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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아이랑 끝내주게 노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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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고 그대로 덮어버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글쓰기를 하는것도한두번이지 매번 감상문 쓴다는것이 아이에게는 또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에엄마인 저는 고민을 자주 했답니다. 아이가 책과 관련해서 재밌는 활동을 하면 참 좋겠다~그런데 방법은? 어린이집에서 한 번쯤은 해봤던 것까지 하고나면 밑천이 바닥...식상한 독후활동말고 신선한 뭐가 없나? 두리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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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책을 읽고 그대로 덮어버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글쓰기를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감상문 쓴다는것이 아이에게는 또하나의 스트레스가 될 수 있기에

엄마인 저는 고민을 자주 했답니다. 아이가 책과 관련해서 재밌는 활동을 하면 참 좋겠다~

그런데 방법은? 어린이집에서 한 번쯤은 해봤던 것까지 하고나면 밑천이 바닥...

식상한 독후활동말고 신선한 뭐가 없나? 두리번거리던 제게 요 책이 딱 눈에 들어왔어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의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미술놀이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집에서 특별한 재료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미술놀이가 120가지나 소개돼 있는 오매불망 원하던 소스를그냥 공짜로 얻은 기분,

너무나 좋아서 이거 다 해봐야지 하고 있네요.

 


'더 이상 겁내지 말고, 쉬운 놀이부터 시작해 보세요'라는 저자의 따스한 말씀에

아이랑 하는 미술놀이가 어렵지도 부담스럽지도 않을거 같아 일단 마음이 놓입니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어느 시기부터 숙제처럼 느껴져 제풀에 꺾이길 기대할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던지라 이 책은 참으로 고맙고 반가운 책으로 다가옵니다.

활용하는 책들을 보니 집에 있는 책들이 많아 아이도 더 기대를 하더군요.



굳이 독후 활동이 아니어도 아이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라 자꾸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 오늘 뭘 해볼까? 궁리하게 되네요.

뒤적이다 "민서가 원하는게 뭐야?" 했더니 이것저것 정말 하고픈게 많네요.

오늘은 그 중 한가지를 아이와 즐겁게 시도했는데요,

P113의 <미끌미끌 밀가루풀 그림>이라는 활동이랍니다~~

밀가루와 물감, 이렇게 간단한 재료로 행복한 시간을 만들수 있다니

그동안 엄마 노력이 넘 부실했구나 반성도 되더군요..




처음엔 손에 묻는다고 나무젓가락로 슬슬 조심조심 그리더니만

손에 조금씩 묻다보니 손가락으로, 나중엔 손바닥으로 슥슥 휘젓고 다시 덮고

제대로 즐깁니다. 보드라운 밀가루 반죽 감촉이 기분을 좋게 하나 봅니다~


오늘은 한가지 색 밀가루 풀로 해봤지만, 여러가지 색 밀가루풀로 다양한 

색의 작품을 만들어도 참 예쁘겠더라구요.

그림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뭘하까? 이제 고민 끝이에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을 활용하다보면 저 또한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창조할거 같은 예감이 드네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잖아요^^





y*****1 2012.10.18. 신고 공감 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책과 함께 그리며 놀자 - 그림책 미술 놀이 120
"책과 함께 그리며 놀자 - 그림책 미술 놀이 120" 내용보기
달팽군은 그림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꼬마입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손으로 조작하는 일을 어려워하거든요. 조물조물 만드는 것도 궁금해 하기는 하지만 막상 만들자고 하면 조금 해보다가 귀찮아하기도 하지요. ㅠㅠ. 그래서 자꾸 미술 놀이를 해주고파하는 엄마와 그저 자동차 놀이나 하자는 달팽군간에는 약간의 긴장감이 감도는 때도 있답니다. 물론 놀이는 무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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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팽군은 그림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꼬마입니다. 남자아이라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손으로 조작하는 일을 어려워하거든요. 조물조물 만드는 것도 궁금해 하기는 하지만 막상 만들자고 하면 조금 해보다가 귀찮아하기도 하지요. ㅠㅠ. 그래서 자꾸 미술 놀이를 해주고파하는 엄마와 그저 자동차 놀이나 하자는 달팽군간에는 약간의 긴장감이 감도는 때도 있답니다. 물론 놀이는 무조건 아이가 주인이어야하고, 저는 대개 패배하지요. ㅠㅠ....

 

아무튼 엄마의 바람대로 재미있게 미술 놀이를 해 줄 수 있으면서 동시에 달팽군이 좋아하는 책도 볼 수 있는 그림책 미술 놀이를 한번 들여다 볼까요~~

 

 

 

달팽군이 아주 좋아하는 관심분야의 일을 하지 않으려면 무조건 자동차로 시작해야 합니다. 그래야 관심을 보여주지요.... ㅡㅡ; 그리는 것도 하기 싫어해서 일단은 제가 그리고 바퀴될 만 한 것을 찾아와 보라고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뚝딱 두개 가져왔어요. 오호.. 신기한 녀석. 이럴때는 빠르지요. ㅎㅎㅎ 생각보다 왕바퀴가 되었습니다. ^^

 

그러나 계속 그리기는 거부. 어쩔 수 없이 자동차 그림이 가득한 책을 골라 바퀴들을 만들어보자고 합니다. 그랬더니 역시 이것저것 동그라미를 찾아오네요. ^^


바퀴 크기를 비교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오동통한 달팽군의 손~~

 

제가 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들이 이 책에는 참 많았습니다. 달걀 껍데기로 그리기도 해보고 싶고요.

 

창문에 낙서.. 이것도 꼭 해보고 싶어요. 전에 영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을 잠깐 보았었는데요. 그 학생은 집안 곳곳 유리며 거울에 마인드맵을 그려 기억을 되살리며 공부하더라고요. 흠흠.. 아무리 깔끔한 엄마라도 그정도 성적표 가져오는 아들이 여기저기 그리면 참을 수밖에 없겠구나 생각했지요. 꼭 성적이 아니더라도 종이를 벗어난 공간에 그림그리기. 왠지 설레지 않나요??

 

미술놀이책은 아이를 기르는 엄마가 여러 체험을 통해 얻은 결과물들을 모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꼭 똑같이 해보지 않아도 많은 아이디어를 얻어 엄마들이 자기 자녀에게 맞는 방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을 그리기 좋아하지 않는 제 아들에게는 이미 그려진 것들을 활용해본 것처럼요. 손으로 찢고 뭉치는 걸 더 좋아하는 아이라면 신문지 뭉쳐서 그리기를 해보거나, 먹거리를 만지고 놀고 싶어하는 아이에게는 야채도장 만들기 같은 것을 활용해서 관심을 연결시키는 것도 좋겠습니다. 저도 하나하나 읽어보고 때마다 아이와 해볼 생각이예요. ^^

YES마니아 : 로얄 c******e 2012.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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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더 기다려지는 그림책 미술놀이 시간이네요^^
"엄마가 더 기다려지는 그림책 미술놀이 시간이네요^^" 내용보기
부즈펌 <그림책 미술놀이 120>       정말 이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무척 기쁘고 또 즐겁습니다.   저희집 아이 5살, 지금까지 문화센터 두번 다닌거 빼고는 거의 엄마랑 둘이서 무엇이든 집에서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이와 하는 놀이 방법이나 재료,주제등이 크게 변할날이 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책놀이 할때마다 고민에 고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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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즈펌 <그림책 미술놀이 120>

 

 

 

정말 이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게 되었다는 사실에 무척 기쁘고 또 즐겁습니다.

 

저희집 아이 5살, 지금까지 문화센터 두번 다닌거 빼고는 거의 엄마랑 둘이서 무엇이든 집에서 합니다.

 

그렇다보니 아이와 하는 놀이 방법이나 재료,주제등이 크게 변할날이 잘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매번 책놀이 할때마다 고민에 고민을 하고서 독후활동을 고른다던지,

 

아님 책속에 소개된 내용을 따라서 해본다던지 그정도가 다였어요.

 

 

사실 독후활동 하기가 수월한 책이 있는 가 반면에 책은 재미있는데 어떻게 아이랑 좀 더

 

즐거운 독후활동을 할 수는 없는지 매번 고민을 하게 만드는 적도 있었답니다.

 

 

 

 

그렇게 아이랑 한 3년 같이 하다보니 제 머릿속 아이디어도 고갈이 되어가고

 

저도 슬슬 꾀가 나려는 시점에 이르렀는데

 

이 <그림책 미술놀이> 책을 만나고서 제 마음속에 다시 재미있게 해보자~!! 라는 의욕이 마구 솟네요.

 

 

 

 

 

 

 

 

책속의 추천 글귀가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이제부터!!! 이 책을 만난 순간부터 아이도 엄마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가 있답니다.

 

물론 엄마가 실천하시지 않음 이런 즐거운 시간은 있을 수가 없겠지요^^

 

 

 

 

 

 

이 책에서 이야기 하고 있듯이 다른 값비싼 교구가 없이도

 

정말 아이가 좋아하는 책한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감성을 자극하고 창의력도 키우고,

 

풍부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런 놀이가 될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 에 소개된 책은 모두 40권,

 

그 한권에 하나의 활동이 소개가 되어있는 것이 아니라

 

3개의 활동이 다양한 소재를 이용해서 각각 다른 활동이 소개가 되어 있어서

 

모두 120가지가 되는 것이랍니다.

 

 

한가지 책에 한가지 활동만 들어 있었다면 살짝 아쉬울 뻔 했어요.

 

왜냐면 그 놀이 방법이 내 아이와는 안맞을 수도 있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럴땐 다른 2가지 방법중에서 하나를 택할 수도 있는 선택의 폭도 넓다는 점이 참 맘에 들었어요^^

 

 

 

 

 

 

 

 그리고, 책에서는 어떤 한 그림책을 골라서 그 책을 놀이에 활용 할 수있는 방법과 동시에

 

놀이과정도 알려주고 있어요.

 

더구나 그 놀이를 위한 만들기 재료들이 집에서 손쉽게 구할 수있는 것들이라서 부담도 적고,

 

비교적 간단하게 끝낼 수있는 활동들이 대부분이라서 맘에 들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이용해보지 못한 재료들이나 놀이 방법들,

 

책을 보고 있노라니 이것저것 모두 다

 

 하나 하나씩 해주고 싶은 의욕들이 마구마구 앞서 나가기 시작했어요.

 

 

첫날 아이랑 함께 해보고 싶었던 책, <비야, 안녕!> 이었어요.

 

왜냐하면 책은 너무~~ 괜찮은데 아이가 영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책장에서 자주 나와보질 못하는 책이라서 엄마가 선택했던 놀이였는 데

 

결국 어제, 오늘 다른 놀이를 하게 되었지뭐예요^^;;;

 



 

 

 

 

 

 

아이랑 함께 한 놀이는 바로 숟가락을 이용한 가족 구성원 만들기 였어요.

 

아쉽게도 <숟가락>이라는 책이 없어서 읽어 보질 못했지만,

 

대신 다른 책을 이용해서 가족에 대한 의미도 알아보고 그 책에 대한 독후활동으로 해보았답니다.

 

 

그리고 이 <그림책 미술놀이 120>에 실린 책에 대한 소개글이 있어서

 

그 책이 어떤 내용인지도 먼저 살펴볼 수가 있어서 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어줄 것 같아요.

 

 

 

 

 

 

준비한 재료들도 참 간단해요.

 

플라스틱 숟가락(크기별로) 4-5개, 네임펜, 눈모양 스티커

 

아이가 맘껏 플라스틱 숟가락에 엄마, 아빠,할아버지,할머니,이모,누나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그려주고

 

눈은 스티커로 표현하고 나머지 머리카락이나 눈은 그려주었어요.

 

 


 

 

 

 

 

그리고 두번째 아이랑 함께 해본 책놀이는 바로 <고 녀석 맛있겠다>였어요.

 

어제 숟가락으로 만들기 하고난 뒤 다음날 무얼 할지 미리 정해둔거였답니다 ^^

 

아이가 너무도 좋아하는 책이기도 해서 정말 꼭!!! 해주고 싶었구요~

 


 

 

 

 

책속에 소개된 3가지 활동중에서 첫번째 것으로 먼저 해보았어요.

 

첫번째 활동은 바로 '공룡은 무얼 먹고 살지?'  주제를 이용해서

 

초식동물, 육식동물, 잡식성 동물로 분류해보는 놀이로도 할 수있고,

 

책에서처럼 공룡을 이용해서 누가 어떤 공룡에 해당되는지 알아보는 재미난 놀이였어요.

 

준비한 재료도 마트 전단지와 풀, 그리고 크레파스가 전부였어요 ㅎㅎ

 

 

 

먼저 준비한 도화지에 책속에 나온 안킬로사우루스와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을 각각 그려주었어요.

 

안킬로사우루스는 초식 공룡이니깐 초식 공룡이 먹는 음식을,

 

티라노사우루스는 육식 공룡이니깐 육식 공룡이 먹는 음식을 각각 붙여주었답니다.

 

 

 

 

 

책속에 활동방향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와 있고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큰 어려움없이 쉽게 따라 해볼 수가있었어요.

 

그리고 더 확장된 놀이도 소개가 되어있어서 이런 방법을 다른 책에서도 응용 해볼 수가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다른 책을 읽은 뒤 또 이렇게 여기서 소개된 방법대로 독활을 해주었지요.

 


 

 

 

 

새로운 소재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었던지라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아~~ 정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네요^^

 

올 남은 한해동안 아이랑 정말 엄마~ 또!!! 하고 싶다~~ 또~하자~!! 소리를 들을 수있는

 

그런 즐거운 책놀이ㅣ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엄마는 벌써 기대되네요 ^^

 

c*******4 2012.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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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미술놀이가 결합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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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에는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책꾸러기에서 추천한  40권의 그림책과 각 책의 주제와 소재를 이용한 120가지 미술놀이가 담겨있습니다. 추천도서 40권중 1권 내사랑 야용이는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의 모습을 은유적인 표현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놀이1 칫솔로 쓱쓱 그림을 그려요.- 준비물은 검은색 도화지, 흰색 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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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에는 국립 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책꾸러기에서 추천한

 40권의 그림책과 각 책의 주제와 소재를 이용한 120가지 미술놀이가 담겨있습니다.

추천도서 40권중 1권 내사랑 야용이는

한 아이의 눈에 비친 고양의 모습을 은유적인 표현으로 사랑스럽게 그려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놀이1 칫솔로 쓱쓱 그림을 그려요.-

준비물은 검은색 도화지, 흰색 도화지, 흰색 물감, 헌 칫솔

놀이2 고양이의 변신-준비물은 고양이 그림 여러장, 도화지, 풀, 크레파스

놀이3 솔방울 고양이-준비물은 솔방울, 나뭇가지, 조개껍데기, 눈알, 모루 ,뽕뽕이, 글루 건

이처럼 구입하기 쉬운 준비물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후 미술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 미술놀이에 소개된 40권의 책을 읽은 후 미술놀이를 하면 좋겠지만

책장에 꽃힌 그림책 중에서 놀이에 이용한 주제나 소재가 비슷한 책을 찾아서 활용가능합니다.

미술에 특별히 소질이 없어도 책에서 제시한 방법대로 따라한다면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고

주변에서 쉽게 구입할 수있는 재료들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이 책의 모든 놀이 과정은 아이를 기준으로 적어 놓았지만,

아이에게 어렵거나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은 '엄마가 해주세요'라는 뜻으로

하트표시를 해놓았습니다.

작가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아이가 직접 해 보고 싶어 한다면 기회를 주고 어려운 것에 도전하여

성취했을 때는 마음껏 칭찬해 주는 자세가 필요한 듯 합니다.

미술놀이를 미술공부화 하지않고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즐거운 미술놀이시간을 갖게하는 즐겁고 재미있는 책 그림책 미술놀이 120입니다.

아이가 책을 읽은 후 스스로 그림책 미술놀이 120을 응용하여 만들어 본것입니다.

책을 읽고 독후활동할 수있는 동기부여도 만들어 주는 좋은 책입니다.

c*****3 2012.10.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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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미술놀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게 하는 그림책 미술놀이120
"독서와 미술놀이 두가지를 동시에 하게 하는 그림책 미술놀이120"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미술놀이 너무나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미술놀이책을 보면 바로 하고 싶어서 아주 난리가 난답니다. 숙제는 해야 하는데 이 그림책 미술놀이120을 보면서 " 이것도 하고 싶고, 와 저것도 재미있겠다." 하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흥분하고 있어요.       그래서 숙제를 다 하고 주말에 해주려고 했는데 주말에 모임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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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미술놀이 너무나 좋아하고 책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미술놀이책을 보면

바로 하고 싶어서 아주 난리가 난답니다. 숙제는 해야 하는데 이 그림책 미술놀이120을 보면서

" 이것도 하고 싶고, 와 저것도 재미있겠다." 하면서 벌써부터 마음이 들떠서 흥분하고 있어요.

 


 

 

그래서 숙제를 다 하고 주말에 해주려고 했는데 주말에 모임으로 여행을 가는 바람에

못해주고 미리 도서관에서 책을 대출서비스로 신청해서 아예 책에 소개된 책까지

함꼐 읽어주면서 소개된 활동을 따라해보기로 했어요.

 

그림책 미술놀이120에 소개된 놀이중 검정색 도화지에 칫솔로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있길래

흰색의 크레파스, 파스텔, 흰물감, 헌칫솔, 검정색 도화지를 준비했어요.

 

활동을 하기 전에 내사랑 고양이 한번 읽어주고

어떤 고양이의 모습을 그릴지 서로 찾아보고 있는 모습이에요.



 

 

고양이의 큰 형태는 흰색 크레파스를 이용해 윤관을 잡아주면서 그리고 있어요.

 

 



흰색으로 다 그린 밑그림에 헌칫솔에 흰색 물감을 묻혀

쓱쓱 눕혀서도 세워서도 면에 따라 다르게 방향을 세워

칫솔의 면에 따라서 나타나는 표현도 보게 했어요.



 

 

고양이 한마리 다 그린 둘째는 책에 나온 소녀의 그림을 그리고 싶어

책을 한번 더 들여다 보고 있어요.

 

 


 

3학년 큰아이가 책안의 소개된 제목과 입술과 하트는 빨갛에 표현을 다르게 해본 그림이에요.

털을 표현을 할땐 납작하게 눕혀 칫솔을 쓰면 털의 결처럼 표현이 되고 세워서 앞부분은

뭉툭하니 색을 칠하는데 사용한다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5살 둘째 아이는 여자아이의 머리에 파스텔로 문질렀다가 검정색물감으로 칠했다가 해서

머리가 엉망이지만 심혈을 나름 기울인 작품이랍니다.

검정 도화지에 검정색을 칠하니 보이지 않자 여러가지색을 다 동원하고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면서 보여지는 느낌도 알 수 있었을거에요.

 

물의 양도 조절을 물감의 사용에 있어선 해야 하는데 물을 적게 묻힌 칫솔로 문질러

털의 결이 좀 덜 나왔고 크레파스로 이미 털까지 다 표현을 해서 언니와는 다르게 되었어요.

 

주의사항 말해줘도 모든걸 직접 다 경험해보고 느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라서....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은 큰아이가 고른 활동인데 이 활동은

코끼리 아빠다! 란 책을 보고 나서 활동하는 내용이에요.

원래 미니북처럼 작게만 만들어와서 이 날은 색상지4절로 좀 크게 만들 수 있게 해봤어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접고 잘라서 붙이는 활동 아이들이 이미 알고 있는데

책안에도 친절하게 방법이 잘 소개되어 있더라구요.



 

당신도 코끼리가 될 수 있습니다란 제목으로 정하고 지은이도 각각 아이들 이름으로 적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서 작가도 되어 보는 기분이 들게해봤어요.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있지만 우리 아이들이 고른 책 내사랑 야옹이, 코끼리 아빠다!

유아용 책인데 그림 기법이 특이하고 내용이 따뜻해 함께 보기 좋을 책이었어요.

모든책 다 사기 그래서 도서관 이용해서 활용해주었어요.

 



 

이런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이 가능하게 해준 책이 그림책 미술놀이 120 이란 책이에요.

부즈펌의 책들 아이들이 잘 보고 있는데 미술놀이책으로 나와서 더 반가웠지요.

 



 

지은이에 대한 말을 읽어보니 동원책꾸러기(www.iqeqcq.com) 를 통해서 놀이방법을 나눠왔고,

책꾸러기 운영위원으로 활동을 하며 유치원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놀이수업을 해오신다네요.

이 곳에서 신청을 하면 일년에 한달에 한권씩 다양한 책을 받아볼 수 있으니 신청하시지

않은 가정이 계시면 신청해서 이용해보세요. 다양한 출판사의 책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그림책 놀이 자원 봉사도 하신다고...

저도 동원책꾸러기를 이용했었지만 큰아이가 어릴적에 그저 한달에 책을 다양하게

받을 수 있다는 것에만 치우쳐 이런 활동까진 못해봤었는데

누구나 다 같은 엄마입장에서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아이와 함께 해주려고 하는

그 마음의 차이가 아이들을 좀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겠단 생각이 들어

아이들에게 무척 미안함도 들었었어요.

 



 

p27 에 소개된 내사랑 야옹이편에 어떤 그림책인지에 대한 소개와 함께

그림책으로 하는 미술놀이 3가지가 제시되어 있어요.

방법도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어렵지 않게 따라해 볼 수 있게 하고요.

 

강약으로 신문지에 먼저 칫솔모의 사용을 연습하게 하면 더 좋다는 팁도 설명해주고 있어요.

 

바로 우리 아이들이 따라해본 활동이에요.

 



 

한가지 활동이 아닌 다른 활동도 있어요

전 늘 한가지만 해주고 말았었는데 이렇게 한 책으로 다양하게 해주는것이 아이들에겐

더 도움이 될 수 있을거 같아요.

 



 

P164에 소개된 코끼리 아빠다! 이 동화책은 그림이나 글이 아이들이 꼭 그린것같은

뭔가 서툰 그런풍의 그림에 따뜻한 감동이 느껴지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스크래치로 표현하는 그림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지 구체적인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해보지 않은 다른 활동 하나와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활동이에요.

 

 

 

 

나만의 그림책 만들기 구체적인 방법인데 이건 미니북 만들기로도 좋고

아이들이 좋아할 활동이라 책안의 자세한 방법 참고해보시게 크게 담아봤어요.

 

다양한 내용의 책을 아이들이 만들면서 참 좋아하거든요.

 

이 책의 특징이라면 다양한 활동을 해볼 수 있는것도 좋지만

책을 함께 볼 수 있게 하는 점이 다른 미술책들과 다른 점이랍니다.

책안에 소개된 그림책들이 40권이나 있고 그 책과 함께

활동할 수 있는 내용은 3가지씩 120가지가 되어서

 

책과 그림그리기나 독후활동이 막막하신 부모나

좀 더 책을 재미있게 읽어주고 관심을 갖게 해주고 싶은

그런 부모에게 도움이 될 책일듯해요.

 

다양한 활동이 많아서 추워진 겨울이 다가와도

집안에서 이런 활동들 하면서 책도 보고 활동도 해보면서

아이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의 김장김치 같은 책입니다.

김장을 해두면 일년이 든든하고 걱정이 없는것처럼요.

 

p****i 2012.10.25.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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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엄마표미술놀이에 활용하기 쉬운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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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미술놀이를 진행하면서 책이나 다른 분들 하신것들 보고 따라도 해보고 응용도 해보고 안되는 머리 짜내서 하려니 그동안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그림책이나 동화책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재미난 아이디어가 없어 좋지도 않은 머리 이리 저리 굴려보며 방법들 생각하곤 했는데 제 고민을 덜어주는 책을 만났어요. 그림책과 미술놀이의 만남을 엄마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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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미술놀이를 진행하면서 책이나 다른 분들 하신것들 보고 따라도 해보고

응용도 해보고 안되는 머리 짜내서 하려니 그동안 힘들었어요.

그리고 아이들 그림책이나 동화책 읽고 나면 독후활동을 하고는 싶은데

재미난 아이디어가 없어 좋지도 않은 머리 이리 저리 굴려보며

방법들 생각하곤 했는데 제 고민을 덜어주는 책을 만났어요.

그림책과 미술놀이의 만남을 엄마가 주선하는 그런 책인데요.

저처럼 엄마표미술놀이나 아이들과 재미난 독후활동을 하고 싶은 분들

그냥 아이들과 간단하게 미술놀이나 놀이 하고 싶은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그런책이에요.

미술놀이에 앞서 아이들과 함께 할때 주의할점 이라고 해야하나요.

책에서는 놀이를 시작하기 전에 꼭 읽어보라고 하는 글 중 특히 몇가지 제 마음에 많이 와 닿았던 글들인데요.

엄마의 눈에 맞추려고 하지 않기

아이들은 엄마가 원하는 길로만 가지 않죠.

하지만 그렇지 않을때 창의적인 것들이 나오는데 이게 쉽지 않은 인정이더라구요.

아이들과 하다보면 뭔가 결과물이 나오길 바라는 저를 볼때가 있거든요.

결과물은 없어도 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새로운것에 도전도 해보고 창의적으로 만들어 볼수 있는데 말이죠.

놀이를 시작하기 전, 아이와 규칙을 정하기

아이들과 미술놀이를 해보면 아이들이 엄마의 마음과 달리 하고 싶은데로 하려고해서

놀이하는 시간보다 뒷정리 하는 시간이 길어질때가 있는데

그럼 다음번에는 아이들이 하자고 해서 엄마가 피하는 경우가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놀이전 정해진 곳에서만 하기, 아님 정리 하기 좋은 욕실이나 베란다 등

장소를 정해주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하네요.

물감놀이 같은 경우 아이들은 좋아하는데 아이들 씻기기, 치우기가 귀찮으면

목욕탕에서 물감놀이를 하게 하라고 하는 것도 방법이듯이 말이죠.

책 읽어주기를 멈추지 말기

아이들 글밥이 많아지면서 얼른 글자 가리쳐서 혼자 읽게 해야지 저도 생각했었는데 잘 못된 생각이네요.

인간은 15세 전까지는 읽는 것보다 듣는데 더 뛰어난 능력을 보인다고 하네요.

이책은 40권의 그림책과 함께 하는 미술놀이를 알려주는데요.

그런데 한 권의 그림책에 다른 3가지 놀이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그림책 미술놀이 120인가봐요.

이 책에 나왔던 그림책들은 동원책꾸러미를 통해 많은 엄마들이 만났던 인기 그림책들인데요.

'토끼의 의자 ' 등 저희 집에 있는 그림책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책에 있는 그림책이 혹 우리집에 없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다른 책으로 충분히 대체해도 놀이가능하더라구요.

저도 책에 있는 '내 사랑 야옹이' 그림책 놀이를 하고 싶은데 없어서

고양이가 주인공인 '우리 집 고양이 봄이' 로 대신했는데 문제 없더라구요.

가을이라 그런지 솔방울 고양이 넘 귀여워서 아이랑 솔방울 주워서 직접 만들어 봤어요.

조개 껍떼기로 귀만들면 고양이인데 제가 만드니 생쥐같아요.

그림ㅊ개을 생쥐책으로 바꿔도 되겠더라구요.ㅎㅎ


가을에 어울리는 도토리나무 만들기 놀이 나뭇가지와 색종이만 있으면 가능하더라구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미술놀이 재료가 정말 기발하면서도

집에 있는 재료들이라 쉽게 언제든 할수 있다는 거에요.

전 그중에서 돌려까는 색연필 종이로 꼬불꼬불 머리 카락 만든거 보고 빵~! 터졌답니다.

이걸 그렇게 이용하다니 ~~우와~~!!

흔한 재료에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미술놀이 방법이 120가지라

엄마표미술놀이, 독후활동 하는데 제게 큰 힘이 되는 책 한권 제대로 만났어요.^^

YES마니아 : 로얄 3**y 2012.10.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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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워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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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의 그림책, 120가지의 미술놀이가 담긴 책. 집에 있는 책들도 제법 많이 다루고 있어서, 출간 소식을 접하자마자 이 책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지만, 막상 독후활동으로 연계해 주려면 아이디어의 빈곤으로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던 듯 합니다. 간혹 독후활동 제대로 해 보기도 하지만, 대개는 아이가 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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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권의 그림책, 120가지의 미술놀이가 담긴 책.

집에 있는 책들도 제법 많이 다루고 있어서,

출간 소식을 접하자마자 이 책 있으면 좋겠다 싶더라구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지만,

막상 독후활동으로 연계해 주려면 아이디어의 빈곤으로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던 듯 합니다.

간혹 독후활동 제대로 해 보기도 하지만, 대개는 아이가 책 보고 연상해서

놀이로 연계되는 경우가 많답니다.  

 

 

40 권의 그림책, 그림책마다 3가지 미술활동을 담고 있어요,

따라해 보고 싶은 미술활동, 준비물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집에 있는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바로 바로 따라하고 싶어지더라구요.

 

 

목차에서 집에 있는 책들을 발견할 때의 기쁨,

아이들과 이미 다 읽어 본 책이지만, 다시 새롭게 읽어 주고

독후활동으로 연계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그 첫번째 도서로 <무지개 물고기>를 골랐습니다.

담고 있는 내용이 참 좋아서, 그 뒷이야기들도 구입했던 무지개 물고기.

 

 

책 소개도 간략하게 되어 있네요.

 

 

아이와 그림책으로 놀 수 있는 3가지 미술놀이가 소개되어 있는데,

무지개 물고기 이야기 속에서 이끌어 낸 미술활동이라 독후활동으로 의미가 있습니다.

 

 

이것도 해 보고 싶은 활동이에요^^

좀 어린 연령의 아이들과 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것은 좀 더 큰 아이들과 해 보면 좋을 활동인 듯 해요,

자신의 책을 만들어 보는 즐거움, 책이 좀 더 가까이 다가올 듯 합니다.

  

 

 

아이들이 가장 하고 싶어하는 활동은 바로 종이접기였습니다.

 

 

각자가 알고 있는 방법으로 물고기들을 접습니다.

책에서 소개된 고래 물고기도 접어 보구요.

 

 

접은 물고기들에게 눈도 붙이고 반짝이도 붙여 주었어요.

한 개론 부족한 아이들, 맘껏 맘껏 붙여 줍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바닷속 꾸미기,

미역도 그리고, 플랑크톤도 그리고, 돌고래도 그리고,

물방울도 그리고, 그리면서 내내 조잘조잘 이야기를 합니다.

바닷속에 흠뻑 들어간 듯 해요^^

 

 

 

두 아이가 표현한 바닷속입니다.

반짝이가 듬뿍 듬뿍 서로 함께 있기에 다툴일이 없습니다.

무지개 물고기가 나눠준 반짝이가 나눈 만큼 더 많이 생긴 것만 같답니다. ^^

 

 

 

 

w***2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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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40권에 미술놀이가 120가지,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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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이 혼자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다음부턴 저한테 책 읽어달라는 소릴 잘 안 해요. 조용해서 뭐하고 있누~ 하고 보면 혼자 책 읽고 있고 있지요. 물론 제가 옆에 붙어 앉아 같이 보면서 책 읽어줄까? 하면 디기 좋아하면서 같이 읽자고는 하지만 점점 그런 횟수는 줄어들고 이제 각자의 삶을 좀 즐기자며 같은 방 따로 놀이를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제게 반성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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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냄이 혼자 글을 읽을 수 있게 된 다음부턴

저한테 책 읽어달라는 소릴 잘 안 해요.

조용해서 뭐하고 있누~ 하고 보면 혼자 책 읽고 있고 있지요.

물론 제가 옆에 붙어 앉아 같이 보면서 책 읽어줄까? 하면

디기 좋아하면서 같이 읽자고는 하지만

점점 그런 횟수는 줄어들고 이제 각자의 삶을 좀 즐기자며

같은 방 따로 놀이를 할 때가 많아요. 

 

그래서일까요... 제게 반성할 일이 생겼네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 책을 펼쳤더니

 

 

그림책 40권 중에 제가 줄거리 아는 책이 9권 밖에 안 되는 거 있죠ㅜ.ㅜ

그 동안 딸냄 읽는 책들에 신경을 안 썼더니 반타작도 안 되네요.

 

어디 보자.... 이 책도 집에 없고, 이것도 없고...

흠... 그렇담 집에 있는 책부터 시작해 봐야지~ 하고 <미술관에 간 윌리>를 찾았어요.

 

<그림책 미술놀이 120>에서 알려주는 그림책과 미술놀이는요,

총 40권의 그림책과 120가지의 미술놀이가 나와 있으니

그림책 한 권당 3가지의 미술놀이가 소개되요.

<미술관에 간 윌리> 그림책으로는 책에 나온 그림도 그려보거나

화가의 독특한 기법을 따라해 보는 활동이 나와 있네요.

 

 

놀이 1. 나도 모나리자!

놀이 2. 쇠라처럼 점 찍어 그리기

놀이 3. 은빛으로 빛나는 해바라기

 

이상하다... 미술관에 간 윌리에선 해바라기를 못 본 것 같은데...

왜 활동에 들어가 있지? 생각하고는

이 책에 나온 '아이와 그림책으로 함께 놀아요!' 코너를 보니까

왜 이 활동들을 하는지 자세하기 설명이 되어 있어요.

 

세상에... 그랬구나요!

윌리가 자신이 새로 그린 그림 속 창문에 또 다른 명화를 숨겨둔 것이

바로 고흐의 해바라기였어요^^;

딸냄 씨랑 이 책을 몇 번이나 읽어서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 없이, 설렁설렁 봐서 여태 헛봤다는 느낌^^;;

<그림책 미술놀이 120>가이드 덕분에 윌리를 새롭게 봤네요.

 

딸냄은 놀이 3 '은빛으로 빛나는 해바라기' 를 골랐답니다.

준비물 OHP 필름, 쿠킹호일, 유성매직을 챙기고요.

 

 

< 이렇게 해 봐요> - 책 121쪽.

 

1. OHP 필름에 유성매직으로 해바라기를 그려요.

2. 여러 가지 색깔로 예쁘게 색칠도 해요.

3. OHP 필름 크기 정도로 쿠킹호일을 자르고 조물조물 뭉쳐서 구겨요.

4. 찢어지지 않게 조심하면서 쿠킹 호일을 다시 펴요.

5. 구김이 간 쿠킹 호일에 OHP 필름을 올려요.

6. 해바라기 그림의 느낌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감상하고 이야기를 나누어요.

 

책에는 아이가 직접 해바라기를 그리는 걸로 진행하는데

딸냄은 자신 없어 해서 고흐의 해바라기 그림을 밑에 대고 그 위에 OHP 필름으로 베꼈어요.

 

저보다 딸냄이 더 좋아하는 <그림책 미술놀이 120>.

 

"엄마, 우리 집에 이 책 있어요? 없어? 그럼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세요.

이건요? 이것도 없어? 이것도 같이 빌려요."

이 책 덕분에 바쁘게 생겼어요. ㅋㅋ

 

 

- 엄마와 아이가 더욱 가까워지게 만들어주는 책 -

- 도서관과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

<그림책 미술놀이 120>에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2.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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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의 총 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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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그림책, 미술 놀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만들어진 이 책 요즘은 집에서 독후 활동 하는 것이 한참 귀찮고, 또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아이들과 책을 읽기에만 집중했었습니다. 전집을 구매하면 전집에 딸려오는 워크북 같은 것도 집에 없고,,, 직장 생활중 아이들과 독후 놀이 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할 일 처음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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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엄마, 그림책, 미술 놀이가 만나면 어떻게 될까요?

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만들어진 이 책

요즘은 집에서 독후 활동 하는 것이 한참 귀찮고, 또 준비해야 하는 과정이 번거로워 아이들과 책을 읽기에만 집중했었습니다.

전집을 구매하면 전집에 딸려오는 워크북 같은 것도 집에 없고,,,

직장 생활중 아이들과 독후 놀이 한다는 것은 엄두도 못할 일

처음엔 이 책의 소개를 보았을때는 여느 독후활동과 다름 없겠지?

책을 읽고 편지를 써보거나 그림을 그리는 정도와 별 다를바 없겠지 싶었습니다.

그러다 실려있는 책 목록 중에

우리 몸의 털털털 이라는 책을 보았다. 마침 동원 책 꾸러기 후원으로 그 책이 우리 집에 있는데.

소개를 보니 먹는 김을 가지고 얼굴에다 콧수염을 붙여보는 것이었습니다.

김이라면 늘 집에 있는 것이고

이렇게 사소한 재료나 흔히 우리집에 있는 널린 자료로 간단한 독후 활동을 해 볼수 있다니 흥미가 당겨졌습니다.

또한 우리 집에 없는 동화책이라도 내용만 보고 이제 막 한글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는 큰 아이가 있어

스스로도 해 볼수 있도록 쉬운 내용이 많이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리 몸의 털털털 책을 보고 우리 둘째가 수염을 만들어 붙였습니다.

이렇게 쉬운 방법으로도 아이가 좋아하니 즐거운 그림책 놀이였답니다.

위 사진은 진정한 일곱살이라는 책의 독후 활동 자료로 만들어 보았답니다.

동생과 함께 자는 모습을 일회용 접시를 이용하여 만들어보았는데

작은 아이가 사진을 찍었네요.

이 책을 활용하기 쉬운 방법은

그냥 이 책을 아이 눈에 보이는 가까운 곳이 두면 됩니다.

그럼 아이가 뒤져보다가 엄마 이런 것들을 해보자고 먼저 제안하기도 해요.

엄마가 준비할 것은 기본적인 미술 준비물들, 색종이, 가위, 풀, 유성 매직펜, 테이프, 그리고 각종 재활용품 들, 그리고

언제나 부엌 살림을 살펴보면 항상 비슷한 준비물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아이 수준에 맞게 잘만들던 미흡하던 그냥 두면

보잘것 없는 작품이라도 점점 만들거나 그리는 능력이 향상될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주말을 맞아 마침 우리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의 작품 발표회가 있었는데요.

모두 선생님들의 손이 거쳐간 것들이라 무척 근사해 보였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씁쓸한 기분

보여주기 위한 전시회라는 생각이 앞서네요.

정말 잘하는 것 같지만 사실 유치원을 졸업하고 1학년에 들어가면

가위질도 서툴러 해달하고 하는 아이들도 있고,

종이 접을 때에도 각을 못잡는 아이들도 많지요..

그런데

이 책을 기반으로 잘 만들지 못하더라고 즐겁게 시도하고

자신이 만들수 잇다는 성취감을 느낀다면

느려도 그 성과는 후에 자기 스스로 할수 있는

큰 열매로 돌아올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을 계기로 여기에실려 있는 동화책도 도서관에서 빌려보면 좋을 듯 합니다.

b*****k 2012.11.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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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로 신나게 놀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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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통한 미술독후 활동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동원 책꾸러기 사이트를 통해 엄마들의 대단한 독후활동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는지 감탄에 감탄을 했던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엄마표 미술놀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몰랐던 이야기 책, 생각지도 못했던 미술놀이의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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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미술놀이 120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통한 미술독후 활동으로

연결되어 있다. 특히 동원 책꾸러기 사이트를 통해 엄마들의 대단한 독후활동을

보면서 어떻게 저렇게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는지 감탄에 감탄을 했던 분이

바로 이 책의 저자임을 알고 깜짝 놀랐다.

엄마표 미술놀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몰랐던 이야기 책, 생각지도 못했던

미술놀이의 다양성을 발견하게 되었다.


ㅎㅎ 집에 있는 그림책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가 소개되어 있어요 `

저처럼 미술에 대해 덜컹 겁이 났던 사람도 잘 따라 할 수 있답니다.

꼬맹이들은 항상 엄마와 놀기를 바라더라고요~ ^^ ㅎㅎ

집에서 할 땐 꼭 규칙을 정해야 해요. 그래야만 책임감 있는 아이로 자랄 수 있어요!

사실 제가 규칙을 정하는 걸 잘 못해서 매번 잘 놀고 힘들어 했거든요 ㅜ.ㅜ

규칙 정말 필요해요~ ^^ ㅎㅎ

그림책 40권이 소개되어 있어요!!

재미있고 유명한 그림책들로 되어 있어 책을 구하기 쉽더라고요~ ^^

물론 집에도 있는 책도 있고 도서관에 있는 책들도 있답니다. ㅎㅎ

이야기 그림책이 실려 있지 않아요! 대신 책의 표지와 이렇게 그림책의 내용이

어떤 이야기로 되어 있는지 알려준답니다. 특히 놓치기 쉬운 부분도 미리 읽어보면

아이들에게 더 재미있게 읽어 줄 수가 있답니다.

그림책 미술놀이는 한 이야기마다 세가지 놀이를 알려준답니다.

그중에서 한가지, 두가지, 세가지를 어떻게 놀지는 엄마의 선택이랍니다.

그리고 더 발전해서 책의 이야기에 맞는 나만의 미술놀이로 가능하답니다.

야 비온다 책을 먼저 아이들과 읽어보세요!!

빗방울이 뚝뚝 글씨에서도 전 이상하게 즐거운 일이 생길 것 같답니다.

ㅎㅎ 단이의 웃는 모습이 웬지 비를 기다린것 같아요!!

지금 저희 집에서 큰아이가 비가 오기만을 기다려요!! 엊그제 예쁜 우산을 고모에게

선물을 받았거든요^^ 얼른 비가 와야 한다고 합니다. 단이처럼요!!

단이의 행복한 모습이 보이시죠? 비가 오면 대부분 귀찮고 축축한 걸 생각했던 엄마로선..

비에 대해 새롭게 다가 갈 수 있었던 책이였어요!!

단이처럼 물고기도 우산을 쓰고 옆에 있는 동물들도 우산을 썼어요!!

ㅎㅎ 상상하지 못했던 그림이라 참 즐거웠답니다.

비가 그친 줄도 모르고 우산을 쓰고 있는 단이!!

그만큼 기분이 좋았다는 것이겠죠^^

비가 내리는 날 이렇게 즐거운 줄 책을 통해서 알았답니다.

우리집 꼬맹이들도, 함께 책을 보았던 아이들도 모두 행복했어요!!

야! 비 온다 책을 통해 세가지 활동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신문지 비 내리기^^

처음엔 선생님과 하는 신문 찢기를 할 때까진 어~ 재밌네 하던 아이들이~

나중엔 통제가 안될 정도로 신나게 놀았답니다. 비오는 날 어디 나가지는 못하지만

아주 신나게 실내에서 놀았답니다. ㅎㅎ


빗방물 표정만들기 ^^

아이들 나름대로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함께 빗방울로 표정을 만들었어요!!

어찌나 진지하게 다양한 표정을 표현하지 침이 꼴깍!!

색깔 을 지우며 그림 그리기는 상상하지 못한 재료를 썼답니다.

바로 소독하고 깨끗하게 빨아 쓰도록 하는 락스입니다.

락스를 잘 못 떨어뜨리면 색이 바래지잖아요! 그것을 이용한거에요.

그런데 락스는 위험물질이라 꼭! 엄마가 함께 도와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서 이 활동은 해 보지 못했어요!!

미술에 소질이 없지만 작은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아이들과 함께 그림책도 읽고

이렇게 책의 내용을 가지고 미술 독후 활동까지 할 수 있으니 참 즐거웠답니다.

함께 했던 아이들도 이 시간을 기다렸다고 하니 봉사한 보람이 있답니다.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책과 함께 떠나는 미술놀이 오늘도 아이들과 함께 놀아봅니다.

j******e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