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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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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체험하기 서평후기 주말되면 아이랑 산과 들로 나가는 걸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가까운 공원과 산으로 자주 나가는데 함께 읽으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그림 엘리슨 파렐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나온 <나만의 산 체험하기> 입니다 손에 무엇인가 하나씩 들고 산을 넘는 아이들을 보니저도 따라가서 아이들이 무얼 하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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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체험하기 서평후기

주말되면 아이랑 산과 들로 나가는 걸 좋아하는 가족이예요

가까운 공원과 산으로 자주 나가는데

함께 읽으면 정말 좋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글그림 엘리슨 파렐

풀과 바람 출판사에서 나온 <나만의 산 체험하기> 입니다

손에 무엇인가 하나씩 들고 산을 넘는 아이들을 보니

저도 따라가서 아이들이 무얼 하나 보고 싶네요 :)

3명의 친구들은 산체험 하기 전에 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챙겨봅니다

우리는 산에 갈 거야.

렌, 엘, 해티, 빈까지

용감한 탐험가가 출발합니다.

산 속에서 잘 익은 산딸기를 만났어요

친구들이 하나씩 따 먹는데

저도 함께 따서 먹고 싶네요

산에서 많은 동물 친구들, 식물 친구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탐험심은 더더욱 up!up!

아이들이 조금 더 크면

채집통 하나 들고 산과 들로 나가고 싶어요

산에서 재미있게 체험하고

노을이 지자, 아이들은 채집통을 들고 산 밑으로 내려옵니다

그림책에 그려진 노을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져요

집으로 가는 길에 다양한 별자리도 만났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저도 산으로 어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비가 많이 오는데

날씨 좋은 가을이 되어서 산과 들로 떠나볼래요 :)

#나만의산체험하기 #풀과바람 #가을등산

q********2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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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땅의 약 70%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요.크고 작은 산들이 줄을 이어 산맥을 만들고, 저마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지요.외국인들에게도 빽빽하고 높은 건물들 뒤로 쉽게 보이는 이 산들이 참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요.      산과 숲은 자연의 놀라움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인걸요.[나만의 산 체험하기]는 산 체험에 나선 세 명의 용감한 어린이 탐험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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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땅의 약 70%는 산지로 이루어져 있어요.

크고 작은 산들이 줄을 이어 산맥을 만들고, 저마다 빼어난 경치를 자랑하지요.

외국인들에게도 빽빽하고 높은 건물들 뒤로 쉽게 보이는 이 산들이 참 신기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 해요.


 

 

 

 

 

 

산과 숲은 자연의 놀라움을 체험할 수 있는 최고의 놀이터인걸요.

[나만의 산 체험하기]는 산 체험에 나선 세 명의 용감한 어린이 탐험가들의 일상을 통해

자연을 즐기는 방법을 배워봐요.

 

렌과 엘, 해티, 강아지 친구 빈까지 산에 가는 일이 즐거운 아이들이에요.

저마다 좋아하는 방식으로 산을 즐기며 탐험하는 꼬마 탐험가들의 일상을 따라가봤어요.


많은 것이 변화하고 살아 있는 공간인 산에는 수많은 동식물이 함께 살고 있어요.

책 속 꼬마 탐험가들과 함께 동식물이나 자연의 모습 등을 찾아보면서

어느새 우리 아이도 간접적으로 산을 체험하는 듯 했어요.

아이들의 눈에 비친 산 속 모습이 너무 푸릇푸릇하고, 상쾌하게 느껴졌어요.

작은별이는 산 속에서 아주 귀여운 동물 친구를 찾았는데 거의 매 페이지마다 보이니 어느새 숨바꼭질 하듯 찾아보며 재미있게 읽었네요.

산 정상까지 걷고 또 걸어서 다리도 아플 것 같지만, 정상에서 만나는 또다른 산의 모습은 그야말로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점점 더 도시화되는 환경 속에서 숲은 더 중요하고 지켜야 할 공간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산을 오르고, 자연과 교감하는 모습을 그림책을 통해 함께 알아보면서 

아이들의 몸과 마음도 함께 자라는 시간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산과 숲, 자연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면서 자연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산을 더 사랑하고 관심가지면 좋겠어요.


 

 

 

e****2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의 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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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표지만 보아도 초록의 푸르름이 마음을 생동감 넘치게 해주네요~^^이제 선선한 계절 가을이 오니돗자리 들고 산이며 들이며 놀러다니고 싶더라구요.어릴 때 초등학교 다닐 때 돗자리 들고 산에 소풍간 거 아련~~히 기억에 남고,설악산이며 주왕산.. 등반하러 몇 차례 다닌 생각이 나는데요.우리 아이들에게 산과 숲은 제가 알던 예전 그때의 산과 숲이 아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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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표지만 보아도 초록의 푸르름이 마음을 생동감 넘치게 해주네요~^^

이제 선선한 계절 가을이 오니

돗자리 들고 산이며 들이며 놀러다니고 싶더라구요.

어릴 때 초등학교 다닐 때 돗자리 들고 산에 소풍간 거 아련~~히 기억에 남고,

설악산이며 주왕산.. 등반하러 몇 차례 다닌 생각이 나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산과 숲은 

제가 알던 예전 그때의 산과 숲이 아니라서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더 찾고 싶어진 푸르른 나무가 있는 자연..

이 책은 막연히 놀러가서 앉아있다 오는 그런 산이 아니라,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아이들 셋이서 지도,망원경,돋보기..들고 산을 체험하는 그런 내용이 들어있어요^^

 

다람쥐가 너무 귀엽고~~ 옹이나무 구멍 안에 올빼미 두 마리가 뺴꼼히 앉아있어요.

우리는 산에 가서 봤던 딱다구리 구멍을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산을 오르다보면 발견할 수 있는 식물들과 동물들.

그 이름들도 친절하게 적혀있어요.

요즘 숲해설가 분들이 함께 하는 숲체험들이 있는데

그렇게 같이 다니면서 설명듣지 않는 이상,

이 주인공 아이들처럼 척하면 척!하고 생물들의 이름을 잘 알기 어려울 것 같아요.

 

주인공 렌이 숲에서 보고,듣고, 한 것을 기록한 스케치북!

이 책의 산을 체험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과 설명. 아주 굿굿!!

 

아이들 셋이서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유롭게 숲을 느껴요~~

! 그리고 세 아이들만큼 자주 등장하는 주인공은

두구두구둥! 강아지~

시작은 목줄을 한 채.. 이후엔..등산까지 하는 만능 스포츠견~!

 

그리고 아이들이랑 책읽기 전에 소풍가는 기분으로

나무가 있는 공원에 잘 다녀왔는데

다녀온 후 책을 읽어보니, ,산에서 보았던 것들도 많이 나왔고, 이름도 생소한 동식물들의 이름을

알게 되어서도 기뻤어요.

아이들과 산에 놀러 가기 전에 읽어두면 도움 크게 받을 것 같네요~!

l**********s 2019.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유롭게 산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힐링이 되는 그림책
"자유롭게 산을 즐기는 아이들의 모습에 힐링이 되는 그림책" 내용보기
나만의 산 체험하기아이들과 어릴때 동네 산을 많이 올랐어요좀 크게되니 아이들이 산보다는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고 스마트폰을 더 볼려고 하더라고요저는 아직도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하는데 말이죠그래서 아이들에게 너희 나이엔 이렇게 산으로 들로 밖으로 나가 뛰어 놀아야한다는것을 다시금 가르쳐주고 싶었어요아무래도 그림책을 읽다보면 어릴때 추억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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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아이들과 어릴때 동네 산을 많이 올랐어요
좀 크게되니 아이들이 산보다는 친구들과 놀고 싶어하고 스마트폰을 더 볼려고 하더라고요
저는 아직도 아이들이 밖에서 신나게 뛰어놀았으면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희 나이엔 이렇게 산으로 들로 밖으로 나가 뛰어 놀아야한다는것을 다시금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그림책을 읽다보면 어릴때 추억도 떠오르고 산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지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먼저 책을 훑어봤는데 숲유치원을 고집했던만큼 산을 좋아했던 저에게는 힐링이 되는 그림책이였어요
초록색으로 칠해진 그림들을 보면서 눈도 마음도 편해졌거든요

 

 


이 책은 렌과 엘,해티 세명의 용감한 산 탐험가들의 이야기에요
저는 자유롭게 산을 탐험하는 세명의 친구들이 너무 자유로워보였어요
사실 조금 부럽기도 했고요
도시에 살다보면 바쁜 스케줄 때문에 평일에 이런 여유를 가지는것은 엄두도 내지 못하고 거기다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학년이 높아질수록 더 그런 여유가 없어지더라고요
아이들은 진짜 책에 나오는것 처럼 마음껏 탐험하고 마음껏 놀아야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림책으로나마 대리만족을 하고 싶었어요

 

 


렌,엘,해티 세 자매는 강아지 빈과 함께 산으로 가요
왜냐하면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이라서요
산을 오르는 세자매는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달려요
주위를 둘러보면 여러가지 나무, 꽃, 다람쥐, 버섯등도 있어요
그러다 잘 익은 팀블베리를 따먹으려 잠시 멈췄어요

 

 


아이들은 책 속의 팀블베리를 보면서 어떤맛일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저 역시 먹음직 스러워보이더라고요
산딸기와 비슷한 모양이라 아주 새콤달콤할것 같았어요
그들은 팀블베리를 담을 나뭇잎 바구니를 만들었어요
책에서 본게 아니라 렌이 직접 생각해낸 방법이였어요
아이들은 이렇게 스스로 탐구하면서 새로운 무언가를 창조해내기도 하죠
이런 재미있는 생각은 절대 학교에서 가르치는 주입식 교육으로는 생각해내지 못할거예요
세자매를 보면서 우리의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아이들 스스로 문제해결능력을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갑자기 떠올랐네요

 

 

 

그들은 자신들만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어요
길을 잃었지만 당황하지 않았죠
그리고 다시 길을 찾기 시작했어요
이번에 찾아보기로한 강도 찾았고 폭포를 따라가다 무지개도 보았어요
힘들어하는 동생들을 업고 결국 정상에 올라 깃발을 꺼냈어요
그들은 그렇게 오늘도 해내고 말았죠

산을 내려오는 세자매의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보였어요
밖은 벌써 어둑어둑 해져 밤하늘에는 별자리가 선명히 보였어요
그들은 오늘도 자신만의 산 탐험을 끝내고 집을 돌아갔어요

아이들끼리 산에 올라 이것저것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먹어보면서 산을 느끼고
그전에는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길을 찾아 산을 체험했어요
길을 잃어버린줄 알았지만 결국 그들은 길을 찾아냈고
정상에 올라 그들이 정상에서 하고싶었던 일들 실행하죠

진짜 이렇게 아름다운 산 바로 옆에 산다면 우리 아이들도 산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살아있는 체험을 하지 않았을까 싶었어요
이것이야 말로 참 교육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렌의 스케치북엔 여러가지가 담겨있었어요
지나치면서 보았던 식물들, 바구니를 만드는 방법, 지도..등등
아이들은 그렇게 자신만의 생각으로 자신만의 방법으로 산을 즐기고 있었어요
이런 아이들은 자라서 어떠한 환경에서도 자신들이 하고자하는 일에 대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문제해결방법을 찾을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나서 산을 탐험하는 귀여운 세자매의 이야기에 괜시리 입가에 미소가 번졌어요
우리 아이들과 매일 이렇게 산에 갈순없지만 이제 가을이라 등산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으니
아이들을 데리고 우리 아이들만의 산 체험을 떠나보고 싶었네요

 

 

 

 


 

 

s********e 2019.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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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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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글그림 앨리슨 파렐 풀과바람 그림책인듯 만화책인듯 재미있는 책이 나왔네요.오늘은 세자매가 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다들 뭐하는지 바쁘네요.렌과 엘과 해티 강아지 빈과 함께 출발~~!!    잘 익은 팀블베리 송이 발견!! 산속에서 만나는 산속 친구들도 찾아보세요.     엘은 나뭇잎 바구니 만드는 법을 알려줬구요렌은 열심히 스케치를 했네요.산길은 점점 가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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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글그림 앨리슨 파렐

풀과바람



그림책인듯 만화책인듯 재미있는 책이 나왔네요.


오늘은 세자매가 산으로 여행을 떠나는 날.


다들 뭐하는지 바쁘네요.


렌과 엘과 해티 강아지 빈과 함께 출발~~!!



 

 

 



잘 익은 팀블베리 송이 발견!!


산속에서 만나는 산속 친구들도 찾아보세요.


 

 

 

 



엘은 나뭇잎 바구니 만드는 법을 알려줬구요


렌은 열심히 스케치를 했네요.


산길은 점점 가파르고 좁아지는데


어쩌나요? 산속에서 길을 잃었네요.


각자가 가진 지도를 보고 있긴 한데..


그래도 혼자가 아니라 셋이라 다행이죠.



 

 

 

 



당황하지 않고 찬찬히 주변을 잘 둘러보면서,


또 감상도 하면서 그렇게 산을 오르네요.


다행히 길을 찾았어요.


와중도 렌은 스케치북에 산새들을 그리네요.


오래 걷다보니 피곤해진 자매들.


해티가 피곤해 하자 엘이 해티를 업고


둘다 힘들어하자 렌이 모두를 업고 걷네요.


천하장사 렌양이군요^^


 

 

 

 



드디어 정상에 올랐어요.


렌은 깃발을 꺼냈고, 엘은 자신의 시를 읽었고,


해티는 바람에 깃털을 날려 보냈답니다.


아름답게 물든 하늘이 참 이쁘네요.



모두 무사히 집까지 잘 찾아왔답니다.


하늘에 수놓은 수많은 별자리도 예쁘네요.


 

 

 

 



렌의 스케치북 그림들이 더 궁금하지 않으세요?


뒷장엔 렌이 그린 그림들이 4장더 수록되어 있답니다.


우리 아이는 첨에 책을 보면서 엄마가 연필로 그렸냐며 ㅎㅎ


정말 연필로 직접 그린것 같아요.


꼼꼼하게도 잘 관찰해서 그렸네요.



 



저희 가족도 거의 도시에서만 자라서 산에 갈 일이 잘 없는데요


그나마 명절엔 큰집에 가서 감도 따보고 산소 가는 길에 밤도 따곤 했거든요


이젠 큰댁 어르신들이 다 돌아가셔서 그런 추억도 없을것 같아 살짝 아쉽긴 하네요.


제법 선선해져서 주말엔 아이들과 함께 자연과 친해봐야겠네요.


 

 

 

y******2 2019.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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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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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산이라고 하면 먹을 것부터 장비를 챙기기 바쁘겠지만 렌, 해티, 엘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쓰기 위해 스케치북은 필수로 챙겨간다.깃발은 왜 챙겨가냐는 아이의 말에 .....혼자 상상해보았다.혹시 길을 잃었을 때 꽂아둘려고 챙겨가는게 아닐까??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열심히 달리는 아이들...(그림책의 아이들의 표정과 달리는 모습만 보아도 부럽다내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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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산이라고 하면 먹을 것부터 장비를 챙기기 바쁘겠지만 렌, 해티, 엘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쓰기 위해 스케치북은 필수로 챙겨간다.

깃발은 왜 챙겨가냐는 아이의 말에 .....

혼자 상상해보았다.

혹시 길을 잃었을 때 꽂아둘려고 챙겨가는게 아닐까??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열심히 달리는 아이들...(그림책의 아이들의 표정과 달리는 모습만 보아도 부럽다

내 아이들이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하게된다. 책을 읽어주는 지금 이 순간도 밥을 먹으면서 의자에 앉아서 읽어주니 말이다. 이 책은 산에 가서 직접 체험을 하면서 읽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어릴적에는 산에서 살고 바다에서 수영하면서 지내는 게 평범할텐데...

요즘에는 학원에서 친구를 만나고 학원에서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 같다.

그만큼 활동량이 70~80년대 우리의 유년시절처럼 없게 된 것이다.


아하!!! 아이가 물어본 깃발은 왜 가지고 가는거야?의 답이 마지막 장 그림에 표현된다.

정상에 올라 가 렌은 깃발을 꺼내고, 엘은 자신의 시를 읽었고 해티는 바람에 깃털을 날려 보낸다.

깃발을 꽂아서 되돌아가는 길을 나침반 대용으로 사용할 줄 알았었는데 정상에 가서 깃발을 흔드는구나.

감성적인 둘 째 엘은 자신이 직접 자작한 시를 읽는 모습에 산에 가서 꼭!! 아이들이 챙겨간 준비물로 시도해 보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쏟아오른다.


나의 행복했던 유년시절과 산악회에서 전국 각지의 산에서 보냈던 20대 때의 향수가 이 책을 통해서 또 다시 실천해보고 싶은 마음이 불끈 생겼다.


완연한 가을의 계절이라 초보자들도 쉽게 등산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아이와 놓치지 않고 가 보아야겠다 이 장면은 아이들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다.!!!

그 만큼 많은 경험이 쌓여 노하우가 생긴거겠지??

잃어버린 길을 찾기 위해 거꾸로 든 지도이기 하나 지형을 찾는 방법도 알고 그리는 법도 아는 아이들이다 북쪽과 남쪽을 알기 위해 돌다리 위에서 신중하게 찾는 눈빛이 보니...역시~큰 아이가 대장이구나 싶다



s******9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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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생물들도 알아보고 같이 모험떠나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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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제대로 된 등산은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주말마다 가끔씩은 산에가서 여유로움을 즐겨보곤 해요.이 책에 비하면 우리는 산을 맛보기로 즐기는 것 같아 반성이 들기도하는데요. 점점 여기저기서 도로나 건물들 올리냐고 자연이 줄여들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편의성도 좋긴하지만, 이젠 안 해도 될 법한데 너무 무분별하게 건물 올리고 멈춰있고 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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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제대로 된 등산은 아직 한 번도 해본 적은 없지만, 주말마다 가끔씩은 산에가서 여유로움을 즐겨보곤 해요.

이 책에 비하면 우리는 산을 맛보기로 즐기는 것 같아 반성이 들기도하는데요. 점점 여기저기서 도로나 건물들 올리냐고 자연이 줄여들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너무 아파요. 편의성도 좋긴하지만, 이젠 안 해도 될 법한데 너무 무분별하게 건물 올리고 멈춰있고 한 상태보면 안타깝기만하더라고요

정말 사람에게 쉼/휴식 이란 한문 ( 休) 만봐도 나무 곁에서 있는 게 바라보고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 그 자체인데요.

< 나만의 산 체험하기 > 라는 책을 읽어만봐도 정말 몰입감 그리고 배울 것 등 재미있었어요.

책을 읽고나서 산을 즐기는 아이 또 자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아이로 성장했으면 좋겠더라고요

 

등장인물 3명이 나와요.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담겨져 있을지도 아주 짧게 설명되어있고요. 또 그외 그들이 챙겨간 물건들도 이미지로도 그려져 있어요.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그림과 글자를 통해서 재미있게 기록해놨더라고요.

보통 체크리스트 처럼 나올텐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좀 더 즐거움이 더해지는 것 같았어요

 

 

 

거의 준비됐어? 라고 묻죠.

다들 딱 한 컷만 더! / 딱 깃털 하나만 더 ! 하며 시간을 끌고 있는데요.

 

 

우리는 산에 갈거야.

렌 / 엘 / 해티 / 빈

등장인물의 그림과 함께 이름이 나와있는데, 애니메이션 보는 것 같고 벌써부터 설레더라고요

왠지 읽는 나도 렌 뒤에 따라서 뛰어가야할 것 같은 몰입감도 생기고 말이죠 ^^

 

 

각자 산에가서 자기 관심분야에 즐기고 있는데요.

그림 주위를 보시면 식물이나 동물이름이 적혀있어요

얼룩다람쥐 둥지 / 서양매발발톱/ 우엉/ 분봉 등

이름만 들어도 생소한 것들 위주로 그려져 있더라고요

어떻게보면 사전 같은 느낌도 들기도해요

 

 

쓰러진 나무에는 구름버섯도 있고, 그 위에는 도가머리딱따구리, 옥수개미 등

산에는 정말 많은 동식물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느 덧 많이 걸어온 주인공들! 힘들어서 목마타고 가면서도 무지개도 보고 그물버섯 바나나민달팽이 등 주위에 그려져 있기도하고

그림 각도도보면 정말 애니 같이 재밌어요

한 편의 만화보는 듯한 기분

 

 

뒷표지에는 앞서 나왔던 동물, 식물, 곤충 등 그림으로 특징을 상세하게 잘 담와났더라고요

 

 

 

5살 아들과 읽어보면서, 우리도 한 번 더 산에 올라가보자고 가을단풍구경하자고 약속도해보았어요.

여기 주인공 '렌'은 자기 스케치북에 산에서 보았던 것을 그림이나 글로 기록남기는 거 보면서

아들에게도 이렇게 기록하는 습관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제안,동기부여 좀 일으켜봤어요

나중에 우리도 스케치북 들고 기록해볼까 이야기도 해보고 좀 크면 아들이 직접 사진찍어서 사진으로 담아내는 것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주인공들의 산 이야기를 보면서 처음들어본 동식물들 이름도 배워보고

또 각자 산을 즐기는 모습을보며 나는 어떠한지 비교해보았던 시간이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s****1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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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산 체험하기 -앨리슨 파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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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은 최고의 놀이터! 이 책은 산과 숲을 좋아하는 작은 모험가들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시에 살고 있는 미취학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놀이터와 키즈카페를 제외하곤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휴대폰을 통해 가상세계에 접속으로 현실 세계와 멀리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마치 놀이터에 학생들이 여럿이 모여 앉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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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숲은 최고의 놀이터!

이 책은 산과 숲을 좋아하는 작은 모험가들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도시에 살고 있는 미취학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곳은 놀이터와 키즈카페를 제외하곤 쉽게 찾아 보기 힘들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면 아이들은 휴대폰을 통해 가상세계에 접속으로 현실 세계와 멀리하는 광경을 쉽게 볼 수 있다. 마치 놀이터에 학생들이 여럿이 모여 앉아 다같이 각자의 휴대폰 게임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여기 숲과 산을 좋아하는 3명의 탐험가들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과연 세 명은 어떤 일을 경험하게 되는 것일까? 렌과 엘, 해티 세 명의 용감한 탐험가들은 산을 정복하기 위해 출발한다. 셋은 처음에 우리는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달렸다. 엘은 우리에게 나뭇잎 바구니 만드는 법을 가르쳐 주기도 했다. 산길은 점점 가파르고 좁아졌고 결국 셋은 길을 잃었다.

하지만 셋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른 길을 찾았고 눈 앞에 사슴 한 마리가 지나갔다. 사슴이 너무 빨리 사라져 버려서 사슴이 정말로 그곳에 있었는지 궁금했다. 숲을 통과해 걷다 보니 가벼운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한다. 숲 속의 새들은 행복해 보인다. 새들이 나무 위에서 짹짹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어 해티가 피곤해하자, 엘이 해티를 업고 가기로 했고 엘도 곧 피곤해졌다. 정상에 올라 렌은 깃발을 꺼냈고, 엘은 자신의 시를 읽었고, 해티는 바람에 깃털을 날려 보냈다. 이렇게 셋의 산 체험은 끝났다.

산에 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무엇을 경험하게 될까 라는 생각을 하면 어른들은 으레 장비나 도구를 생각하기 쉬울 듯 하다. 근사한 등산화를 비롯한 각종 등산 장비 그리고 산을 오르면서 겪게 되는 수 많은 다른 등산객들과의 만남을 떠올릴 것이다.

아이들은 산에 가기 위해 종이와 펜을 준비하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망원경, 돋보기 같은 어른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도구들을 챙기는 경우를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경험하게 된다. 또한 산에 가서 커다란 호랑이나 뱀를 만나게 되는 것은 아닐까? 염려하는 사랑스러운 모습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 나라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고 크고 작은 무수한 산들이 동네마다 있다. 그렇기에 지리산, 한라산 같은 거대한 산이 아니더라도 작은 동산을 비롯한 각종 산들이 도심 곳곳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주말에 놀이동산에 놀러 가는 것도 좋지만 날씨가 너무 좋은 이러한 가을에 근처 산에 오르면서 잠시 눈을 등산로 옆을 쳐다보면 그 동안 미처 발견하기 못했던 작은 꽃, , 나무, 동물들이 가득하다는 사실을 경험하게 된다.

책엔 계속 산과 숲에 사는 동물들과 나무들, 그리고 동물들의 깃털을 각 페이지마다 기록하고 있다. 마치 숨은 그림 찾기 같은 느낌을 주고 있어서 아이들은 커다란 줄거리와 별도로 각자의 이름들을 익힐 수 있을 듯 하다. 물론 한국과 딱 맞는 동식물은 아닐지라도 이렇게 많은 동식물이 숲과 산에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것에는 부족함이 없을 듯 하다.

자연을 사랑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연과 친구가 되는 것이라는 생각이 다시금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는 듯 하다. 아이에게 이번 주말 같이 가까운 산에 가자고 말을 쉽게 꺼낼 수 있는 좋은 책 인 듯 하다.

c*********g 2019.09.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