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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은 동사다', 온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아니기에 그 첫 장을 넘기기가 쉽지 않았던 책입니다. 하지만 나의 목적은 오로지 '믿음'에 있기에 용기를 내어 읽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 책은 꼭 주일 설교말씀의 형태와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큰 주제로 핵심을 머리속에 기억해두고 1-5부로 나누어진 주제를 다시 몇 가지 갈래로 나누어 하나씩 살펴보고 묶다보니 다시 주제로 돌아오게 됩니다. 믿음은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그 행함을 18가지 (부르짖다, 승리하다, 붙잡다, 전하다, 만나다, 안기다, 거듭나다, 일어서다, 찾다, 깨닫다, 결단하다, 잇다, 유지하다, 살아나다, 높이다, 거하다, 확신하다, 임하다) 동사로 살펴보니 나의 부족함과 교만함이 드러나고 믿음에 있어서 가장 최우선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히 깨닫게 됩니다. 우선 웨스트민스터 소요리 문답 제1문의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의 답으로 "사람의 제 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로 부터 내 삶의 목적이 바로 세우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에 힘써야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우선순위로 되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살면서 하나님보다 우선순위에 두는 것, 세상의 경제와 문화에 타협하고 믿음의 정체성을 바로하지 못했던 자심이 몹시 부끄러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인정하고 하나님앞에 순종함으로 나아가라', '하나님께 구원불능안 영혼은 없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에 힘을 얻어 기도하며 섬김과 기쁨으로 전도하는 삶을 살기로 결단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을 의지해서 선한 영향력을 세상 구석구석에 전하는 성도가 되기를 원하는 저자의 바람에 동참하기로 합니다. 믿음을 가진 단 한 사람을 찾으시는 하나님, 믿음과는 멀어지는 세상에서 믿음을 지켜나가기 위해, 믿음으로 바로 서기 위해 이 책은 신앙의 모양을 잘 갖추도록 이리저리 만져주는 부드러운 손길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의 신앙의 온도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시간이며 그 온도를 끌어 올릴 수 있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단 몇장의 내용을 읽어도 마음이 감동이 전해지는 이유는 설교말씀 시간과 비슷한 형태여서 예배시간에 참여하고 있다는 마음이 들어서일까요? 교회 공동체와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조금씩 변화될 것이다!라는 확신이 듭니다. 왜냐면, 마지막 장을 덮을 때 변화된 자신을 보게 되었으니까요. 이 책을 많은 분들과 함께, 자주 읽어 잊지 않고 믿음을 지켜나가고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교회와 공동체의 사역 또한 누구 한 사람의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기억해야 합니다. 모두가 한 믿음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이 큰 승리를 허락하실 것을 믿고 기대해야 합니다. _30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딤후3:16-17) 부정적인 것을 묵상하지 말고, 불평과 불만을 묵상하지 말고, 환경을 묵상하지 마록, 사람을 묵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이 주시는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말씀을 묵상하십시오. 묵상을 통해 여러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_162 성도는 자기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도록, 교회는 지역사회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옷깃을 여미어 말씀과 기도에 더욱 힘쓰고 전도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_215 "성령 충만이란 순간순간 자신의 연약함과 허물을 겸손히 고백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를 결단하고 행동함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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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이다. 환경에 따라서 상황에 따라서 자신의 감정 기복에 따라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니다. 세상이 흘러가는 대로 흐르는 물에 배가 떠내려가듯이 떠내려가는 삶도 아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은 믿음으로 살아야 된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는 삶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 때문에 믿음의 행동을 취하지 못하는 것을 너무나 많이 보게 된다. 오히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걱정하고, 염려하고, 어떻게 살려고 하느냐 면서 딱하게 생각하는 경우들도 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믿음의 삶을 포기하고, 분위기에 따라서 흘러가는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하는 책이 바로 믿음은 동사다이다.
이 책은 믿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믿음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이며 역동적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성숙한 성도의 믿음은 동사라고 이야기 하면서 움직이는 믿음을 가져야 된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움직이는 믿음, 역동적인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말씀을 배워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은 동사다라는 책을 읽는 독자들은 어떻게 움직이는 믿음, 살아 움직이며, 역동적인 믿음을 가질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게 된다. 하나님께서 구원을 통하여 아무리 많은 것을 주려고 한다 할지라도 믿음의 삶을 포기한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은혜를 누릴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역동적이고, 살아 움직이는 믿음의 증거들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부분이 도전이 되었지만 가장 도전이 되었던 부분은 믿음을 지키고, 그것을 유지함으로 믿음을 이어가는 부분이었다. 왜냐하면 믿음의 유산, 움직이는 믿음이 이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부모는 믿음이 좋은데, 자녀는 그렇지 않은 것들을 많이 보게 된다. 자신의 믿음을 생명력 있는 믿음, 하나님의 믿음으로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믿음의 활동력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어지게 만드는 믿음의 사람들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이 이런 믿음의 사람들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확신한다. 또한 이 책이 독자들의 믿음을 다시 깨우고, 한국교회를 다시 깨워 믿음의 역사가 있고, 믿음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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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의료사고로 인해 재활중이다.
신경강압술에 대한 수술을 위해 귀 밑쪽을 열었다. 의사의 집도하에 수술의 과정을 진행되는 중에 의사의 실수로 뇌혈관을 터트렸다. 결국은 수술하고자 했던 것은 수술하지 못하고 뇌출혈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다. 결국 생명은 건지게 되었지만 그 뒤에 혹독한 후유증이 생기게 되었다.
간호사의 말에 의하면 모 수치가 2%만 적었더라면 사망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대학병원 내과의사는 소견서를 보면서 집도하였던 의사는 천국과 지옥을 오갔을 것이라고 했다.
나는 그 뒤로 사람들을 만날때마다 강조하는 것이 있다.
그리고 나에게도 강조하였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자, 진실로 예수님을 믿어라'
모든 믿음은 당연히 진실과 진심이 포함된 것이다. 그런데 실제 우리들이 만나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 많은 수는 진심이 있나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믿음과 그들의 삶은 전혀 다르다. 교회생활과 사회생활, 교회생활과 인간관계는 사뭇 다르다.
나의 믿음생활이 이대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 동시에 죽다가 살았다는 안도보다는 주변분들에게 '진심으로 예수님 믿자. 생명은 한순간이더라!'하면서 애절하게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눈에 띠었던 것은 진실되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이들이다. 물론 내면적 속성이기에 진심으로 믿는지 그렇지 않는지 가늠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들의 삶을 보면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좋아하고 사랑하면서 그분의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들의 삶에서 그리스도인으로 냄새, 향기가 있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다.
"살아 있는 믿음에는 행함이 따릅니다."(p 187)
이 책은 믿음에 따른 삶을 강조하고자 한다. 믿음은 행동하는 것이다. 믿음은 움직이는 것이다. 행동하지 않는 믿음은 진실하지 않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외칠한 무덤을 말씀하시면서 중심을 보시는 주님이심을 말씀하셨다.
겉과 속이 같을 수는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라면 그에 따른 행동은 열매로 맺게 되어 있다. 자연적인 이치처럼 믿음의 이치는 행동하는 것임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믿음의 모습이 어떠해야 되는지 고민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분이 함께 하심을 믿는다면 행동하는 아름다움이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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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에서 믿음이란 단어는 어느 것보다 중요하고,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지만 믿음을 지킨다는 것, 믿음을 갖다는 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신앙생활의 기간과 믿음의 크기가 비례하는 것도 아니고, 믿음은 성경 그대로 하나님의 선물이기에 욕심을 부리거나 사고 키울 수 있는 성격의 것도 아니다.
믿음은 동사다. 라는 한 줄이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장을 넘기고 차례를 보면서 믿음을 이렇게나 많은 동사로 설명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웠다. 물론,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믿음의 동사적 모습들은 성경을 근거로 한 내용들이다.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이 모든 것이 성도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믿음은 동사라는 뜻 또한 가슴깊이 알게 되었다.
큰 주제를 읽으면서 이게 믿음을 갖게 된 사람의 진행되는 순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씀을 배우며 예수를 만나고, 그 안에서 은혜를 누리게 되면 믿음을 지키게 되고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게 되니 말이다. 물론 그 안에 소 주제들 또한 신앙의 성숙의 모습들이 큰 주제들과 연결되어 이루어 진 것 같다.
읽다보니 내가 멈칫하고 무너지는 단계가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꽤 오랜 시간 교회를 다니고, 봉사를 하고 있지만 작고 큰 문제 앞에 넘어지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많았다. 문제의 크기보다 내 믿음의 역량의 문제일 때가 더 많기도 했다. 물론 믿음의 어떤 모습도 사실 내 힘으로 되는 게 없다는 것, 그리고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책을 읽는 내내 믿음에 대한 많은 당근과 채찍을 맛보았다. 덕분에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도, 그럼에도 다독이는 아버지의 마음도 느꼈다.
날이 갈수록 세상은 포악해져가고, 기독교를 개독교라고 이야기 하는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물론 우리들이 아는 대로 살지 못한 게 가장 큰 이유일 테지만 말이다.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이유가 큰 세상 속에 살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사단이 우리를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공격할지 알 수 없다. 하나님을 붙잡고, 믿음으로 결단하고 나아갈 때 그분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주실 것이다.
믿음은 동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