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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뽀꾸의 사라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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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의 사라진 왕국  정혜원 글, 최영란 그림, 좋은꿈     좋은꿈출판사에서 출간된 동화향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네요.첫 번째 책이었던 [할머니와 함께한 날]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특히 할머니네서 3년을 같이 살았던 조카는 감정이입을 해서 보았답니다.    이번 두 번째 시리즈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주제가 좀 어려워요.권력, 성폭력과 관련된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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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의 사라진 왕국

 

정혜원 글, 최영란 그림, 좋은꿈

 

  

좋은꿈출판사에서 출간된 동화향기 시리즈 두 번째 책이 나왔네요.

첫 번째 책이었던 [할머니와 함께한 날]도 너무 재미나게 읽었어요.

특히 할머니네서 3년을 같이 살았던 조카는 감정이입을 해서 보았답니다.

  

이번 두 번째 시리즈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주제가 좀 어려워요.

권력, 성폭력과 관련된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이 책은 초등학교 4-6학년 도덕수업과도 연계가 되네요.

 

지은이의 말을 읽어봤는데 권력을 남용하고 성폭력을 일삼는 이런 이야기는 어린이에게 어려운 문제라고 이야기해요.

하지만 어리다고 나쁜일이 피해가지는 않아요.

어릴적부터 사람이 지켜야 할 바른 양심이 무엇이고

나 스스로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이 동화를 통해서 알려주고 싶다고 하셨네요.

  

뽀꾸는 한 바닷가에서 엄마, 아빠, 동생 뽀식이와

함께 살고 있는 검정색 비둘기입니다.

너무 심심해하자 아빠가 뽀꾸와 뽀식이를 데리고

번화한 마을쪽을 다녀와요.

 

마을을 다녀온 후 뽀꾸는 결국 한밤중 가출을 하고

마을쪽으로 갔는데 마을에 살던 흰비둘기들이

뽀꾸를 신으로 알고 받들게 됩니다.

흰비둘기들은 인간들에게 닭둘기라고 놀림받고

힘든 생활을 살고 있었거든요~

  

뽀꾸는 신으로 떠받들여지자 점점 권력에 맛을 들이고

폭력을 휘두르고 어린 여자새들의 엉덩이를 만져요.

자기대신 관리할 새들도 뽑고 그들도 뽀꾸의 권력에 기대

다른 비둘기들을 때리고 억압합니다.

 

뽀꾸는 자기 말을 잘들은 새들에게 천국으로 보내준다고 하지만

뽀꾸를 좋아하던 예쁜이라는 새를 때린후 예쁜이가 덜컥 죽자

멀리 버리고 도망와요.

그러나 다음날 예쁜이가 천국에 갔다는 얘기를하자

다른 새들도 보내달라며 더욱 뽀꾸에게 잘보이려고 하죠.

 

결국 하나 둘, 여자 새들을 천국이라는 명목하에

때려서 기절시킨후 자신이 예전에 살던 바닷가에 보내지만

결국 여자새들은 그곳이 천국이 아님을 알고 다시 마을로 돌아와

뽀꾸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다 밝히게 되요.

 

가출한 뽀꾸를 찾아다니던 뽀꾸의 부모는

뽀꾸를 대신해 용서를 빌며 마을 청소를 도맡아하죠.

결국 마을 비둘기들은 뽀꾸를 용서하며 떠나보내며 이야기는 끝이나요.

 

이 이야기를 읽고서 어찌나 마음이 무겁던지요.

처음엔 떠받들려지니 좋았을 뽀꾸.

그리고 하나둘 명령을 내리며 자기의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초리로 새들을 때리기 시작한 뽀꾸.

맞는것도 다 천국에 가는거라고 믿으며

의심도 하지 않고 믿는 마을 비둘기들...

 

이렇게 권력의 힘이란게 정말 무섭다는 것을.

그리고 권력을 남용해서 결국 뽀꾸의 결말이 어떻게 되었는지.

성폭력을 당하면서도 몰랐던 마을의 여자 비둘기들까지..

묵직한 주제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작가님 대단하네요.

이 책을 읽고 인권에 대해서, 내 삶의 주인 이야기를

아이와 나누고 싶어요.

a******3 2019.08.2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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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뽀꾸의 사라진 왕국 - 초등 성교육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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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출판사에서 좋은책이 나왔네요^^<뽀꾸의 사라진 왕국>이예요.지난번 <할머니와 함께한 날>책 넘 좋았는데이어서 동화향기 두번째 책이라고 해요~그래서 넘나 기대하고 만나게 되었답니다.그냥 단순히 재미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주인공 뽀꾸는 바닷가 후박나무 숲에 사는 호기심 많은 흑비둘기예요.뽀꾸가 사는곳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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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출판사에서 좋은책이 나왔네요^^

<뽀꾸의 사라진 왕국>이예요.

지난번 <할머니와 함께한 날>책 넘 좋았는데

이어서 동화향기 두번째 책이라고 해요~그래서 넘나 기대하고 만나게 되었답니다.


그냥 단순히 재미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많이 생각하고 느끼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주인공 뽀꾸는 바닷가 후박나무 숲에 사는 호기심 많은 흑비둘기예요.

뽀꾸가 사는곳은 참 좋은 곳이지만 항상 심심해서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했어요~

뽀꾸의 아버지는 그런 뽀꾸를 데리고 도회지의 공원을 구경시켜 주러 갔어요.

근데 그곳을 다녀온 이후로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더 강해졌어요.

결국 가족들이 다 자는 밤 도회지의 공원으로 혼자 놀라가게 되었답니다.


그곳에서 살이 쪄서 뒤뚱뒤뚱 걸어서 닭비둘기라고 불리는 무리를 보게 되고

그들은 더 이상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한탄하면서

그들을 구원해 줄 신을 기다리면서 기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마침 이곳에 놀러온 뽀꾸는 그들을 구경하는 중에 우연히 그들의 신이 되게 되었어요.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의 모습과는 다른 흑비둘기를 신으로 오해했던거죠~

처음에는 신이 아니라며 집으로 돌아갈려고 했지만

점점 신이라며 떠받들여주고 뭐든 자기 맘대로 할 수 있는 상황을 즐기게 된 뽀꾸




공원 비둘기들에게 뽀꾸신으로 불리면서 점점 뽀꾸는 변하게 되어요.

살이 찐 비둘기들에게 훈련을 시킨다는 명목으로 사정없이 매질을 하고~

비둘기들에게 노동을 강요하고 그들이 구해온 먹이를 배분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불리게 되죠.

그리고 여자 비둘기들에게 둘려싸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술 마시고 즐기고 춤추고

심지어 여자 비둘기들을 희롱하고 성폭력을 일삼게 되죠 ㅠ

저도 읽으면서 눈쌀을 찌푸리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언젠가 뉴스에서 봤던 권력자들의 추한 행태와 닮아있더라구요.




책의 막바지에는 뽀꾸가 신이 아니라는게 밝혀지고 뽀꾸는 벌을 받게 되죠~

뽀꾸에게도 공원 비둘기들에게도 상처만 남긴 참 슬픈 이야기이기도 했죠.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사회적 문제 주제 성폭력 문제를 다루고 있는 < 뽀꾸의 사리진 왕국>은

실감나는 의인화 동화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무엇이 잘못되고, 문제인지를 쉽게 일깨워 주고 있어요.

우리 사회에서 끊임없이 저질러지고 있는 권력형 성폭력 아이들에게 분명히 일깨워주고 있죠.

그리고 뽀꾸는 어른이 아닌 어린이였어요. 하지만 나쁜짓을 한 뽀꾸는 어린이라고 봐주지 않았어요.

뽀꾸와 함께 그들의 부모까지 사죄하고 벌을 받아야 했죠~


초등학교 딸을 키우면서 요즘 아이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시켜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뽀꾸의 사라진 왕국>를 통해서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품위를 지키려는 자존감을 갖고,

또한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q********s 2019.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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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의사라진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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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흑비둘기가 나무 위에서 무언가 명령하는듯 보이고 다른 비둘기들은 납작 업드려 선물과 요리를 받치는듯 보입니다.표지만으론 내용을 파악하긴 어렵네요^^;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뽀꾸는 흑비둘기입니다. 호기심이 아주 많인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갑니다.거긴 자기가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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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흑비둘기가 나무 위에서 무언가 명령하는듯 보이고 다른 비둘기들은 납작 업드려 선물과 요리를 받치는듯 보입니다.

표지만으론 내용을 파악하긴 어렵네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나오는 주인공 뽀꾸는 흑비둘기입니다.

호기심이 아주 많인 어디론가 새로운 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고 싶어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와 다른 도시로 여행을 갑니다.

거긴 자기가 사는 후박 나무 보다 더욱 새롭고 멋져보입니다.

그렇게 새로운 동네에서 쉬려고 공원에 내려 앉을때 갑자기 아빠가 키 큰 나무속에 몸을 감추며 다른 비둘기들어 떠 지어 있는데 우릴 공격할지 모른다고 말하고 몸을 숨깁니다.

그렇게 아빠를 따라가 뽀꾸는 새로운 도회지의 공원에서 닭비둘기들을 마주하게됩니다.



뽀꾸는 자세히 보니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을 구원해 줄 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평화의 상징으로 불리지 않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것을 한탄하며 신이 나타나기를 기원하고 있었죠.

순간 비둘기를 더럽고 싫어하는 저의 마음이 들킨것 같아 뜨끔하더라구요^^;



그렇게 뽀꾸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뽀꾸는 집에 돌아오자 더욱 새로운 세상을 향한 여행을 갈구하고 맙니다.

그리곤 가족들 몰래 가출을 하게 됩니다.

그리곤 저번에 보았던 닭비둘기 떼를 보게됩니다.

그리고 다른 비둘기들도 뽀꾸를보게 되는데..

갑자기 “오, 신이 나타나셨다!” 공원 비둘기들은 자신들의 모습과 다른 흑비둘기를 신으로 받들게 됩니다.

뽀꾸는 처음에는 어리둥절하였지만, 그들이 가져다 주는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고, 부모의 잔소리도 듣지 않고, 다른 비둘기들이 공손하게 복종하며 받들자 자신도 모르게 ‘뽀꾸신’이 되어갑니다.

뽀꾸는 점점 권력자의 힘을 휘두릅니다.

항상 TV를 볼때면 내가 권력.명예이런걸 가지면 저 사람들과 다를꺼야라고 다른부류로 취급하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순간 갑자기 문득 나도 똑같아질까? 라는 의문이 들면서 무서워지더라구요.

이렇게 뽀꾸도 권력을 쥐락펴락하며 막강한 힘을 가지면서 살이 찐 비둘기들을 사정없이 매질하고, 노동을 강요하고, 수확은 배분하지 않고 자신의 배를 불리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여자 비둘기들에 둘러싸여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먹고 마시고 춤추고, 그들을 희롱하고 성폭력을 일삼기도 하죠.

꼭 요즘 잘못된 권력에 취해 살아가는 우리사회를 보는 듯 합니다.

뽀꾸는 점점 악의 신이 되어 갑니다.

자기가 악한행동을 한다는 것도 모른체 양심은 눈 씻고 찾아볼수도 없을만큰 아주 못된 신이 되어갑니다.

심지어 비둘기들을 천국에 데려가겠노라고며 사탕 발림말들로 현혹시키며 충성만을 바랍니다.







뽀꾸가 이렇게 된 데에는 자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신이 구원하길 바라며 권력앞에 온갖 아양을 떠는 닭비둘기 또한 다른 비둘기들의 잘못도 크다고 생각됩니다.

권력에 길들여지고, 자신을 지키지 못한 나약한 정신 때문이란 생각이듭니다.



그리고 결국 비둘기들은 뽀꾸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천국의 행복은 허황된 거짓이었음을 알고 마침내 뽀꾸를 권력의 자리에서 끌어내려 벌하게 됩니다. 하지만 비둘기들은 이미 아물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뽀꾸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인이 되어버렸죠.

그런데도 뽀꾸는 오히려 당당하고 남의탓만 합니다.

오히려 부모들이 나서서 죄송하다 말하며 뽀꾸의 잘못을 대신 사죄합니다.





저는 이책을 점점 읽으며 가까운 나라의 일본이 생각나더라구요.

군함도, 강제 노역, 소녀상, 위안부 할머니, 수요집회, 전범국가…. ‘일본’ 하면 떠오르는 낱말들이죠

그리고 일본은 아직까지도 자기의 잘못도 모르며 오히려 더 당당한 태도로 사과한마디하지않는 상황들이 뽀꾸와 너무도 닮아 읽는내내 화가나더라구요.

앞으로 우리도 뽀꾸처럼 진심어린 일본의 사과를 받아들이고 미래의 한일관계를 새롭게 써나가야 하는 아주 큰 숙제가 남아있네요.





a*********a 2019.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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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의 사라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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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구라는 새를 소재로 한 좋은꿈 출판사의 동화향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일반적인 어린이 동화의 소재로 접근하기 힘든 “성폭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성폭력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공원 광장 앞에 소녀 동상 밑을 신전으로 만드는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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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구라는 새를 소재로 한 좋은꿈 출판사의 동화향기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일반적인 어린이 동화의 소재로 접근하기 힘든 성폭력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 한다. 성폭력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사항으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동화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눈에 띄는 것은 공원 광장 앞에 소녀 동상 밑을 신전으로 만드는 설정은 단박에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게 해 준다.

 

 

뽀꾸는 단순하고 평범한 삶을 따분해하는 새로 나오는데 아빠를 따라간 도시는 본인이 살던 곳과는 너무도 다른 곳이었다.

처음엔 호기심으로 접근한 뽀꾸신으로 대접하는 곳에서 정착하여 도시 공원의 새들에게 재미삼아 했던 말과 행동이 나중엔 폭력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성폭력을 휘두르는 못 된 악한 새로 변하게 된다.   


 

책에서 나오는 뽀꾸신은 요즘 뉴스에서 많이 나오는 특정 종교나 또는 단체를 연상시켰다. 우리 아이들이 그러한 것에 현혹되어 빠지지 않게 이 부분은 반드시 바로잡고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반드시 알려 주고 가르쳐야 할 것이다.

아직 올바른 판단력을 정립하지 못한 우리 아이들에게 작은 것부터 알려주고 남에게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들로 자라게 하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부모들이 솔선수범을 보이고 많은 책을 접하게 하고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작은 일이라도 부모와 상의하고 아이들의 말을 경청하는 듣는 부모의 자세 또한 우리가 갖길 바란다.


이 책을 보면서 만약 도시 공원에서 머무르며 닭둘기라 불리 우는 그들을 위해 뽀꾸가 더 좋은 일로 접근 했더라면 그곳의 새들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우리 아이들이 뽀꾸의 행동을 보면서 해야 하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구분하여 알고 남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나길 바란다.

창작동화이자 어린이동화이지만 어른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온 이 책을 아이들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다.   

j***y 2019.09.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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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꾸의 사라진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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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궁금한 이야기 Y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사람들의 선하고 약한 마음을 이용해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종종 출연한답니다. 폭행을 하기도 하고 믿음을 강요해 돈을 뜯어내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허다한 세상이지요.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그러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표현해놓은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 자기를 소중히 여기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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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보는 궁금한 이야기 Y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사람들의 선하고 약한 마음을 이용해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종종 출연한답니다.

폭행을 하기도 하고 믿음을 강요해 돈을 뜯어내거나

나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허다한 세상이지요.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그러한 내용들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화로

표현해놓은 책인데요.

이 책을 읽고 자기를 소중히 여기며 자존감을 키울 수 있으며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 듯해요.

바닷가에 살던 흑비둘기 뽀꾸는 자기 생활에

무료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신이 나타나 주기를 바라는 공원 비둘기에게

신으로 받아들어지게 되고

잘못된 권력을 가지면서 악의 신이 되어

비둘기들을 괴롭히게 돼요.

양심을 저버린 뽀꾸는 새들을 실컷 때리고

놀리며 재미를 느끼게 되고

못된 신이 되어 갔어요.

어린 여자 새들을 괴롭히며 천국에

보내주겠다며 나쁜 짓을 일삼았어요.

자신도 모르게 달콤한 권력에 물든 뽀꾸는

자신의 잘못을 바로 세우고 용서를 구할 수 있을까요?

이런 일들로 어린이 피해자가 늘고 있다고 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책을 읽고 나니 어른으로서 부끄러움 마음이

들기고 하고 마음 한켠이 무거워진 느낌이에요.

뽀꾸의 사라진 왕국은 초등학교 친구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책인 듯해요.

 

 

 

 

p****8 2019.09.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