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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 라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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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 라리루책의 표지는 지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그려넣고 있다. 우주인이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그림과 우주선 그리고 인공 위성 등 다양한 우주의 모습 이모저모를 넣고 있다. 표지 가장 아랫부분에는 ‘최초의 인공위성부터 달 착륙 그리고 우주 정거장까지’라는 내용으로 이 책을 통해 우주 탐험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현재 어떤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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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지구를 중심으로 펼쳐진 광활한 우주를 그려넣고 있다. 우주인이 지구를 바라보고 있는 듯한 그림과 우주선 그리고 인공 위성 등 다양한 우주의 모습 이모저모를 넣고 있다. 표지 가장 아랫부분에는 ‘최초의 인공위성부터 달 착륙 그리고 우주 정거장까지’라는 내용으로 이 책을 통해 우주 탐험이 어떻게 시작되었고 현재 어떤 단계에 이르게 되었는지 살펴볼 수 있다는 정보도 함께 전해준다. 


 

우주 탐험이 처음 본격적으로 시작될 당시 세계의 패권을 겨루는 두 나라는 바로 미국과 소련이었다. 물론 그 패권 다툼의 결과는 우리가 다 아는 것처럼 미국의 승리로 일단락 되었다. 그렇다면 과연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에서 미국은 어떻게 승리하게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 책을 통해 살펴보자. 



그 옛날 상상을 통해 달나라에는 토끼가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달나라에 인간이 갈 수 있을 줄은 정말 꿈도 못 꾸었던 일이었다. 그러나 20세기가 들어서자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엄청난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다. 물론 로켓이라는 것을 세계에서 최초로 발명한 나라는 중국이었지만 중국은 계량형을 통해 정확하게 수치화하는 것에 실패하였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미국과 소련을 포함한 서구의 과학자들은 정확하게 계산하고 그것을 수치화할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갖추고 있었다. 그리고 그 기술과 지식을 로켓에 접목시켜 엄청난 기술 발전을 이루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을 상상하고 꿈꾸는 자들을 통해 ‘지구의 첫 번째’ 또는 ‘최초’라는 수식어가 만들어지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첫 번째 인공위성, 소련 장교가 지구 궤도에 진입하였다는 지식을 갖추게 되고 드디어 무인 탐사선이라는 기술 발달을 통해 인간의 생명이 위협받는 곳에 무인 탐사선을 통해 생명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주 탐험에 기술적 우위를 차지하며 선두 역할을 하였던 소련이 퇴보하고 미국이 아직까지 넘사벽적인 차원으로 독보적인 우주 탐험을 주도하는 것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역사에서 영원한 1인자는 없다는 것을 보며 현실에 안주하는 자 그리고 지금에 만족하는 자에게 내일은 보장되지 않는 다는 것을 함께 생각해보게 된다. 또한 우주 탐험과 관련하여 지금도 엄청나게 연구하며 이제는 우주에서의 진정한 삶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며 언젠가는 대중적으로 우주를 탐험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될 그 날을 기대하게 되었다. 

l****u 201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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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험의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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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신비한 공간에 쓰여진 책은 다양하게 많다. 그러나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우주라는 공간을 책속에 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얼마나 흥미롭게 책을 구성하느냐가 우주책에서는 매우 중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우주라는 것에 대해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나라가 펼치는 흥미진지한 이야기들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을 우주의 세계로 유인한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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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신비한 공간에 쓰여진 책은 다양하게 많다. 그러나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우주라는 공간을 책속에 담기는 쉽지가 않다. 그래서 얼마나 흥미롭게 책을 구성하느냐가 우주책에서는 매우 중요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우주라는 것에 대해 '미국'과 '소련'이라는 두 나라가 펼치는 흥미진지한 이야기들을 소개함으로써 아이들을 우주의 세계로 유인한다.

사실 이 책은 어른이 봐도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대부분의 어른들도 단순하게 달탐사에 대한 이야기 정도로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대결을 알지, 그 내부에 어떤 인물들이 엮여 있는지 어떤 내부적인 이야기들이 있는지는 전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같이 어른들이 흥미롭게 이 책에 빠져드리라 생각된다.

이 책은 우선 크기가 매우 크다. 적절한 그림들의 배치와, 또 절대 아이책이라고 해서 글의 내용도 단순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지루하게 많이 내용이 쓰여 있지도 않다.

다소 아쉬운 점은, 우리나라 번역서에서는 우리나라의 짧은 우주 탐험 이야기에 대해서도 다뤄주었으면 훨씬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아직은 우주에 관해서는 강대국에 끼지는 못하지만, 이 책을 읽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우주 탐험을 견인할 인물들이 분명 나올 것이기 때문에 그런 면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 같다.

우리가 접하는 단순한 결과론적인 우주 탐험의 세계에 대해 그 내부의 속 이야기를 담음으로써, 우주라는 공간이 우리와는 딴 세상 이야기가 아니게 느껴지게 한다. 특히 우주 탐험을 위해 발명한 것들이 우리의 일상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에 관한 주제는 더욱 흥미로웠다. 전쟁이라는 것이 인터넷의 발전이나 여러 통신 기술의 발전을 견인했듯이, 우주라는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데에도 그에 따라 새로운 것들이 발명되고, 그를 위해 많은 이들이 연구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책은 두 우주 강국의 탐험 대결을 연대기적으로 쭉 보여줌으로써, 인간의 우주 탐험 일지를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초창기에 비해 현재의 수준이 얼마나 많이 발전했는지를 느끼게 해주고 있다.

YES마니아 : 로얄 h******1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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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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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에 대한 많은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우주 공간은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고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기도 하고 지구에서의 거리가 일반적인 숫자로는 표현되지 않을 정도이기에 이미 밝혀진 행성에 대한 연구조차 완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우주 탐사와 탐험에 대해 많은 자원을 쏟고 있는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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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에 대한 많은 새로운 소식들이 들려오고 있는 요즘이지만 여전히 우주 공간은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다. 그 끝을 알 수 없고 새로운 행성이 발견되기도 하고 지구에서의 거리가 일반적인 숫자로는 표현되지 않을 정도이기에 이미 밝혀진 행성에 대한 연구조차 완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그만큼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우주 탐사와 탐험에 대해 많은 자원을 쏟고 있는게 사실이다.

 

알지 못했던 새로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흥미롭기까지 한 우주 탐험에 대해『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은 대표적인 두 국가인 미국과 소련을 예로 들어서 들려준다.

 

물론 우리나라를 비롯해 다른 많은 나라들도 우주 탐험에 나서고 있지만 두 나라는 어떻게 보면 우주 탐험의 상징적인 존재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이런 두 나라의 우주 탐험과 관련한 역사를 한 권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롭다.

 

'대결'이라는 말에 걸맞게 어느 한 쪽이 무엇인가를 발명하면 반대쪽에서도 발명하는 식의 어떻게 보면 전체 우주 과학 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나가는 이야기가 서로에게는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오지 않았나 싶은 생각마저 들기 때문이다.

 

책에서는 가장 먼저 로켓의 역사를 언급하고 있는데 재밌게도 첫 번째 로켓은 무려 800여 년 전에 중국에서 발명된 대나무 통에 화약을 넣은 것이라고 한다. 이후 액체 연료를 태워서 추친하는 로켓 형태를 만든 것은 로버트 고더드라는 인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두 로켓 역시 날아간 거리는 겨우 몇 미터라고 하니 지금의 발전사를 보면 놀랍기만 하다. 아마 이들도 지금이 발전된 모습을 보면 그런 마음이지 않을까 싶다.

 

이후 소련과 미국의 우주 탐험 역사는 게르게이 파블로비치 코롤료프와 독일 태생의 베르너 폰 브라운(1945년 미국에 투항)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결이 이뤄지는데 1957년부터 1975년에 걸친 두 나라의 대결을 넘은 우주에서의 악수가 이뤄지는 순간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대략적인 이야기, 아니 몇몇 사건들만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는 내용을 읽으니 참 좋은것 같다.

 

게다가 마지막 부분에서는 국제 우주 정거장에 대한 이야기를 비롯해 우주탐험을 위해 발명된 제품들이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대목도 유익할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9.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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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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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은 우주 개척 전쟁을 벌이면서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2차 세계 대전 동안 독일은 로켓으로 추진 되는 무서운 V-2 유도 미사일을만들었는데, 이 로켓의 일부와 로켓을 만든 많은 과학자가 2차 세계 대전 말기에 소련과 미국으로 넘었다.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195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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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은 

우주 개척 전쟁을 벌이면서 먼저 인간을 달에 보내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했던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의 역사가 자세히 담겨 있는 책이다.


2차 세계 대전 동안 독일은 로켓으로 추진 되는 무서운 V-2 유도 미사일을

만들었는데, 이 로켓의 일부와 로켓을 만든 

많은 과학자가 2차 세계 대전 말기에 소련과 미국으로 넘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1950년대 세계 초강대국이었던 미국과 소련은

우주 탐험의 선두에 서려는 경쟁을 치열하게 하게 되고 

이후 지속적으로이어지게 된다.


1961년 4월 12일 소련의 장교였던 가가린이 탄 

로켓이 지구 궤도에 진입하면서 최초의 우주인 타이틀을 소련이 갖게 되고, 

미국 역시 머큐리 우주선을 통해 우주인을 탄생시킨다.


이후 무인 탐사선을 통해 우주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얻기 위해 경쟁하고, 달 탐사를 위해 경쟁한다. 

소련은 우주 비행사 한 명을 달에 보낼 계획을 세우지만 

달로켓인 N1로켓 개발에 큰 어려움을 겪는다.


1969년 7월16일 오전 9시32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달을 향해 발사된 '아폴로 11호' 가 나흘만인 20일 

우주인 세 명을 싣고 무사히 달 표면에 도착했고, 

다음날인 21일 선장 닐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는다.


미국과 치열하게 우주 개척 전쟁을 벌이던

소련은 미국보다 먼저 우주선과 유인 우주선을 

우주로 보냈고, 달에 로봇도 먼저 보냈다.


그래서 미국의 아폴로 11호 달 착륙 소식은 

소련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달 탐사에 대한 의지가 크게 꺽기게 되었다고 한다.


책에는 나와 있지 않지만 미국의 달 착륙과 관련 된 

소련의 반응이 궁금해서 찾아봤다.


당시 우주 개척에서 소련의 국제적 위상 때문에 

미국의 달 착륙을 어떻게 다룰 지가 중요했는데, 

소련은 아폴로 11호 달 착륙을 생방송 하지 않고 

뒤늦게 녹화방송을 하면서 아주 건조하게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소련의 우주 개척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러시아 우주 박물관도 아폴로 11호 달 착륙을 조명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자세히 알지 못했던 우주를 향한 

두 나라의 뜨거운 열망,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과

우주 개발을 위해 미국과 소련이 얼마나 

치열하게 경쟁을 했는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지난 7월20일 미국 우주선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 50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우주 탐험 경쟁의 시작은 미국과 소련이었지만, 

최근 중국이 무인 달탐사선 '창어 4호'를 쏘아올려 

인류 최초로 달 뒷면 착륙에 성공하였고, 

유럽, 러시아, 인도, 룩셈부르크, UAE, 

그리고 우리나라도 2030년 달 착륙선 발사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수 많은 나라가 달 탐사와 우주 개발에 뛰어든 상황이다. 


앞으로 우주 개발 분야에서 

어떤 발전된 모습들이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된다.


이달의 사락 g*****9 2019.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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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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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라는 단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미국과 소련은 라이벌 관계라고 해도 될 것이다. 특히 우주 탐험에 대한 두 나라의 모험심과 발전 속도는 다른 나라들보다 강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독일은 유도 미사일을 만들게 된다. 이 미사일은 수백 킬로미터를 날아 우주 가장자리까지 올라가는데 이 미사일을 만든 과학자들이 세계 대전 후 소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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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라는 단어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1950년대부터 1970년대 초반까지 미국과 소련은 라이벌 관계라고 해도 될 것이다. 특히 우주 탐험에 대한 두 나라의 모험심과 발전 속도는 다른 나라들보다 강했다. 제2차 세계 대전 독일은 유도 미사일을 만들게 된다. 이 미사일은 수백 킬로미터를 날아 우주 가장자리까지 올라가는데 이 미사일을 만든 과학자들이 세계 대전 후 소련과 미국으로 가게 된다. 1950년대 미국과 소련에 있던 수천 명의 과학자들은 미사일에 대해 연구하고 개발한다. 미국과 소련은 점점 각자 더 크고 강력한 로켓 엔진을 만들었고, 핵미사일로 더 멀리 날려 보내려고 했다. 소련의 R-7 로켓은 세계 최초의 인공 위성을 지구 궤도에 진입시킨다. 이에 놀란 미국은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을 세운다. 미국 해군은 뱅가드 TV3 로켓을 발사했다. 우주는 화젯거리가 되었고 많은 미국인들이 우주 여행과 우주 탐사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다. 미국은 소련과 벌어진 우주 관련 기술의 격차를 좁히기로 하고 학교에서 과학 수업을 놀리는 새로운 계획을 세우게 된다.



소련은 스푸트니크 1회의 발사 이후 스푸트니크 2호에는 모스크바 거리에서 발견한 길 잃은 개 라이카를 태우게 된다. 그 뒤에도 소련은 1960년 한 쌍의 쥐, 개 두 마리, 마흔 두 마리의 생쥐, 회색 토끼, 파리 그리고 수많은 식물을 싣고 발사한다. 동물들이 우주로 나가고 다음은 인간이 우주로 나가게 된다. 우주 비행사 훈련은 무척 힘들었다. 소련 장교 가가린은 우주로 향하는 최초의 인간이 되었고 미국의 우주 비행사 역시 곧 소련을 따라잡게 된다. 소련은 가가린의 우주 비행에 영향을 받은 여성 비행사를 우주로 내보내게 된다. 그런데 라이벌은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 경쟁만 하고 서로 앞서려고만 하는 것은 발전이 없다. 그러나 미국과 소련은 인간을 우주로 보내는 것에 대해 경쟁만 하는 것은 아니었다. 우주 탐사선으로 알려진 무인 탐사선을 이용하여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려고 했다.

이렇게 경쟁과 발전을 거듭하던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이 항상 성공한 것은 아니다. 우주에 간 우주선이나 비행사도 많지만 중간에 사고를 당하거나 우주에 도달하는데 실패한 탐험도 많았다는 것이다. 실수를 다시 연구하고 발전시켜 새롭고 더 나은 우주 탐험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 탐험 대결>은 세계사와 함께 과학까지 공부할 수 있는 알찬 내용이었다.    

이달의 사락 s********3 201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