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릭터는 별로 늘지 않는데 점점 여자의 비율이 늘어나는 신기한 만화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0권입니다. 약간의 스포를 포함합니다. 에릭과 로이드의 관계가 진전되는 10권입니다. 드디어 기대하던 커플이 성사되어 무척 기쁘네요. 각자 나름의 짐을 덜어놓고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에릭은 지금까지 선생님같은 캐릭터였는데 역시 본인일이 되니 조금 허둥지둥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로이드는 역시나 멋졌네요. 의외로 사우로의 등장이 여러모로 캐릭들의 관계에 좋은 변화를 일으키는 느낌입니다. |
|
불치병에 걸리 마녀를 구하기 위해 마왕의 뿔이 필요하다! 마왕 킹 불의 뿔을 얻기 위해 마녀의 하인인 아르세니오가 나선다! 가 책의 시작이다.
평화로운 분위기를 유지하는 책 답게 계속 싸우고 난리던 마왕 측과 협업을 하기로 했다. 그렇다고해서 뿔을 공짜로 주진 않지만 이대로 분위기가 좋아지면 손쉽게 얻지 않으려냐 |
|
시프트코믹스 출간 모치 저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0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에릭과 로이드의 관계에 변화가...?라는 책 소개에 걸맞는 소꿉친구에서 더 특별한 관계로 나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이 좋습니다. "소꿉친구>애인"은 예전부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 내용이라 이 만화를 좋아하게 된 것 같습니다. 개그를 넣는 방식이 취향에 맞습니다. |
|
마녀의 하인과 마왕의 뿔 10권 리뷰입니다. 사우로가 레이에게 영향을 주었듯 이번에는 레이의 결심에 영향받은 로이드가 에릭과의 관계에 한발 내딛는 계기가 됐네요. 사람뿐 아니라 마물과의 관계에서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이 되구요. 평화로운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개그와 성별전환이 남발되는 작품이지만 그 와중에도 여러가지 주제를 담고 있어요. |
|
사우로가 베티네 일행에 합류하고, 어쩌다 보니 다들 힘을 합쳐 마왕성의 재건을 돕게 되는 10권입니다. 이번 권은 등장인물들이 다들 다치지 않고 맘고생 안 하고 꽁냥거리면서 행복해보여서 좋네요 흑흑... 지금까지와 달리 강제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마왕의 뿔을 얻어내려 해보지만, 마왕의 뿔은 사슴뿔과는 달리 한 번 잘려나가면 다시 돋아나지 않고 신경도 이어져 있다고 합니다. 표면만 깎아내는 정도라면 가능할지도 모르니 일단 마왕을 도우며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기로 하네요. 이번 권에서는 아르세뇨와 베티가 그렇게 되살리고 싶어했던 비비안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더 풀려요. 그러고보니 비비안을 위해 마왕의 뿔을 손에 넣으려 한 건데 비비안이 어떤 마녀인지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처음 나온 것 같네요. 베티에게 있어 비비안이 어떤 존재이고 얼마나 소중한지가 조근조근 풀리는데 저 놈의 뿔을 뽑아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드디어 얼키고 설킨 러브라인 중에서 관계가 진전되는 커플이 생깁니다ㅠㅠㅠㅠ 작중에 나오는 대사이기도 하지만 맘 먹고 나니까 광속이고ㅋㅋㅋㅋㅋ 독자 입장에서 오랫동안 삽질하고 개그나 치던 애들이 행쇼하는 걸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
|
표지의 인물이 가장 비중이 높은건가 싶긴 하네요 이번 권은 약간 재미있었습니다 남의 연애사 훔쳐보는게 재미있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건가 싶기도 하고...아니 배경이 판타지라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요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보는 게 재미있다고 해야 할까요 뭐 그런 느낌입니다. 이런 리뷰 읽지 마시고 다른 거 보고 참고하여 사십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