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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아수라의 부활로 폭주한 광기. 그 광기를 타고 마녀들이 준동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으로 나선 것은 메두사의 언니인 마녀 아라크네. 그리고 메두사 또한 부활에 성공하는데... 한편 사신은 소환한 데스사이드들에게 에이본의 마도구들을 수집하기 시작합니다. 에이본의 서에 실려있던 도덕 조작기와 영구탄기를 회수하는 데 성공하지만 어쩐지 부친인 사신의 행동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사무전의 친구들과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던 마검 크로나에게 메두사가 다시 나타나며 스파이가 될 것을 강요하는데요. 마녀들과 사신의 혈전이 다시 시작되려 합니다. 흥미진진하네요. |
| 소울이터 8권이다.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내용에 계속해서 읽고있는데 정말 재밌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풀리는 세계관과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 기존 캐릭터들의 변화들 전부 좋았다. 나는 특히 사무전의 학생들의 이야기가 좋다. 이제 서로 엄청나게 친해져 함께 노는것도 재미있는 부분이다. 이번에 새로 친구가 된 크로나에게 따뜻하게 대해주는 사무전 학생들이 좋았고 누구보다 특별할 무기와 장인들의 관계도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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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터(SOUL EATER) 08권 시작
소울이터를 쭉 보면서 어? 했던 부분이 배경을 그렸을 때 굉장히 잘 그린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전투씬이나 캐릭터에 집중된 장면에서는 배경이 거의 공백인 경우가 있는데 자세히 보기 전까진 못 느꼈던 거 보면 인물 묘사나 대사에 빠져들어 봤다는 걸 이번에 느꼈다. 캐릭터나 다른 소품들을 개성 있게 그리는 게 이 작가의 특징이라 생각한다. 나는 이게 참 좋다. 그리고 이번에 메두사가 다시 활동을 재개했는데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하다. 메인 빌런화될지 아니면 나중에라도 같은 편이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나온 내용으로는 그냥 메인 빌런이라 생각하고 보는 게 편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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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의 영혼 99개와 마녀의 영혼 1개를 먹여 데스사이즈 만들기를 목표로하는 통칭 '사무전'학생들,
초기에 등장했던 미후네와 블랙스타가 2차전을 벌였다. 물론 미후네가 보기 드문 강인한 영혼의 소유자이기 때문에 쉬운 상대는 아니지만 그저 멍청한 이미지였던 블랙스타가 팽팽한 접점을 보여준다. 그러한 귀신 부활의 날에 죽은 줄로 알았던 메두사가 본인의 마법으로 모습을 숨겨 다시 부활하게 되어 이야기가 또 개판이 될 것 같음을 생각할 수 있다 |
| 이야기가 점점 진행될수록 흥미로워지는 소울이터~이번 8권도 역시나 스토리가 약간 복잡하긴 하지만 재미는 확실히 있었다. 새롭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작화나 성격들도 매력있고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의 전개도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 작품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