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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1'권에 이어 바로 2권을 봅니다. 아이의 즐거운 성화에 함께 보게 되었습니다. 2권의 시작은 1권에 대한 짤막한 복습으로 시작하네요. 그리고 알려주는 것이 '함수'입니다. 1권에 비해서 조금은 어려워진 듯하지만 진짜 프로그램을 하고 있다는 기분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의 말입니다.) 변수, 리스트, 딕셔너리 등 처음 접하는 용어들이 나오지만 모두 꼭 암기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떤 기능인지를 이해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 이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은 맡은바 소임을 제대로 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각 장의 구성도 아이들이 몰입하기에 좋게 되어 있습니다. 첫 장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실제 교과서에서 나오는 쉬운 문제들을 '오늘의 문제'로 보여줍니다. 그 다음에는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내용을 설명하고, 코딩으로 직접 연습을 해봅니다. 이런 후에 '연습문제'를 풀고 모두 풀 수 있는 실력이 되면 다시 앞에 있는 '오늘의 문제'를 해결합니다. 마지막에 있는 '좀 더 어려운 문제'는 말 그대로 약간의 난이도와 응용이 필요하지만 내용을 충분히 이해를 하였다면 큰 어려움없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마지막에는 문제에 대한 답, 코딩 프로그램이 있어 자신이 해결한 문제에 대한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코딩교육의 전문가로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코딩을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는지에 대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파이썬에 대해 깊게 알고 싶으시다면 절대 이 책을 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 처음 배우신다면 이보다 쉬운 책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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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vol.2 즐겁게 시작하고 똑똑하게 끝내는 코딩 교과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실제 초중등 교과 과목과 연계된 예제로 코딩력과 학습력까지 단번에 잡을 수 있어요. 함수, 리스트, 정렬 등 학습할 수 있는 2권은 1권보다 조금 더 난이도 있어 보이네요. 1권에서 학습한 파이썬을 이용해 컴퓨터와 대화하는 법부터 변수, 연산, 조건, 반복까지 간단한 프로그램 만드는 것을 복습해 봅니다. 코딩은 인간이 컴퓨터에게 명령을 내리기 위해 컴퓨터 언어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 컴퓨터 언어도 C, 자바, 스크래치, 엔트리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해요. 스크래치, 엔트리, 파이썬까지 활용해 봤는데 난이도가 다 다르게 느껴졌어요. 1권에서 코딩의 기초를 배웠다면 2권에서는 그동안 배운 코딩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요. 파이썬에는 코딩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있는데 제대로 활용하면 프로그램을 어렵고 복잡하지 않게 만들 수 있어요. 2권 첫 번째 스테이지가 함수입니다. 똑같은 코드가 여러 번 본복되거나 규칙을 가지고 있어요. 리스트는 많은 양의 값을 다루어야 할 때 매우 유용하지요. 변수를 여러 개 만들 필요 없이 하나로 묶어서 쓸 수 있도록 한 것이 바로 리스트입니다. 테이터들을 특정한 기준에 따라 나열하는 정렬. 좀 더 본격적인 알고리즘을 학습할 수 있어요. 이렇게 복잡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쉽고,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들.. 왜 컴퓨팅 사고력이 필요하다 하는지 이해가 됩니다. 알면 보이는 것들이 더 많아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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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언어인 파이썬을 이용해 변수, 연산, 조건, 반복까지 간단한 프로그램을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1]에서 만나보았다면 2권에서는 좀 더 깊이있는 코딩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을 아이들과 가져봅니다. 우리가 사용할 다양한 컴퓨터 언어의 다양한 기능들을 제대로 활용하려면 어렵고 복잡하지 않게 만들어야하는데 바로 '함수'를 활용하는 것이랍니다. 엑셀을 활용할 때 많이 사용되는 함수를 코딩에서도 꼭 배워야 하네요 ^^ 함수를 통해 코드를 정리하는데 유용했다면 많은 양의 값을 다룰 때 유용한 리스트가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익혀봅니다. 앞서 이야기했지만 일상생활에서 흔히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들을 바탕으로 문제를 만들어 사회가 원하는 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구요. 정답이 없는 문제를 통해 자신의 논리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도록 돕고 있어요. 초등학생들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친숙한 소재들을 문제 예시로 만날 수 있어서 좀 더 재미있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컴퓨터 관련 지식을 다양하게 익힐 수있는 구성이라는걸 알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1권보다 본격적인 알고리즘을 학습하면서 어렵게 느껴졌던 원리도 차츰 이해가 되더라구요. Stage3 까지 차근차근 연습했다면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자세히 아맂 못했던 컴퓨터에 대해서 Stage4 에서 공부해볼 수 있습니다. ^^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실제 초중등 교과과목과 연계된 예제들로 재미있고 똑똑하게 배우는 코딩 !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로 시작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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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2 즐겁게 시작하고 똑똑하게 끝내는 코딩 교과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실제 초중등 교과 과목과 연계된 예제로 코딩력과 학습력까지 단번에~~~ 한동안 수능에서 한국사가 다시 등장해서 그 이슈로 한국사에 관심을 갖다가 2018년 중등 2019년 초등 코딩교육을 시작한다고해서 코딩교육으로 관심이 이동했지요. 그래서 다양한 코딩도서들을 만나보며 아이들 코딩교육에 관심을 가져 봅니다.
Stage 0 준비 운동! 1권 복습하기 연산부터 조건문까지 다시 한번 복습하고 힘내서 시작 Stage 1 함수로 코딩을 지배하라 Stage 2 리스트로 더 풍부하게 Stage 3 정렬의 꽃 피었네 Stage 4 컴퓨터는 내 친구 2진수? 8진수? 10진수? 진수를 알고 나면 일상의 모든 숫자와 컴퓨터가 친군하게 느껴진답니다.
코딩의 기초인 연산을 다룬 1권이었다면 2권에서는 그 동안 배운 코딩을 더 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똑같은 코드가 여러 번 반복되거나 규칙을 가지고 있을 때 유용한 함수를 코딩으로~~~ 함수가 코드의 흐름을 정리하는데 유용했다면 리시트는 많은 양의 값을 다루어야 할 때 유용해요. 리스트에 데이터를 추가 또는 삭제하거나 원하는 데이터를 찾기도 하고 다른 데이터 값으로 변경하기도~~ 이렇게 파이썬으로 점점 코딩 난이도를 높여가는 중~~~ 연습문제를 통해 직접 코딩을 해보는 시간도 가져보고^^ 읽을거리도 있어서 코딩에 관한 내용을 좀 더 알아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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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시작하고 똑똑하게 끝내는 코딩 교과서 「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 2」 1권을 통해 기초적인 내용들을 습득했다. 조금씩 명령어에 익숙해지고 원하는 결과물들이 출력되기 시작하면서 좀더 난이도가 높은 것들을 배우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1권을 생각하며 가벼운 마음으로 2권을 시작했다. 책의 시작은 1권을 복습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파이썬이 뭔지에 대한 설명부터 1권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실행해보며 1권에서 배웠던 내용들을 복습한 후 새로운 내용들이 시작된다. 함수! 시작부터 머리가 아파옴이 느껴진다. 하지만 내용이 시작되니 괜한 걱정을 했음을 알게된다. 'Chapter 01 최대 공약수를 구해보아요' 를 시작으로 이전보다 조금 난이도는 있는 내용이긴 하지만 책을 따라하니 어느새 결과물이 화면에 등장한다. 새롭게 등장한 순서도를 보며 조금 당황할 순 있지만 워낙 설명이 잘 되어 있어 조금 반복하다보니 어느새 익숙해졌다. 함수를 이용해 최대공약수를 구해보고, 햄버거도 주문해보고, 한국사 경연대회 문제도 만들어보며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좀더 다양하고 복잡해진 내용들도 이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코딩에 익숙한 사람들이 본다면 기초를 가지고 왜이렇게 버벅거리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나와 아들은 이번에 처음으로 코딩을 접하기 시작했기에 이걸 해냈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느껴졌다. 이제와 하는 얘기지만 뒤로 갈수록 난 조금씩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고, 한번에 이해되지 않는 부분들이 늘어갔다. 아들녀석보다 먼저 컴퓨터를 시작했었으면서도 아들녀석의 호기심과 이해력을 따라가려니 몰래 한번 더 보고 몰래 한번 더 실행해봐야 했다. 관심있는 것들에 도전할때면 보이는 아들녀석의 초롱초롱빛나는 눈동자를 오랜만에 볼 수 있어 더욱 열심히 따라가려 노력해야만 했지만 그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았다. 오히려 코딩을 잘 배워 내가만든 내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코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보다는 나처럼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자들에게 더 도움이 되는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에서 이제막 코딩을 배우기 시작한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기에 좋을 듯 하다. 간단한 명령어들을 익히고 활용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는 과정 속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기에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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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2>는 1에 이어, 함수, 리스트다루기, 정열등을 다룹니다. 1에서 다루었던 연산,반복,조건 등에 이어서 파이썬 언어의 다른 문법을 배우게 해줍니다. 이 책의 전작인 1과 2권이 얇지 않습니다. 이는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잘 이해시키기위해서 노력한 결과라는 생각도 듭니다. 파이썬이 초등학생이 배우기가 어렵지않느냐의 우려도 분명이 있을 겁니다. 분명한것은 컴퓨터 언어중에 파이썬이 쉬운 축에 들어간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소위 컴퓨터 프로그램의 왕~이라 여겨지는 C나 자바에 비해서는 코딩의 양이 분명 짧습니다. 이는 코딩을 구현할때 매우 편한 순간이 다가 옵니다. 짧을수록 오타가 줄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항상 코딩은 오타가 생기면 구현이 안되는 경우가 거의 90%이상이겠죠. 솔직히 초보는 거의 99%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컴퓨터언어는 어릴때 배울수록 좋은 것이고, 그중에 파이썬이 초등학생이 배우면 더욱 좋을 언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책이 의미가 크겠죠. 이 책은 코딩보급에 노력하시는 김정욱대표님이십니다. 소엔코딩을 운영하시고, 온라인교육플렛폼과 코딩강사양성과정에 대표강사로 계시면서 초중등교의 코딩교육의 핵심을 아시는 분으로 보입니다. 현실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나온 데이터로 교재를 만드신 것이기에 학생들의 입장을 좀더 반영하여 어떤 점을 어려워하고 어떻게 강의를 하면서 학생들의 능률을 올라갈것인가를 파악할 수있을 겁니다. 파이썬은 이제 명실상부한 최고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2년전에 알파고가 바둑왕 이세돌을 꺽으면서 세상을 놀라게 하고 많은 세계지도자들을 각성을 시켰습니다. 4차산업혁명이 이제 글자상의 이야기가 아니고 현실로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그 기반이 파이썬이었습니다. 파이썬위에 텐서플로라는 딥러닝프로그램이 돌아가면서 이세돌을 꺽어 버린겁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하드웨어를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할까에 촛점이 맞춰져갈겁니다. 바로 그 정점에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파이썬이 한몫을 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파이썬을 배워야 하는 이유이고, 취업때도 파이썬을 할수있는지가 엑셀이나 워드를 할수있는지를 묻는 수준의 갖추어야 할 능력이 될겁니다. 책의 표현중에 2의 특징이 '파이썬을 더 잘할 수있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라는 말입니다. 그러면서 스타트를 여는것이 바로, 함수죠. 함수는 우리는 대응이라고 배웠죠. 여기서는 자동프로그램같은 영역이죠. 함수로 정의를 해주면 그렇게 되는 겁니다. 정의를 하고 그것을 가져다 쓰면 되죠. 두번째로 다루는 것이 '리스트'입니다. 리스트를 다룰줄 알아야 많은 수의 데이터가 처리가 됩니다. 리스트가 제대로 정리가 되어야지 바로 함수를 하던, 정렬을 하던 할수가 있습니다. 나열을 어떻게 하느냐가 정렬인데, 나열법에 따라 값이 달라질 수있기에 잘 활용을 해야 합니다. 이 분야가 끝나면, 1에서는 연산처리, 조건, 반복을 배우고, 2에서는 함수, 리스트,정렬 등을 학습합니다. 파이썬 문법도 높은 단계가 존재를 하겠지만 초중등 교육수준의 코딩으로는 충분하고 프로그램도 짤수있는 수준일겁니다. 그외에 좀더 높은 수준을 원하다면 인터넷검색을 통해 스스로 터득도 가능할 자력학습능력까지 올라갈수있겠죠. 마지막은 1,2권에서 배운 대부분을 문법을 사용해서 프로그램을 짤수있게 해두었습니다. 학생이라면 교사가 조그만 잘 도와주면서 따라하면 마지막장에 다양한 문법을 사용하면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작성하는 기쁨과 실력향상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파이썬은 이제 21세기인재의 기본 필수교양인듯합니다. 이것은 이과와 문과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으로는 코딩의 세상입니다. 코딩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세상의 자리에서 자신의 위치를 결정합니다. 어릴적부터 파이썬같은 코딩언어로 익혀두면 학교문제나 취업문제에서 분명 앞서가는 모습을 상상해도 틀린 그림이 아닐겁니다. 꼭 가르켜주거나 배워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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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2권은 국어 교과서 속 <소나기>로 반복문과 수학 교과서 속 <도형의 넓이 공식>으로 연산자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일단 2권을 읽기에 앞서 1권을 읽어보면 이 책을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된다. 코딩의 기본과 파이썬은 무척 닮아있다. 함수를 가르치면 아이들이 무척 어렵고 난해하다고 여기는데 일단 이 프로그램으로 함수를 접하면 훨씬 이해하기 쉽다. 책에서 제시한 실행코드를 그대로 넣으면 쉽게 함수를 수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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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초중등 파이썬 시리즈 두번째 책이다. 우선 첫번째 책에서 파이썬의 기본은 익힌 것 후 이 책은 학습해야 한다. 사실 첫번째 익힌 내용만으로도 독자들은 얼마든지 많은 응용을 하여 프로그램을 짤 수 있다. 그러나 조금 더 소프트웨어적으로 멋지고 고급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이 두 번째 책에 나오는 내용을 학습해야 한다. 바로 함수의 사용, 리스트, 정렬 등의 기법이다. 그리고 이 여러 응용 사례들을 다룸으로써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을 어떻게 활용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은 기본적인 내용들의 이해를 정확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한 알기 쉬운 그림과 예제를 계속 다뤄 줌으로써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개념과 예제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된다. 사실 프로그래밍의 여러 문법을 익힌다고 하더라도 그 문법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모른다면 전혀 쓸모가 없게 된다. 그래서 이책에서는 다양한 기법을 다루기 보다는 기본적인 것들을 충실히 다루고 있다.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이 책을 다 본다고 해서 고수처럼 모든 기능을 다 알지는 못한다. 하지만, 이 책의 내용만 가지고도 얼마든지 멋진 프로그램은 짤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렇게 진행을 하면서 막히는 부분은 그 때 그 부분을 다루고 있는 더 고급 책이나 온라인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프로그래밍에 입문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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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국제언어인 것처럼 컴퓨터 언어도 명실상부 국제어다. 컴퓨터 언어 가운데 엔지니어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래밍 언어 1위가 바로 파이썬이다. 파이썬은 데이터과학자의 필수언어 중 하나가 되었다. 물론 영어 강사가 되려고 영어를 배우는 게 아니듯 컴퓨터 프로그래머나 엔지니어가 되려고 코딩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초등학생들이 기초 영어를 배우듯 그렇게 파이썬 코딩 교육을 받게 되는데, 컴퓨터 언어를 배우면 자연스럽게 순차적이고 구체적이면서 논리적인 사고인 '컴퓨팅 사고력'을 배우게 된다. 다시 말해서, 인공지능과 기계학습에 녹아든 알고리즘 사고법을 체험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함수를 잘 다루는 사람이 코딩을 지배한다"고 강조한다. 함수를 만들기 위해선 '정의하다'를 뜻하는 def를 적고 그 옆에 함수명과 괄호를 붙이고 괄호 안에 매개변수를 넣는다(예 def total(a, b) :). 그 다음, 함수를 실행했을 때 실행될 함수 내부 코드를 적는다(예 c=a+b). 함수 안의 코드를 실행한 결괏값을 return으로 보여준다(return c). 이처럼 우리가 직접 만든 함수를 '사용자 정의 함수'라고 부른다. 공부를 하면 가장 많이 하는 작업이 분류와 범주화 그리고 리스트 만들기다. 이제는 파이썬을 이용해 리스트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저자는 리스트를 "여러 데이터를 묶어서 보관하는 큰 상자"에 비유한다. 반복문, 조건문, 입력 명령과 random 모듈로도 리스트 값을 생성할 수 있다. 또한 도표로 리스트의 여러 가지 기능들을 잘 정리하고 있는데, 추가, 거꾸로 뒤집기, 정렬, 삭제, 위치 불러오기 등이다. 이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것이 딕셔너리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는 법과 데이터 구조화다. 책의 쉬어가는 구간으로 '읽을거리' 항목이 있다. 아무래도 초등학생을 염두해 둔 탓인지 '읽을거리' 항목의 이슈에 비해 내용이 좀 부실했다. 맛보기 정도에 그쳤지만 자율주행차,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 같은 첨단 이슈 설정은 좋았다. 만일 선생의 조력이 있다면, 학우간에 깊은 토론이나 심화학습을 유발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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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으로 배우는 초중등 교과서2 권이다. 1권으로는 내용을 다 채울수가 없기에 2권으로 나눠서 출판한 것 같다. 연산, 조건, 반복문 등만 했는데도 1권이 다 쓰였다. 그만큼 실습 예제와 문제풀이가 많다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Stage 4 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수, 리스트, 정렬, 컴퓨터는 내친구가 제목으로 되어 있다. 순서도 그리는 것이 나와있다. 초등학생때 순서도를 처음 배워서 그려 봤었는데 지금도 순서도가 쓰이나보다. 한국사 경연대회 프로그램을 구현하면서 한국사에 대해서도 공부해 볼수 있다. 지역변수, 전역변수의 의미도 설명해준다. DISC 테스트를 만들어서 DISC도 해볼수 있다. 리스트는 타언어에서 배열과 비슷한 기능이다. 하나의 변수에는 하나의 단어만 담을수 있지만 리스트에는 여러개 내용을 담을 수 있다. 다루는 데이터가 많다면 데이터를 다 담기에 변수가 너무 많아짐으로 하나의 리스트에 담아서 프로그램 하는것이 간결하게 할수 있다. 리스트는 추가, 정렬, 삭제, 합치기, 최대값, 최소값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리스트만 잘 활용하더라도 코딩을 간략하게 잘 구현할수 있을것이다. 2차원 리스트에 대해서도 설명이 있다. 리스트의 [] 대신에 {} 를 사용하여 딕셔너리도 만들수 있다. 딕셔너리는 키와 값으로 구성된다. 텍스트 파일을 열고 불러오는 명령어도 배우고 텍스트 파일로 저장하는 방법도 나와있어 익힐수 있다. 이를 응용해서 전자 일기장, 성적관리,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도 만들어볼수 있다. 빽빽하게 한장 한장을 채워서 쓴게 아니라 한눈에 보기에도 잘 들어올수 있도록 쓰여진 책이다. 프로그래밍 언어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독자를 고려한 배치라고 생각한다. 2권에는 코딩도 길어져서 더 어려울수도 있으나 몇번 실습하다보면 잘 따라갈수 있을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요즘 나오는 책들은 유튜브 강의도 있던데 이 책에는 연동된 강의가 없는 부분이다. 강의가 있다면 읽으면서 어려운 부분은 강의를 통해 해결할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