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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만화와 작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여기서 생각나는 작품은 왕자와 거지네요. 얼굴이 같지만 전혀 다른 두사람. 여기서 만난 왕의 후보도 얼굴은 같지만 다른 사람이었고 가장 중요한 마석이 가슴에 박혀있지않아서 들키면 끝장나는 상황이에요. 그러나 이 왕의 기사가 되기로 한 이상 이걸 들키지 않고 왕의 제전에서 우승해야하는데.. 재미있는 점은 보통 이런 캐릭터가 엄청난 실력자가 되는 계약을 맺어야하는데 얘는 계약을 맺어도 다른 강자들에 비하면 그렇게까지 뛰어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그러나 정의롭고 다정하기 때문에 적이 될수있는 상대의 마음도 돌리는 성미가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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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보석을 손에 넣을 방법을 고민하던 센리에게 갑자기 사람이 떨어집니다.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는 그 자는 거금을 보여주며 지켜달라고 합니다. 추적자는 마법을 쓰는 자인데 센리의 마법을 보더니 파르트의 생존자라는 말을 남기고 물러납니다. 평생을 저택에 안에서만 보낸듯한 그 남자는 루그나스 시내를 구경시켜주면 센리가 그토록 원하던 비싼 보석 아메시스트를 주겠다고 제안합니다. 당연히 승낙한 센시와 그 남자가 쇼핑을 하고 있는데 왠 여자와 남자가 그 남자를 보고 원수라며 납치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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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아에서 붙게된 아샤라와 센리. 하지만 센리는 아샤라의 마력에 속절없이 밀려 기절하게 되고 어쩔 수 없이 정석에 대가를 주고 거래를 하기로 한다. 그런데 정석이 바란 것은 센리의 기억이었다. 센리는 부활해 싸우지만 정작 자신이 누구를 위해 싸우는지, 그 왕에 대한 기억이 없어진채 맹렬히 돌진하고 몸은 마력으로 버티지 못하는데 더해 아샤라의 사막무덤에 떨어지기 일보직전 이를 본 에델이 싸움을 중지시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