이사를 다니는 잭.그러기에 잭은 스스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고, 그 연구를 삶에 반영하며 살아간다.어떤때야 그게 옳겠지만, 사실 그게 모두 맞는건 아니다.생각해봐라.내가 아닌 남으로 꾸미는 것!그랬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그런 삶이 아닌 걸 들켜버리면???!!!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그럼에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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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의 꾸밈없는 나로 살아가기 프로젝트!!!

자주 이사를 다니는 잭.
그러기에 잭은 스스로 상처받지 않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고, 그 연구를 삶에 반영하며 살아간다.

어떤때야 그게 옳겠지만, 사실 그게 모두 맞는건 아니다.
생각해봐라.
내가 아닌 남으로 꾸미는 것!
그랬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내가 그런 삶이 아닌 걸 들켜버리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다.

그럼에도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나 또한 상처받지 않도록 잭은 자꾸 자신을 포장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그런 잭의 앞에 나타난 타일러.
타일러때문에(?) 잭은 불쑤불쑥 진짜 자신을 타인에게 내보이게 된다.
그런데 참 이상한건... 그렇게 남에게 숨기려했던 자신의 모습이 남에게 들어나는게 불편하기보다 되려 더 편안하고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며 삶에 쾌감을 느낀다.

그러나 이런 행복한 잭의 앞에 엄마가 또 다시 직장을 그만두고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한 것.
이런 기류를 감지한 잭은 다시 친구들에게 담을 쌓기 시작한다.

하지만 벌써 친해진 친구들은 되려 이런 잭의 행동을 이상히 여기고 되려 잭과 멀어진다.

사실 잭이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다.
엄마와 아빠가 이혼을 하고, 아빠가 잭에게서 멀어진 이후부터는 세상에 담을 쌓아가기 시작했을뿐...
어쩌면 그게 잭으로써 최선이 아니었을까?

우리는 상처받지 않으려 남을 피하고 남에게 먼저 상처를 주곤한다.
하지만 그건 옳지 않은 일이며 그러한 일들이 알고보면 그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가장 큰 상처를 준다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닐런지...
물론 알면서도 지키지 못하는 것일뿐...

이제부터는 있는 모습 그대로 사는 방법을 연습해 보면 어떨까?
잭처럼 말이다.

l****8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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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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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이사, 학교, 전학, 적응, 이혼, 희망이 다루어져 있다.  청소년 학교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읽었다. 불안정한 환경 아래서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며 희망을 놓지 않는 당당한 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이었다. 어른스럽고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잭의 자신만의 생존 전략이 돋보이는 책이었고, 환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잭에게 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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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소설이다. 

이사, 학교, 전학, 적응, 이혼, 희망이 다루어져 있다.  


청소년 학교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읽었다. 

불안정한 환경 아래서 나름대로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며 희망을 놓지 않는 당당한 잭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소설이었다. 


어른스럽고 대견스럽게 느껴지는 잭의 자신만의 생존 전략이 돋보이는 책이었고, 환경에 굴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발전해 나가는 잭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었다.  


잭은 엄마와 함께 2년 동안 다섯번의 이사를 했다. 

이사와 함께 전학은 당연한 것이었고, 어느새 잭은 여섯번째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 


잭의 생존 전략은 '설록코드'이다. 

책 중간중간에 잭의 셜록코드에 대한 설명이 나온다.


"나를 드러낼 자신이 없다면 차라리 다른 누군가가 되도록 노력하자.(잭의 셜록코드)"


잦은 전학 속에서 느낀 삶의 방식인 것 같다. 

잭에게는 잘 놀아주는 아빠가 있었다.

평범한 일상도 아빠와 함께 하면 놀이가 되기에 잭은 아빠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그런데, 아빠가 떠났다. 

아빠가 왜 떠났을까?

나중에 책을 보니 부부갈등으로 인한 이혼인 것 같다. 


뭔가 정신없는 엄마는 그렇지만 전직 방송국 프로듀서이면서 해결사이기도 하다. 


여섯번째 학교에서 만난 친구들 중 타일러는 눈에 띄는 스타일이다. 

타일러는 잭과는 완전 다른 스타일이며, 발명가 기질을 가지고 있고, 적극적이고 자기표현이 강한 아이이다. 


이 책은 전학생의 적응기가 담겨진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무려 다섯번의 전학을 경험했으니 잭이 겪은 고생은 이만저만이 아니었을 것 같다. 


전학 후 적응은 결코 쉽지 않다.

여섯번째 학교에 전학 온 잭은 슬슬 스트레스를 받는 것처럼 보인다.

잭이 셜록코드를 괜히 외치는 게 아니었다. 

잭이 보여주는 이중적인 모습은 셜록코드의 모습이고 생존 전략이고 적응 방식이었다.


"적당한 말이 떠오르기 전까지는 말을 아껴라.(잭의 셜록코드)"


쌍둥이인 이삭과 리비는 사업가적인 기질이 있는 아이들이다. 

장사와 부자되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책에서 잭의 나이가 보이지 않았는데, 초등 고학년 또는 중등 저학년으로 보였다. 


잭은 아빠를 무척이나 그리워했다.

아빠가 떠난 날로부터 몇 번째 날인지를 헤아리고, 아빠를 만는 날로부터 몇 번째 날인지를 헤아린다. 

엄마와 둘이서 살지만 잭의 심성은 매우 착했다. 


타일러와 친해지면서 잭은 셜록코드를 잊기 시작한다. 

사람들에게 이중적인 모습이 아닌 진짜 본모습을 보여주는 연습을 시작한다. 

이 책이 주는 교훈과 메세지는 잭의 변화에 담겨져 있는 것 같다. 


타일러는 훌륭한 발명가이다.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고 그 결과물인 발명품은 매우 획기적이다.

정리정돈을 못해서 물건을 못 찾는 액의 엄마를 위해서 타일러가 여러 발명품을 제시한다. 

매우 획기적이고 실용적인 잭의 발명품에 잭의 엄마는 감탄한다. 


잭은 셜록코드를 잠시 잊는 듯 하더니 다시 셜록코드에 집착하기 시작한다. 

그 이유는 잭이 이사를 갈 것 같은 예감을 하게 되고 다시 전학을 하게 될 것이라는 것 때문이다.

친구들과 곧 헤어지기에 너무 가까워지는 것을 멀리하고 친구들과 거리를 두려는 것이다. 

셜록코드를 다시 실천하는 잭은 타일러와 멀어진다.


잭이 자주 이사를 하게 된 이유 중의 하나는 엄마의 직장 부적응이었다. 

하지만, 엄마가 새로 다니게 된 직장에 적응을 하고 인정을 받으면서 잭은 이사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게 된다. 

그리고, 변호사인 아빠와의 만남도 원만해지기 시작한다.

타일러와도 다시 친해지게 된다. 


결론은 해피엔딩이다.

잭에게 마음의 평화가 오면서 셜록코드를 통한 이중적인 모습이 아닌 잭 본연의 모습으로 살기 시작한다.

그래서, 책 제목이 '나, 오늘부터 그냥 잭'이다. 


많은 키워드를 담고 있는 책이다.

전학, 적응, 이혼, 불안, 발명, 이중성, 진정성, 자기표현, 사업, 특허권 등의 키워드가 책 곳곳에 담겨져 있다.

자신의 색깔대로 자신의 모습대로 그냥 사는 게 최선임을 보여준다. 

주어진 환경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의 마인드로 대할 것을 제안해주는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읽으면서 청소년의 일상을 그린 학교 소설처럼 느껴졌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교훈과 메세지가 있음이 느껴졌다.

청소년들이 재밌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이다.


※ 나, 오늘부터 그냥 잭 독서후기 포스트는 푸른숲주니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i*****p 2019.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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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늘부터 그냥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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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시작하면서 자신의 초라한 부분과 자랑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부자친구, 가난한 친구, 똑똑한 친구, 운동잘하는 친구, 재미있는 친구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자랐던 시기와 문화, 환경, 생각이 달라진 지금 내 생각을 자기고 아이들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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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조금씩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시작하면서 자신의 초라한 부분과 자랑할수 있는 부분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부자친구, 가난한 친구, 똑똑한 친구, 운동잘하는 친구, 재미있는 친구등 다양한 사람들이 섞여서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아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내가 자랐던 시기와 문화, 환경, 생각이 달라진 지금 내 생각을 자기고 아이들과 이야기하는것은 생각보다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늘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살았던 잭이 있는그대로 보여주는 잭으로 되는 이야기를 보여주는 "나, 오늘부터 그냥 잭"을 리뷰합니다.

여섯 번째 이사를 통해 다른사람에 마음을 닫는것이 익숙한 잭은 변화를 통해 뭔가를 결심하게 됩니다. 그동안 나를 지키려고만 했는데 이제는 달라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 잭의 용기와 솔직함을 우리는 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일은 그리 쉽게 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이 잭을 바라보는 눈이 쉽게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누군가와 깊게 친해지거나 눈에 띄는 것을 거절하는 잭에게 변화가 다가옵니다. 발명 덕후인 타일러를 만나면서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면서 잭도 조금씩 변화를 가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책을 통해 어디에 속하지 못한 사람들이 가지는 문제를 우리는 고민할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는 다양함속에 소속감을 가지고 나를 찾는 것에 익숙하게 되는지 말입니다.

싱글벙글하던 아저씨의 표정이 갑자기 시무룩해졌다.

"파스타를 안 좋아하실 수도 있겟다는 생각을 미처 못 했네요." "걱정 마세요! 파스타를 자주 해 먹어요. 정말 사려 깊으신 분이네요."

프란시스 아저씨는 평소보다 조금 더 호들갑스럽게 구는 엄마의 반응이 은근히 반가운 모양이었다. page75

책을 보는동안 유쾌하면서 재미있는 그림을 만날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여주는 상황은 내용을 더 잘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과장된 모짓을 보고 있으면 내용보다 그림을 통해 웃음 지을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전학생이 가질수 있는 고민과 생각을 하면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좋은 친구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를 다른사람들 속에 들어가고 나도 다른 사람을 받아들이는 연습, 책을 통해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나오늘부터그냥책, 케이트스콧, 정진희, 이계순, 푸른숲주니어, 몽실서평단,몽실북클럽,몽실북스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p*****8 201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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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코드로 나를 가두지 않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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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전학생에 대한 환상은 항상 있었던듯해요. 저는 지금껏 전학을 가본적도 없고 이사를 가본적도 없지만 그 변화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과 어색함은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을듯 하네요.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을 버리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홀로 자신의 틀을 만들어 버린 잭을 보니까 학창시절 전학생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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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전학생에 대한 환상은 항상 있었던듯해요. 저는 지금껏 전학을 가본적도 없고 이사를 가본적도 없지만 그 변화라는 것에 대한 약간의 거부감과 어색함은 그대로 느껴볼 수 있을듯 하네요. 익숙한 것에 대한 편안함을 버리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홀로 자신의 틀을 만들어 버린 잭을 보니까 학창시절 전학생에 대한 선망의 눈빛이나 호기심을 지나치게 발사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느끼게 되는걸요^^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서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자신을 포장하면서 맞춰 살았던 잭의 전학생 신분이 얼마나 괴로웠을지 이책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답니다. 여섯번째 이사를 오고도 이사갈것을 대비해 짐을 마저 풀지 못하는 엄마와 잭의 모습에서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지요. 그러나 자신을 드러내보이지 않으면서 적절히 살아나가려했던 잭이 쌍둥이를 만나고 또 괴짜 발명가 타일러를 만나고 자신이 정한 룰인 -셜록 코드-에 반한 행동을 하게 되면서 점차 자신을 되찾게 되는 재밌고 유쾌한 책이에요.

말을 아끼면서 내 자신을 드러내보이지 않기가 잭이 정한 셜록 코드의 방법이랍니다. 낯선 환경과 새로운 친구들에게서 살아나갈려고 했던 잭의 필살기였던 셈이죠. 하지만 누구보다 잭에게 친근감을 표시했던 타일러의 등장에 잭은 서서히 빠져들게 되요. 친한 친구를 만들지 않을려했던 잭의 마음을 사로잡아버린 괴짜 발명가 타일러란 말이죠.

 

 

 

타일러는 잭을 위해 바퀴달린 신발도 만들어주었습니다. 마인드맵을 통해서 다양한 각도로 생각을 정리해 발명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잭에게 설명도 해주면서 진짜 친구로 한걸음 다가가지요. 하지만, 어느날 엄마의 의미심장한 전화통화 내용을 엿듣고 잭은 또다시 타일러를 향했던 마음을 닫아버리고 말아요. 거리를 두는것이 이별을 준비하는 잭의 방식이였거든요. 어떤 상황에 처하면 혼자 판단해서 대처해온 잭의 판단이 이번에도 옳았던 걸까?이런 잭의 상처를 고스란히 받아주고 밖으로 끌어내주었던 멋진 담임선생님과 타일러의 우정이 돋보이는 작품이랍니다.

다른 사람인척 하며 좋아하지도 않는 것을 좋아한척 했던 잭이 두려움과 긴장감을 벗어버립니다. 주변사람들을 너무 조심스레 대하고 눈치를 봤던 잭이 유쾌하고 호기심많은 타일러 덕분에 자신을 드러내 보이거든요. 나 자신일때가 가장 멋지고 바람직하다는 것을 깨달을때 가장 행복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요. 신나고 유쾌한 잭의 성장기는 나 자신을 내보이게 하는 묘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u*********3 2019.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