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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이렇게 얇을 줄은 몰랐다 ㅜㅜ 받고나서 얼마나 당황 스럽던지..소심하고 내성적인 딸아이가 읽어보면 좋을듯 해서 구매했다. 내면의 뭔가가 발현되길 기대해 본다 작가는 빨강, 파랑, 노랑의 세 가지 컬러만 사용해 선만으로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내향적인 주인공의 감정과 동작을 더욱 극적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붉게 물든 뺨, 흙빛 안색, 빨갛게 달아오른 온몸, 배배 꼬인 머리칼, 움츠린 어깨, 정면을 바라보지 못하는 눈동자, 포개어져 안으로 향한 팔과 발, 소심하게 꼼지락대는 발가락과 손가락, 난쟁이 같은 작은 몸 등은 작가 자신이 경험했기에 표현할 수 있는 디테일인 것만 같아 이를 경험한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타인과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의자 무늬 속에 파묻힌 그림은 자신을 쉽게 드러내지 못하고 어디론가 숨고 싶어 하는 주인공의 성격을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자신의 소심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로 한 뒤부터 달라지는 주인공의 표정과 태도, 그것을 표현한 컬러와 형태감을 비교해 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
| 도서관을 훔친 아이 알프레도 고메스 세르다 작가님 책 구입했어요. 스페인 아동 청소년 문학상, 독일 화이트 레이븐상, 스페인 에델비베스 출판사의 알라델타상 각종 상을 휩쓴 작품답게 아이가 감동이 크게 느껴지고 여운이 많이 남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
| 선물하려다 제가더 제목에 끌려 읽고싶게 만든책입니다 제가 먼저 읽어보고 리뷰를 쓰려다 조카에게 먼저 배송이되서 아직 저는 읽어보지 않았는데 조카가 읽고나서 얘기해준다고하네요 겉표지상에는 청소년용인가 했는데 초등학교 5학년생이 읽어도 된다고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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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심해는 소심함을 단순히 약점이 아닌, 세상을 더 섬세하게 바라볼 수 있는 힘으로 풀어낸 책이에요. 읽다 보면 나의 소심함도 그저 부족함이 아니라 하나의 색깔이라는 걸 느끼게 돼요. 차분히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혼자라는 위로가 필요할 때 곁에 두면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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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을 훔친 아이』는 책과 공간, 그리고 마음의 연결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해주는 이야기였어요. 책을 통해 위로받고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이 너무도 진심으로 다가왔고, 도서관이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세계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인상 깊었어요. 따뜻하면서도 묵직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 청소년뿐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감동적인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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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잔(Phajaan)이라고 한다. 동남아시아에서 행하는 코끼리의 길들임 의식으로 코끼리 성인식이라고도 한다. 코끼리의 의식을 짓밟는 행위(crushing)로, 조련사가 폭력적인 행동으로 코끼리를 압도함으로써, 코끼리를 맥을 못추게 한다. 보통은 어미 코끼리 밑에서 보살핌을 받던 새끼를 떼어낸 뒤, 짧게는 며칠 길게는 일주일 이상 파잔을 진행한다. 파잔으로 야생성이 거세된 코끼리는 트래킹이나 코끼리 쇼 등 관광 상품으로 쓰인다.
디짜이는 파잔을 거쳐 관광 상품으로 나선다. 엄마는 멀리 팔려 갔다. 관광 상품으로 제일 먼저 한 일은 코끼리 축제이다. 얼핏 보면 코끼리들을 위한 자리 같지만, 정작 코끼리는 괴롭기만 한 행사이다. 거기서 디짜이는 코끼리 전쟁을 거부하면서 왼쪽 뒷발을 다친다. 그렇다 보니 트래킹을 제대로 할 수 없어 어린이 전문 트래킹 코끼리가 된다. 그러나 디짜이는 평생 트래킹을 하며 살 수 없다고 여겨 탈출을 계획한다.
이 세상 누구도, 어떤 코끼리도, 아니 코끼리가 아니라 어떤 동물이라도 이렇게 몇십 년을 더 살아야 한다는 것은 생각하기조차 싫은 끔찍한 일일 것이다. “하, 하지만 우리는 이렇게 쇠사슬에 발이 묶여 있잖아. 게다가 몸집도 커서 도망친다 하더라도 금방 잡힐 거야.” “해 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건 비겁한 짓이야.” (85쪽)
친구 말라이홍은 디짜이의 탈출에 반대하다가 결국 함께 탈출한다. 이들의 자유를 향한 탈출이 쉽게 성공할 리 없다. 말라이홍은 탈출하는 과정에서 인간의 사살에 목숨마저 잃는다. 디짜이도 끝내 그렇게 될지 모른다. 그러나 디짜이는 무조건 버텨 보기로 한다. 버티는 게 이기는 것이라고 했으니 죽을 때까지 버텨서 이기도 싶은 것이다. 그러니 ‘이제 나의 축제를 시작할 거야’ 디짜이는 자신만의 축제를 조용히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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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책 제목 카밀로와 안드레스는 콜롬비아의 메데인시에 사는 열한 살 순진한 아이들입니다. 둘 다 가난한 집안 형편과 자식 교육에 관심이 없는 부모 탓에 초등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친구였던 두 아이는 언제나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이에요. 아침부터 만나서 자신들이 사는 메데인의 구석구석을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지요. 그러던 어느 날 동네에 커다란 도서관이 들어섭니다. 마을 사람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도서관을 도시의 자부심이라고 자랑합니다. 하지만 카밀로는 절대 도서관 가까이 가지 않습니다. 안드레스가 아무리 가자고 졸라도 말이지요. 도서관에 가지 못하는 카밀로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 표지 곰팡이가 좀 징그럽다고 싫어했는데 안에 내용은 흥미로웠는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곰팡이는 나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유익한 곰팡이균도 알게되고 다양한 곰팡이에 대한 지식들을 습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정말 백해무익한 것들을 빼고는 다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좋은점을 적절히 잘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는것도 알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사고유연성에 좋은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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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키우면서 소심? 내성적인데 앞으로 어떻게해서 외향적으로 바꿀까? 고민했는데 이 책 읽으면서 걱정거리가 일부나마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긍정적측면이, 부정적측면이 달리보이니 자녀 키우면서 긍정적인 측면을 더 많이 볼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믿는 만큼 자란다고 하니 강제적으로? 소심한 성격을 바쿨려고 노력하지 말고 순리적으로 키우면서 하고싶은 이야기를 상대방에게 말할수 있는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생각해봅니다 초등생 뿐만 아니라 성인도 읽으면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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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아이들이 인터넷 문화를 쉽게 접하고 많은 빅데이터들을 공유하면서 남의 창착물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 지는것이 사실이다 학교에서도 그것에 대해 많이 교육을 하는 것으로 안다. 꾸준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창작물의 표절. 불법 다운로드 같은 것들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독서시간에 아이가 읽을 만한 책을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작가는 가끔씩 실리는 표절 관련 기사를 보고 이 동화를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즘엔 의도적으로 남의 창작물을 베끼는 경우도 있지만 실수로 베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손쉽게 타인의 창작물을 접하고 별 생각 없이 창작물을 베끼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