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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을 준비하고 육아를 하면서 읽은 책들이 죄다 아이를 위한 이야기였어요 엄마를 위한 구절을 단 1% 내외였어요 왜 그럴까 엄마도 준비가 필요하고 힘든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게 출산을 준비하는 지인에게 태교책 말고 이책을 선물하게 된 계기에요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힘든데 아무도 그이야기를 해주지 않아요 특히 출산을 하게 되면 아이 보느라 책 읽은 시간도 없어요 저는 그래서 엄마에게 이 책을 아이 낳기 전에 출산준비하면서 읽으라고 마음의 준비도 하고 자신도 돌보라고 말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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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을 본 순간, 나는 동요할 수 밖에 없었다. 독박육아에 지칠대로 지쳐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고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세 저자의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기록이 적나라하게 실려 있다. 힘들었던 순간, 부끄러웠던 순간 모두 가감 없이. 하지만 이 책은 임신, 출산, 육아를 계획하고 있는 독자를 겁주려는 것이 아니다. 여느 책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사랑스러우니 참고 견디라는 것도 아니다. 힘든 것이 당연하니 참지 말고, 숨기지 말고, 같이 이겨낼 방법을 찾자고 말한다. 뒤에 올 엄마들을 위해. 이 책에 등장하는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들은 나의 마음을 위로해 주었다. 불행은 더 큰 불행으로 위로 받을 수 있다는 말처럼, 여느 이야기에 등장하는 승리하는 엄마가 아닌 좌절하는 엄마를 보며 위로를 받은 것이다. 너무나 적확한 그림과 문장에 박장대소를 터트렸다가도, 내 마음을 들키기라도 한 듯 공감가는 글에는 가슴이 먹먹해지기도 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많이 한 생각이 ‘내가 잘 하고 있는건가.’, ‘이게 맞는 건가.’ 였다. 마치 숙제를 검사 받는 심정으로. 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것에는 정답이 없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그리고 육아는 경쟁이 아니라는 사실도. 아이에게는 오늘 참으면 내일 두개를 먹을 수 있는 사탕보다 지금 당장 먹을 수 있는 하나의 사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내 외면하던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하루에 백번도 넘게 화내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하루에 열번도 넘게 소리치는 나도, 실천하지 못하는 다짐 대신 저자처럼 진심으로 사과하는 엄마가 되고 싶다. *도서출판푸른향기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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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육아를 실천중인 삼남매를 키우고 있는 용이파파랍니다. 요즘 다양한 책을 읽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직도 제가 관심을 갖고 있는분야는 바로 육아서적이랍니다. 사실 큰아들이 13살이되었고 둘째, 셋째도 어느정도 키워놓았지만 여전히 주변에는 아이키우기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지인들을 보면서 저도 사실 아직도 관심을 갖고 육아에 대해서 어쩌면 정답을 찾아보기 위해서 계속해서 노력하다보니 관심이 가는건 사실이랍니다. 오늘 그러한 느낌에서 소개할 아주 특별한 책이 한권 있답니다. 책의 제목만 보아도 참 가슴이 아프네요... 왜냐하면.. 사실 저도 세아이를 키우고 있지만 첫째를 낳기 전까지는 그냥 엄마들은 전부다가 슈펴우먼인줄로만 알고 있었거든요.. 육아면 육아 생활이면 생활 또 살림이면 살림.. 사실 뭐든지 다 잘할수 있을것이란 잘못된 선입견... 바로 그것이 저의 가장 큰 문제였지요.. 오늘 만나보는 책은 그런 의미에서볼때 제목이 참 가슴아픈 이유랍니다. <엄마~~~> 그이름 두글자만으로도 무언가 휴식이 필요하고, 재충전이 필요하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답니다. 이책은 바로 브런치 조회수 200만을 돌파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드는 출판사 푸른향기에서 만들어진 책이랍니다. <육아책의 주어는 늘 아이입니다> 정말 이세상에 출판된 수많은 육아서적들의 주인공은 모두 아이들입니다. 그 아이들을 옆에서 돌봐주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 아빠인 제가 봐도 사실 너무 가슴이 아파요.. 정말로~~ 우리 엄마들은 정말 집안에서는 독박육아에 시달리고, 집밖에서는 맘충혐오에 시달리고, 아이들로 인해 경력단절도 되버리고, 그냥 엄마들에게만 필요한 이야기가 바로 이책안에 쏙쏙 들어있답니다. 이책의 저자는 총 4명이랍니다. 마더티브라는 곳에서 일을 하고 있는 실제 워킹맘 4명이 함께 만든 책이랍니다. 진짜 엄마들이라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처음부터 엄마인 사람은 없습니다. 육아는 아이도 엄마도 함께 자라게 합니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는 임신,출산,육아를 전지적 엄마 시점으로 바라보고 다시 쓴책이랍니다. 여기서 응원한번..이요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엄마가 되기 위한 가장 첫번째 과정.. 바로 임신이지요.. 프롤로그에 있는 문구가 참 확 와닿지요.. <임신만 하면 될줄 알았는데> 아니죠 이건 아주 작은 시작에 불과한경우란 말씀.. 그게 모든게 끝이 아니라는 험난한 과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책은 크게 3가지로 나뉘어 있답니다. 1.임신편 2.출산편 3.육아편 이렇게 짧고 굷게 그리고 더욱더 현실적으로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들어있답니다.
1부 임신편에는 애 낳으면 인생이 끝날 줄 알았다는 이야기와 다시 임신한다면 태교 말고 이것을 하라는 조언과 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멘붕 임신증상 4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있어요..
2부 출산편에서는 출산이후의 이야기와 산후조리원 경험기, 그리고 너무나 다양한 출산용품에 대한 많은 경험담이 현실적으로 그려지고 있답니다.
3부 육아편에는 신생아시설부터 시작되는 수면교육과 육아에 대한 다양한 방법, 남편과 함께 육아를 확실한 방법, 어린이집에 대한 이야기등이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맞아요.. 각자 집안마다 아이의 성향도 다 다르듯이 부모의 모습도 다르고 또 환경이 모두 다르답니다. 그러니 단순하게 1+1은 2라는 정답처럼 육아에는 정해진 답이 없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렇게 먼저 육아를 경험한 선배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은 아직 미혼이거나 아니면 아이를 갖지 않은 부모들에게는 정말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답은 없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발생할수 있는 응용력등이 생겨나려면 이렇게 다양한 상황의 육아이야기를 알고 있어야 가능하겠지요. 단순하게 책을 통해서만 육아를 배우는것이 아니라.. 정말 이책은 이미 먼저 임신,출산,육아를 경험한 워킹맘 4인의 다양한 스토리를 직접 만나볼수 있으니 그 어떤 책보다도 더 확 와닿는것이 사실입니다. 아빠인 저도 지난 13년간의 삶을 돌아보면 모두 똑같진 않아도.. 책에서 저자들이 이야기한 수많은 상황과 아주 비슷한 경우가 너무 많아서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답니다. 그만큼 많은 내용들이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매우 격하게 공감을 할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육아를 통해서 우리는 부모가 되어갑니다. 그리고 엄마도, 아빠도 또 사랑하는 나의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될것입니다. 임신 육아 출산 이 3단계의 과정은 정말 뗄레야 뗄수 없는 자석같은 이야기지만 겪어보면 또 누구나 쉽게 공감하는 이야기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오늘도 좋은 책을 통해서 육아에 공감하며 한번도 고개를 끄덕여봅니다. <이세상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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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시키지 않았던 임신출산육아이고 내가 그토록 바래왔던 삶이건만 왜 이토록 고달프고 힘이 드는것인지 엄청난 고민이 많은 요즘. 찬란하고 축복받는 출산 그 이면에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임신했을 때 고단함과 고통을 여과없이 보여주는 책을 만났다. 임신, 출산, 육아 총 3개의 큰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고 굉장히 세부적인 주제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결혼을 하지 않았더라도 이 책은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자 출신 엄마들이 쓴 100% 리얼 이야기. 정말 솔직담백한 임신출산 과정을 말한다. 이렇게 솔직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과감없는 이야기에 관련지식 아무것도 모른 상태인 사람들이 읽는다면 정말 놀랄지도 모르지만, 겪어본 바 사실만을 적어놨기에 흠칫 놀라며 읽게 되었다.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그야말로 현실적인 이야기, 함께 육아하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책을 읽었다. 앞으로 임신 준비를 하거나 출산을 앞두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었다. |
| 아이를 낳고 생각치도 못했던 힘든 나날에 매일매일이 우욿했었다. 지금은 아이들이 조금은 크고 잠도 잘 자는지라 괜찮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앞은 보이지 않은 우울한 터널을 계속 걸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도 너무 힘든데.. 왜 육아서는 아이만 지극정성으로 돌보고 챙기라는 말만 있고 엄마의 멘붕과 힘듬은 생각안하는걸까 라고 생각했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만 힘든게 아니구나하는 동지를 만난 기분이 들었다. 힘든 육아를 하며 홀로 남겨진거 같은 엄마들이 읽어봤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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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누가 돌봐주죠? 제목이 와닿아서 구매했습니다. 곧 엄마가 되려고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도 하였고 순풍 아기낳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구매해서 읽어보았던것 같다. 마음에 와닿는 부분도 있고 소제목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읽는데 별 어려움없이 가볍게 읽으며 출산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임신, 출산, 육아의 전지적 엄마 시점으로 지은이는 글을 써 내려갔고 브런치 조회수 200만 돌파가 그냥있었던 일은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낄수 있었습니다.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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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출신이라는 작가가 반복적으로 '왜 때문에?' 라는, 어법에 맞지도 않는 말을 사용해서 35쪽 읽다가 짜증이 났습니다. 굳이 책으로 낼 때에도 이렇게 해야 하나요? 인터넷 잡지를 편집해서 냈다지만 이런식의 용어 사용 불편합니다. 아이 둘을 키우는 워킹맘으로서 엄마 입장에서 글 써주신점 감사하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 더러 있었지만 깊이는 없는 '산후조리원 동기들과 수다떨기' 정도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