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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쁨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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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특별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 '바쁘다'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바빠서 운동을 못하고, 바빠서 친한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바빠서 취미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매일 우리는 너무나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너무 바쁜 가운데 휴식을 얻고 싶어하고 여유를 가지고 싶어하지만 그것 역시 바쁘기 때문에 가지기 힘든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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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일상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이 무엇인지 특별하게 생각해 본 적은 없지만 아마 '바쁘다'라는 단어가 아닐까 싶다. 바빠서 운동을 못하고, 바빠서 친한 친구를 만나지 못하고, 바빠서 취미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말한다. 매일 우리는 너무나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너무 바쁜 가운데 휴식을 얻고 싶어하고 여유를 가지고 싶어하지만 그것 역시 바쁘기 때문에 가지기 힘든 것들이다. <바쁨과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바쁨과 헤어지고 싶지만 헤어지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바쁨과 헤어져야 한다. <바쁨과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는 바쁨과 헤어져야 할 여러 가지 신호를 알려준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시간을 내달라고 요청하면 하던 일을 멈추는 경우가 잦고,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은데 충분히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불안감을 느끼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지 못하거나 불면증에 시다리거나,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자주 느끼는 등의 신호가 있다. 이런 신호를 느낀다면 이제는 바쁨과 헤어져야 한다.   



 

 


 





 

바쁨도 습관이라고 한다. 바쁨의 습관을 버린다면 바쁨과 헤어질 수 있다. 바쁨을 버리기 위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일도 도움이 된다. 바쁘지만 여유를 찾으려고 하면 바쁨에서 멀어질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가 바쁨에서 멀어져야 하는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 때문일 것이다. 바쁘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할 수 없거나 바쁘기 때문에 오래된 친구를 만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들은 너무 자주 일어나고 있는데 이유는 모두 '바쁨'이라는 것이다. 이런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도 우리는 바쁨에서 멀어져야 한다.  


이달의 사락 s********3 2019.10.01.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바쁨과 헤어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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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바쁘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 같고 하루에도 몇 번씩 바쁘다는 말을 중얼거리는 삶을 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늘 여유를 그리워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열심히 맡은 일을 다 해내겠다는 각오로 늘 나 스스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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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바쁘다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 같고 하루에도 몇 번씩 바쁘다는 말을 중얼거리는 삶을 살고 있다. 한편으로는 늘 여유를 그리워하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뭔가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져 살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하게 되었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열심히 맡은 일을 다 해내겠다는 각오로 늘 나 스스로를 바쁨에 몰아넣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바쁨에 허덕여 사는 것이 결국에는 우리의 삶 자체를 무너뜨릴 수 있다고 경고한다. 진짜 나의 삶을 살고 싶다면 이제는 무턱대고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야지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마음을 버려야할 것 같다. 바쁨의 함정에 빠져 허우적거릴 것이 아니라 지금과는 다른 삶을 살기 위해 기존의 잘못된 생각들을 버려야할 것 같다.

 

가끔은 직장에서든 어디에서든 주변 사람들은 다 바빠보이는데 여유로운 사람들을 보면 일을 다하고 쉰다는 느낌보다는 뭔가 게으름을 부린다고 오해하기 쉬웠던 것 같다. 그들은 자신들의 일을 끝내고 달콤한 휴식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이런 생각들이 있었기에 늘 바빠야만 무언가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스스로의 안도감을 느끼며 나 자신을 함정에 빠트리고 있진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바쁨과 헤어져야 하는 신호들을 통해 스스로는 어떤지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바쁨과 헤어질 수 있는 방법들 역시도 꼼꼼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말만 당신의 생활방식을 바꾸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 역시 제시하고 있다. '책속 부록'에서는 52개의 문장들을 통해 우리의 건강한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고, 바쁨과 서서히 멀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무조건 바빠야지만 인생을 열심히 사는 것이라고 착각했던 나와 같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그동안 바쁘게 살아왔던 나의 삶이 무엇을 위한 것이었는지도 생각해보고 바쁨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것도 돌아보게 만들어 줄 것 같다. 이제는 무턱대고 바쁜 것이 아니라 바쁨에서 서서히 멀어질 연습을 통해 좀 더 나의 삶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d****h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