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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 7권도 금방 읽었네요~!! 하딘과 테사의 사랑~ 정말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고 정말 징하네요 ㅋㅋ 처음에 영화 애프터 보고 남자 주인공이 넘 멋져서 책 보기 시작했었는데 벌써 7권까지 봤네요 하딘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네요 ㅜ.ㅜ 전혀 예상밖의 이야기에요~ 읽다가 다시 또 앞권도 보고 재미있어요 하딘과 테사의 사랑이 결말은 과연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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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터널의 끝이 보이는거 같다. 매권마다 폭탄이 하나씩 들어있다. 7권도 마찬가지다. 이전엔 친구라고 생각한 스태프의 배신, 하딘의 출생의 비밀,이번에는 테사 아버지의 죽음... 그런일들을 겪을면서 테사와 하딘과의 관계 변화가 어떻게 꼬이고 풀어지는지 처음엔 학원 로맨스물인줄 알았는데 그렇게 싸우고 사랑하고 또 싸우고 헤어짐을 반복하다가 이제는 더 굳건해진 느낌으로 마지막 남은 한권은 편안하게볼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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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 대여가 불가능해서 구매했다. 사실 6권까지 읽으면서 더 읽으나 마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왕 시작한거 완결이 났으니 끝까지 읽고 싶었다. 1권에서 임팩트있게 다 터뜨려버리고 나머지 권들은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자기 파괴적, 상호파괴적이면서도 떨어질 수 없는 두사람의 관계를 그리고 있다. 7,8권에서는 앞서 터진 모든 사건들이 일단락되고 바야흐로 테레사가 하딘보다 자기 자신을 우위에 놓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하딘 또한 망나니에서 벗어나 진짜 어른이 되기 시작하고. ? 결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상 가능한 쪽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도 역시 판타지이고 소설이다, 라고 생각했다. 진짜 인연, 진짜 나의 반쪽, 진짜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의 상대가 존재하는가? 나는 잘 모르겠다. 그 운명을 정의하고 만들어가는 것은 두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테레사와 하딘이 서로를 끔찍하게 여겼기 때문에, 서로와 함께일 때만 자기 자신이라고 느꼈기 때문에, 그 모든것들에도 불구하고 서로밖에 없다고 단언했기 때문에 그들은 운명인 것이다. 만약 둘 중 한 명이라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들의 관계는 빠르게 깨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