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재밌기도 하고, 내용이 참 좋은 그림책이네요. 딱 내 스타일.
생쥐, 수탉, 돼지 이렇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세 동물이 절친이예요. 어울릴 것 같지 않다는 말은 서로 많이 다르다는 거겠죠? 일단 생긴 것부터, 사이즈부터 아주 다르죠. 하지만 서로 친구가 되는데는 문제가 없어요.
같이 배를 타고 놀기도 하고, 서로 음식을 나눠 먹기도 하고... 음식을 나눌 땐 돼지 친구에게 두 배로 주는 게 참 좋네요. 물론 이의를 제기하는 친구가 있다면 타협점을 마련해야겠죠.
헤어지기 싫어서 친구 집에서 같이 자려고 하지만 웬걸~~ 쉽지가 않네요. 결국 각자 집에서 자야되요. 하지만 문제 없어요. 다음날 또 만나면 되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