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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짜리가 어떻게 이렇게 인생의 진리를 알고 있을까. 마음 따뜻하고 귀엽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책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지 다시 느껴진다. 전이수작가의 팬이어서 우연히 구입하게 되었는데 보물을 만난 느낌이다. 글은 말할 것도 없고 중간중간 있는 이수의 그림도 너무 좋다. 읽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따뜻해지는 책이어서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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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쪽 오고 가고 나의 감정은 찾아오고 곧 손님처럼 떠나갈 것이다. 가진 건 사라지고 나누어준 건 곧 다시 돌아올 것이다. 175쪽 주고받고 난 너에게 스며든다. 넌 나에게 스며든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스며든다. 우리는 친구가 된다. 글들이 너무 따뜻해서 좋아요 마음이 전해지는 글들이란 느낌이 들어요 동생들과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있어서 감동적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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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이리 마음이 깊고 아름다운지... 책을 읽는 내내 감탄하며 감동하며 읽었다. 그리고 한편으론 어른으로서 부끄럽고 미안했다. 이수의 이 아름답고 정직한 마음이 어른들의 잘못된 행동으로 상처받지 않고 구부려지지 않길 간절히 바라고... 또 이수가 바라고 바라보는 세상이 이수의 마음처럼 서로 사랑하고 화목하고 편견없는 세상이 되길 소망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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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수작가의 글은 진솔해서 좋다. 일상의 고민과 아픔이 영화의 한장면처럼 흐르는 강물처럼 한번 읽기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고 너무 웃겨 울고 너무 슬퍼 우는 눈물상자같다. 대한민국 통틀어 제일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작가가 될것을 장담하고 싶다. 인생을 지나면서 몇권의 책을 읽어보지 않았지만 이렇게 막힘없이 이야기하면서 결코 어떤 일상에도 소홀히 대함이 없는 그의 삶이 너무 좋다. 일상의 기적, 일상의 기쁨, 예기치 않은 슬픔과 고통까지도 너무나 가슴뛰게하고 살아숨쉬게 한다. 대한민국에 이런 작가가 한명있었고 내가 살던 시대에 그런 작가를 알았다는데 정말 행운인것같다. 김나윤작가의 삶이 아이의 삶과 하나가 된 모습을 보면서 나도 조금이나마 변화하고 싶다. 진심으로 아이의 성장을 기다려 주는 삶..전이수 작가..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