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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가 완벽하게 즐기게 해주는 소설이었다. 시나리오 작가인 화자와 배우인 아내와 네 살짜리 딸. 그들은 온라인으로 예약한 별장에 간다. 겨울 휴가를 즐기기 위해 나선 것이다. 무엇보다 화자인 '나'의 시나리오 작업을 위한 여행이기도 하다. 글은 잘 써지지 않고, 아이를 돌보며 부부의 스트레스는 극에 달한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 별장에서 이상한 일이 하나 둘씩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 짧은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겠지만, 영화화된다는 소식에 더 호기심을 만드는 작품이다. 분량은 짧지만 있을 건 다 있는 소설이다. 말 그대로 짧고 굵게.
이 시리즈 평소에도 종종 구매하곤 했는데, 그동안 읽은 소설 중에서 가장 재밌게 읽고 즐겼던 것 같다. 물론 자투리 시간에 읽느라고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걸렸지만,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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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고 가벼운 소설을 읽고 싶어서 E북을 찾다가 가격도 저렴해서 구매한 작품. 켈만의 소설은 처음이었는데 이 작품으로 다른 책도 읽어볼까 생각이 들었다.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데 별 생각 없이 산 이 작품의 장르가 그것이어서 운이 좋았다. 묘사가 좋아 영화를 보는 것처럼 내내 긴장하면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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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한 집에서 주인공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환상들. 처음엔 일상을 주절거려 역시 그런쪽이군 싶은데 이야기가 계속 이상하다. 어지럽고 의도 파악이 어려워 더욱 집중해서 보게 된다 이야기는 더욱 빠져들게 하고 난해하게 끝난다 요상한 맛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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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보면 상당히 서정적인 시집 같은 느낌을 주는 책인데, 의외로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 류의 책이라서 놀랐던. 쏜살문고가 가볍고 얇은 책이기는 하지만 이 책은 한층 더 얇은 편에 속하는데, 그래서인지 금방 읽어내려가게 된 책. 회사를 다니며 점심시간에 읽었는데, 거의 이틀여만에 책을 다 읽었던 것 같다. 그런 걸 보면 나름 재미있게 읽은 셈. 이 책은 상황 자체에서 오는 미묘한 재미들을 잘 살린 스릴러 단편이다. 읽다보면 어쩐지 머릿속에서 영상화가 되어서 읽게 되는 ㅎㅎ... 똑같은 느낌의 영화를 본적은 없지만 비슷한 느낌의 스릴러들이 꽤 떠오르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