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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셀프 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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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타이중, 아리산, 싸오숑. 가까워서 한결 익숙한 나라다. 일단 비행기를 타는 시간도 2시간 30분 남짓인 가까운 나라기에 심리적인 거리도 가까운 걸까. 더욱이 치안이 좋고, 도시와 바다, 산이 다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마치 우리나라의 과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물론 너무 발전한 지역은 매우 놀라울 만큼의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고.) 이번 달,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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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 타이중, 아리산, 싸오숑. 가까워서 한결 익숙한 나라다. 일단 비행기를 타는 시간도 2시간 30분 남짓인 가까운 나라기에 심리적인 거리도 가까운 걸까. 더욱이 치안이 좋고, 도시와 바다, 산이 다 잘 갖추어져 있어서 마치 우리나라의 과거에 와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곳이다. (물론 너무 발전한 지역은 매우 놀라울 만큼의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고.)



이번 달, 상상출판의 새 여행지는 타이완이다. 나 역시 아주 오래 전, 그 곳의 야시장에서 너무 즐겁게 놀았던 기억이 남아있다. 통으로 구워주는 닭 날개가 여전히 기억에 남아있다.



개인적으로 셀프트래블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뿐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 시민의식, 교통, 치안 등에 대해 너무 자세히 이야기해주기 때문에 이 한 권으로 목적하는 곳을 전부 알차게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어찌나 자세히 다루었는지 읽는 내내 짧은 여행길이와 추억과 지나간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떠올랐다.


이번 시리즈에도 어찌나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가보지 못한 곳의 아쉬움과 가본 곳의 기억이 떠올라 너무 좋았다. 라오허제 야시장의 사진은 괜히 이유없이 신이 나는 느낌이었고 타이완에서 꼭 먹어야 할 음식들은 너무 궁금해졌다. 겨우 루웨이와 훠궈의 맛만 아는게 속이 상했다. 기회가 된다면 아이와 예류지질공원에 꼭 가보고 싶다. 우라이도. 그리 멀지않은 곳이니 머지않아 아이와의 여행을 계획하게 될 것 같다. 그때는 물론 셀프트래블 책과 함께! ㅎㅎ 



나에게 셀프트래블은 그런 책이다. 가본 나라에 대해서는 추억을 꺼내주고, 가보지 못한 나라는 꿈꾸게 하는. 나의 방구석여행책. 다른 분들께도 이 책이 그런 책을 남으면 좋겠다. 각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보여주고, 꿈꾸게 하고, 즐겁게 만드는. 


#책속구절 #책속의한줄 #책스타그램 #책으로소통해요 #북스타그램 #육아 #육아소통 #책읽는아이 #책으로크는아이 #찹쌀도서관 #딸스타그램 #책으로노는아이 #책속은놀이터 #찹쌀이네도서관 #책읽는엄마곰 #책읽는아기곰 #책읽는엄마곰책읽는아기곰 #타이완 #타이완샐프트래블 #셀프트레블 #상상출판 #타이완여행


g********r 2019.10.01.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가성비 좋은 여행지 대만, 셀프트래블 타이완
"가성비 좋은 여행지 대만, 셀프트래블 타이완" 내용보기
셀프트래블 타이완편은 네이버 인기카페 '나여추(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운영자인 여행전문 저자가 타이완에서 직접 취재하며 겪은생생한 체험기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주로 많이 가는 타이베이가 속한 북부쪽부터,  조금은 덜 익숙한 중부쪽과 남부쪽까지 소개되어있다 미리 알고가는 타이완 대만은 지하철에서 음식섭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다.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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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편은

네이버 인기카페 '나여추(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만들기)'

운영자인 여행전문 저자가 타이완에서 직접 취재하며 겪은

생생한 체험기와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 담겨있다.

 

 

주로 많이 가는 타이베이가 속한 북부쪽부터,

 조금은 덜 익숙한 중부쪽과 남부쪽까지 소개되어있다

 

미리 알고가는 타이완

 

대만은 지하철에서 음식섭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있다.

 우리나라와 다른 문화는 알아두고 가면 좋을 정보이다.

 

 

5년전이긴 하지만, 나역시 급으로 떠나는 여행지로 대만을 선택했던 이유!

 2시간 반이면 떠나는 여행지,

 우리나라의 70%수준의 착한 물가,

 가성비 좋은 여행지 대만

 

 

대만여행이 처음이라면 추천하는 타이베이 3박4일 일정!

 

 

유독 다양한 문화가 많이 공존하는,

그래서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타이완!

 

 

여긴 꼭 가야해! 좋아요를 부르는 인스타그램 핫 스팟!

 

 

 

 

대만여행하면 빠질 수 없는 야시장과 길거리 음식,

 다양한 디저트들!

 

 

 

천등날리기로 잘알려져있는 스펀

 

 

 

 

대만여행 코스로 많이 가는 예류와 지우펀!

 특히 센과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지우펀의 야경은

 꼭 다시 한번 보고 싶은 곳!

 

 

비교적 짧은 일정으로 여행을 하게 되는 여행지인만큼

 좀 더 알고 간다면 더욱 알차게 보고 즐길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여행에 도움이 될 추천앱

 

 

저자도 언급했던 것처럼

여행은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에 적극공감한다.

여행기간이 길면 또 다르겠지만,

경험상(?!) 여행일정이 짧을수록 더욱 그런 것 같다.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챙기려면

챙겨봐야할 셀프트래블 타이완편이다!

 

 

 

YES마니아 : 로얄 l*****3 2019.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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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까운 해외여행 셀프트래블 타이완 여행책과 함께
"겨울 가까운 해외여행 셀프트래블 타이완 여행책과 함께" 내용보기
겨울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가바로 타이완이 아닐까 해요저도 겨울에 놀러가고 싶어 많이 찾아봤던 곳 중 하나                                  일본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비행시간 짧은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찾던 분들은어딜 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될텐데그런 분들에게 타이완여행책셀프트래블 타이완은 희소식이 아닐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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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가까운 해외여행지로 손꼽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타이완이 아닐까 해요

저도 겨울에 놀러가고 싶어

많이 찾아봤던 곳 중 하나

 

일본과의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되면서

비행시간 짧은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찾던 분들은

어딜 가야하나 고민이 많이 될텐데

그런 분들에게

타이완여행책

셀프트래블 타이완은 희소식이 아닐까 해요

타이완 여행책

셀프트래블 타이완의 목차를 보면

타이완의 다양한 지역을 3박4일 일정 등으로

이미 짜여진 추천 일정도 있는가 하면

야경스폿 인*타 핫스폿까지

꼭 방문해야 하는 성지들을 소개해 주고 있어요.

타이완이라는 나라도 볼 곳이 참 많은가 봐요

셀프트래블 타이완에서는

북부 중부 남부 타이완으로 나누어

다양한 여행지와 맛집 숙소 등을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비행시간 짧은 여행지

가까운 해외여행지

타이완은 길쭉함 모양의 지형이에요

타이베이가 있는 북부 타이완

까오슝이 있는 남부 타이완까지

셀프트래블 타이완 여행책에서는

자세히 소개해 주고 있답니다

인천에서 대만까지 비행시간

인천에서 타이완까지 비행시간은

타이베이까지는 2시간 30분

까오슝까지는 3시간이 걸려요

제가 겨울 해외여행지를 찾아봤을 때

많이 추천받은 장소가 바로 까오슝이에요

(남부지방이라 따뜻한가봐요)

타이완 여행에서 가장 궁금한 것 1위가

바로 언어

"중국어도 영어도 못하는데

타이완 자유여행이 가능할까요???"

정답은

.

.

가능하다!!

타이완에도 한국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곳곳에 한국어가 많이 쓰여있다고 해요

걱정없이 관광 하셔도 될 듯!

타이완 여행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특히 따뜻한 나라라고 해서 긴팔을 안 챙겨가는

경우가 많은데

냉방이 굉장히 잘 되어있는 나라라고 하니

얇은 긴팔 꼭 챙겨가야 함!!

그리고 중요한 점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 X

육가공류 반입 X (스프에 들어있는 고기류도 안됨)

자세한 내용은 타이완 여행책

셀프트래블 타이완에서 확인가능해요!

여행책 읽으니

바쁜 일상이지만

떠나고 싶은 욕구가 또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ㅎㅎ

타이완 여행은 비행시간이 짧고

치안이 잘 되어 있는 나라라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셀프트래블 여행책의 좋은 점!

일상을 사느라 바쁜 우리를 위해

친절하게 핫스폿으로 구성된

추천 여행일정을 제공하고 있어요

타이완,

언제 또 갈지 모르니까

타이완에서 해봐야 할 모든 것 다 즐기고 와야겠죠?

일단 속이 뻥 뚫리는 베스트 전망 하면

타이베이101 을 빼놓을 수가 없겠죠

높이가 500m가 넘는다고 하니

정말 아찔할 것 같아요

모양도 특이한 타이베이101

빌딩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찍는 야경

밖에서 빌딩을 바라보고 찍는 야경 모두

진짜 멋질 것 같아요

요금이나 운영시간 정보들도

최신 업데이트해서 같이 들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좋아요를 부르는 별그램 핫스팟

여행사진은 인생사진 남기고 와야하니까.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되더라구요

그리고 타이완 가면 예스진지 투어 도 많이 하시던데

그런 정보들 모두 이 책에 담겨 있어요

타이완의 대표음식

해외여행 가서 음식 맛 없거나

대표 음식 못 먹고 온다면 무척 서러울 듯해요

대만은 역시 샤오롱바오 같은 게 유명하네요

제가 해외여행 갈 때 여행책으로

셀프트래블을 찾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추천 쇼핑리스트 때문!!

저는 쇼핑에 센스가 없어서

이런 거 없으면 해외여행가서 물건 못 사요 크흡

까오숑 (까오슝, 카오슝, 가오슝)

네이버 검색하니 가오슝 으로 나오는군요

남서부 항구도시라

바다전망까지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이랍니다

(제가 겨울 여행지로 찾아봤던 곳)

고온다습한 기후의 가오슝에서

보얼예술특구가 유명하잖아요

사진만 봐도 으아.. 떠나고싶다...

숙소를 정할 때 보통 앱을 많이 활용하는데

워낙 광고도 많고 하니..

먼저 여행책을 통해

여행지근처 가고싶은 숙소를 몇 군데 픽한 뒤

앱으로 가격비교를 해보면

훨씬 수월하게 좋은 숙소를 예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른 해외 여행지를 갈 때도 마찬가지지만

도움되는 앱들은 미리 다운 받아서

수시로 정보를 확인하면 좋아요

그리고 필수 영어문장들도 활용하시구요

현지에서는 미리 챙긴

셀프트래블 안에 포함된

맵북 & 트래블노트 를 활용해서

가벼운 나만의 지도와 메모를 만들어보세요

i*******u 201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이완 셀프트래블 (2019~2020 최신판)_ 이젠 타이완이다!
"타이완 셀프트래블 (2019~2020 최신판)_ 이젠 타이완이다!" 내용보기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를 찾는다면 타이완으로! 우리가 몰랐던 타이완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실속만점 타이완 여행가이드북!         한 때 타이완(대만)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낸 적이 있었다.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를 시작해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원작으로 한 <악작극지문>,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나의 소녀시대>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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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떠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를 찾는다면 타이완으로!

우리가 몰랐던 타이완의 매력을 오롯이 담은 실속만점 타이완 여행가이드북! 

 

 

 

   한 때 타이완(대만)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낸 적이 있었다. 타이완판 <꽃보다 남자>를 시작해 만화 ‘장난스런 키스’를 원작으로 한 <악작극지문>,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나의 소녀시대>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까지 그야말로 타이완앓이를 하느라 밤을 새고 또 새었다. 그렇게 드라마와 영화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타이완의 모습은 의외로 한국과 꽤 닮은 모습이었다. 특히 서울과 비슷한 느낌에 도시 전체가 깔끔하고, 이국적인 풍경도 더러 볼 수 있는 곳이라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다고나 할까. 그렇게 한참 빠져있던 타이완 드라마에서 벗어난 뒤로는 잠시 잊고 있었다가 최근 들어 다시 타이완을 주목하게 된 일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타이완슈가, 누가크래커, 홍루이젠 같은 먹거리 때문이었다.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에서 활발히 사진이 올라오는 데다 맛도 좋아서 나 역시 즐겨먹는 간식 중 하나다. 이렇게 타이완은 즐겨 찾는 해외여행지로 크게 부각되지 못했지만 우리와 문화적으로 밀접해있는 만큼 일본을 대신해서 가까운 여행지로 삼기에 좋은 듯하다(오늘자 신문에 의하면 일본을 대신해 타이완으로 떠나는 관광객이 가장 많이 늘었다고 한다). 특히 비행시간이 2시간 30분 남짓하니 이보다 더 가볍게 떠나기 좋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오감만족, 다양한 문화와 낭만적인 자연을 간직한 타이완으로 떠나보자 

 

 

   『타이완 셀프트래블』은 네이버 인기 카페 ‘나여추(나홀로 여행가기 나만의 추억 만들기)’ 운영자인 저자가 타이완에서 직접 체험한 생생하고 유용한 정보들을 가득 담은 여행 가이드북이다. 우리가 흔히 대만이라 부르는 타이완의 정식 명칭은 ‘중화민국 타이완’으로, 우리나라 3분의 1크기인 섬나라이다. 작은 섬나라지만 총면적의 50% 이상이 산으로 이루어져 있고, 여러 계절을 담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과거 네덜란드인, 스페인인, 일본인 등 다양한 출신들의 유입으로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행시간이 2시간 30분가량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비교적 저렴한 물가에 다양한 먹거리까지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여행지다. 우리나라처럼 비교적 대중교통도 편리하고 치안도 좋은 편이며 한글 표기가 잘 되어 있어 언어를 잘 몰라도 쉽게 떠날 수 있는 것 역시 큰 장점이다. 단, 육가공식품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는 점과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를 할 경우 벌금을 무는 등 주의해야 할 점도 있으니 책에서 강조하는 사항들을 미리미리 참고하기를 바란다.

 

 

 

   타이완은 고구마 같이 생긴 지형으로 크게 북부, 중부, 남부로 나뉘는데, 수도인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각 지역 마다 꼭 가봐야 할 장소와 근교까지 상세히 다루고 있다. 이때 주요 일정과 이동 경로에 따라 이용하기 편리한 대중교통과 이동 시간 혹은 체력을 절약할 수 있는 최적의 루트를 소개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따라가 보길 추천한다. 또 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타이완 여행의 주요 포인트와 베스트 전망 스폿, 로맨틱한 일몰과 야경 스폿, 인스타그램 핫 스폿, 근교 도시와 산책 스폿, 소소해서 더 특별한 예술 스폿, 타이완에서 먹어봐야 할 음식과 맛집, 쇼핑 리스트, 여행자들의 로망인 대표 야시장까지 아낌없이 소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자.

 

 

 

 

 

 

Area 1. 타이베이_

타이완 북부에 있는 도시로 타이완의 수도이다. 타이완의 정체,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타이완 역시의 중요한 장소인 중정기념당, 세계 4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국립 고궁박물원, 오감을 만족시키는 볼거리와 먹거리가 있는 여러 야시장과 아찔한 높이의 타이베이 101 등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많다. 우리나라의 서울만큼 복잡하고 주변 도시가 많아서 일정이 짧다면 도심 위주의 여행을, 여유가 있다면 주변 지역을 함께 여행해보길 추천한다. / 85p

 

 

 

   타이완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비행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하루만 휴가를 내고 주말을 이용해 다녀오기 좋다. 저자는 MRT 노선을 기준으로 이동 동선을 계획하는 것을 추천하는데, 그중 MRT 빨간색 라인만 이용해도 주요 여행지는 돌아볼 수 있을 정도라고 한다. 타이베이에서는 타이완의 역사를 대표하는 장소인 중정기념당,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인 용산사, 대형 쇼핑센터와 백화점을 비롯해 노점상만 해도 6,000여개에 달하는 시먼딩, 타이베이 전경을 조망해볼 수 있는 타이베이 101 등이 유명하다. 특히 타이베이 101의 전망대 입장료가 부담스러우면 35층에 위치한 스타벅스(예약 필수)에서 타이베이의 야경을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타이베이 시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야시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스린 야시장과 매력적인 상점들이 이어져있는 융캉제 역시 주목할 만하다. 책은 타이베이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숙소 외에도 타이완 사람들이 휴일에 소풍처럼 찾는다는 양명산, 데이트코스로 인기가 있는 딴쉐이, 3량짜리 기차를 타고 만나는 고양이 마을 허우통, 붉은 등이 넘실거리는 지우펀 등 저마다 개성 넘치는 근교도 함께 소개한다.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하는 북부를 지나 중부로 넘어가면 이곳에서는 타이중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항공편으로 바로 갈 수 있고 타이베이에서 기차나 버스, 고속열차 등을 이용해 가볍게 다녀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책에서는 1일 코스와 3일 코스를 추천하는데, 1일 코스는 알록달록한 그림이 너무 예쁜 무지개 마을을 시작으로 공원과 거리, 야시장까지 꽉 찬 일정을 추천한다. 반면 3일 코스는 타이중과 대표 근교인 르웨탄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해와 달이 머무는 호수’라는 이름처럼 아름다운 르웨탄을 보며 힐링해보기를 추천한다. 개인적으로 궁원안과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는 미야하라 아이스크림을 먹고, 무지개 마을의 벽화를 따라가며 본토에서 즐기는 타이거슈가와 홍루이젠 본점에서 샌드위치를 사먹는 일정이 최고가 아닐까 싶다.

 

 

 

 

 

 

  남부 타이완에는 옛 수도였던 타이난과 대표적인 항구 도시 까오숑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까오숑 공항으로 바로 들어가면 되기 때문에 타이베이처럼 북적이는 분위기가 꺼려진다면 이곳을 추천한다. 보통 3박 4일 일정으로 까오숑과 근교를 함께 돌아보는 것이 일반적인데,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타이난을, 휴양을 원하고 싶다면 컨딩을 추천한다. 특히 까오숑의 제2부두 인근에 방치되어 있던 물류창고들을 문화예술창작지구로 재탄생 시킨 보얼예술특구가 인상적인데, 하마싱 철도문화원구를 거쳐 아이허까지 한번에 돌아보는 동선으로 자전거를 이용해보는 것도 특별한 여행이 될 듯하다. 거기에 빈해일로라는 빙수거리에서 망고 빙수 한 그릇은 꼭 놓치지 않기!

 

 

 

 

 

 

   이렇듯 『타이완 셀프트래블』은 지역을 세 군데로 나눠 체계적으로 설명하여, 여행자가 바로바로 찾기 쉽게 정리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각 명소마다 주소와 위치, 전화번호 같은 알짜배기 정보와 여행 준비에 필요한 별도의 정보들을 마지막에 다시 정리해주고 있어 여행을 보다 쉽게 준비할 수 있다. 덕분에 타이완은 무리하지 않고 가볍게 관광을 할 수 있는 일정으로 해외 여행지를 찾고 싶을 때 최고의 장소이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인생 첫 타이완을 꿈꾸는 이들이라면 꼭, 셀프트래블의 도움을 받아보시기를 추천 드린다.

 

 

 

 

 

 

 

 

 

 

YES마니아 : 로얄 h***s 2019.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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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셀프트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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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간 여행작가와 직장인 생활을 하다 긴 여행에 대한 목마름으로 자발적 백수를 택한 저자 이주영 씨는 짧은 일정에 가능한 나라 중 꽂힌 곳이 타이완이었대요. 몇 년간 설과 추석 연휴를 타이완에서 보냈고, 일 년에 네댓 번씩 타이완에 드나들 정도로 타이완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저자는 타이완 여행을 가는 자유여행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타이완 셀프트래블>을 냈답니다. 저자
"타이완 셀프트래블" 내용보기





10여 년간 여행작가와 직장인 생활을 하다 긴 여행에 대한 목마름으로 

자발적 백수를 택한 저자 이주영 씨는 짧은 일정에 가능한 나라 중 꽂힌 곳이 타이완이었대요. 

몇 년간 설과 추석 연휴를 타이완에서 보냈고, 일 년에 네댓 번씩 타이완에 드나들 정도로 

타이완에 대한 애정이 깊은 저자는 타이완 여행을 가는 자유여행자에게 도움이 되고자 

<타이완 셀프트래블>을 냈답니다. 

저자가 알려주는 타이완 자유여행, 같이 가볼까요~



타이완 전도, 타이완 지역 한눈에 보기, All about Taiwan, 

타이완 여행 시 주의할 점 10가지!, 타이완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 Q&A, 

타이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타이베이 추천 일정을 소개합니다.

타이완 여행의 주요 포인트, 속이 뻥 뚫리는 베스트 전망 스폿!, 

타이완에서 로맨틱한 일몰/야경 스폿 맛보기, 좋아요를 부르는 인스타그램 핫 스폿!, 

훌쩍 떠나볼까? 타이완의 근교 도시!, 타박타박 여유로운 산책 스폿!, 

소소해서 더 특별해~ 예술 스폿 7, 타이완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 BEST 7, 

타이완 대표 간식 샤오츠 한번 먹어볼까?, 가성비 가심비 다 잡았다! 타이완 대표 음료,

맛 보장 100% 딤섬 맛집 여긴 꼭 가야 해!, 실패 1도 없는 훠궈 맛집 다 모여라~, 

놓치면 후회할 타이완 쇼핑 리스트 대방출!, 어머 여긴 꼭 가야 해! 타이완 쇼핑 스폿,

여행자들의 로망 No. 1 타이완 대표 야시장을 알려줍니다.



타이완을 북부/중부/남부로 크게 나누고, 

북부에서는 타이베이와 근교인 딴쉐이, 핑시선, 예류/진과스/지우펀, 우라이로 

중부는 타이중과 근교 짱화, 르웨탄, 아리산이, 

남부는 까오숑과 근교 타이난, 컨딩, 타이동을 보여줍니다. 

해당 지역의 전도와 주요 교통을 설명하고, 

해당 지역의 여행이 더 특별해지는 미션도 있어 타이완 여행의 재미를 더 높여줍니다.

북부 타이완에는 타이베이와 근교 지역을 소개하는데요, 

타이베이 지도와 각 공항에서 시내 가는 방법, 시내에서 이동하는 방법, 

타이베이 추천 일정, 타이베이 MRT 노선도가 있습니다. 

<셀프트래블 타이완>에 소개된 모든 관광명소와 식당, 가게, 

숙소에는 구글 맵스의 GPS 좌표가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 구글 맵스 혹은 구글 홈페이지에 접속해 검색창에 GPS 좌표를 입력하면 

빠르게 위치를 체크할 수 있어요. 

'길 찾기' 버튼으로 현재 위치에서 목적지까지의 경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주소, 위치, 운영시간, 요금, 전화번호, 홈페이지 등이 적혀 있고, 

'Tip'과 'more & more'으로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더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 밖에 들르면 좋을 지역은 'Special Tour'로 다룹니다.



타이완으로 떠나기 전 꼭 필요한 여행 정보인 타이완 여행 준비 D-60 플랜!, 

타이완 여행이 쉬워진다! 추천 앱,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기, 국내 공항에서 출국하기, 

타이완 입국하기, 알아두면 쓸데 있는 중국어 여행 회화, 

타이완에서 살아남는 서바이벌 영어가 마지막에 나옵니다. 

<셀프트래블 타이완>의 부록으로 맵북 & 트래블 노트도 있어요.




우리나라에서 가까운 곳에 있어 비행시간이 길지 않아 휴가를 내지 않더라도 

주말을 껴서 갔다 오기 부담 없는 나라, 타이완. 

그래서 많이들 타이완 자유여행을 가는데요, 

<셀프트래블 타이완>으로 못 가서 후회한 곳이 없도록 참고해서 잘 다녀오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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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19~20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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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19~20 최신판 / 이주영 지음/ 상상출판 타이완 지역을 크게 북부, 중부, 남부 그리고 타이베이 이렇게 나누었을 때 공항근처인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딴쉐이가 있는 북부, 중부 타이완의 경우는 타이중 그리고 남부의 대표지역은 타이난과 까오숑이다. 지금 언급한 지역들은 모두 국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소개된 곳들이라 막상 가서 보면 반가운 장소라는 느껴질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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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19~20 최신판 / 이주영 지음/ 상상출판



타이완 지역을 크게 북부, 중부, 남부 그리고 타이베이 이렇게 나누었을 때 공항근처인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딴쉐이가 있는 북부, 중부 타이완의 경우는 타이중 그리고 남부의 대표지역은 타이난과 까오숑이다. 지금 언급한 지역들은 모두 국내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소개된 곳들이라 막상 가서 보면 반가운 장소라는 느껴질 것이다. 저자는 사랑하는 데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처럼 타이완이 좋았다고 한다. 한국에서 2시간30분이면 도착하는 타이완, 중국의 문화와 일본식문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이라 음식때문에 고생할 염려도 없고 무엇보다 한 때나마 세계 최대 크기의 동물원이 이었고, 최고 높이의 빌딩이 있던 나라이기에 볼거리도 가득하다.


누구와도 혼자여도 좋은 여행지 타이완으로 떠나기 위해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지하철에서는 절대 물도 마셔서는 안된다. 껌, 사탕도 포함되는데 벌금이 무려 30만원이므로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대만 현지에 거주하는 친구가 제일 먼저 주의주었던 부분도 바로 이거였다. 지하철에서는 무조건 음식물 섭취금지.



2. 야시장 하면 바로 타이완! 커다란 닭다리도 냄새가 정말 강력한 취두부, 쩐주나이차도 모두다 이곳에서 다 맛볼 수 있다.

타이베이에서는 스린야시장이 가장 크고 유명한 곳이다.





 




3.저자의 말처럼 지우펀라오제는 타이완을 방문했다면 반드시 찾게 되는 곳 중 하나며 사람이 정말 많은 곳으로 기억된다. 특히 위의 책속사진처럼 홍등 혹은 풍등이 켜질때면 누가봐도 멋진 야경으로 채워지는 곳이기도 하다.





4. 타이베이 101. 500m가 넘는 타이베이의 대표 랜드마크로 개인적으로는 이곳에 위치한 어린이 서점을 정말 강추하고 싶다. 국내에 미처 소개되지 않은 해외유아서적및 교구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저자가 추천하는 일정 및 장소는 다음과 같다.


 

시먼딩, 용산사, 타이베이 101, 중정기념당은 어떤 일정이라도 타이베이를 거친다면 가봐야 할 곳에 포함되어 있는 장소다. 만약 타이베이를 중심으로 한 여행을 다녀왔다면 방송에서 많이 등장했던 선박도시 남부타이완 까오숑을 중심으로 둘러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까오슝에는 연간 400만명이 찾는 보얼예술특구도 있다.




타이베이에서 까오숑 가는 방법

타이베이 기차역 - 고속철도 까오티에 이용, 쭈오잉역까지 1시간 40분 소요


반면 맛집 투어를 원한다면 타이거슈가, 홍루이젠 본점을 방문하고 싶은 여행자들은 타이중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다. 타이중의 대표적인 젊은이의 거리인 이중제는 백화점과 대형상점과 함께 골목골목 일반 상점들이 밀집해있어 우리나라의 명동과도 같은 장소라고 한다.


타이베이에서 타이중 가는 방법

고속철도 까오티에, 일반열차 모두 이용가능 (하차역이 다르므로 확인 필요)

버스는 타이중 기차역 버스정류장까지 3시간 소요

 

 

 


타이완으로 떠나기 전 스마트폰 어플은 필수다. 국내에 도입이 시급한 우버, 길치들을 위한 구글 맵스, 차량렌탈이 불가능한 만큼 기차여행과 더불어 자전거를 대여할 수 있는 유바이크등은 요긴하다. 타이완 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행지는 최소 45일전에는 발권을 해두는것이 경제적이다.


 


현재 나라안팎의 분위기상 치안이 안정되고 너무 멀지 않은 거리에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로는 타이완이 가장 적격이다. 디데이 60일플랜으로 여행짐싸는 것 부터 꼭 먹어봐야 할 음식, 가봐야 할 장소등 어느 것 하나 빠짐없이 잘 정리된 셀프트래블 타이완 최신판 한 권이면 여행준비는 완벽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9.10.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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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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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평범한 직장인은 해외여행을 하려면 주말 붙여서 연차를 하루 내지 이틀 사용해서 가는 게 고작이다. 그나마도 주말 붙여서 연차 이틀 사용을 허락해주는 회사라면 그야말로 럭키인거고, 대게는 연차 하루만 사용해서 2박3일로 가는 경우가 훨씬 흔하다. 뭐, 주말 붙여서 연차를 하루 사용하는 것도 솔직히 눈치보이는 것이 흔한 직장인의 고민이라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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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평범한 직장인은 해외여행을 하려면 주말 붙여서 연차를 하루 내지 이틀 사용해서 가는 게 고작이다. 그나마도 주말 붙여서 연차 이틀 사용을 허락해주는 회사라면 그야말로 럭키인거고, 대게는 연차 하루만 사용해서 23일로 가는 경우가 훨씬 흔하다. , 주말 붙여서 연차를 하루 사용하는 것도 솔직히 눈치보이는 것이 흔한 직장인의 고민이라는게 함정이라면 함정이긴 하지만.(실상은 남들 쉴 때 다 쉬는 여름휴가나 5월 가정의달 연휴를 이용해서, 비싼 돈 내고 여행을 다닐 수 밖에 없다는 점!!) 이렇든 저렇든 해외 여행을 가고 싶어도 길게 쉴 수 없는 직장인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해외여행지는 선택의 폭이 정말 좁다. 최소 23일 여행간다는 가정하에, 버틸 수 있는 항공시간은 편도 최대 3시간. 3시간 이내에 갈 수 있는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일본을 여행하고는 했다. 나 역시 갈수록 우경화 되가는 일본을 욕하면서도, 해외여행 선택의 폭이 좁다는 이유로 일본을 자주 다녔다

 

하지만 가면 갈 수록 얄밉게 행동하는 일본을 더 이상 갈 수 없다는 판단하에, 일본은 포기한 지가 벌써 반년이 넘었다. 크흡. 아마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일본은 안 갈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일본을 여행지도에서 지워버리고 최대한 가까운 해외여행지를 열씸히 골라 보았다. 그 후보 중 하나가 바로 오늘 이 책으로 간접여행을 할 타이완이다.

 

인천공항에서 타이베이(타이완 북부/대만 북부)까지 비행시간이 2시간 30, 까오숑(타이완 남부/대만 남부)까지는 약 3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심지어 직항편도 운항하니 23일 여행지로는 완전 제격이랄까 



 

여행 가이드북 퀄리티는 대충 목차만 훑어보면 딱 각이 나온다. 그런 의미에서 셀프트래블 시리즈는여행 가이드 북 중에서는 정말 고퀄리티를 자랑한다. 그 어떤 여행 가이드북과 비교해봐도 흠 잡을 데가 없다.

 

나에게 타이완은 꽃할배들이 갔던 여행지정도였다. 그 전까지 타이완이라는 나라에 대해 크게 생각이 없었으니까. 하하하. 그래서 오늘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타이완에 대해 알게 되었다.



 

타이완의 정식명칭은 중화민국 타이완이다. 우리나라 크기의 섬나라이며, 사용하는 통화는 뉴 타이완 달러! 시차는 한국보다 1시간 느리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90일 까지 무비자 체류 가능! (하나의 중국이라고 떠드는, 대륙 중국은... 비자 발급을 해야한다지?) 전압은 110V(돼지코)를 사용하지만 호텔에 따라서는 220V도 사용한다.

 


타이완 여행 시 주의할 점은 꼭 체크해야 할 부분 중 하나다. 자칫하면 진상부리는 한국 여행객으로 보일 수 있으니 꼭 숙지해야 한다.

 

 

타이완은 우리나라와 달리 지하철에서 음식불 섭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물은 물론, 껌이나 사탕도 포함이다. 이를 어길 경우 약 30만원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유명 관광지에 있는 특별관리 대상 관광물의 경우 건드리게 되면 이 역시도 벌금이 부과된다.

 

그리고 나의 안전을 위해서 숙지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모르는 사람이 공항에서 짐을 들어달라고 하거나, 모르는 사람이 길 거리에서 음식을 준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절대로 NO! ‘안돼요, 싫어요가 필요한 부분인 듯 하다. 아니면 무시가 상책!


 

타이완에 갔다면 꼭 가보아야 할 여행지, 핫한 여행지, 절대 놓쳐서는 안될 여행지도 이렇게 별도로 체크되어 있다. 해당 여행지에 더 자세한 부분은 책 본문에 지역별로 소개하는 챕터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여행은 볼거리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역시나 먹방! 그런 의미에서 타이완은 먹방 여행에 완전 제격인 곳이다. 그야말로 미식의 나라다. 예전에는 짧고 굵은 먹방 여행은 오로지 일본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정말 편협하디 편협한 생각이었다. 세상은 넓고 맛있는 건 많은데! 정말 왜 그런 생각을 했을까. 타이완만 봐도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많은데 말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샤오롱바오, 훠궈가 타이완에서 온 음식이었다. 가끔 대형마트에서 사먹는 펑리수나 누가크래커도 타이완 과자였고, 요새 패스트푸드점에서 파는 지파이 역시 타이완에서 온 간식이었다. 얼마나 맛있으면 타이완에서 인기를 얻다 얻다 한국에까지 왔을까 싶은 느낌?! 특히 펑리수랑 누가크래커는 대형마트에서 외쿡산 과자 할인할 때, 가끔씩 사먹을 정도로 좋아하는 과자이기도 하고! 이쯤 되면 본 고장에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랄까 


 

꼭 가봐야할 타이완 명소는 

물론 내 기준^^...


 

우선 타이베이 101. 정식명칭은 타이베이 세계금융센터라고 하지만, 나에게는 그저 타이완 야경명소&전망대다. 심지어 그 높이가 500M를 넘는다고 하니, 지상에서 올려다 보려고 하면 목이 뿌러질지도! 전망대는 89층에 있다고 한다.

 


 

그 다음이 바로 국립고궁박물원! 예전 tvN 꽃보다 할배에서 할배들이 갔던 곳으로 기억한다. 그때 취옥백채라 불리우는 양배추 모양 옥을 보고 진짜 저건 꼭 실물로 봐야 해!’라는 마음이 미친듯이 솟구쳤더랬다. 듣기론 이 취옥백채가 청나라 광서제 후궁인 근비가 예물로 가지고 온 거라고 하던데..

(광서제는 서태후의 조카, 즉 서태후는 광서제의 이모이자 고모(족보 개판ㅋㅋ). 실상 권력은 서태후가 휘둘렀고 광서제는 그저 허수아비...그 뒤 왕이 그 유명한 푸이!)


 

하지만 제일 가고 싶은 장소는 바로 여기, 지우펀이다. 그 유명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배경이 된 곳이니까. 지금은 별로지만 과거에 지브리 애니메이션이 꽤 잘 나갈 적, 나 역시 푹 빠져있었더랬다. 그 중의 제일은 역시 센과 치히로.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꽤 여럿이긴 한데, 역시나 메인은 바로 이 홍등가가 아닐까? (아 물론 숨겨있는 의미나 이런건 무시하고...) 그저 색감이나 풍경만 봤을 때! 오로지 딱 그것만 봤을 때 홍등가 색감이 참 이쁘달까 하하하!

 

12월에 제주도 항공권을 예약해놨는데, 타이완을 예약할 껄 그랬나보다 ..ㅜㅜㅜ... 내년엔 타이완으로 가야지!

 


이달의 사락 c******0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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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셀프트래블) 타이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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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2시간 30분의 짧은 비행 시간, 세계 4위의 안전한 치안,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먹거리 천국, 도시, 야시장, 플리마켓, 마을, 바다 그리고 산까지 무궁무진한 볼거리, 우리나라와 비슷해 쉽고 편리한 대중교통, 우리나라 물가의 70% 수준의 착한 물가, 타이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의 감성, 이것이 <타이완 셀프트래블>에서 꼽는 타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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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

2시간 30분의 짧은 비행 시간, 세계 4위의 안전한 치안, 길거리 음식부터 고급 레스토랑까지 먹거리 천국, 도시, 야시장, 플리마켓, 마을, 바다 그리고 산까지 무궁무진한 볼거리, 우리나라와 비슷해 쉽고 편리한 대중교통, 우리나라 물가의 70% 수준의 착한 물가, 타이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유의 감성, 이것이 <타이완 셀프트래블>에서 꼽는 타이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저렴한 물가, 안전한 치안, 무궁무진한 볼거리, 이국적인 감성, 이보다 더 매력적인 여행지를 찾아볼 수 있을까요? 여기에 하나를 덧붙이자면, 한글 표지가 잘 되어 있는 곳이란다!







★ 타이완 여행 시 주의할 점 10가지!

- 난방시설은 없지만 냉방은 참 잘 되어 있는 나라이다. 호텔이나 실내 식당, 쇼핑센터에서 에어컨을 세게 뜨는 경우가 있으므로 얇은 길팔 티셔츠나카디건을 하나쯤 가져가는 것이 좋다.

- 지하철에서 음식물 섭취는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물은 물론, 껌이나 사탕도 포함이다. 이를 어길 경우 약 30만원에 해당하는 벌금이 부과된다. 외국인이라고 봐주지 않으니 주의하자.

- 타이완은 육가공식품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한국에서 먹는 소시지봉 등의 식품은 가지고 가지 않도록 주의하자. 약 2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 버스 이용 시 현금을 내면 잔돈을 돌려주지 않는다. 딱 막게 준비해야 한다.

★ 타이완 여행 이것이 궁금해요!

Q. 중국어도, 영어도 못 하는데 자유여행이 가능할까? 다행히 타이완만큼 한글 표기가 잘 되어 있는 곳도 없다. 단, 택시를 이용하거나 길을 물을 때는 한자를 보여줘야 빠르고 정확하다. 숙소의 주소나 가고자 하는 목적지명 정도는 한자로 준비하자.

Q. 숙소를 어디에 잡아야 여행이 편할까요? 타이완 여행이 처름이라면 타이베이역 근처를 추천. 유명 먹거리와 쇼핑 스폿 등이 많은 시먼역이나 동먼역 주변도 좋다. 하루쯤 특별한 숙박을 원한다면 온천이 유명한 우라이나 홍등이 주렁주렁 달린 지우펀에서 지내는 것도 괜찮다. 단, 지우펀의 밤은 정말 캄캄하기만 하고 상점은 오전 일찍 문을 열지 않는다는 걸 기억하자.

Q. 이지카드가 뭔가요? 2박 3일 일정인데 이지카드가 꼭 필요할까요? 우리나라의 교통카드와 같은 카드다. NT$100에 카드를 구매하고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해 사용하면 된다. 카드에 잔액이 남았다면 공항에서 카드를 폐기하고 카드에 남은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구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 NT$15-30선. MRT나 버스를 이용하는 횟수가 약 6회 이상이라면 매번 티켓을 구매하는 것보다 이지카드가 편리하다. MRT나 버스 이용 시 요금을 20% 할인 혜택이 있고, 편의점이나 자동판매기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Q. 현금이 부족할 것 같은데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되겠죠? 대형 백화점이나 유명 식당, 호텔을 제외하고는 신용카드 사용이 원할하지 못할 수 있다. 현금을 넉넉히 준비하거나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체크카드를 준비하면 좋다.

Q. 환전은 어디서 얼마나 해야 할까요? 환전하려는 금액이 많지 않다면 공항 환율이 아무리 높다 해도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고가의 기념품, 고급 식당을 이용한다거나 택시투어 등을 이용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하루 1인 기준 NT$1,300(약 한화 5만 원) 정도를 생각하면 적당하다.

기타, 타이베이역, 타이베이 메인역, 타이베이 중앙역, 타이베이 기차역, 타이베이처짠은 모두 같은 곳이다.

타이베이 101, 일몰이나 야경을 보고 싶다면 가볼 만하나 구름이 많거나 비가 오는 날은 추천하지 않는다.

예스진지 투어, 타이완 여행이 처음이라면 추천한다. 일행이 여럿이라면 택시투어를 이용하면 조금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타이완 여행의 깊이를 더 하고 싶다면, <타이완 셀프트래블> 하자!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더라." <타이완 셀프트래블>에 타이완의 매력과 여행의 깊이를 담아면 저자가 일러주는 말입니다.지역별로 여행 정보는 물론 타이완 여행의 주요 포인트별로 타이완을 즐기는 가장 완벽한 법을 전수해주는 <타이완 셀프트래블>은 타이완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타이완 여행의 매력을 알고 나니 떠나지 않으면 손해일 것 같고, 가보지 못하고 인생을 끝낸다면 정말 후회가 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딘가로 훌쩍 떠난다면, 타이완일 것 같습니다. 실패 1도 없는 타이완 여행을 계획하고 싶다면 당연히 상상출판의 <타이완 셀프트래블>을 추천해드립니다! 굉장히 꼼꼼하고 친절하고 즐길 줄 아는 가이드를 동반자로 삼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c***1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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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여행계획을 세울 때 먼저 둘러보면 좋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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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울 때 요즘은 대부분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여행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셀프트래블 타이완은 한 권 안에 여러 기준으로 큐레이션을 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주고 그 뒤에 가이드북으로로 자세한 여행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오히려 여행 일정을 짤 때에는 본 가이드북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을 잡기 전에 이 책을 한 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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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계획을 세울 때 요즘은 대부분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통해 여행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셀프트래블 타이완은 한 권 안에 여러 기준으로 큐레이션을 해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해주고 그 뒤에 가이드북으로로 자세한 여행정보를 제공해주고 있어 오히려 여행 일정을 짤 때에는 본 가이드북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정을 잡기 전에 이 책을 한 번이라도 훑어보고 추가로 인터넷 서칭을 하자. 더 완벽한 여행일정이 될테니.

g****7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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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트래블 타이완] 가을, 겨울에 가면 더 좋은 타이완 최신 여행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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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에게는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나라, 타이완. 수도인 타이베이까지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고, 멋진 산과 아름다운 바다,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공존하며, 훠궈와 딤섬 등 맛 좋은 중국요리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동생과 겨울에 타이완 여행을 가기로 정하
"[셀프트래블 타이완] 가을, 겨울에 가면 더 좋은 타이완 최신 여행 가이드북" 내용보기



한국인들에게는 '대만'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친숙한 나라, 타이완. 수도인 타이베이까지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고, 멋진 산과 아름다운 바다, 화려하고 세련된 도시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공존하며, 훠궈와 딤섬 등 맛 좋은 중국요리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서 한국인들의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동생과 겨울에 타이완 여행을 가기로 정하고 이런저런 여행 책을 찾아보다가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했다. 상상출판에서 만든 타이완 여행 전문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타이완> 2019-2020 최신개정판이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첫 번째 이유는 타이완 전역의 여행 정보를 꼼꼼하게 담고 있다는 점이다. 타이완은 크게 수도인 타이베이가 있는 북부와 중부, 남부로 나뉜다. 타이완의 총면적은 우리나라의 3분의 1 정도다. 면적이 넓지 않아 일정을 넉넉하게 잡으면 타이완 전역을 둘러보는 것도 가능하다.


책에는 타이베이, 딴쉐이, 핑시선, 예류, 진과스, 지우펀, 우라이 등 한국에도 잘 알려진 관광지들이 몰려 있는 북부 타이완 지역을 비롯해, 타이중, 짱화, 르웨탄, 아리산 등이 있는 중부 타이완, 까오숑, 타이난, 컨딩, 타이동 등의 해안 도시가 있는 남부 타이완의 여행 정보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두 번째 이유는 타이완에 처음 가는 사람에게 필요한 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다. 대한민국 여권 소지자는 왕복 항공권을 소지하고 여권의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아 있으면 90일까지 무비자로 체류가 가능하다. 전압은 110V이므로 '돼지코'라고 불리는 어댑터를 가져가는 편이 좋다.


타이완은 섬나라답게 일 년 내내 따뜻하고 습한 편이다. 난방시설은 없지만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으므로 추위를 잘 타는 편이라면 얇은 카디건이나 소매가 긴 옷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지하철에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물은 물론, 껌이나 사탕도 섭취해선 안 된다. 타이완은 소시지를 비롯한 육가공 식품의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외국인이라고 봐주지 않는다니 조심해야겠다.





타이완 여행 전문가인 저자가 강력 추천하는 여행 스폿은 어디일까. 타이완 특유의 밤 문화인 야시장도 좋고, 타이완의 오랜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카오제도 좋지만, 저자는 타이완의 아름다운 전망을 볼 수 있는 장소들을 추천한다. 타이베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타이베이 101, 하늘을 날며 타이베이 시내를 관람할 수 있는 마오콩 곤돌라 등이다.


타이완은 차량 렌트가 불가능한 대신 타이완 전역을 기차로 돌아볼 수 있다. 한국의 지하철과 같은 MRT, KTX와 비슷한 THSR 등 여러 형태의 기차가 발달해 있어서 미리 알아보고 이용해보면 좋겠다. MRT 안에서는 물도 마실 수 없지만 THSR 안에선 도시락도 먹을 수 있으니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길 수도 있겠다.





타이완 여행의 중심지는 단연 타이베이다.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있고, 시먼딩, 중정기념당, 타이베이101 등 타이완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타이베이에 몰려 있다. 인천에서 타이베이까지는 2시가 30분 정도 걸리고, 타이베이 자체 면적이 넓지 않기 때문에 1박 또는 2박 일정으로 다녀와도 충분하다.


실속을 추구하는 여행자라면 이지카드, 타이베이 펀 패스, 타이베이 메트로 패스, 조인 티켓 등의 현지 교통패스를 이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타이베이 펀 패스는 교통 전용 패스, 12개 관광지 입장권, 교통이용권을 결합한 패스, 타이베이 101과 국립고궁박물관 입장과 충전식 이지카드를 묶어 놓은 패스 등 종류가 다양하니 미리 알아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타이완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 타이베이가 아니라 타이완 서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인 까오숑이다. <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 여행>(엑사세) 시즌 2에서 EXO 멤버들이 여행한 도시가 바로 까오숑이기 때문이다(사실 타이완 여행을 계획하게 된 것도 다 엑사세 덕분이다 ㅎㅎㅎ).


까오숑은 인천공항과 부산 김해공항에 직항 노선이 있고, 인천공항과 부산 김해공항 모두 3시간 정도 소요된다. 해안에 면해 있는 도시이기 때문에 신선한 해산물 요리가 발달해 있고, 멋진 산과 아름다운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서 타이완에서도 유명한 관광지로 손꼽힌다.





책에는 까오숑 여행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EXO의 사다리 타고 세계 여행>에서 EXO 멤버들이 찾았던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도 나온다. 여행 첫째 날 EXO 멤버들이 점심 식사를 했던 '삼우우육면', 벽화 미션을 수행했던 '보얼예술특구', 미니열차를 타고 모처럼 만의 여유를 만끽했던 '하마싱 철도문화원구' 등이다.


엑사세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까오숑에는 타이완 사람들이 좋아하는 빙수 맛집, 밀크티 맛집 등이 즐비하다고 한다. 까오숑만 제대로 구경해도 2박 3일은 거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책에는 한국의 인기 여행 프로그램에 소개된 관광지, 맛집 정보도 많이 있다.





타이완 북부의 우라이 온천은 <꽃보다 할배> 대만 편에 소개된 이후 한국인 여행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우라이 온천은 다른 유황온천들과는 달리 무색무취의 투명한 탄산온천으로 유명하다. 마을 전체가 온천지역이라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기고, 온천욕을 즐기는 데 드는 비용도 저렴한 편이라서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다.





지우펀은 타이베이를 제외하고 타이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일지도 모른다.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되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본 사람들이 꼭 가보고 싶어 하는 곳 중 하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지우펀라오제는 지우펀의 구시가지를 뜻하는 말이다. 지우펀라오제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지산제이며, 좁은 계단을 따라 홍등이 주렁주렁 내걸린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홍등이 켜지면 '지옥펀'이라고 불릴 만큼 인파가 엄청나다고 하니 일정을 잘 조절하는 것이 좋겠다.

이달의 사락 j****y 2019.10.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