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나 해러웨이의 해러웨이 선언문입니다. 좋은 책이에요.... 그거랑 별개로 어려워요 ㅜㅜ 어려운데 좋은 책이라는 건 어찌 아느냐 하겠지만 그래도 취미가 책읽는 건데 그정도는 할 수 있죠. 다만 그 내용을 내가 완전히 이해하는 가가 별개의 문제인거죠. 대충 인간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한 페미니스트이몀서 동시에 개를 키우는 견주로서의 견해? 정도로 (물론 책에서는 공진화...라는 어려운 단어들이 등장합니다만 ㅎㅎ) 생각하기로 했어요. 구입해서 찬찬히 다시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어요. 대여이벤트 아니었음 읽어보지고 않고 치웠을 책인데 대여이벤트덕에 좋은 책 접하게 되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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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할 책. 사이보그, 페미니즘, 반려동물 등등 얼핏 보기에 다양해 보일 수 있는 키워드가 한 책에 담겨 있다. 서문부터 엄청 난해해서 쉽게 읽히지는 않고, 그래서 아직 완독하지 못했지만, 나름대로 울림이 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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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학을 공부하다보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도나 해러웨이. 그녀의 가장 대표적인 책이자, 가장 재밌다고 추천 받은 책이었다. 여성 철학자들의 철학 사조를 소개하고 연대별 업적을 정리한 책 <생각하는 여자는 괴물과 함께 잠을 잔다>를 읽고, 도나 해러웨이의 철학을 더 알고 싶어 읽게 되었다. 사이보그 이미지는 우리 자신에게 우리의 몸과 도구를 설명해왔던 이원론의 미로에서 탈출하는 길을 보여줄 수 있다. 이것은 공통 언어를 향한 꿈이 아니라, 불신앙을 통한 강력한 이종언어 heteroglossia 를 향한 꿈이다. 이것은 신우파의 초구세주 회로에 두려움을 심는, 페미니스트 방언의 상상력이다. 이것은 기계, 정체성, 범주, 관계, 우주 설화를 구축하는 동시에 파괴하는 언어이다. 나선의 춤에 갇혀 있다는 점에서는 마찬가지이지만, 나는 여신보다는 사이보그가 되겠다. --- p.86 |
| 생소해서 그런지 책장을 넘겨 읽어나가기가 조금 벅찼습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서 생각하기에는 굉장히 독특하고 특이한 생각들이 보여 더 책장을 넘기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작가의 말대로 세상이 흘러갈 수도 있고, 미래는 알 수 없는 부분이기에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은 언젠가 올지도 모르는 그때 다시 읽으면 또 새롭게 느껴질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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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보그 선언문으로 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해러웨이의, 나름 신간. 반려종 선언 등 해러웨이는 참 세상을 앞서가는 것 같다. 통찰력있고 앞으로 인류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야 하는지 다소 급진적인 언어로 표현하지만, 시간이 20~30년 흐른 뒤에는 그가 말한 것이 보편화 돼 있다. 한국에서는 아직 생소한 교수, 인물이지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사상. 책이 더 유명해졌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