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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왕홍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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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왕홍으로 통한다.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띄였는데 이 왕홍이란 무엇일까?이름만 들어 본 이 단어는 중국의 시장에 가장 활발하게 홍보를 할수도 있고, 그 자체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일컬을때 쓰여지는 단어라고 한다.왕홍경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중국내 시장경제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데 17조원의 중국내 왕홍시장규모라는 이 존재들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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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왕홍으로 통한다. 생소한 단어가 눈에 띄였는데 이 왕홍이란 무엇일까?

이름만 들어 본 이 단어는 중국의 시장에 가장 활발하게 홍보를 할수도 있고, 그 자체로 문화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을 일컬을때 쓰여지는 단어라고 한다.

왕홍경제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중국내 시장경제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는데 17조원의 중국내 왕홍시장규모라는 이 존재들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향후 중국으로 마케팅을 하거나 시장진출을 할 경우를 비추어볼때 놓쳐서는

안될 테크포인트라고 생각된다.

인터넷을 뜻하는 왕뤄와 유명인을 뜻하는 홍런이 합쳐진 황뤄홍런의 준말인 이 왕홍의 존재는 중국의 대표SNS 인 웨이보에서 시작되었지만 지금은 비디오쇼트를 이용하거나 유튜브 혹은 앱등으로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그들 스스로가 상품이 되기도 하고 상품의 후기및 사용법등으로 왕홍 개개인들의 콘텐츠를 시청하는 사람들의 구매욕고를 끌어당겨 이미 중국내 시장에서 중요한 마케팅수단으로 존재하고 있다.

우리 시장에도 이미 유투버등이 활발히 활동하는데 이 왕홍과 유투버의 큰 차이가 왕홍들이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콘텐츠안에는 구매가 쉽도록 소셜커머스에 컨텐츠에 직접 연결되도록 만들었다는 점과 점점 소비의 주체들이 직접적으로 상품을 홍보하는 왕홍들의 활동을 보며 간접체험및 사람들의 후기및 실시간으로 구매하는 현장을 빠르게 체감한다는 점이 놀라왔다.

중국의 스마트시장에서 젊은 층들의 빠른 콘텐츠사용들이나 크리에이터한 구성품들이 사회전반에 미치는 점을 감안한다면 우리시장의 유투버들도 이를 적용하는것은 시간문제일것 같으며 책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이미 이들을 이용한 우리기업들의 마케팅전이 있는 현실을 감안한다면 차후 중국진출시 이들과의 협연이나 홍보활동을 지원하여 빠른 시장진입에 도움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다양한 왕홍들의 컨텐츠소개나 작가의 활동들도 흥미롭게 다가왔다.

새로운 시장의 장을 연 이 왕홍이라는 단어가 어디까지 퍼질지 혹은 또다른 신조어를 만들어낼지 궁금증이 일어날 정도다.

c*****i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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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왕홍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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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 이전 국내 유통업계는 왕홍 모시기에 앞다퉈 나서고 했습니다. 왕홍을 초청해 투어를 진행하는 등 각양각색의 왕홍 마케팅을 펼친다는 뉴스가 하루 걸러 나오곤 했습니다. 하지만 사드 갈등으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이 본격화하면서 왕홍 마케팅은 자취를 감췄었는데, 최근 한·중 관계가 회복기에 들어서자 유통업계는 중국 마케팅에 재시동을 걸며 연말연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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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갈등 이전 국내 유통업계는 왕홍 모시기에 앞다퉈 나서고 했습니다왕홍을 초청해 투어를 진행하는 등 각양각색의 왕홍 마케팅을 펼친다는 뉴스가 하루 걸러 나오곤 했습니다하지만 사드 갈등으로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韓令)’이 본격화하면서 왕홍 마케팅은 자취를 감췄었는데최근 한·중 관계가 회복기에 들어서자 유통업계는 중국 마케팅에 재시동을 걸며 연말연시 중국인 고객 유치에 나섰다는 소식입니다.

 

솔직히 처음 왕홍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특정인의 이름인 줄 알았습니다하지만 알고 보니 사람 이름이 아니라 ???人(왕뤄홍런)을 줄인 단어로서 중국에서는 현실이나 인터넷 생활에서 다양한 콘텐츠로 네티즌의 관심을 끌어 인기를 얻은 사람들을 왕홍이라고 부르는 용어라는 것을 알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책은 중국에서 외국인 왕홍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인 저자들이 직접 체험한 왕홍 도전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자신들의 도전기를 통해서 중국에서 왕홍이 어떤 존재인지 그리고 역으로 이러한 왕홍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중국의 변화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파악해 보는 책입니다.

 

사실 저자들이 직접 중국 현지에서 느낀 왕홍 신드롬은 정말 대단해서단순히 인터넷 스타 정도의 뜻으로 시작된 왕홍은 현재 왕홍 경제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중국 내 경제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왕홍이 창출하는 시장 규모는 17조 원에 달하고 왕홍 시장은 13조 원의 쇼트 비디오 시장과 2조 원의 MCN 시장과 같은 다양한 사업들을 파생시키며 지속적으로 성장 중입니다.

 

이 책은 크게 왕홍과 왕홍 경제’, ‘왕홍 도전기’ 그리고 쇼트 비디오 플랫폼이라는 3가지의 섹션으로 나누어서 왕홍에 대하여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저자들은 먼저 왕홍이란 단어가 처음 등장할 때의 이미지부터 오늘날 우리가 생각하는 경제적 파급력을 가진 왕홍이 있기까지의 발달 과정과 이유그리고 중국 유통시장을 이끌고 있는 왕홍 경제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그 규모와 영향력은 어떠한지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다음으로 저자들은 왕홍에 대한 분석을 넘어서 직접 왕홍이 되어 보는 도전을 시도해 봅니다그래서 중국의 대표 미디어 플랫폼 중 하나인 콰이쇼우快手에서 실제로 부딪히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현재는 50만 가까운 팔로워를 소유한 왕홍이 되어 보고이러한 스토리를 중국 현지에서도 흥미롭게 여겨 [차이나 데일리]를 비롯한 여러 신문사와 언론사에 소개되기도 했다고 합니다저자들의 도전 과정 속에 겪은 다양한 경험들을 토대로 한 왕홍이 되기 위한 구체적인 팁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왕홍은 웨이보 등 중국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여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유명인사를 말했습니다그러나 왕홍체제에도 변화가 보이기 시작했는데현재 왕홍들은 이제 웨이보를 떠나 중국 젊은 소비층을 주도하고 있고 콘텐츠들의 호흡이 짧아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는 쇼트 비디오 플랫폼으로 모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이처럼 중국의 소비와 경제는 왕홍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될 수 있을 듯합니다이 책을 통해서 그냥 SNS스타로만 인식했던 왕홍과 그에 얽힌 중국 경제와 사회에 대해서 생생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k******g 2019.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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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가 잘 아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그러다 보니 중국에서는 안되는게 참 많이 있다.그것이 바로 유튜브이고 또 다른 안되는것들이 많다 그래서 중국에서의 많은 인구들은 대부분 중국의 제품을 소비할 수 밖에는 없고, 14억이 넘는 중국 인구 덕분에 내수시장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중 유튜브도 중국에서는 금지이기 때문에 여러 플랫폼들이 생겼는데 짧은 비디오 플랫폼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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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우리가 잘 아는 공산주의 국가이다. 그러다 보니 중국에서는 안되는게 참 많이 있다.

그것이 바로 유튜브이고 또 다른 안되는것들이 많다 그래서 중국에서의 많은 인구들은 대부분 중국의 제품을 소비할 수 밖에는 없고, 14억이 넘는 중국 인구 덕분에 내수시장은 점점 커지게 된다. 그중 유튜브도 중국에서는 금지이기 때문에 여러 플랫폼들이 생겼는데 짧은 비디오 플랫폼중 대표적인 3가지는 콰이쇼우 도우인 훠샨샤오비디오 라고 할 수 있다.

그중 도우인의 경우 우리 나라에서도 틱톡이라고 잘 알려진 어플 플랫폼이다. 숏 비디오를 올리고 그 조회수 및 광고로 수입을 얻는데 처음에 왕홍들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예쁜 외모를 통해서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면 이제는 너무 커져버린 왕홍의 시장과 사람의 피부톤까지 변경할 수 있는 뾰샤시한 어플을 통해서 누구나 미남 미녀가 될 수 있어서 지금은 외적인 것보다는 내용을 중요시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왕홍들의 가장 큰 장점은 수입 구조이다. 유튜브에서는 아직 못 보았지만 왕홍들이 주로 활동하는 플랫폼에서는 라이브를 하면서 제품을 홍보하는 일반적인 것도 있지만 그 제품을 바로 판매와 연결하는 플랫폼이 마련되어 있어, 그것들이 많이 팔릴 수록 하루에 몇억도 쉽게 벌 수 있다고 한다. 왠만한 연예인들 출연료보다 높은 것이다.


이것에 도전?한 저자인 이혜진 님은 중국에서 석사를 공부하고 있는 분으로 중국의 문화를 좋아하고, 자신이 한국인이고 중국의 유명한 대학을 다닌다는 점을 캐치하여서 왕홍이 되기위한 시도를 하고, 하나하나 다양한 시도를 하면서 어떤 동영상에 중국인들이 선호하고, 하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쓸 당시에는 50만의 중국 팔로우를 가지고 있었고 그러는 과정에서의 다양한 경험들도 이 책에는 써있다. 그리고 지금 중국 시장은 왕홍을 통해서 많은 해외 브랜드들도( 벤트, BMW,삼성, 다이슨, 맥도날드, 코카콜라 등등)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중국의 많은 인구는 왕홍들이 좌지우지하고 있다. 만약에 중국에 진출 하려는 브랜드는 왕홍을 통해서 홍보하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 될수밖에는 없다.


중국에 대해서 우리는 아주 가까이에 있지만 우리는 중국을 잘 모른다. 사실 처음 왕홍이라는 단어를 보았을때 이건 또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왕홍에 대해서 알고 난 뒤에는 정말 그 파급력이 엄청 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왕홍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왕홍을 설명하자면 바로 유튜버를 말할 수 있겠다. 유투버도 광고로 인해서 수입을 벌고 그것으로 생계를 이어 나간다. 트위치? 라는 것도 이것과 비슷한 플랫폼이다. 너도 나도 유튜버에 도전하듯이 많은 사람들도 왕홍에 도전한다고 한다. 아직은 외국인이 아주 희소성이 있다고 한다. 유튜버보다는 중국어를 할 수 있다면 왕홍을 도전해 보는것은 어떨까???



a****j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