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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안 될 일은 신경 끄고, 될 일에 집중하자구요~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안 될 일은 신경 끄고, 될 일에 집중하자구요~" 내용보기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소모하며 살아가고 있다.즐거운 감정이야 삶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지만, 나쁜 감정은 삶의 고난으로 다가온다.이 나쁜 감정을 없애기 위한 조언들은 참으로 많다.'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하면 된다!!' 등등...정말 그러했는가?지금까지 당신이 겪고 있는 나쁜 감정이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고, 인성이 덜되어서인가?그렇다면 생각되면 이 책을 보지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안 될 일은 신경 끄고, 될 일에 집중하자구요~" 내용보기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감정을 소모하며 살아가고 있다.

즐거운 감정이야 삶의 원동력이라 할 수 있지만, 나쁜 감정은 삶의 고난으로 다가온다.
이 나쁜 감정을 없애기 위한 조언들은 참으로 많다.
'참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하면 된다!!' 등등...
정말 그러했는가?
지금까지 당신이 겪고 있는 나쁜 감정이 당신의 노력이 부족하고, 인성이 덜되어서인가?
그렇다면 생각되면 이 책을 보지 말고, 더 열심히 노력하고, 인성 개선을 위한 공부를 하라.

그렇지 않다면 이 책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보라.


저자는 나쁜 감정을 '빌어먹을 감정'이라고 말하고 있다.
책 제목처럼 시종일관 시원한 사이다같은 톡톡 쏘는, 정제되지 않은 문체와 의견을 보여주고 있다.
'빌어먹을'과 '날려버리기'란 제목의 분위기를 책에서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치는 수많은 감정 문제들-사람, 평정심, 자존감, 자기계발, 소통, 사랑, 공평함, 도움주기 등-에 대해 왜 '빌어먹을'을 붙여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바꿀 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통제 불가능한 인생 문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노력을 하기전에 반드시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모든 노력이 소중할 수도 있지만, '헛된 노력'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가치'를 놓고 봤을 때, 헛될지 아닐지는 본인이 가장 잘 알 수 있다.
바꿀 수 없는 것은 인정하고, 일단 바꿀 수 있는 것들부터 바꾸자.
그러다 보면 바꿀 수 없는 것들도 조금씩 바꿀 수 있는 것들로 바뀔 수도 있지 않을까?

어쩔 수 없이 대화를 해야 하는 상황만 아니라면 무조건 대화로 푸는 게 좋다는 생각은 버리자.
당신의 목표는 주의를 끌거나 상처를 주지 않고 고통 없이 관계를 끊어내는 것이다.

'소통'은 필요하고, 좋은 것이다.
그러나 '무조건' 그런 것은 아니다.
마주하지 못할 상대에게는 대화가 아닌 무관심이 좋을 수도 있다.
이들은 저자가 책에서 개자식이라고 표현한 사람들로 본인을 위해서도, 상대방을 위해서도 어저면 최선의, 그리고 최고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진정한 자존감의 유일한 원천은 자신이 가치 있다고 믿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다.
당장은 수치스럽고 자신이 열등하고 까발려진 듯 느껴지더라도 말이다.
올바른 가치를 위해 자존감을 내려놓는 것은 죄악이 아니며, 기분만 좋은 자존감은 미덕이 아니다.

자존감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보여준다.
나의 장점과 잘하는 것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단점과 힘듬을 보여주는 것도 자존감이라고 말하고 있다.
'나를 온전히 보여주고 그 모든 것을 가치 있다고 믿는 것' 그것이 진정한 자존감이다.
내가 믿고 있는 가치는 누구도 아닌 내가 지킬 수 있느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자존감을 지키는 일이다.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결과에는 책임을 느끼지 말되, 자신이 들이는 노력의 크기에는 책임을 느껴야 한다.

속된 말로 뼈를 때리는 말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에 대해 후회하지 말고, 노력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리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난 지금까지 반대로 한 것 같다.
노력의 부족이 아닌 남의 탓을 하고, 제어할 수 없는 결과에 나를 탓한 것 같다.
무엇에 집중해야 할지, 무엇에 책임져야 할지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문구다.

"어차피 안 될 일엔 신경 끄고, 이제부터 되는 일에만 집중하자."

책의 뒷표지에 있는 문구다.
이 책에 있는 다양한 감정에 대해 저자가 강조하는 태도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글이라 생각한다.
쓸데없는 곳에 나의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될 곳에 쏟아부어야 한다.

이렇게 속시원한 책을 보는 것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이 맞고 틀리고를 떠나 내 가슴속에 가지고 있던 응어리들이 풀리는 느낌이다.
다만 한가지 걱정되는 것은 저자의 가이드대로 뻥~ 날려버리지 못하고, 이렇게 시원하게 풀렸으니 다시 '빌어먹을 감정'을 차곡차곡 쌓는 것은 아닐까 하는 것이다. ㅎㅎ

이달의 사락 l*****0 2019.09.11. 신고 공감 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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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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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빌여먹을'이라는 문구가 왜이리도 속시원하게 들여오는지... '빌여먹을'의 뜻을 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상하거나 분개할 때 욕으로 하는 말이라고한다.그래서일까 이 문구가 나는 그냥 맘에 들었고 기분이 뻥 뚫리는 기분을 감출 수 없어 이 책을 읽기 전에 여러 번 '빌여먹을'이라는 말을 장난삼아 내 입으로 내뱉어 보며 피식 웃음을 자아내었다.여기서 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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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에 '빌여먹을'이라는 문구가 왜이리도 속시원하게 들여오는지...



'빌여먹을'의 뜻을 보면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상하거나 분개할 때 욕으로 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래서일까 이 문구가 나는 그냥 맘에 들었고 기분이 뻥 뚫리는 기분을 감출 수 없어 

이 책을 읽기 전에 여러 번 '빌여먹을'이라는 말을 장난삼아 내 입으로 내뱉어 보며 

피식 웃음을 자아내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책장을 열어 목차를 보면 한번 더 웃음을 터트릴 수 있다.


제1장부터 9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제별 각각 '빌여먹을' 문구를

넣어서 우리 감정을 대변이라고 하는 듯 속시원함을 한껏 뽐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나는 책을 펴서 목차부터 천천히 보고 나서 내가 읽고 싶은 부분의 주제를 선별한 후

페이를 찾아 열었다.


아마도 나의 취약부분일 수도 있겠고 나의 감정상태를 말해 줄 수도 있겠다는 마음으로

'제4장 자기 계발이라니, 빌어먹을!'을 펴서 읽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감출 수 없는 것이 현 실정이라는 전제하에 무엇을 해서 앞으로 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하는 마음에서 자기계발을 통해서 그 해결책을 찾아 보려하는 것에서

나는 이 부분을 먼저 읽었다.


삶의 주도권을 되찾으라고 알려 주면서 나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일까지 책임지려 하지 말라고

말해 주고 있다.


이 책에는  여러 사례를 소개해 주면서 그에 맞는 처방전까지 전달해 주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40년 경력의 하버드 박사 출신으로 정신과 의사로써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에 맞는 심리 치료를 해나가다가 그 한계점을 인정하고 모든 감정적 고민을 없애주려는

과정과 가장 빠른 심리 처방을 이 책 안에 담아내려 하였다.


안 될이나 안 되는 일에 연연하거나 신경을 곤두세우지 말로 앞으로는 되는 일에만 집중하면서

에너지를 소모하자라고 이 책의 저자는 말해 주고 있다.




뭐 그리 연연행해야 하는 일과 사람 그리고 감정들이 많은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모른체 나를 괴롭히고 나를 가만히 두지 않는 우리들의 감정놀음은 

그만 두라고 이 책에서는 속시원하게 질러 주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도 직장인이라서 그럴까? 이 문구가 마음에 든다.


'그래봤자 직장은 직장일 뿐이고, 돈을 벌러 다니는 곳이지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고 다니는 게 아님을 기억하자'라는 문구이다.


직장 내에서 내가 하는 위치를 보다 공정하고 냉정하게 바라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어진 업무를 잘하는 것과 나의 목표를 정하고 나 스스로의 기준에 마줘 하루를 잘 견디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를 위한 것이지 남을 위한 것이 직장생활의 본질임을 잊지 말고 나를 위해서 직장에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나를 위해 쓸 수 있다는 마음으로 좀 더 느긋해지는 것도

중요하겠다 생각이 들었다.




어떻게 하면 부정적인 감정을 없앨까 생각 하지 말고 부정적인 감정이 행동으로 연결되어 나 스스로를

무너뜨리지 말고 이를 막아서 괜찮은 사람이 되라고 이 책에서는 말해 주고 있다.


많은 감정 속에서 매일 매일을 분주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신만의 가치 기준을 만들고

실현 가능한 목표를 세워 이를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이 책을 통해서 접하고 

감정적인 얽매임에서 해방감을 찾아 볼 수 있는 계기를 찾아 주고 있다.


모든 감정적인 해방감을 가지고 싶은 이들과 함께 이 책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읽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b*******2 2019.09.10.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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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마이클 베넷, 사라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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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자신 만의 사회 안에서 가장 속시끄러운 일이 빌어먹을 감정이 생길 때 같다. 그 빌어먹을 감정은 사람에 따라 우울함일수도 있고, 외로움일수도 있고.나 역시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라는 제목부터 속시원했고, 빌어먹을 감정을 발로 뻥 차버리는 책 표지도 책 선택에 한 몫했다. 프롤로그에 이 책의 전반적인 방향이 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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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든 학생이든 자신 만의 사회 안에서 가장 속시끄러운 일이 빌어먹을 감정이 생길 때 같다.

그 빌어먹을 감정은 사람에 따라 우울함일수도 있고, 외로움일수도 있고.

나 역시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라는 제목부터 속시원했고, 빌어먹을 감정을 발로 뻥 차버리는 책 표지도 책 선택에 한 몫했다.

 

프롤로그에 이 책의 전반적인 방향이 잘 소개 되어 있는 문장이 있다.

 

"헛된 희망이나 해피엔딩을 약속하는 대신 우리는 피할 수 없는 부정적인 감정들을 받아들이고 통제할 수 있는 것들에 최선을 다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공한다." p9

 

이 책은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안에 소제목으로 빌어먹을 상황과 빌어먹을 사람에 대한 감정을 상대하는 법이 소개되어 있다.

 

제2장 평정심이라니, 빌어먹을!

02 참을 수 없는 짜증 받아들이기

 

"그래봤자 직장은 직장일 뿐이고, 돈을 벌러 다니는 곳이지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고 다니는 게 아님을 기억하자. 남들이 대표의 비위를 맞추는 걸 목표로 일하든 말든, 당신의 목표는 스스로의 기준에 맞춰 하루 업무를 잘 수행하고 고용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p62

 

"나쁜 마음이 들지언정 그대로 표출하지만 않으면 당신은 괜찮은 사람이다. 과잉 친절을 베풀기 위해 지나치게 노력하며 상황을 악화시키지 말자." p63

 

제3장 자존감이라니, 빌어먹을!

03 나를 괴롭히는 사람에게 맞서기

 

"당신의 저항이 통하든 안 통하든, 당신은 자신의 입장과 태도를 스스로 분명히 알고 자신감을 유지하기만 하면 된다. 남들에게 인정 받아 자신감을 얻겠다는 희망은 던져버리고 자신의 가치관과 목표 만을 보고 달리는 작지만 거대한 괴짜가 되어보자." p118

 

제5장 소통이라니, 빌어먹을!

03 분노 표출하기

 

"당신이 분노를 표출하기보다 침묵을 지키는 편이 더 낫다고 판단했다고 해서 겁쟁이가 된 것은 아니다. 내면의 분노 화산을 폭발시키는 것보다 가족을 지키고, 관계에 최선을 다하고, 협상의 힘을 기르는 등 중요한 목표를 이루는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한 것뿐이다." p186

 

제7장 공평함이라니, 빌어먹을!

04 정당한 보상 받기

 

"일어나지 말았어야 하지만 당신이 통제할 수 없었던 이 부당한 사태와 맞설 때는 과거에 했어야만 하는 일에 집중하지 말고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주목하자." p271

 

사람들은 빌어먹을 감정이 생기면 감정의 원인을 찾아 해결하려고 한다.

나 역시도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 등에 집착하고 제일 먼저 원인을 찾아 해결하고자 했다.

그런데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읽은 후 생각이 달라졌다.

지나간 과거는 보내주고 오히려 그 과정을 견딘 나를 칭찬하자.

나의 감정을 상하게 한 타인의 변화를 기대하지 말자.

상황이 지나가길 기다리며 나 자신을 지키자.

지금은 휴직 중이지만 회사에서 울화통이 터지는 일들이 정말 많았다.

그 때 이 책을 읽고 마음에 새겼다면 좀 더 초연하게 이겨낼 수 있었을 것 같다.

빌어먹을 감정때문에 속 터지는 사람들이 꼭 읽어보길 바란다.

k*******r 2020.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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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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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일상 생활을 돌아보게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할 지 생각해준 책이다. 그래서 모든 직장인들 등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기서 나는 몇 개의 내용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첫째, 일이든 일상생활이든 조직에서 일할 때 부당함을 받았을 때 불합리하다고 단순히 분노를 표출할 때 더욱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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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일상 생활을 돌아보게 했으며, 앞으로 어떻게 감정을 다스려야 할 지 생각해준 책이다. 그래서 모든 직장인들 등 스트레스를 받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여기서 나는 몇 개의 내용만 소개해 보고자 한다. 

첫째, 일이든 일상생활이든 조직에서 일할 때 부당함을 받았을 때 불합리하다고 단순히 분노를 표출할 때 더욱 더 안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다는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러나 그 상황에서 분노를 표출한 후 이길 수 있을 때는 문제가 없겠지만, 이길 수 없는 상황이 놓인다면 더욱 더 악조건을 만들기에 분노를 단순히 펼치지 말라는 애기이다. 그 예는 과거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만연할 때 인종차별주의자가 스스로 부끄럽고 반성할 때 평등주의자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즉, 평등주의자는 분노를 즉시 펼치지 않고, 스스로 인종차별주의자가 부끄러워 할 때 까지 참고 기다린 후, 세상이 바뀌었을 때 평등주의자가 싸워 이겼다는 것이다. 

둘째, 부당함 속에서도 최선의 협상을 이끌어 내라는 내용 또한 소개해 보고 싶다. 여기서의 내용은 7살 정도까지만 공평한 세상이고 그 이후부터는 세상이 불공평하다는 내용이다. 즉, 이러한 불공평한 세상속에서 문제적 상황이 발생할 때, 그 때마다 상황을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최선의 대안을 찾아서 최대한 나만의 공평함을 찾으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j*******6 2020.01.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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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소모도 현명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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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속이 쫌 시원해지는 느낌이다.편안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속시원하면서도 공감되고 그랬다.각 장의 소주제의 이야기에 3가지의 사례들이 적혀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다.그리고 뒷 부분에는 빠른처방이 적혀있다.원하지만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로 시우고 이룰 수 있는 것,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나뉘어 적혀있다.사례들을 통해서 이해하가 쉬웠다.공감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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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속이 쫌 시원해지는 느낌이다.
편안해지는 것 같으면서도 속시원하면서도 공감되고 그랬다.
각 장의 소주제의 이야기에 3가지의 사례들이 적혀있어서 이해하기가 쉽게 되어있다.
그리고 뒷 부분에는 빠른처방이 적혀있다.
원하지만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로 시우고 이룰 수 있는 것,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으로 나뉘어 적혀있다.
사례들을 통해서 이해하가 쉬웠다.
공감이 되는 사례들도 꽤 되었다.
빠른처방에 적혀있는 것들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되는것과 되지 않는것이 적혀있다보니 수긍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되는 부분에서 더 노력하면 되기에 시행착오를 덜 겪을수도 있을 것 같다.
받아들이는 것 또한 마찬가지 일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감정에도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기에 감정소모에도 힘이든다.
이 부분에서도 감정소모를 덜하게되면 에너지를 그만틈 덜 쓰게되니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많은 사례들이 있기에 읽어보고 나에게 필요한 것들을 보면서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19.10.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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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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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멋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FUCK FEELINGS!! 속시원한 심리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속에 갇혀 헤맷던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마이클 베넷하버드 의과대학 박사 출신 정신과 의사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오랜 상담 경험을 딸과 함께 사이트를 개설하여 소통했다. 수백 개의 심리 처방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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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멋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FUCK FEELINGS!! 속시원한 심리 처방을 통해 자신의 감정속에 갇혀 헤맷던 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마이클 베넷


하버드 의과대학 박사 출신 정신과 의사이다.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수많은 환자를 만나면서 오랜 상담 경험을 딸과 함께 사이트를 개설하여 소통했다. 수백 개의 심리 처방 포스팅을 통해 사람들의 부정적 생각을 올바르게 판단하고 행동할 수 잇도록 돕기 위해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출간했다. 책이 출간된 직후 뉴욕타임스 44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로 사랑을 받았다.


참.. 친철한책


참.. 친절한 책이다. 자기계발서라 그런지 목차부터 보면 읽고 싶은 부분이 딱! 눈에 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는 주황색 밑줄을 또 그어줬다! 또 '빠른처방'에는 핵심 정리를 해주면서 마무리하는 기분이었다.


인생문제, 효율적 관리하는 방법


바쁜 일사에서 받게 되는 수많은 힘든 일들을 어떻게 하나하나 정성을 쏟아가면서 해결할 수 있을까. 문제는 문제로 덥게 되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없는 문제들은 쌓여만 간다. 이러한 통제불가능한 인생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유머를 잃지 않고, 현실에 맞춰 희망 사항을 조정하고, 감정을 관리하고,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행동한다면 인생사. 당해내지 못할 일은 없다.



두려움과 함께 살아가기


불안은 우울증의 친구이다. 하나가 다른 하나의 원인이거나 기폭제가 되기도 하고 같은 사람에게 동시에 나타나기도 한다.


계속되는 공보와 불안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도 소용이 없었다면, 감내해야만 하는 인새생과제가 내게 주어진 것 뿐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누구나 고통스러운 과거, 두려운 미래, 불안함은 가지고 있다.


불안 발작을 잠재워줄 현실적인 주문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인생은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 인터넷에 따르면 불안 장애는 죽을 병은 아니라고.. "숨 쉬기를 잊지 말자.", "나는 불안해도 중심을 지키고 오늘 하루를 견딜 수 있다,", "나는 바람에 달리는 나뭇잎이다." 나는 내 마음의 소리에만 집중해서 자유롭게 날아오를 수 있다.


상담치료를 통해 불안과 공포, 삶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과정, 여정이라고 한다면,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는 그 과정에 꼭 한번쯤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어떤 계획을 하고 어떤 결정을 내리든,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 감정은 어리석은 것이고, 인생은 고달프다는 것을 작가는 꼭 기억하라고 한다. 참.. 공감되는 부분이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인이 해결되지 않으면 노력의 수용이 없듯, 감정은 참 어리석은 놈이기에 내가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컨트롤 해야한다. 노력을 해도 소용이 없다면, 노력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충분히 자부심을 가져본다면, 더 의미있는 노력이고, 그럭저럭 충분히 잘 하고 있다는 의미이지 않을까?

k*******4 2019.10.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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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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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결정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24년차가 되었다. 학교다닐 때도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군대 시절에는 못난 고참때문에 마음고생뿐만 아니라 심한 구타 등으로 생을 포기할까하는 충동을 느낀 적도 있었다. 입사하고 나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왠걸 직장에서도 상사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요즘도 아찔하다.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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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취업이 결정되어 직장생활을 시작한 지도 올해로 벌써 24년차가 되었다. 학교다닐 때도 짜증나는 일이 있었고, 군대 시절에는 못난 고참때문에 마음고생뿐만 아니라 심한 구타 등으로 생을 포기할까하는 충동을 느낀 적도 있었다. 입사하고 나면 좀 나아질까 싶었는데 왠걸 직장에서도 상사 잘못 만나서 마음고생했던 걸 생각하면 요즘도 아찔하다. 살아가면서 짜증나는 순간을 겪지 않는 사람은 아마 세상에 없을 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이런 짜증을 어떻게 극복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하게 된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이 책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를 발견하게 되어 '유레카'를 외치면서 읽게 되었다.

 

이 책의 구성을 간략하게 살펴보면 모두 9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빌어먹을 개자식들!

2장_평정심이라니, 빌어먹을!

3장_자존감이라니, 빌어먹을!

4장_자기 계발이라니, 빌어먹을!

5장_소통이라니, 빌어먹을!

6장_사랑이라니, 빌어먹을!

7장_공평함이라니, 빌어먹을!

8장_도움 주기라니, 빌어먹을!

9장_심리 치료라니, 빌어먹을!

 

각 장의 주제마다 '빌어먹을'이 붙어 있어서 제목을 읽는 게 자못 거북하게 느껴지지만 책의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알차게 꾸려져 있었다.

 

9개의 장 중에서 내게 좀 더 와 닿았던 장은 1장, 4장, 8장이었던 것 같다. 1장에서는 '쓰레기처럼 행동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러는 줄 모르는 사람 상대하는 법'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몇 년 전에 같이 근무했던 상사가 갑자기 생각나면서 과거의 악몽같은 순간이 떠오르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빠른 처방을 통해 앞으로 이런 순간을 접하게 되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4장에서는 '내 능력과 한계를 파악하고 가능한 만큼만 더 발전하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내 능력과 한계는 생각하지 않고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계발을 해오면서 많은 실패와 좌절을 경험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제시하는 자기계발법은 다음과 같으며, 십분공감하는 바이다. "잠재력을 최대로 발휘해 자기 계발 노력을 할 때 그 목표는 성과를 무조건 개선하는 것이 아니라 주어진 능력을 고려하고 한계를 파악해서 합리적으로 가능한 만큼만 개선하는 것이 되어야 한다."

 

8장에서는 '마음만 앞세우지 않고 가족, 연인, 친구를 제대로 돕는 법'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다. 돕다가 오히려 곤경에 처하진 않을지 먼저 검토하라는 내용과 수틀리면 역습할 사람은 아닌지 면밀히 파악하라는 내용은 과거에 내가 당했던 일들을 생각해볼 때 남을 도와주기 전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내용들은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들이며, 제대로 배워서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해 나간다면 직장생활뿐만 아니라 가정생활 및 사회생활에서도 행복한 삶을 영위해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a*****a 2019.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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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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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F*ck feelings by Michael Bannett and Sarah Bennett (위즈덤하우스)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고, 내편이고,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같은 말이라도 참 얄밉게 하고, 도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 싶은 사람이 있으며 그것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럴때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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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F*ck feelings by Michael Bannett and Sarah Bennett (위즈덤하우스)

사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든 부분이 있다면 사람들을 대하는 것입니다. 다들 나와 같은 생각이고, 내편이고, 나를 지지해 주는 사람들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같은 말이라도 참 얄밉게 하고, 도대체 나한테 왜 저러는 걸까 싶은 사람이 있으며 그것만큼 힘든 일도 없습니다. 그럴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평정심을 가지고 나를 지켜 나갈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책 제목부터 강한 임팩트를 주는 책입니다. 영어 제목은 더 가관입니다. F*ck feelins 이라니! 감정 때문에 많이 힘들었던 터라 이 책이다 싶어 프롤로그를 읽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바꿀수 없는 부분도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헛된 노력을 그만두면 통제 불가능한 인생 문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아무리해도 통하지 않는 노력을 반복하느라 시간낭비하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프롤로그 6-7쪽)

처음 이 책을 들어을 때에는 나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프롤로그에서부터 헛된 노력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심지어 목표로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맹백히 불가능한 것들은 깨끗이 포기하라고 합니다. 대부분은 자기계발서들은 노력하면 이루어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고, 시간을 투자하고 계속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전혀 다른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쓰레기처럼 행동하면서 본인은 그러는 줄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개자식(Asshole)은 욕이 아니라 절대 변하지 않는 그들의 습성을 강조한 전문용어이고, 단순히 그들에게 화가 나서 개자식이라고 부르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들이 개자식이라서 그렇게 부르는 것이라는 말에 씨익 웃었습니다. 저자는 일상에서 꼭 한명 이상 있는 그들을 대하는 방법들을 매우 현실적으로 처방합니다. 그들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노력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빨리 깨달을 수록 일상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더 빨리 터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들을 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시궁창에 휘말리지 말고 공손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얘기를 꺼내봤자 도움이 안될 게 뻔할 때는 입을 다무는 것이 좋습니다. 나의 목표가 복수나 분노 표출이 아니니 괜히 진흙탕에 빠져 같이 허우적 댈 필요가 없습니다. 내 생각이 비록 옳더라도 이길만 하고, 가치 있을 때에만 내 주장을 펼쳐서 목표를 얻어내라는 저자의 말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행동이 비겁한 거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처럼 무모한 일은 없으며, 그 과정에서 내 감정이 상할 수 있고, 좌절하고 사기가 저하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불상사가 생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행동이 비겁한 것이 아니라, 나를 지켜내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머리속에 맴도는 부정적인 감정들은 우리 행동을 지배하게 되고 자존감을 해치게 됩니다. 어떤 감정을 느끼든 자신감 있고, 당당한 자세를 취하라는 저자의 말에 든든해짐을 느꼈습니다.

20대 즈음에, 세상은 공평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좌절감을 느꼈습니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해서 오는 상대적 발탁감은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 저자는 가치관을 고수하되 갈등이나 빌어먹을 상황들을 옆으로 밀어둘 것을 권합니다. 절대 패배감과 무력감을 느끼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가 바꿀 수 있는 작은 세상에서는 공평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다소 과격한 책 제목이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발끈하지 않고 침착함을 유지하고, 내가 원하는 목표가 무엇인지 더 큰 것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며 살아야겠습니다

 

j****8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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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 마이클 베넷 & 사라 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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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짐작 가능한 이 책의 매력은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라고 외치지 않는 데에 있다. 살다 보면 내 잘못이 없더라도 개똥 같은 일에 엮이게 마련이고 산소도 아까운 또라이(이 책에서는 ‘A’sshole라고 명명했고 ‘개자식’으로 번역되었다)들이 어딜 가나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내 주변의 개자식을 내가 바꿀 수 있을 것이라거나, 혹은 그 와의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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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짐작 가능한 이 책의 매력은 세상을 낙관적으로 보라고 외치지 않는 데에 있다. 살다 보면 내 잘못이 없더라도 개똥 같은 일에 엮이게 마련이고 산소도 아까운 또라이(이 책에서는 ‘A’sshole라고 명명했고 ‘개자식’으로 번역되었다)들이 어딜 가나 있게 마련이다. 저자는 내가 처한 어려운 상황이나 내 주변의 개자식을 내가 바꿀 수 있을 것이라거나, 혹은 그 와의 관계가 개선될 것이라는 이상은 절대 이룰 수 없다고 단언한다. 앞으로 괜찮아 질 거다 이 또한 지나간다 시간이 해결해준다, 이런 식의 김 새게 만드는 영혼 없는 위로 따위 없다. 애초에 말이 통할 만큼 상식적일 리 없는 개자식과 맞서 싸워 나는 절대 이길 수 없으니, 애 쓴다고 해결되지 않을 일에 힘 빼지 말라는 현실적인 조언만 있을 뿐이다.

개자식을 변화시키려는 모든 노력은 결국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을수록

일상에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더 빨리 터득할 수 있다.

세상의 불공평함과 잔인함을, 쓰레기 같은 개자식의 존재를, 완벽할 수 없는 나 자신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라는 것이 책의 골자이다. 문제가 바뀌지 않으면 나의 고통은 계속되겠지만 그것을 견뎌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키며 계속 살아가야 한다고, 그것이 내 삶의 의미 있게 하는 길이라 설파한다. 단,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사실을 먼저 받아들이고, 그 후 마음을 비운 내가 작은 노력을 지속하거나 아니면 체념하는 편이 나의 정신 건강에 득이라는 말씀.

그래봤자 직장은 직장일 뿐이고, 돈을 벌러 다니는 곳이지

더 공평한 세상을 만들려고 다니는 게 아님을 기억하자.

잘못한 것 하나 없이 틀어져 버린 인간관계를 회복하려 용쓰는 그대여, 통제 불가능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찾으려는 책임감으로 고통 속에 사는 그대여, 억울한 세상사 점차 나아지겠지 꾸역꾸역 버티는 그대여, 뼈 때리는 저자의 하이킥 한 방에 이 빌어먹을 감정들을 모두 날려버리는 것이 어떤가!


s*****u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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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감정 날려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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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이란 문구가 눈에 띈 것은 사무실에서 정말 짜증났을 때의 일이었다고 기억한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하는 건 없으면서 타인에 대한 험담만 가득하고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을 서슴치않는 그 누군가때문에 그날도 짜증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눈에 띈 책 제목과 부제는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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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 이란 문구가 눈에 띈 것은 사무실에서 정말 짜증났을 때의 일이었다고 기억한다. 하는 일마다 제대로 하는 건 없으면서 타인에 대한 험담만 가득하고 자신의 실수를 덮으려고 타인에게 떠넘기는 것을 서슴치않는 그 누군가때문에 그날도 짜증이 올라오고 있었다. 그때 눈에 띈 책 제목과 부제는 당장 이 책을 읽어봐야 할 것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시작은 짜증이었지만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마음이 확 트이는 통쾌함을 느꼈다.

 

안되는 것은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건 용기가 아니라 그냥 당연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것 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 첫장에서부터 푹 빠져들어버렸다.

개자식같은(!) 직장 동료뿐만 아니라 상사, 심지어 가족까지도 나를 휘둘리게 둬서는 안된다고, 변하지 않는 그들때문에 상처받고 괴로워하지 말고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포기하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면된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것은 나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도.

 

이 책은 에둘러 표현하는 것도 없다. 정곡을 찔러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각각의 경우에 따라 고민의 실제 사례도 실려있는데 내가 경험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무엇보다 도움이 되는 것은 실질적인 대화법이다. 해서는 안되는 말 표현을 어떻게 바꿔 말하는 것이 좋은지, 왜 그런 이야기를 하면 안되는지, 소통을 위한 대화의 좋은 예시가 무엇인지를 도표로 작성해 보여주고 있는데 이 부분은 감정의 표출만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맺음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각 장마다 빠른 처방으로 이야기를 정리하는 효과에 더하여 명확하게 이룰 수 없는 것, 목표를 세워 이룰 수 있는 것,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고 있는데 그것이 또한 실제 생활에 뚜렷한 목표를 정해 실행해나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된다.

이런 부분은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정말 책의 제목처럼 빌어먹을 감정을 날려버리는 후련함을 느끼게 하고 조금 차분하게 되면 구체적으로 이 스트레스 상황을 어떻게 벗어나야 하는지 실행방법을 강구해보게 된다. 정말 '온갖 짜증나는 문제에서 벗어나 되는 일에만 집중하는 기술'을 배우는 느낌이다.

이제 책을 덮으면 잠시 또 잊게 될 것 같지만 그래도 또 누군가에, 무엇인가에 짜증이 나고 빌어먹을 감정들이 올라올 것 같은 날 비타민 같은 이 책을 펼쳐볼 수 있으리라 생각하니 조금은 마음이 편해진다.

 

 

 

 

 

 

 

 

 

 

 

 

이달의 사락 r***2 2019.09.2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