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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일단 문제라는 말을 들으면 다음 두 가지가 떠오른다
“그 문제 푸느라 골치 아프겠다.” “그 놈의 문제, 이제 지긋지긋하다.”
학창시절에 시험문제를 앞에 두고, 온갖 머리를 다 짜내 풀던 기억이 떠올라서일까 문제라는 말을 들으면 자동적으로 위와 같은 생각들이 떠오르게 마련이다. 그런데 그런 반응이 아니라, ‘아, 이거 재미있는데, 이거 해볼만한데!’라는 반응이 저절로 나오는 문제가 있다면 어떨까
바로 이 책이 그런 반응이 나오게 되는 퀴즈 풀이집이다.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
이 책은
저자는 독일의 수학 칼럼니스트 홀거 담베크. 그는 독일 [슈피겔 온라인]에서 ‘이 주의 퀴즈’를 연재하며 20만 명의 독자에게 사랑받는 독일 대표 수학 칼럼니스트다.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는 지난 5년간 그가 출제한 문제 중 가장 흥미롭고 기발한 100개의 문제만을 추려 엮은 책으로,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퀴즈 몇 개 풀어보자.
이 책에 들어있는 퀴즈를 살펴보자, 전부는 말고. 그 퀴즈들을 어떻게 분류하고 있는지, 그래서 그런 퀴즈를 풀면 우리의 어떤 점이 좋아질 수 있는가 생각해 보자.
제1장 클래식 퀴즈 : 퀴즈 마니아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 문제들 제2장 창의적 문제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는 더 정교하고 치밀한 문제 제3장 논리력 문제 : 누가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제4장 선으로 이루어진 문제 : 무엇이든 입체적으로 보는 눈이 필요하다! 제5장 숫자로 하는 두뇌게임 : 당신은 얼마나 숫자와 친해질 수 있을까 제6장 확률 문제 : 세상의 모든 일은 결국 확률 게임이다 제7장 이동에 관한 문제 : 흥미로운 퀴즈를 만드는 데 영감을 준 이동 수단들 제8장 가장 어려운 문제들 : 당신은 이 문제를 얼마 만에 풀 수 있을까 제9장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제 : 색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위한 플러스 퀴즈
다양한 문제들이 독자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문제, 퀴즈를 풀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 창의력, 상상력, 논리, 추리, 도형 이해 등등 많은 효과가 기다리고 있다, 그중 몇 개만 소개한다.
<어떤 스위치를 눌러야 원하는 조명이 켜질까?>
<여러분이 어느 건물 지하실에 혼자 있다고 가정해보자. 여러분을 제외하면 건물에는 사람이 1명도 없다. 지하실 벽에는 스위치가 3개 달렸고, 모두 ‘꺼짐’ 상태다. 이 스위치를 이용해 건물 1층의 조명을 켜고 끌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스위치가 어느 조명에 연결됐는지 알 수 있는 단서는 전혀 없다. 지하실에서는 1층의 어느 조명에 불이 들어오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가 없고, 1층의 조명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단 한 번만 올라갔다 내려올 수 있다. 어느 스위치가 어느 조명과 연결되었는지 알아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6쪽)
창의력을 기르는 문제다. 이 문제는 내가 풀어내지 못하고 해답을 보고 그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그만큼 뇌가 굳었다고 해야 할까
힌트는? 전구는 일단 켜지면 열이 발생한다. 즉 따듯해진다는 말이다. 그 정도 힌트로 풀어내지 못하면? 이 리뷰 끝에 해답이 있으니 읽어보시라.
이런 퀴즈도 있다. <병원 건물의 계단에서 알게 된 사실> 병원 건물의 계단을 내려가는 여자가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전등이 깜빡 깜빡하더니 한순간 전부 꺼져서 계단이 껌껌해졌다. 그 순간 여자는 그녀의 남편이 방금 세상을 떠났다는 것을 알았다 어떻게 알았을까? (199쪽)
슬픈 사연이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그녀의 남편은 죽었다. 그런 사실은 차치하고 문제를 풀어보자, 그녀는 남편이 죽은 사실을 어떻게 알았을까
물론 계단을 다 내려가 남편이 있는 병실에 가면 당연히 알게 되겠지만, 단순히 문제에서 주어진 정보만 가지고 추리해 보자. 역시 해답은 끝에.
다시 이 책은
그렇게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유익하지만, 더 큰 유익은 문제를 풀어가는 방법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라며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항목만 열거한다.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기/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기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하기 다르게 생각하기/ 사회 공학 - 비틀어 생각하기 직접 푸는 대신 간접적으로 풀기/ 서랍의 원칙 - 정리해서 풀기 도미노 방법 - 연쇄적으로 생각하기
저자가 퀴즈를 풀기 위한 방법으로 제시해 놓은 9가지 방법은 단순히 이 책의 문제, 퀴즈에만 적용되는 게 아니다. 우리가 실제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 정말 골치 아프게 만드는 실제 상황에서도 이 방법들은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 책에 실린 문제들을 연습삼아 풀어서 그 해결 방법을 숙지해 놓으면, 인생 문제에서도 좋은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문제 해답) 첫 번째 문제 : 주어진 스위치는 3개. 어느 조명이 켜진 것인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 전구는 불이 켜지면 따뜻해진다. 그러니 먼저 하나를 켜고 조금 기다린 후에, 그걸 끄고 다른 하나를 켜고 올라가 확인한다. 켜져 있는 등은 방금 켠 스위치와, 조금 따뜻한 등은 켰다 끈 스위치와, 꺼져 있는 등은 나머지 하나 스위치와 연결된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 문제 : 그녀의 남편은 중환자실에 있다. 그는 전기 장치에 의해 가동되는 인공심폐기에 의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니 전기가 나가면 (물론 요즘 현대의 병원은 조건이 다르다. 비상시 가동되는 비상발전기를 다 갖추고 있으므로. 그러니까, 이 문제는 어디까지나 뇌를 움직여보자는 퀴즈라는 점 명심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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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라는 제목은 무언지 모르게 재미나고 유쾌한 퀴즈들이 담겨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책장을 펴는 순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에 머리 지끈거리기 시작했다. 책에 담긴 내용은 수학 문제들이다. 그것도 증명을 포함한 논리력, 창의력 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문제들로 구성된 책이다. 학교에서 배운 건 수리력을 바탕으로 한 수학이었고 사회 나오면 전자계산기에 밀려 전혀 접하지 않게 되는 수학이었다. 솔직히 처음 접하는 문제들이 난해하기만 하다.
이 책은 저자 홀거 담베크가 「슈피겔 온라인」에 매주 연재하는 '이 주의 퀴즈'에 실었던 최신 문제들 중에서 특별한 문제들을 담고 있다. 아마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특별히 생각을 더 해야 하는 문제들인듯싶다. 그러니 평소 생각보다는 조금 더 깊고 넓은 생각이 필요할 것이다. 아니 솔직히 아주 많이 깊고 넓은 생각이 필요할 듯하다. 정답 해설을 읽으면서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도 있으니 말이다.
저자는 수학은 대중적인 재미가 있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재미없다. 그런데 이 책은 매력적이다. 단번에 읽기에는 재미는커녕 머리만 아플지도 모른다. 하지만 저자가 소개했듯이 일주일에 한 문제 정도 접한다면 생각하는 깊이와 넓이를 한없이 확장해 줄 것 같다. 물론 많은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겠지만.
독일에서 유학하고 있는 조카에게 이 책을 보냈다. 독일인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서 선물했다. 디자인 전공인 조카가 읽을지는 미지수이지만. 그리고 한 권을 더 구입해서 소위 스카이라 불리는 대학에 다니는 조카에게 선물했다. 수학과를 가고 싶어 할 만큼 수학을 좋아했던 녀석이라 녀석의 반응이 궁금했다. 재미있단다. 역시 수학이라는 학문은 호불호가 확실한 학문인듯하다.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 최영기 교수는 「이토록 아름다운 수학이라면」에서 수학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학문이라고 했다. 언제쯤 수학이 아름답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은 확실하다.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 1.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기 2.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기 · · · 8. 서랍의 원칙 - 정리해서 풀기 9. 도미노 방법 - 연쇄적으로 생각하기 이 책에서는 저자가 재미있다고 말하는 수학 문제들을 제1장 클래식 퀴즈를 시작으로 100문제 소개하고 있다. 100번의 난해함과 마주해야 하는 것이다. 친절한 저자는 우리가 접해야 하는 백 번의 난해함을 줄여주기 위해 책의 시작에 문제 해결 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책에 소개된 100 문제를 통해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좋았지만 저자가 알려준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 가 더 매력적이었다. 난해하고 어려운 문제를 접했을 때 막막하기만 했다면 이 책에 소개된 문제 해결 방법을 만나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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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담은 100 개의 퀴즈는 독자의 두뇌 가동을 위한 팁이 실려있어서 포기를 막아보려는 저자의 의도가 느껴진다. 100개의 퀴즈와 함께 각각에 대한 풀이가 포함되어 있지만 충분한 시간을 두고 생각하려는 의지가 이 책을 소장하는 기쁨이겠다. 이 책에 실린 퀴즈 중에서 수학적 배경지식이 없이도 풀 수 있는 문제들을 발견한 것은 기뻤다. 관찰하여 문제를 해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본다는 점이 신선하다. 51번 퀴즈는 고장 난 계산기로 수학 문제를 풀 수 있을까?라는 문제인데 주어진 식을 관찰하여 6+2의 값을 구해볼까요? 8 + 3 = 510 9 + 1 = 89 18 + 7 = 112 12 + 4 = 815 6 + 2 = ?
어쩌다 경험할 수도 있는 다양한 상황을 수학과 논리에 접목시켜 만든 퀴즈는 생각거리를 마구 던져준다. 정답이 따로 없는 문제는 여럿이 함께 풀면 토론도 가능할 듯하다. 한 문제를 해결하면 유사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퀴즈를 찾아서 푸는 재미가 있다. 잠들어 있던 수리력, 창의력, 논리력을 깨우기 위해서 협동 학습으로 대화하면서 가족이 함께 풀어도 좋을 것이다. 풀리지 않는 문제가 생각 속에 머물다 풀렸을 때의 기쁨도 있었고 잘 풀리지 않을 땐 한숨 자고 일어나니 다시 풀리기도 했다. 또, 풀이 과정에서 나와는 다른 방식의 해설을 하는 저자의 시선이 재미를 더해주었다. 그의 해설은 수학적 배경지식 보다 상황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그의 이런 매력이 수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불러오게 한 것 같다. 삶의 경험이 쌓인 어른이 문제의 상황을 파악하여 자녀와 함께 풀어보면 취미처럼 수학을 다루기 좋을 성싶다. 노트에 적고 정리해 가면서 풀어가는 즐거움을 느껴보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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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서평내용 :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당신의 아이큐는 148을 향해 달려간다!” 제가 이 책을 펼쳐 든 이유가 표지에서 눈에 띈 이 문구 때문이었어요. 누구에게나 머리 좋다는 소리를 듣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잖아요 고등학교때 학교에서 아이큐 검사를 한적이 있는데 143이 나와서 상위 3퍼센트의 좋은 머리라는 말은 들었었는데, 체감으로는 그다지 좋은거 같지 같더라구요.아님 나이들면서 나빠진걸까요? 다시 좋아지고파서 이 책을 꼭 필독해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의욕적으로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 읽기 시작한지 삼주가 다 되어 가는 지금까지 저는 이 책을 문제를 다 풀지는 못했답니다.(도저히 해결안되는 문제는 스킵하고 넘어갔음을 고백합니다ㅠㅠ) 왜냐하면, 페이지 한 장 한 장이 다 문제로 되어 있거든요. 이 문제를 풀어야 다음 페이지의 문제를 풀 수 있으니까요. 사실 저는 첫 문제를 풀어보려 시도하는 동안 책 뒤쪽에 있는 ‘정답 및 해설’을 보고 싶은 마음을 참느라 정말 정말 고생했어요.
그렇지만 최선도 다해 보지 않고, 해답을 먼저 훔쳐 본다는 것은 도저히 제 자존심이 상해서 안 될 일이었죠. 해답을 보고 싶은 마음을 꾹꾹 눌러가면서 한 문제 한 문제 해결해 갔죠. 그치만 그러면서도 매 문제마다 책 뒤쪽을 힐끔거리고 싶은 유혹에 끌리게 되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었어요. 그렇게 인고의 시간을 보내고 이제 3분의 2정도의 문제를 풀어낸 지금, 마음먹고 문제를 풀려고 자리 잡고 앉으면 한 문제에 5분 내지 10분 정도 생각해 보면 얼추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된 거 같아요. 아! 그러고 보니 진짜 제 아이큐가 148을 향해 달려가고 있나 봐요. 헤헤.
이 책의 저자는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수학자 홀거 담베크(Holger Dambeck)인데, 대학에서는 물리학을 전공했지만 16세에 이미 수학 올림피아드 대회에 나갈만큼 수학 실력이 뛰어났다 해요. 그는 이 책을 집필한 목적에 대해 "수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 싶어서였다"라고 밝혔다 해요.
사실 저도 이 책의 문제들을 하나 하나 풀어 가는 동안 정말 수학적인 사고방식이 많이 늘었다고 느끼고 있어요. 예전엔 이런 문제를 대하면 막연하게 수학적인 개념으로 풀면 되겠네? 이 정도로만 생각했지, 막상 구체적인 계산을 해 볼 생각은 포기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문득 깨닫게 된 것은, 노트에 끄적이며 문제를 정리하고 어느새 공식을 세우고 있는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거예요. 변화된 제 모습에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할 정도예요. 끝으로 이 책에 소개된 문제 하나를 여기에 올릴게요. 한 번 도전 해 보세요. 제가 특히 좋아하는 문제이구요, 처음 읽어 보면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이 느껴지실거예요. 하지만 수학적이고 논리적인 사고 방식으로 차그차근 접근해 보시면 분명 해답을 찾게 되는 희열을 느끼게 되실거예요. 해답은 나중에 댓글에 제가 올려 드릴게요. 혹시 책을 직접 읽어보실 분들은 책에서 해답을 보실 수 있구요. 그럼 문제 나갑니다. 수학자 2명이 우연히 마주쳤어요. 그들의 대화입니다. A : 자네, 아들이 있다고 했지? B : 맞아. 그리고 그 동안안 아들이 2명 더 생겼다네. 쌍둥이가 아니어서 다행이야. A : 그럼 지금 자네 아이들이 몇 살인가? B : 아이들의 나이를 모두 곱하면 이번 달을 나타내는 숫자가 되지. A : 흠, 정보가 너무 부족한데? B : 그렇군, 그렇다면 정보를 더 주지. 1년 후에 아이들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다시 이번 달을 나타내는 숫자가 된다네
수학자 B의 세 아들은 각각 몇 살일까요? 이 책은 잠들어 있던 수리력, 창의력, 논리력을 깨워주는 두뇌퍼즐 책입니다. 이 책의 100개의 퀴즈퍼즐은 저같이 수학을 좋아하고, 머리쓰는 수수께기 풀이를 즐기는 퀴즈 마니아들에게 즐거움을 듬뿍 주는 좋은책입니다. 여러분들에게도 한문제씩 풀어가면서 두뇌도 좋아지는 경험과, 문제해결의 희열을 느끼는 기쁨을 전달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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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출구가 없을 것 같은 난해한 문제들! 수학의 눈으로 바라보며 정답을 찾는 도서 요즘들어 자꾸 생각 없이 사는 것 같고 머리를 안쓰게 되니 조금이라도 생각해야 하는 문제만 보면 어떻게 해결 해야 할지 방법이 떠오르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점심시간이나 출퇴근 시간 보려고 이 문제 정말 풀 수 있겠어? 도서를 보게 되었어요. 잠들어 있던 수리력, 창의력, 논리력을 깨우는 두뇌퍼즐 100 매주 20만 명이 열광하는 슈피겔 온라인 '이 주의 퀴즈' 속 역대급 문제들로 독일을 대표하는 대중수학자 홀거 담베크가 완성한 도서라고 하네요 클래식퀴즈, 창의적 문제, 논리력 문제, 선으로 이루어진 문제, 숫자로 하는 두뇌게임, 확률문제 이동에 관한 문제, 가장 어려운 문제들,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제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첫페이지를 넘기며 풀어는 문제는 80%만 맞춘 반쪽짜리 답이였어요~ 답을 보니 이해가 되면서 다음 문제부터는 좀 다른 시선으로 보게되고 문제도 더 재미있네요~ 다양한 문제들을 접할 수 있는데 하나둘 해결하면 자신감도 업! ㅎㅎ 아직 한권을 다 풀지는 못했지만 다른 문제들도 하나하나 접할때 마다 재미있네요 제가 풀고 있으면 첫째 아들도 다가와서 자기도 해보겠다고 붙고 남편도 한번 보겠다며 가족 모두 붙게 되는 도서~ 가족들 함께 하는 시간도 생겼어요 ㅎㅎ 이게 무슨 문제일까 답은 있는건가 싶었던 문제들도 해답을 보면 이해가 되고 다른 문제들도 그런 방법으로 끝까지 찾게 되네요 수포자도 수학의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문제들 최근 많이 사용 하지 않았던 뇌가 이 책을 보며 더 건강해 지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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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도 매일 추리게임이나 추론문제를 풀고 있다. 그런데 잘 안 풀려서 며칠을 붙들고 있다. 내가 공부하는 시험에도 추리문제가 들어 가 있다. 추리공부를 하다 보면 제시문에 나오지 않는 내용을 추론해 내야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이 태반이다. 추론만 해도 잘해도 공부도 잘하고 사람들 심리를 잘 잡아 낼 것 같다. 추리공부를 하고 있는데 추리문제는 조건이 주어 진 걸 전부 모아서 해결을 해야 한다. 조건을 주기는 하는데 친절하고 자세하게 주지 않는다. 함축적으로 줘서 그걸 캐내야 하는게 어렵다. 어떤 조건이 주어지면 그 조건들을 통해서 새롭게 얻어지는 것이 뭔지를 고민해야 한다. 새롭게 추론을 해내야 하고 정보도 전체중 일부분만 주어지는데 그 정보를 통해서 나머지 부분은 어떻다는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빠진 조건은 추가해보고 추리해보고 나중에는 배열을 해야지 마지막에는 풀린다. 저자는 추리소설작가라서 추리문제를 푸는 방법을 잘 알 것 같다.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법으로 풀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풀어 보라는 것도 추리문제를 좋은 자세같다. 셜록홈즈를 보면서 추리문제는 잘 풀겠다고 부러워한 적이 있는데 추리는 명탐정의 전유물이 아니라 중대한 의사결정과 처세의 한 부분이라는 것도 알게 됐다. 추리문제집으로 공부를 하는 것보다 다양한 추리문제가 들어가 있는 이 책으로 공부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문제를 풀 때 거꾸로 생각하기를 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인과관계를 뒤집어서 생각해보면 답이나 잃어 버린 물건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걸 지금 푸는 추리문제에 적용해 봐야 겠다. 추리게임 강사가 푸는 해설이 아닌 퍼즐전문가가 풀어 내는 해설은 어떤지 궁금해서 꼭 보고 싶고 추리능력을 좀 업그레이드 됐으면 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홀거담베크는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수학 올림피아에 나가서 상도 받고 수학 칼럼니트스로 급부상했다. 사람들은 수학의 필요을 계산이나 어려운 공식때문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수학이 진짜 필요한 이유는 번거롭고 복잡한 계산을 하지 않기 위해서다. 퀴즈는 대중수학 장르에 해당한다. 문제풀이에 푹 빠지는 경험은 엄청난 즐거움을 준다. 수학에는 대중적인 재미가 있다. 헐,,,,,,퀴즈를 풀면 우리의 뇌는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일한다. 수학이 재미있는 이유는 풀리지 않는 문제의 답이 갑자기 번쩍 떠오르는 순간 때문만은 아니다. 수학은 번거로운 계산을 하지 않게 해준다. 문제를 해결할 때 학교에서 별 생각없이 배운 방식 말고도 얼마든지 창의적이고 우아하게 해결할 방법이 있다. 저자는 이 책의 많은 문제들을 푸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모든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방법은 없다. 하지만 몇몇 방법을 기억하면 어떤 문제든지 해결할 수 있다. 우선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 생각한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충분히 생각해야 한다.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고 싶다면 잠시 생각하다 곧바로 해답으로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충분한 시간을 들여 문제를 차곡차곡 머리에 담아야 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실마리가 보이지 않으면 그 문제는 보류하고 다른 문제를 푼다. 다른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제까지 풀리지 않던 문제의 출구가 보일 수 있다. 예상하지 못한 순간 술술 풀리는 때가 찾아 올지 모른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문제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문제에서 어떤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면 그 부분을 주의해서 반복해서 읽어본다. 대개 그런 부분이 중요한 실마리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문제가 반쯤 해결된 것 같으면 그때부터는 모든 가능한 조합을 써보고 하나씩 자세히 들여다본다.
아주 복잡해 보이는 관계가 등장하거나 엄청나게 큰 숫자가 등장하는 문제는 대부분 단순한 것을 묻는다.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기도 전에 이런 요소들이 머리를 아프게 하는 것이 함정이다. 익숙한 길에서 벗어나야 한다. 비틀러 생각하기는 사회공학을 얘기한다. 사회공학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보안 절차를 깨고 인맥을 동원하거나 공기관을 사칭해 정보를 얻는 기술을 가리키는 용어다. 정상적인 풀이 과정을 깨고 거꾸로 답을 추론하는 것을 가리킨다. 소수가 무한히 많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증명하라는 문제를 보면 우선 모든 소수를 종이에 직접 써보는 방법이 있다. 몇 개 적다 보면 왠지 이 작업이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다. 이 문제는 절대로 이런 방법으로 증명하면 안 된다. 간접적으로 풀어야 한다. 어떤 명제를 간접적으로 증명하려면 우선 명제의 반대 명제를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증명이 가능한 이유는 수학에 있는 논리적 일관성 때문이다. 하나의 명제는 참이거나 거짓이며 서로 반대되는 두 명제는 동시에 참이 될 수 없다. 간접적 문제풀이는 주어진 명제의 반대를 증명하는 것이다. 시곗바늘이 정확히 대칭을 이루는 시간을 찾아본다. 일요일 저녁, 8시 15분을 조금 넘긴 시간, 짭짤한 감자칩과 차가운 맥주가 우리의 주인공과 함께하고 있다. 역시 저자가 독일 사람이라서 맥주가 문제에 등장하는 것 같다. 저녁 시간대 범죄수사 드라마 애청자인 그는 이미 텔레비전 앞에 편안히 자리를 잡았다. 드라마에서 아직 살인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곧 뭔가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문득 벽시계를 본 그는 깜짝 놀란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이 숫자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져 있었다. 수직선을 기준으로 두 바늘은 방향만 다를 뿐 똑같은 각도로 벌어져 있었다. 두 시곗바늘이 대칭을 이루는 것은 가능할까,,, 그렇다면 그 순간은 정확히 몇 시, 몇 분, 몇 초일까,, 저자는 이 점을 주의하자고 알려준다. 두 시곗바늘은 일정한 속도로 움직이며 정지하며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연결성 있게 움직인다. 풀이와 답은 뒷 편에 있다. 시계의 긴바늘과 짧은 바늘은 숫자 6을 기준으로 정확히 대칭으로 벌어질 수 있다. 그리고 그 순간은 정확기 8시 18분, 27.7초다. 태양이 무자비하게 내리쬐며 그늘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곳. 이글거리는 뜨거운 열기를 니끼며 사막을 걸어봤다면 충분한 물을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이다. 하지만 사막은 생전 보지 못해서 난 잘 모르겠는데,,, 이 문제의 주인공 역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한 운동선수가 걸어서 지나가면 6일 걸리는 사막을 횡단하려고 한다. 출발 지점에는 물과 음식이 충분하다. 하지만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물과 식량은 4일차뿐이다. 어떻게 해야 이 운동선수가 사막을 횡단할 수 있을까,,, 저자의 이점을 주의하자는 것은 이 운동선수가 4일치 음식을 챙겨 출발하면 하루 동안 하루치 음식을 먹어야 하므로 하루가 지난 후에는 3일치 음식이 남는다. 물과 식량은 중간에 사막에 보관할 수 있다. 답과 해설은 뒷 편에 있다. 생각을 하다가 그것을 보면 먼저 4일치 물과 식량을 챙겨 출발한다. 하룻길을 걸어가서 2일치 음식을 사막에 보관하고 하룻길을 되돌아온다. 오가는 이틀 동안 2일치 음식을 먹고 마신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하룻길을 간 후 남은 3일치 음식에 보관했던 2일치 중에서 하루치 음식을 챙긴다. 그렇게 다시 4일치 음식을 가지고 하룻길을 더 간후에 그곳에 2일치를 보관한다. 다시 하룻길을 돌아오면서 물과 식량을 모두 소비한다. 하지만 처음 음식을 보관했던 장소에 하루치 음식이 남아 있으므로 그것을 챙겨서 다시 출발 장소로 돌아올 수 있다. 4일치 물과 식량을 가지고 출발한다. 이틀 동안 길을 걸은 후에 그는 2일치 음식을 보관할 장소에 도착한다. 지난 이틀간 2일치의 음식을 소비했지만 보관했던 2일치의 음식을 다시 챙길 수 있다. 이제 그는 4일치의 음식으로 남은 4일길을 완주할 수 있다. 문제들이 흔히 볼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읽으면 일을수록 독일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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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00개의 퍼즐로 두뇌의 한계를 시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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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퍼즐을 좋아합니다. 퍼즐 앱을 깔아서 취미로 즐기고 있습니다. 이렇게 신선하면서 날카로운 문제를 풀면서 머리에 휴식을 줄 수 있는 방법은 흔치 않죠. 이런 퍼즐들이야말로 휴식과 두뇌 훈련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좋은 느낌입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인 홀거 담베크는 16세에 그는 벌써 수학올림피아드에 나가 골치 아픈 과제를 풀었고, 여러 권의 수학과 퍼즐에 대한 책을 써서 독일 수학협회로부터 상을 받고, 2003년부터 <슈피겔 온라인>에서 학술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말 그대로 대단한 퍼즐 전문가라 하겠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퍼즐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설명합니다. 먼저 뇌는 경험의 결과로 발달하며 환경에 적응하는데, 뇌과학자들은 이러한 특성을 ‘뇌의 가소성’brain plasticity이라고 부른다고합니다. 이러한 뇌의 가소성으로 예기치 않게 퇴화하거나 노화가 찾아온 뇌라도 훈련을 받으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퀴즈는 이러한 뇌 가소성을 활용해 인간의 능력을 극적으로 끌어올리는 가장 유쾌하면서도 고전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합니다. 대부분의 퀴즈는 상식을 벗어나 다르게 생각할 때에야 비로소 답을 찾을 수 있으므로, 뇌는 퀴즈를 푸는 것만으로도 다른 사고방식을 경험하고 새로운 자극을 받아 발달한다고 합니다.
이 책은 1장 클래식 퀴즈로부터 시작해서 9장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제까지 크게 아홉 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각각의 장은 퀴즈 마니아라면 누구나 알 만한 클래식 퀴즈부터 독창적인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 문제까지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여 수많은 퀴즈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퀴즈 중에는 조금만 생각하면 금세 답이 나오는 단순한 문제도 있지만 몇 시간을 들여도 실마리조차 잡기 힘든 극강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문제도 담겨 있습니다. 저자는 그중에서도 특히 어려운 문제에는 전구 그림을 넣어 따로 표시하여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사람이 자신 있게 도전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퀴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퀴즈 풀이에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팁도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기,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기,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하기 그리고 다르게 생각하기 등 상식적인 수준의 팁과 간접적으로 풀기나 서랍의 원칙을 적용하기와 같은 역발상 방식을 사용하는 팁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라도 9가지의 팁 중 적어도 하나 이상이 적용 가능하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문제의 세계로 들어가기 전 반드시 읽어보길 권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 소개되어 있는 독일 슈피겔에 연재된 최고의 퍼즐들을 몇 개 풀어 보았는데 역시 만만치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퀴즈들을 꾸준하게 풀어 봄으로서, 제 머리의 회전력이 얼마나 될 지 측정하고 또 높여 보고 싶습니다. 특히 저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같이 함께 꾸준히 풀어서 가족 지능을 높여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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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 몸풀기로 던져준 문제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혹시 내 머리가 굳어버린 것을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이 책에 수록된 문제가 100개 중에 정답을 맞힐 수 있을지 궁금했다. 요즘 들어 생각하며 사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다. 마치 키보드와 스마트폰 자판에 익숙해져서 점점 손글씨가 악필로 변해가는 것처럼 퇴보 중인 걸까? 만일 '문제적 남자' 출연진들이 책에 수록된 문제를 봤다면 쉽게 풀어냈을 것 같다. 일단 문제 하나하나 난이도가 만만치 않다. 매주 20만 명이 열광하는 <슈피겔 온라인> '이 주의 퀴즈' 속 문제들로 구성하여 두뇌 트레이닝을 한다고 하는데 굳어진 머리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지 모르겠다. 독일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슈피겔> 추천 도서, 독일수학자연맹 미디어상 수상 작가에 선정된 책으로 다행히 초보자들을 위해 '어떤 문제도 해결하는 9가지 열쇠'가 수록되어 있다. 이를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1. 포기하지 말고 계속 생각하기 2. 문제의 내용을 정확히 분석하기 3. 체계적으로 생각하기 4. 가능한 단순하게 생각하기 5. 다르게 생각하기 6. 사회 공학 - 비틀어 생각하기 7. 직접 푸는 대신 간접적으로 풀기 8. 서랍의 원칙 - 정리해서 풀기 9. 도미노 방법 - 연쇄적으로 생각하기 정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니까 창의적으로 문제에 접근해보라는 의미인 듯싶다. 열린 결말 속에서 최대한 단순하고 다르게 접근하다 보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는 것 같다. 정답 및 해설이 1/3을 차지할 정도인데 허무하기도 하고 수학적인 문제 앞에서 좌절하곤 했다. 두뇌 트레이닝을 위해서 계속 풀어보는 시도를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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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때 IQ 검사를 한 이후로 왠지 모르게 어려운 문제에 대한 의욕이 샘솟았었다. 그 당시 풀지 못했던 한이라고 해야 할까? 이 책을 만나기 전에도 영재를 위한 문제라는 식의 책들도 풀어보았었는데 이 책은 제목부터 저의 도전의식을 확 살아나게 하였다.
"아무 실마리도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우아하게 출구를 발견하는 경험을 가능한 많이 하길 소망한다." 는 글귀가 맨 앞에 있다. 만일 문제를 풀다가 이런 경험을 한다면 정말 짜릿할텐데 말이다. 이 책은 총 9장으로 되어있다. 들어가는 말에는 문제 해결의 9가지 열쇠가 설명되어 있고 그 후 클래식 퀴즈, 창의적 문제, 논리적문제, 선으로 이어진 문제, 숫자로 하는 두뇌게임, 확률문제, 이동에 관한 문제, 가장 어려운 문제들(덜덜;;) 상상력을 키워주는 문제가 나온다. 그 뒤에 정말 고맙게도 정답과 해설이 나와있다. ^^
호기롭게 맨 앞장부터 풀기로 하였는데 이런;;; 첫문제부터 막혔다. 기업채용 인적성 검사에도 나온다는데ㅠㅠ 당장 답지를 보고 싶었지만 이렇게 저렇게 연필로 끄적이다보니 답이 나온다. 그리고 답을 맞춰보았을때의 기분이란 ^ㅡ^!
하루에 많은 문제를 풀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하루 한 챕터 정도 풀어보자~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접근하고 이 문제들을 푸는 동안에는 정말 열정적으로 생각을 하게 되어 좋았다. 그리고 챕터마다 주제가 달랐던 것도 좋았다. (난 논리적 문제가 제일 좋았었다) 계속 수학적 문제만 나왔다면 수학을 좋아하는 나도 힘들었을텐데 추리하는 것, 논리적 모순을 찾는 것 등 그때그때 하고 싶은 문제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총 100문제의 문제. 매번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방법들로 풀게 되어있어서 정말 생각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해본 것 같고 아하! 하는 느낌도 좋았다.( 내가 풀지 못한 문제도 많았지만 답을 보면 똑같이 아하~가 나왔다. ) 전에 샀던 다른 문제책은 풀다가 화나서 버린 적도 있는데 이 책은 끝까지 유쾌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