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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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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님의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 입니다.전작에서도 느꼈지만 내 자신만을 위로하는 힐링 에세이입니다.늘 누군가를 신경쓰느라 정작 내 자신은 뒷전이 되고마는, 그래서 미련해지는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책이었습니다.힘내지 않아도 된다고, 정체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라는 꼭 필요한 위로가 되는 책이었죠.한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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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고맙다'의 전승환 작가님의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미련한 나에게' 입니다.

전작에서도 느꼈지만 내 자신만을 위로하는 힐링 에세이입니다.

늘 누군가를 신경쓰느라 정작 내 자신은 뒷전이 되고마는, 그래서 미련해지는 나에게 주는 선물같은 책이었습니다.

힘내지 않아도 된다고, 정체되는 것에 두려워 하지 말라는 꼭 필요한 위로가 되는 책이었죠.

한장 한장 읽을 때마다 마음이 착 가라앉으며 많은 생각을 덜어내고 또 많은 생각을 담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됐었습니다.

t******d 2020.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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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고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고" 내용보기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으면서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올려본다굳이 나를 위해 늘 다정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았다. 눌 다정하게 대했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더 위로를 해 주고 싶었다. 이 책을 꼭 읽고 싶었고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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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으면서



늘 다정한 사람 정작 내 마음은 돌보지 못한 미련한 나에게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올려본다
굳이 나를 위해 늘 다정한 사람 이라고 생각하지 못했던 시간들이 많았다.
눌 다정하게 대했던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더 위로를 해 주고 싶었다.
이 책을 꼭 읽고 싶었고 나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항상 책을 갖고 다니면서 보는 내 모습 보면 허무하기도 하고
비참할때 느낀점이다.
잘 느끼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을 뿐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9.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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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습을 보이면 더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진짜 모습을 보이면 더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내용보기
지인이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든다며 사진 한 장을 저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보내 준 사진은 당연히 이 책의 글귀였어요. 공감이 되었던 페이지라 당장 저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저의 공감을 산 글귀는 아래에 발췌해 두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밝은 성격이 아닌데 일부러 밝은 척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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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 구절이 참 마음에 든다며 사진 한 장을 저에게 보내 주었습니다. 보내 준 사진은 당연히 이 책의 글귀였어요. 공감이 되었던 페이지라 당장 저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저의 공감을 산 글귀는 아래에 발췌해 두겠습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으니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스크롤을 내리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밝은 성격이 아닌데 일부러 밝은 척했다. 커피를 좋아하지 않는데 일부러 좋아하는 척했다. 힙합 음악을 즐겨 듣지 않는데 일부러 즐겨 듣는 척했다. 그 사람 마음에 한번 들어가 보겠다고 몇십 년 동안의 내 모습을 지우고 그 사람만을 위한 나를 꾸며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얻은 사랑은 아무리 받아도 내 안에 꽉 찬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 사람은 있는 그대로의 내가 아니라 억지로 꾸며 낸 나를 사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는 시간이 늘 힘겨웠다. 내가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바라봐 준다는 건 행복했지만 연극이 끝나고 무대 아래로 내려와 분장을 지우면 한없이 초라해졌다.

사랑이라는 연극이 끝난 후 그제야 깨달았다. 이 연극은 실패작이었다는 것을. 진짜 '나'라는 사람은 그 사람에게서 사랑받지 못했다는 것을. 

-진짜 모습을 보이면 더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中-


아마 연애를 하면서 '을'의 입장이 되어 본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이 페이지에서 뒤로 넘어갈 수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드라마를 보며 '을'이 되는 주인공을 보며 이해하지 못했었다. 동등한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이 연애라고 연애 하수가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누군가를 좋아하다 보니 나는 자연스럽게 을의 위치에 서게 되었다. 그 사람이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따라서 좋아하는 것을 그 당시에는 행복이라 느꼈다. 좋아하는 것을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다. 사실 이 페이지를 읽기 전까지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래도 좋아하는 것을 같이 좋아해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이 페이지를 읽고 머리가 멍해졌다. 나는 연극을 한 것. 


시간이 없다고 하길래 정말로 시간이 없는 줄 알고 서운한 마음이 들어도 네가 미안해할까 봐 일부러 투정 부리지 않았는데, 너는 시간이 없는 게 아니라 나에게 쓸 시간만 없는 것이었고 더 정확히 말하자면 나에게 시간을 쓸 마음이 없는 것이었다.

그래, 모두 마음의 문제였다. 마음이 있었다면 없는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나를 위해 썼을 것이다. 이유는 그것뿐이었다. 

-진짜 모습을 보이면 더는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려운 나에게 中-


후기를 보면 이별을 하고 읽지 말라는 글이 대다수다. 그렇지만 이별이라는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소리가 없는 책인데도 귓가에 누군가가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위로해 주는 듯한 느낌이 드는 책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z 2020.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