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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미미 작가의 청춘 로케이션. 이작품 또한 3권 완결인게 다행이었던 작품이었다. 간혹 재미가 느껴지는대로 작가의 역량상 혹은 출판사의 사정으로 간결하게 3권이나 5권이내로 끝나는 작품들을 만나게 되는대 그런경우는 아쉬움에 또 다른 작품을 찾아서 구매해서 보게 된다 하지만 이번 청춘로케이션을 보니 다른작품은 찾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 타지마 미미작가는 나름 만화계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그려 내고 있는 작가중에 한명이지만, 이번 작품은 좀더 순수한(?) 필체로 그려나가는게 보여서 구매 했는대. 그다지 끌리지 않는걸 보니 기존 스타일로 그려내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다. 학교에 가자 였나? 그작품으로 기억되는 타지마 미미 작가의 이번 최신작은 뭔가 풀어내려다가 끝내버리는 급한 맘이 보여져서 독자들에게 어필되지 않은 느낌이 많이드는 작품이 되어버렸다. 그래도 정발되는 작품들을 보면 다양성으로 승부하는 서울문화사측이다 보니 관심은 쭈우욱 갖게 될것 같지만 말이다. 다음 작품도 정발본으로 만나 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