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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 앨버트, 쉿!
"[미세기] 앨버트, 쉿!" 내용보기
민트색 바탕에 오렌지색과 블랙 앤 화이트.한 소년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무릎엔 책 한권을 올려 놓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까?이 소년이 앨버트 일까?아님 이 소년이 앨버트라는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것일까?많은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시끄러운 집을 피해 책 한 권을 들고 집을 나서는 한 소년.흑백의 바탕 그림에 주인공의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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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색 바탕에 오렌지색과 블랙 앤 화이트.

한 소년이 석양을 바라보고 있다.

 무릎엔 책 한권을 올려 놓고 한 손으로 턱을 괴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걸까?

이 소년이 앨버트 일까?

아님 이 소년이 앨버트라는 아이에게 조용히 하라고 하는 것일까?

많은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보았다.

 


시끄러운 집을 피해

책 한 권을 들고 집을 나서는 한 소년.

흑백의 바탕 그림에

주인공의 티셔츠와 책 만이 컬러가 들어가 있다.

 


바깥으로 나가던 중 마주한 한 액자.

그 그림에 반한 것일까?

소년은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액자를 바라본다.

그리고 그 풍경속의 주인공이 되어

어느 새 태양을 마주하며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별 것 아닌 그림같은데 따뜻함과 포근함 그리고 안정감을 주는 그림이다.

붓으로 툭툭 스쳐 지나간듯한 터치감의 배경이 마음을 녹인다.



조용히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느끼고 싶지만 주변에선 도와주지 않는다.

함께 화분을 손질하자는 친구,

모래성 쌓기를 하자는 친구,

배드민턴 치자는 친구,

아기를 봐달라는 친구 등등.


이 소란스러움 속에서 주인공은 조용히 풍경을 바라볼 수도 

책에 집중할 수도 없다.

온갖 방해에 폭발한 그는 소리를 한 번 빵 지르게 된다.

그러자 순식간에 상황정리.

친구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모두들 책 한권씩 손에 들고 나타나기 시작한다.


친구들의 손에 들려져 있는 책 만큼은 모두 컬러가 입혀져 있다.


모두가 책에 집중하는 순간,

주인공은 버럭한 자신이 너무나 미안해져서 해명을 하려 입을 떼는 순간

모두 쉿~!이라고 오히려 주인공에게 친구들이 말한다.


앗~ 이건 뭐지?ㅋㅋㅋ

주인공의 이름도 바로 앨버트 였다.

앨버트 너 아싸인거니?? ㅎㅎㅎ


앨버트를 비롯한 모든 친구들은 아무렇지 않게 책의 즐거움에 빠져 버린다.

서로에게 미안한 마음도 화난 마음도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책으로 하나 된 그들이 모두 앉아 바라보는 그곳도 하나이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하나가 된 아이들.

그들의 뒷모습마저 사랑스러운 동화이다.

o*****8 2019.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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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쉿! / #이자벨_아르스노 / #이상희 역 / #미세기 / #그림책
"#앨버트쉿! / #이자벨_아르스노 / #이상희 역 / #미세기 / #그림책" 내용보기
앨버트, 쉿! / 이자벨 아르스노 / 이상희 역 / 미세기 / 2019.08.20 / 원제 : Albert's Quiet Quest (2018년)     책을 읽기 전  따스한 그림, 따스한 이야기를 안겨주는 이자벨 아르스노의 신간이네요.작가의 책 대부분을 소장하고 애정하는 작가님이 이름만으로도 반갑네요.이번 책의 표지는 민트색이네요. 노랑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집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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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쉿! / 이자벨 아르스노 / 이상희 역 / 미세기 / 2019.08.20 / 원제 : Albert's Quiet Quest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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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따스한 그림, 따스한 이야기를 안겨주는 이자벨 아르스노의 신간이네요.

작가의 책 대부분을 소장하고 애정하는 작가님이 이름만으로도 반갑네요.

이번 책의 표지는 민트색이네요. 노랑

어떤 이야기가 들어 있을지 기대되네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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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너무 시끄러워.”

대문을 열고 나온 앨버트는 파란 바닷물에 저녁놀이 물드는 모래사장을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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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놓아둔 그림이지만 앨버트는 이내 행복한 상상의 세계로 빠져들어요.

드디어 앨버트가 원하는 대로 책을 읽을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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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친구들이 한 명씩 나타나지요.

화분을 손질하고, 함께 운동하고, 함께 음악을 듣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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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한 명씩 나타날 때마다 앨버트의 상상 속 바닷가는 풍경이 달라지고 있어요.

급기야 앨버트의 상상의 세계마저도 시끄러운 곳이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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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좀 해! 조용히 하라고! 도대체 여기서 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 모두들 너무해!”

앨버트의 말 한마디에 친구들은 모두 자기 자리로 들어가 버리지요.

 

 

앨버트는 정말 혼자 있기를 바라는 걸까요?

 

 


 

 

 

 

책을 읽고

 

 

'함께 그림책을 읽는다는 것은....'

 

 

<앨버트, 쉿!>의 마지막 장면이 저에게 가장 크게 남아 있어요.

제가 진행하는 그림책 모임에서 <앨버트, 쉿!>를 소개할 생각이지요.

무언가를 함께 즐기고 함께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알 수 있는 마지막 장면은

그림책을 함께 즐기고 함께 이야기하는 그림책의 모임과 같은 느낌이거든요.

 

 

앨버트가 화를 냈지만 미안함도 고마움도 표현하지 않아도

아이들은 서로를 이해하며 다시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어른인 제가 얼굴이 붉어지네요.

어른들은 복잡 미묘한 감정들 속에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는데

앨버트와 친구들처럼 함께 하면서 친구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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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앨버트의 행동을 잘 보셨나요?

앨버트는 현실 속에서는 단 한 번의 장면에서도 책을 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상상 속에서만 책을 펴고 있는 거죠.

'앨버트. 너~ 혹시 책 읽고 싶지 않고 친구들이랑 놀고 싶은 거 아니니?'라고 생각했어요.

 

 

작가의 의도랍니다.

저는 저만 발견한 줄 알고.. ㅋㅋ

<앨버트, 쉿!>는 두 페이지에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마치 만화처럼 이야기하고 있어서 장면을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하지요.

 

 

시끄러운 현실과 고요한 상상이 책장을 넘기면서 번갈아가며 반복되지요.

현실에서 화분을 손질하는 아이는 상상에서는 양동이로 모래성을 쌓고,

인형 놀이는 하는 친구는 상상 속에서 진짜 아이를 돌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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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면지에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잘 찾아보세요.

앞과 뒤의 면지에 숨은그림찾기 같은 다른 그림을 찾을 수 있어요.

 

 


 

 

 

- 미세기의 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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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기는 밀물과 썰물의 순우리말입니다. 미세기는 행복이 자라는 어린이의 꿈터입니다.

- 내용 발췌 : 미세기 홈페이지 -

 

 

<대머리 사막>, <꿈꾸는 사막>, <우주에서 온 아기 이>, <곱슬머리가 싫어!>, <시끄러운 그림책>,

<조용한 그림책>, <거기, 이 책을 읽는 친구!>, <꽃마중>, <이게 뭔지 알아맞혀 볼래?>...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들이 많네요. 앞으로도 좋은 그림책을 계속 출간해 주시면 좋겠어요.

 

 


 

 

 

- 앨버트의 친구들을 소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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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트, 쉿!>에서 등장하는 친구들을 만난 적이 있어요.

바로 <콜레트가 새를 잃어버렸대! / 상상스쿨>의 친구들이지요.

두 책의 면지를 비교하면 면지 속 공간이 어디인지, 누구 집인지 바로 알 수 있어요.

그리고 면지 속 주인공 공간의 색과 표지의 색이 같아요.

콜레트는 노랑, 앨버트는 민트인데 다른 친구들은 무슨 색일까요?

앞으로 여덟 명의 친구들의 이야기가 계속되면 작가의 책을 꽂는 제 책장이 예뻐질 것 같아요.

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요.

 

 


 

 

 

- 함께 읽는 <앨버트, 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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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그림책 읽기 모임에서 <앨버트, 쉿!>을 소개했어요.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이 책을 보는 순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계시더라고요.

마지막 장면은 볼수록 아름답다고 하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19.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 쉿!』함께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앨버트, 쉿!』함께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턱을 괴고 석양을 바라보는 한 소년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멀리 보이는 하늘과 저물어가는 태양의 모습이 하루를 정리하는 우리에게 여유와 평온함을 안겨주기에 『앨버트, 쉿!』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함으로 책장을 열게 한다.   소년은 집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을 선택한다. 옆구리에 책
"『앨버트, 쉿!』함께의 행복을 일깨워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턱을 괴고 석양을 바라보는 한 소년의 모습이 보는 이의 마음을 평온하게 해 준다. 멀리 보이는 하늘과 저물어가는 태양의 모습이 하루를 정리하는 우리에게 여유와 평온함을 안겨주기에 『앨버트, 쉿!』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무엇일까 하는 궁금함으로 책장을 열게 한다.

 

 


소년은 집에서 들리는 다양한 소리에 더이상 참을 수 없어 집 밖으로 나오는 것을 선택한다. 옆구리에 책 한권을 끼고 나온 소년 앨버트는 석양이 지는 바다를 마주한 채 여유를 즐기기 시작한다. 앨버트가 바라본 하늘은, 앨버트가 그동안 바라봐 온 액자 속의 모습이다. 마치 앨버트가 액자 속의 모습을 상상하며, 자신의 눈 앞에 펼쳐진 모습들이 여유를 즐기기에 딱 좋은 풍경을 펼쳐보이는 듯 하다.


앨버트는 책을 펼치기도 전에 하나 둘 그의 주위에 친구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함께 놀자고 찾아온 친구부터 아기와 산책하는 이웃아주머니까지. 그의 앞에는 이웃들이 내는 다양한 소리로 가득하고, 앨버트가 간절히 원했던 책읽기와 여유는 위기에 처하고 만다.  


 

앨버트의 선택은 아주 단호하다. "탁~" 소리와 함께 마음 깊숙이 담고 있던 간절함이 화로 변하여 내뿜고 만다. 앨버트의 화는 이웃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게 될까? 앨버트의 큰소리에 함께 놀자고 찾아온 친구들의 기분은 어떨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쉽지 않을 뿐 아니라, 상대가 나의 감정을 어떻게 받아주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앨버트의 이웃들은, 앨버트가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다. 그가 지금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들의 행동이 그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 탐색하게 된다. 그것은 곧 서로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게 되고, 앨버트이 곁으로 다시 모이게 한다.

 

엘버트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순간 당황스럽다. 모두가 함께 하는 공간에 자신이 불편하다고 해서 자신을 위해 모두가 변하기를 바라는 개인적인 선택에 미안함이 든다. 사과를 하긴 하지만, 그들의 변화되는 행동에 잠깐 멈칫한다.

 


 

석양을 바라보는 이웃들과 앨버트. 그들이 함께 보는 석양은 단순히 지는 태양이 아니라 함께 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는 마음이고 정이다. 서로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바라보는 석양은 그들이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뿐 아니라, 상대의 감정을 살펴보는 공감 또한 성장해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앨버트, 쉿!』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고 따스한 그림책이다. 앨버트가 상상하는 세상이 열리고, 그 공간 속에 함께 하는 이들의 모습과 앨버트와 함께 하기 위해 책을 들고 오는 모습에서 다정함이 느껴진다. 다함께 모여 석양을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이 그림책이 주는 행복함과 충만함이 느껴져 참 좋았다.

 

 

c******8 2019.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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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출판사 미세기에서 신간이 나왔다. 앨버트, 쉿!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자벨 아르스노의 작품이다.  앨버트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싶다하지만 자꾸만 방해를 받는다우당탕탕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밖으로 나간 앨버트  잠시의 고요함,  그러나 곧, 다음은 골목에서 만난 친구들 때문에 방해를 받게 된다. 책을 읽기 어려운 앨버트!   그런 친구들에게 앨버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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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하는 출판사 미세기에서 신간이 나왔다.

앨버트, 쉿!

 

볼로냐 라가치 상 수상작가 이자벨 아르스노의 작품이다.

 

앨버트는 혼자 조용히 책을 읽고 싶다

하지만 자꾸만 방해를 받는다

우당탕탕 시끄러운 소음으로 인해 밖으로 나간 앨버트

 

잠시의 고요함,

 

그러나 곧,

다음은 골목에서 만난 친구들 때문에 방해를 받게 된다.

책을 읽기 어려운 앨버트!

 

그런 친구들에게 앨버트는

소리를 지른다.

조용히 하라고!!!!!

도대체 여기서 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

모두들 너무해!!

라고 ~ 아주 크게!!!

 

 

앨버트의말대로 친구들은 곧 조용해진다.

그런데 이 분위기 어쩔?.....

 

앨버트도 뭔가 미안하다.

이 분위기를 원한 건 아니였는데 ^^"

서로 미안함과 ....

그리고 또 고마움을 말로 하지 않아도...

그들은 서로를 받아들이고 이해해간다.

 

7살이 된 우리집 어린이 역시,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유치원선생님과 상담을 하다보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다..

7살이 되면서 아이들이... 자기주장도 강해지고...

남자아이들은 특히나 자기가 강하다는걸 많이 보여주고 싶어 하는것 같다고 ...

아마도 ... 앨버트, 쉿! 과 같은일이...종종... 심심찮게 벌어지리라 상상이 된다.

그 안에서 .... 우리아이는 어떻게 친구들과 중재를 하며... 지내고 있을까?

 

늘, 아이의 원에서의 일상이 궁금하다.

그리고 그 안에서의 투닥거림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하다.

 

하지만 엄마는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이런 책을 통해 아이들이 서로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고.. 느끼고 ... .. 그 안에서 답을 찾기를 바라는 수 밖에,

 

이 책을 읽고 아이에게

뭔가 말해주고 싶었지만.... 하지 않았다.

 

그냥.... 아이가 스스로 느꼈으면... 했다.

 

그리고 아이가 만들어가는 아이들과의 그 사회... 그 세계를 잘... 이끌어가길 바라며...

 

늘...

생각할거리를 던지는,

멋진책을 ... 만들어주는 미세기출판사!

이번에도 멋진 책

앨버트, 쉿!

 

g*****5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하기 좋은 동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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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처럼 그림이 너무 예쁜 앨버트, 쉿조용히 그림을 보고 앉아 있는 아이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시끄러운 집을 피해 나가버리는앨버트!!연필로 적은 듯한 글자체도 뭔가 시끄럽습니다.ㅎㅎ조그만 아이 얼굴에 보이는 표정도시끄러움에 짜증을 내는 모습이 확실히 보이고요.^^까만 배경에 뭔가 시끄러워 보이는 첫번째페이지입니다.그리고 집을 피해 대문을 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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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처럼 그림이 너무 예쁜 앨버트, 쉿

조용히 그림을 보고 앉아 있는 아이를 보고 내용이 궁금해 지는 책입니다.

 

 

시끄러운 집을 피해 나가버리는
앨버트!!


연필로 적은 듯한 글자체도 뭔가 시끄럽습니다.ㅎㅎ

조그만 아이 얼굴에 보이는 표정도

시끄러움에 짜증을 내는 모습이 확실히 보이고요.^^


까만 배경에 뭔가 시끄러워 보이는 첫번째페이지입니다.



그리고 집을 피해 대문을 열고 나와 마주한 그림

색감이 화려하지 않아

앨버트가 원하는 조용한 이미지의 그림으로 보이는 듯 합니다.


화려하지 않은 색은 이 동화책과 너무 잘 어울리는듯해요.

 

앨버트도 그림이 마음에 들었는지 아예 그림앞에 자리를 잡고

그림을 감상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얘기가 진행이 되지 않겠져?^^


동네 골목이다보니

친구들이 하나들 나와서 다시끔 시끌벅적한 골목이 됩니다.

이걸 지켜보는 앨버트의 표정이 다시 짜증으로 가득해보이네요.

 

결국 친구들에게 버럭 화를 내는 앨버트입니다.



그리고 이 후의 이야기는 아이들답게 잘 풀어나가게 되지만

책의 내용을 전부 적을수 없으니

책의 내용 설명은 여기까지.^^



가득 담긴 부드러운 그림들 사이에

아이의 상상이 가득담긴 그림들이 가득하면서

그안에 글자는 적다보니

아이도 재미있게 잘봤네요.

하지만 역시 이런책은

엄마와 함께 이야기 하면서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한 책이져.^^


아이의 상상으로 가득한 그림이기때문에

아이들이 해석하기 나름인 책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잘 봤네요.  

YES마니아 : 로얄 i*****2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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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앨버트,쉿!-사랑스런앨버트의상상이마법처럼퍼져나가는이야기
"[서평]앨버트,쉿!-사랑스런앨버트의상상이마법처럼퍼져나가는이야기" 내용보기
어른인나도혼자있고싶을때가있다.다떠나서그냥혼자만의시간을가지면서머리를식히면모든게다괜찮아지는것같다.살면서혼자만의시간이란정말너무소중하다.아이들도마찬가지인듯하다.때로는아이들역시혼자만의시간이필요하다.우리아이들만해도속상하거나집중하고싶을때혼자있고싶어했고,혼자서시간을보내면서이겨냈다.하지만이책을읽으면서분명더중요한게있음을깨닫게되었다.혼자만의시간도분
"[서평]앨버트,쉿!-사랑스런앨버트의상상이마법처럼퍼져나가는이야기" 내용보기

어른인나도혼자있고싶을때가있다.
다떠나서그냥혼자만의시간을가지면서
머리를식히면모든게다괜찮아지는것같다.
살면서혼자만의시간이란정말너무소중하다.

아이들도마찬가지인듯하다.
때로는아이들역시혼자만의시간이필요하다.
우리아이들만해도
속상하거나집중하고싶을때
혼자있고싶어했고,
혼자서시간을보내면서이겨냈다.

하지만이책을읽으면서
분명더중요한게있음을깨닫게되었다.
혼자만의시간도분명필요하지만
자라나는우리아이들에게
친구들과보내는시간역시
너무나소중하다는것이었다.

학교와학원으로이어지는
하루하루가너무바쁜우리아이에게
친구들과함께보내며지내는시간들은
그어느기억보다도행복한추억이될것임을
확신한다.

 

 

앨버트,쉿!_이자벨아르스노 글.그림

 

 

 

앨버트는시끄러운집에서
혼자만의시간을가지며
책을읽기위해바깥으로나왔다.
대문을열자마자버려진액자를보게된앨버트.
버려진액자에는
해가지는듯한풍경의바닷가가그려져있었다.
그그림을보고있는앨버트는
바닷가에와있는듯한착각이들면서
매우행복해졌다.

 

 

 

 

하지만점점친구들이골목에많아지고
시끄럽고정신이없어지면서
앨버트의상상속바닷가역시
복잡해지고어지럽혀졌다.
화가난앨버트.

 

 

 

친구들에게조용히하라고소리친앨버트는
친구들이깜짝놀라며집에들어갔다가
바로책을가지고나온친구들을보고
미안해졌다.
그리고서로의얼굴을보며웃음이터지게되고
함께한다는것이혼자인것보다더
얼마나행복한것이였는지
앨버트는스스로깨닫게된다.

미소짓게만든그림책.
앨버트의마음도이해가가고,
그걸이해해주는친구들의마음도너무예쁘고,
함께액자속바닷가를바라보는그림까지
너무사랑스러운
내용마저도너무좋았던

그런그림책이아니었나싶다.♡

 

 

 

 

i*****y 201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 쉿
"앨버트, 쉿" 내용보기
그림을 보며 잠시 그 그림세계에 빠져본 적 있으신가요?《앨버트, 쉿》 은 주인공이 그림속 상상에 빠져드는 환상적인 이야기랍니다.  땡땡 우당탕탕 짤깍짤깍! 엘버트는 너무도 시끄러운 집에서는 도저히 책을 읽을수가 없어서 참지 못하고 결국 책을 들고 집밖으로 나갑니다. 현관문을 열자 담벼락 밑에 누군가가 버려놓은 멋진 풍경이 그려진 그림이 보입니다. 엘버트는 문앞에 의자를
"앨버트, 쉿" 내용보기
그림을 보며 잠시 그 그림세계에 빠져본 적 있으신가요?
《앨버트, 쉿》 은 주인공이 그림속 상상에 빠져드는 환상적인 이야기랍니다.

 

땡땡 우당탕탕 짤깍짤깍!
엘버트는 너무도 시끄러운 집에서는 도저히 책을 읽을수가 없어서 참지 못하고 결국 책을 들고 집밖으로 나갑니다.

 
현관문을 열자 담벼락 밑에 누군가가 버려놓은 멋진 풍경이 그려진 그림이 보입니다.
엘버트는 문앞에 의자를 펼쳐놓습니다. 그리고 곧 파란 바다위에 석양빛으로 붉은 노을이 아름답게 펼쳐진 모래사장에 앉아 조용히 책을 읽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합니다.
앨버트가 파도를 바라보며 책을 읽으려는 순간 친구들이 나타나 화분을 손질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앨버트는 책을 읽기로 해요.
그런데 또 다른 친구가 와서 배드민턴을 치자고 하고 뒤이어 누군가가 와서는 노래를 들어보라하고, 누군가는 그곳에서 춤을 추기도 하네요. 심지어는 아기를 봐달라며 앨버트 옆에 유모차를 두고 갑니다.
앨버트의 조용한 바다 풍경은 친구들에 의해서 조금씩 달리지기 시작합니다.

 

결국 앨버트는 친구들에게 화를 내고 맙니다.
조용히 하라고도대체 여기서 책을 읽을 수가 없잖아. 모두들 너무해!”
그렇게 시끄럽게 굴던 친구들은 앨버트의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조용해집니다. 뒤이어 친구들이 모두 사라지게 되지요. 혼자 남은 앨버트는 미안해집니다.
앨버트는 이제 어찌해야할까요?

 
앨버트는 친구들에게 사과하려하지만 친구들이 조용히 하라고 하네요. 책 제목처럼 말이죠.
앨버트가 친구들을 변화시킨건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앨버트를 위하는 마음만은 너무 예뻤던것 같습니다. 고마움과 미안함을 말하지 않아도 서로 이해하고 공감해주며 같이 책을 읽어가는 모습속에서 그들의 빛나는 우정을 볼수 있어 흐뭇했답니다.
앨버트는 친구들과 함께 다시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같이 상상 속으로 함께 빠져 들어가는데 앨버트 혼자만의 상상이 마법처럼 친구들에게로 퍼져 나가게 되는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던것  같아요. 앨버트와 친구들이 함께 나누는 상상의 세계는 정말 아름답고 예뻐보였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모르는 아이들만의 상상의 세계에 잘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도 아이들이기에 아이들만이 공유할수 있는 멋진 상상의 세계가 만들어질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상상력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길 바래보았답니다.

《앨버트, 쉿》앨버트의 상상이 마법처럼 친구들에게까지 퍼져 나가는 이야기랍니다. 현실과 상상이 너무 조화롭게 그림책에 녹아낸것 같습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한 작가 이자벨 아르스노가 만들어 낸 넉넉하고 포근한 어린이들의 세상과 한 친구의 상상이 모든 친구들의 상상이 되는 모습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멋진 그림책이었답니다.


c*******1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그림 이자벨 아르스노|역자 이상희|미세기] 앨버트, 쉿
"[글/그림 이자벨 아르스노|역자 이상희|미세기] 앨버트, 쉿" 내용보기
앨버트의 쉿이라는 책은 다른 아이들의 책에 비해 색채가 많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닌듯 하더라고요. 겉표지를 보더라도 검정색으로 동화책에서 보기드문 그림체형과 함께 붉은 색을 띄고있는 색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속에 생각에 잠겨있는 앨버트 주인공의 모습도 함께 보여지고 있어요. ^^ 아이와 함께 어떠한 책일지 궁금하기도하고, 무슨내용을 담고있는지도 궁금해서 책을
"[글/그림 이자벨 아르스노|역자 이상희|미세기] 앨버트, 쉿" 내용보기

 

앨버트의 쉿이라는 책은 다른 아이들의 책에 비해 색채가 많이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닌듯 하더라고요.

겉표지를 보더라도 검정색으로 동화책에서 보기드문 그림체형과 함께 붉은 색을 띄고있는 색감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그 속에 생각에 잠겨있는 앨버트 주인공의 모습도 함께 보여지고 있어요. ^^


아이와 함께 어떠한 책일지 궁금하기도하고, 무슨내용을 담고있는지도 궁금해서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답니다.

 

 

처음에 책을 펼치면서 보았을때, 선명하고 뚜렷한 색감을 이용해서 아이들의 책을 표현했던 것이 아니라 뭔가 색다른 분위기의 그림과 색채를 사용해서 책을 표현해주었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항상 한쪽에는 글씨와 내용들이 담겨져있는 것을 많이 읽어주고 와왔지만, 이 '앨버트 쉿'이라는 책은 만화형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중간중간 그림으로만 표현되어있는 페이지도 많이 볼 수 잇었어요.


앨버트가 문밖을 나서면서 길에 버려져있는 한 그림속에 액자를 상상하면서 자신의 앞에 그림의 상상속에서 즐겁게 놀고 있는 상상을 하는데, 외부에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소란스러운 소리, 집안에서의 잡음 등의 소리들로 인해 상상의 시간을 방해받기도 해서 결국 앨버트가 조용히하라는 소리를 지르게 됩니다.

그 속에서 앨버트의 친구들은 어른들처럼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하는것 없이 앨버트와 함께 상상의 시간속으로 들어가게되는데요.

놀랍기도하고, 그림으로 표현된 부분을 보면서 아이혼자 상상하면서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더라고요.


똑같은이야기, 그 이야기속에서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것이 아니라 앨버트 쉿이라는 책을 펼쳐보면서 아이가 혼자 생각하는 내용들을 들어볼수 있는 시간도 가져볼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s********9 2019.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앨버트 쉿
"앨버트 쉿" 내용보기
앨버트, 쉿! 조용하게 책을 읽고 싶은 앨버트그러나 집이 너무 시끄럽다.책을 들고 밖으로 나오는 앨버트조용한 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이란...앨버트는 그런 즐거움을 원한다. 한가한 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었나 보다. 밖으로 나가니..와우..액자가 보인다. 액자 속 바다가 보인다. 누가 재화용으로 내놓았는지...의자를 끌고 나와 그림이 바라 보이게 앉는다. 멋진 바다의 모습..
"앨버트 쉿" 내용보기



앨버트, 쉿! 



조용하게 책을 읽고 싶은 앨버트

그러나 집이 너무 시끄럽다.

책을 들고 밖으로 나오는 앨버트


조용한 곳에서 책 읽는 즐거움이란...

앨버트는 그런 즐거움을 원한다. 

한가한 곳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싶었나 보다. 



밖으로 나가니..
와우..액자가 보인다. 
액자 속 바다가 보인다. 누가 재화용으로 내놓았는지...



의자를 끌고 나와 그림이 바라 보이게 앉는다. 
멋진 바다의 모습....해변가에 있는 앨버트


조용하게 책을 읽고 싶은 앨버트..쉽지 않다. 
화분 손질하는게 같이하자고 하는 친구도 있고
배드민턴 치자는 친구도 있다.
앨버트는 거절한다.
책을 읽겠다고 말하는 앨버트 
아기를 봐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라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를 들어보라는 친구도 있으며 ㅋㅋㅋㅋㅋ
정말 책을 읽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ㅋㅋㅋㅋ 



보드를 타고 나와 놀고 있는 아이들을 방해하는 아이
휙휙! 톡! 야용! 퍽!랄랄라! 

두두두두두두
이제 더이상 참을 수 없다!!!



"그만 좀 해! 
조용히 하라고!
도대체 여기서
책을 읽을 수 없잖아.
모두들  너무해!"

책은 도서관에서 읽으면 좋을 것을....
근처에 도서관이 없었을까....



하지만 화를 내는 아이들은 없다.

너가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거나
공동의 공간인데 그런 말을 한다고 화를 내거나
기분 나쁜 얼굴을 한다거나 ....

우리나라는 어떨까...
가능한 상황일까....

모두 하던 놀이를 멈추고 책과 의자를 가지고와 앨버트 옆에 앉는다.
배려심 많은 친구들이다. 
그리고




앨버트와 친구들은 책을 읽으며 멋진 해변의 모습을 바라본다. 

얼마나 좋을까 

함께 해변을 바라보는 모습은.... 


순수한 친구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j****0 2019.09.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