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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나 편지 쓰기에 흥미를 가지기 시작하는 6~7세 정도의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구성입니다. (영어 읽기가 어느 정도 가능한 아이들이라면 편지를 직접 읽어볼 수 있어 더욱 실감나게 즐길 수 있어요 ㅎㅎ) 각각의 봉투 안에 편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은 선물도 함께 들어있어 어른이 보기에도 단조롭지 않고 흥미로워요. 책의 맨 마지막 편지에는 아이가 직접 이름을 써넣거나 어른이 아이의 이름을 써줄 수 있는 빈칸도 있어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읽기 딱 좋은 내용이기에 12월 책 선물로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