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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런 쇼핑가이드다.
뭔가 대단한게 있는 식의 광고에 속아서 사기는 했는데, 읽을수록 실망이 커지다가..결국 마지막 몇 장은 남겨두고 던져버렸다.
이런 식의 일본식 가이드북의 출현은 반가운 일이다. 정말 별의 별 주제로 책이 나오는 일본은 출판시장에서는 지향점이리라 본다. 하지만 이런 함량미달의 내용으로 책을 엮어내는 것은 좀 부끄러워하자.
원래 쇼핑에 관심이 있던 이들이라면 만원주고 이책 사서 읽어봐야 만원어치의 정보 얻기 힘들다. 물론 쇼핑에 관심이 전무했던 사람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지침이 될 순 있을거라 보지만 말이다..
ps) 짝퉁구별법 따위에 할당된 페이지를 보라. 종이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ps2) 서평단인지 뭔지하는 평점 알바들, 양심 좀 갖고 살자. 아닌건 아니라고 좀 하자..낚이잖아..자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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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을 넘게 신어온 운동화브랜드가 있다. 관절이 안 좋으신 부모님도 무척 만족스러워하시고, 오랫동안 운동을 하거나 걸어도 발목이나 무릎에 부담이 덜한 착용감이 좋은 제품이다. 이월상품이나 세일 폭이 클 때 구매하곤 했는데, 근래에는 기능성워킹화로 신상품을 계속 출시하면서 좀처럼 세일을 하지 않는다. 언젠가 신학기에 맞춰 이 회사의 헌신발을 가져오면 꽤 큰 할인을 해주는 행사가 있었는데, 그 기간을 놓쳐 몹시 안타까웠다. 그래서 부랴부랴 그 회사의 웹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하고 뉴스레터를 신청했다. 이런 할인소식은 신문경제면에 나오지만, 종종 주요기사만 훑어보게 되서 놓치기 십상이다. [완벽한 쇼핑]은 세계일보의 유통전문기자인 저자가 신문에서 간간이 보아왔던 알뜰쇼핑에 대한 정보와 노하우를 집약해놓은 책이다. 영화를 할인해서 보는 방법, 포인트를 모은다거나, 할인된 제화상품권으로 상설할인 매장을 통해 신발을 알뜰하게 구매하는 방법 등 익히 잘 알고 있는 내용도 상당수다. 백화점에서의 구매 노하우나 명품관 이용, 고급 아기용품 구매에 관한 정보는 나에겐 불필요했고, 맘에 들지도 않았다. 한편으로 알뜰하게 구매하고 싶어 하는 실속파가 볼 책인데 터무니없는 가격의 명품 구입요령이 필요할까 의문이 들기도 했다. 그러나 그건 내 기준일 뿐. 명품을 열렬히 좋아하는 실속파도, 백화점의 VVIP가 되기를 열망하는 실속파도 있을지 모른다. ‘이마트는 5분 장보기서비스를 하고 있고, 롯데마트는 과일당도가 좋다’는 식의 내용은 대형마트 이용을 조장하고 홍보까지 하는 듯해서 불편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는 노하우를 모아놓은 책의 특성상 ‘구매’에 초점이 맞춰질 수밖에 없고, 유통의 전 분야를 다루다 보니 백화점, 명품, 마트의 정보를 제시할 수밖에 없었던 것 또한 이해가 된다. 책은 우리나라 특유의 유통과정상의 높은 마진율 때문에 옷값이나 수입품의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100만원짜리 옷에서 40만원은 백화점의 몫이라는 점, 고객을 붙잡아 두기 위해 창문을 없애고, 매출에 효과적인 음악을 틀고, VVIP만을 위한 특별행사에 열 올린다는 백화점의 마케팅 전략은 다시 한번 휘황찬란한 백화점의 이면을 생각하게 해준다.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기 위한 진열의 법칙, PB상품의 실체, 덤과 990원 판매 전략의 정체 등의 내용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구, 자동차, 아기용품, 화장품, 아울렛, 리퍼제품 등 유통의 전 영역에 걸쳐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그밖에도 다양한 건강상식이나 생활정보, 가격비교 사이트, 중고자동차 구매 시 소비자 행동요령, 세관통관Q &A 등 소비자들이 궁금해 할법한 내용들도 깨알같이 들어있다. 내가 번 돈을 쓰는 맛의 즐거움을 느끼던, 한창 쇼퍼홀릭이었던 시절이었다면 이 책이 무척 유용했을 것 같다. 이 책은 절약과 알뜰한 구매를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는 사람이라면, 흩어져있는 정보를 찾기가 무척이나 귀찮은 사람이라면, 직장생활을 막 시작한 사회 초년병이라면, 백화점을 자주 이용하고 명품을 싸게 구매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많은 도움이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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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건사고 100% 만족한 적 있으신가요? 전 그런 적 별로, 아니 거의 없었어요. 그렇다고 전부 엄청 후회한 건 아니지만, 정도에 따라 아쉬움이 남았죠. 지금도 우리 동네에 폐업정리로 속옷가게가 싸게 팔고 있어요. 그곳에 들어가서 당장 필요하지 않는 제 타이즈와 신랑 런닝을 샀어요. 가격으로는 8000원이지만, 타이즈는 집에 와서 입어보니 좀 그렇더라고요. 다른 제품으로 교환하려고 갔는데, 안된다고 하네요. 상품에 하자가 없기 때문이고, 지금 파는 제품은 '교환, 환불X'라고 적었기 때문이래요. 저도 보긴 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져갔거든요. 그런데 역시나였어요. 이렇게 저처럼 싸다고 생각지도 못한 물건을 구매한 경험 많으실 거예요. 이런 바보같은 소비를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대표 유통전문기자 김기환이 알려주는 절대 후회없는 구매 전략법을 담은 <완벽한 쇼핑>이 나왔습니다. 어떤 물건을 살 것인지 결정하고 지갑을 여는 소비의 주체는 소비자입니다. 하지만 유통업체나 제조업체가 만들어내는 '가상의 소비욕망'이, 업체의 이득을 얻기 위해 '왜곡된 소비정보'가 더 큰 힘을 발휘해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있어요. 소비자가 '주체'가 되려면 정보가 많아야 합니다. 소비의 주체로 다양한 정보를 확보한다면 자신의 소비욕구가 진짜 나의 것인지, 아니면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것인지 알 수 있대요. 9장으로 구분된 <완벽한 쇼핑>에는, '백화점 쇼핑의 노하우, 온라인 및 TV홈쇼핑의 상술, 명품쇼핑, 덤 마케팅의 정체, 육아용품 시장의 불편한 진실, 식료품 믿고 사기 노하우, 알뜰한 취미생활 노하우, 현명한 미용용품 고르는 방법, 추천할 만한 각종 살림살이 구입처'를 알려줍니다. 내용마다 어느 하나 빼먹을 게 없는 <완벽한 쇼핑>.
특히 전 대형마트의 덤 마케팅이 궁금하더라고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식품회사들이 제품을 끼워 팔 때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죠. 우유처럼 신선식품의 경우에는 유효기한에 한 가지 비밀이 숨어있대요. 보통 시중에서 판매하는 우유의 유효기한은 7~8일 정도, 180ml짜리를 하나 끼워주면 유효기한은 5일로 줄어요. 만약 180ml짜리를 두 개 준다면 유효기한이 4일 정도만 남게 됩니다. 신선식품은 유효기한이 짧을수록 구매기피 대상이 되기 때문에 덤 마케팅을 벌이는 거래요. 아니면 비인기 상품의 재고떨이 형식으로 포장되기도 하고요. 똑똑한 소비자라면 공짜 마케팅에 흔들리지 말고 '기업들이 왜 더 줄까?', '진짜 우리 집에 필요한 걸까?'를 한번 생각해 봐야합니다.
이런 도움되는 내용 외에도 'Tip 김기자에게 물어봐!' 박스엔 더욱 요긴한 내용들이 담겨 있습니다. 바로바로 필요한 정보들이죠.
그리고 요즘 많이들 마시는 비타민 음료의 허와 실도 Q & A로 밝혀줍니다.
영화관람, 아웃도어, 중고자동차도 소개해 주고요, 유기농 우유와 유통기한 지난 두부, 반값 아이스크림의 진실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정말 궁금하고 많이 소비하는 것들을 콕콕 집어서 적어놓았어요.
오늘 무엇을 사셨나요? 그 물건 또는 서비스에 만족하시나요? 매일매일 무언가를 소비하는 시대에, 똑똑하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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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는 어려워도 돈 쓰는 건 정말 신나고 즐거운 일이죠. 매일 갖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들을 맘껏 구입하면서 살 수 있다면 너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렇게 살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정해진 수입을 쪼개고 또 쪼개서 꼭 필요한 곳에 쓰다보면 금방 통장이 텅 비어버려요. 빠듯한 살림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좀 더 저렴하게 좋은 물건을 고를까 고민하는 게 주부들의 일이에요. 똑같은 물건도 좀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다면 아마 당장 달려갈 수도 있겠어요. 목차를 보면서 책읽는 게 정말 설레였어요. 평소에 알고 싶었던 것들, 비밀과 같던 쇼핑 노하우들, 설마 했던 마트와 백화점의 비밀들....얼른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1년에 백화점에서 1억을 넘게 쓰는 VIP가 많다는 게 놀라웠어요. 부럽기도 했고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들은 일년에 백화점에서 사는 액수가 뻔할 수밖에 없어요. 꼭 필요한 건 폭풍 검색으로 제일 저렴한 곳에서 구입하고, 백화점은 그저 아이쇼핑이나 하면서 아주 가끔 기분 낼 때 살짝 소비하는 정도의 공간입니다. 책의 앞부분에 백화점에서 진짜 쇼핑을 하는 사람과 아이쇼핑을 하는 사람을 구분하는 글이 나오는데 그 구분을 읽으면서 딱 공감이 되었습니다.
대형마트에서 덤으로 주는 물건에 대한 진실도 귀에 솔깃했어요. 여러개 묶음으로 되어 있는 건 아무래도 더 저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현실은 달랐어요. 아울렛의 폭탄세일에 대한 생각도 달라졌고요. 역시 잘 알아야 현명한 소비자가 될 수 있겠어요. 신선식품을 구입할 때 꼭 알아야 할 점도 나와요. 저렴하고 싱싱하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이제 물건을 구입할 때 더 꼼꼼하게 살피고 비교해야 할 듯해요.
명품에 대한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갖고 싶은 명품 제품들을 전부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읽으면서 마음이 설렜는데, 다 읽고 나니 그림의 떡이었다는 느낌이 남아 씁쓸했어요. 언젠가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그것에 대한 정보는 잘 기억해둬야겠어요. 무엇을 고르고, 어떤 방법으로 고르고, 좀 더 현명하게 소비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하고 있어요. 실제 기자로 일하면서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깨달은 점을 기록한 글이라 좀 더 진실되게 와 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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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리스트에 넣기'를 클릭했다. 나는 매번 물건을 구입하고 후회했다. 17만원으로 내린 갠역시S3를 그때 사지 않고, 50만원에 사고나서 후회했고, 보험도 잘 알아보지 않고 덜컥 가입했다가 나중에 많은 손해를 보고 해약했다. 그래서 이제는 무엇을 구매하는 것에 자신감을 잃었다. '지금 내가 사는 이 물건이 바로 다음날 할인하면 어떠하지?', '어디서 더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거 아닌가?'라는 의문에 쉽사리 지갑이 열리지 않는다. 그런데, 종합일간지 최장수 유통전문기자가 '완벽한 소핑'을 위한 가이드북을 알려준다니... 사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 도서 어디서 더 할인하고 있는거 아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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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유통전문기자 김기환이밝히는 절대 후회없는 구매 전략법!
완벽한 쇼핑
김기환지음
생필품에서 취미생활까지,동대문의류에서 해외명춤까지,육아용품에서 자동차까지
똑똑한 소비에 관한 모든것!
대한민국의 소비상식을 바꾸고,삶을 풍유룝게 할돈 벌어주는 구매정보가 드디어 공개한다!
명품 구두를 국산구두보다 싸게 사는 일급노하우! "강추,강추"tv홈쇼핑의 달콤한 상술에 절대 속지않는법! 대형마트의 거대한 꼼수에 휘둘리지않는현명한 구매전략! 구누고 몰랐던 수입자동차 할인비법! 우리아이가 입는 폴로나갭,유모차를 정가보다 싸게 사는법! 백화점 노세일 브랜드의할인공략법!
우리가미처 알지못했던,그리고 유통회사가 소비자들에게 절대 알려주지않는 마케팅의진실이 낱낱이밝혀진다. 유통전문기자 김기환이 알려주는 똑똑한 정보가 당신을 vip로만들어준다!
주부라면 누구나 꼭 알뜰살뜰 저렴하게 특템하는쇼핑법을 알아야기야 보게됐다. 역시 궁금하고 알고싶엇던 속속들이 정보들이 책에 잘 꼼꼼하게 나와있다. 목록에보면 백화점에대한 이야기가나온다.vip처럼 구매하기위해~백화점에서 물건을 잘사기위해 백화점세일이나가격인하뜻도알아보고 마밀리지의비밀등이나온다. 홈쇼핑의사슬..나또한 아이둘을 유치원보내면 아주가끔 이용하는 홈쇼핑.한번 보면 빠져들게하는 마력도있고 꼭 사야할것같은 충동구매느낌도 마구들게하는 홈쇼핑..이야기가나온다. 그리고덤으로주는 마케팅의정체~대형마트에서 구매할떄 주위할점등..육아용품시장의 불편한진실 명품유모차,식료품등 유통기한지나면 버려야하는지 여러가지 음료나 우유에대해 나오고. 영화관람도 저렴하게보기이야기.그리고 추천할만한 살림살이구입처들이 잘나와서 유용할듯하다.쇼핑에대한 모든것이 꼼꼼이 다나왔다.많이들하는인테넷쇼핑 홈쇼핑 그리고 길거리쇼핑 또는 백화점쇼핑등에대해 다양하게 쇼핑할수있고 여러경험담그리고 팁 조언도 잘 말해주어서 충동구매에 팔랑귀인 나에게 도움이 많이된듯하다.중요한건 메모해두었다가 쇼핑할때 참고하면 넘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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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북포럼 13회차 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회사분들을 하고 참여를 위해 몇 권을 함께 구매해서 읽었습니다.
대형마트의 꼼수 그리고 온라인 쇼핑의 상술등을 읽으면서 무릅을 탁 쳤습니다. 이렇게 내가 속고 구매를 하고 있었구나. 올바른 소비를 위해 잘 알고 있어야겠구나...
올바른 소비 문화를 위해 역시 알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앞으로 덤으로 주는 마케팅, 공짜 마케팅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고 내가 진짜로 필요없는 것은 절대로 사지 않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고, 마케팅과 광고에 이기기 위해 우리 소비자가 더욱 현명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책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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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쇼핑법? 너무 궁금했던 책이다.
워낙 꾸물거리는 성격이다보니 물건 하나 고르려면 몇날 며칠을 찾아보고 고르고 골라 하나를 선택하곤 하는 나. 좋게 말하면 신중한 편이지만 정작 본인은 정말 짜증나는데도 고치질 못하는 몹쓸 습관. 그렇다고 그래서 고른 물건이 아주 만족스러우냐? 그것도 아니다. 게다가 요즘은 인터넷으로 물건이 넘쳐나는 세상이다보니 둘 중에 하나 고르기도 힘든데 수백 가지 중에 한 가지를 고르는게 어디 쉽나? 그래서 완벽한 쇼핑이라는 책이 내게는 얼마나 절실했는지..... ㅜ.ㅜ
- 똑똑한 정보가 백화점 vip를 만든다 - 당신도 모르게 카드가 긁히고 있다...(헉!! 내 얘기 같군. ㅎㅎ) - '덤' 마케팅의 정체 - 생애 최초의 명품, 유모차 (흐흐...) 등등...
이렇게 제목부터 궁금한게 한가득이었다.
책을 꼼꼼히 읽어보니 쇼핑법만 적힌게 아니라 육아맘이라면 항상 신경쓰이는 아이옷 세탁법, 육아용품 고르는 법, 분유에 대한 상식까지 지금 내 시기에 필요한 육아정보들이 책 구석구석에 숨어있어 더 고개를 끄덕거리며 마지막장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마음에 드는 점은 두리뭉실한 절약, 돈되는 정보가 아닌 가상의 인물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로 이해도 쏙쏙이었고 때로는 이런 정보를 책에 실어도 되나 생각될 정도의 수위높은 쇼핑팁이 실려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점이었다. 책을 읽다보면 여기저기서 나오는 TIP 김기자에게 물어봐!는 TV홈쇼핑도 세일을 하나요? 해외명품 들여올 때 세관통관 Q&A 등 평소 궁금했던 쇼핑정보들을 콕콕 집어놓아 눈을 번득이며 정독하게 만들기도 했다. 역시 10년이상을 유통현장을 발로 뛰며 몸으로 익힌 노하우를 다룬 전문기자에게서 나옴직한 내용이란 생각이 든다.
각 서브 카테고리의 내용중 아무래도 주부이다보니 자주 들르게 되는 마트에 대한 정보가 제일 구미가 당겼다. 나는 마트라면 다 똑같은 마트인줄 알았는데 각 마트마다 특화된 부분이 다르다는 점과 재고상품의 떨어내기 전략의 대형마트의 '덤'마케팅의 정체에 대해 설명한 부분은 놀라웠다. 각 마트의 특화상품을 제대로 알고 내게 정말 필요한 제품인지 따져보고 구매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대형마트의 자사브랜드(PB) 상품의 횡포에도 참아야하는 납품업체들의 이야기가 참 안타까웠다. 공들여 개발해놓은 상품이 상표만 틀릴뿐 포장까지 똑같이 모방해서 만들어진다면 얼마나 속이 탈까. 그리고 버젓이 납품업체 상품 바로 옆에 소비자도 헷갈리게 진열해 놓는 꼼수라니...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이런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를 침해당한 기분이랄까. 늘 사던 물건이라 생각하고 집에 가져왔더니 상표만 다른 PB상품이라는걸 알았을때 어떤 느낌이 들까 생각해보라. 한순간 짜쯩이 확 날거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여성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가질만한 미용상품. 매일같이 챙기는 화장품이지만 성분을 생각하고 물건을 고른적이 없다. 거의 브랜드에 의존해 상품을 믿고 구매하는 편인데 이것보다 우선 성분을 따져보라고 이 책은 충고해준다. 난 화장품 제조에 사용한 모든 성분을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에 따라 용기에 표기해 놓는지 처음 알았다. 이렇게 무지할 수가.... 가장 많이 쓰인 성분부터 순서대로 나열된 성분을 보고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지 따져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특히 임산부는 비타민A가 든 화장품은 미량이긴 하지만 태아의 기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니 가급적 피하라는 내용을 보며 생각없이 화장품을 사용해온 내 자신이 한심하게도 느껴졌다. ㅎㅎ 앞으로는 사용하는 화장품의 성분을 꼭 따져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책을 읽는 동안 실생활과 직접 관련된 쇼핑지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담고있어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삶에서 빠질 수 없는 소비. 어떻게 하면 속지 않고 현명하게 소비할 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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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좋아하는 대한민국 평범한 사람으로서 이 책에 관심이 갑니다. 제목이 완벽한 쇼핑이기에~
우리는 모두 소비하며 살아가는 주체이니 쇼핑이라는 걸 떠나서는 살아갈 수 없는것 같아요~ 쇼핑 자체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으로서 더더욱 완벽한 쇼핑을 위한 김기횐 기자가 알려주는 제대로된 쇼핑 노하우가 궁금해져 읽게 되었네요~
주황색 산뜻한 표지~ 제목또한 확 끌리니 바로 후딱 읽게 됩니다.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쇼핑!! 반면 너무 지나치면 실속없이 후회만 하게되는 쇼핑이 될 수도 있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살면서 가게되고 찾게되는 모든 쇼핑의 현장을 하나하나 조목조목 짚어주면서 그 곳에서 일어나는 쇼핑에 대한 진실과 오해 혹은 정보 등을 거침없이 현장의 눈으로 바라보고 공개하고 있어 현실적인 내용인것 같아요~
평소에는 미처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했던 소비인 쇼핑~ 특히 저는 충동구매를 무척이나 잘하는 편이기도 한데,,,, 이 책을 읽어보니 쇼핑도 약간은 정보력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유통전문쪽 기자가 10년가 이 세계에서 보고 듣고, 알아낸 다양한 정보들을 이 책 한권에 담아 정리해 주니 편리하고 좋은것 같아요~ 특히 일상 속에서 알고만 있어도 좋을 정보를 코너를 마련해 <TIP김기자에게 물어봐! > 의 내용들이 제법 쏠쏠한것 같구요~
이 책은 아무생각없이 남들이 좋다는걸,,, 몰리는 매장,,, 혹은 이름있는 브랜드에만 집중해 쇼핑했던 지난 시간들이 새록 새록 기억이 나면서 아차~ 싶고, 아하 그런 비밀과 불편한 진실들도 숨어있었구나 하며 다양한 정보력을 얻게 된 좋은 책으로 잘 활용할 수 있답니다.
전혀 몰랐던 내용을 알게 해주며, 이미 알았지만 잘못 인지하고 있던 부분까지 다시 상기하게 되니,,, 이젠 완벽한 쇼핑을 위해 여러가지 꼼꼼하게 때론 치밀하게 준비해 누구에게나 자랑할 수 있는 쇼핑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젠 기존의 쇼핑리듬에서 벗어서 좀더 색다른 준비와 정보력을 바탕으로 똑똑하고 완벽하게 쇼핑을 즐기는 대한민국의 소비자가 되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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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쇼퍼가 되기 위한 아주 든든한 책 한 권~ 백화점 쇼핑의 노하우 온라인 및 tv홈쇼핑의 상술 불황을 모르는 한국의 명품쇼핑 대형마트의 꼼수 육아용품 시장의 불편한 진실 식료품 믿고 사기 노하우 알뜰한 취미생활을 위하여 현명한 미용용품 챙기기 추천할 만한 각종 살림살이 구입처등 쇼퍼들이 알아야 할 a-z까지의 상세정보들~
아무래도 아이들을 기르다보니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았다. 유통기한에 대한 진실~
키즈 관련 구입 사이트도~ 해외 명품 구입시 관세에 대해세도~ 중고차 구입시 정보까지도~ 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들어있으니 현명한 소비자라면 꼭~ 한 번을 두고 봐야할 책이다.
아웃도어 구입시 챙겨봐야하는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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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식재료는 철치히 유통기간을 지켜가며 하루라도 그 시간이 지나면 과감히 버리거나 전군에게 섭취하도록 명했었는데...ㅎ 어느 날인가 유통기간이 지난 우유를 먹던 전군이 며칠정도 지난 것은 먹어도 그닥 상관이 없다 말을 하긴 했었다. 그런데 그 전군이 말이 어느 정도는 맞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며 알게되었고 두부같은 것 또한 그 기간에 딱 맞춰 버리지 않아도 된다고 하니 현명한 구입도 그리고 보관이나 사용법도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내가 가장 즐겨하는 인터넷 쇼핑에서는 나 역시 여기서 제시해주는 쇼핑법을 따르고 있어서 그닥 새로운 정보를 추가할 수는 없었지만 그동안 잘 하고 있었음을 확인하는 과정은 되었다. 최저가 비교하는 사이트 이용~ 각종 사이트들마다 제시되는 쿠폰 활용~ 등등...
대형마트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1+1 행사에서 숨어있는 진실은 그닥 저렴하지 않다는 것! 나 역시 1+1 행사는 그리 많이 이용하지 않는 편이긴하지만 과소비와 후회를 불러일으킨다는 내 생각과도 일맥상통하였다. 필요하지 않는 물품들을 단지 행사가라서 그리고 덤이라는 생각으로 구입하는 것이 저렴하다고 생각되기에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는 점~!!! 무엇보다 가장 현명한 소비는 필요한 구매 목록을 작성하고 거기에 맞는 최저가를 알아가며 무엇보다도 온.오프라인의 적절한 시간과 발품은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 것!!! 내게 필요한 가장 좋은 쇼핑은 필요한 것을 꼼꼼하게 살펴가며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알뜰하게 구입하는 것이다.
쇼퍼들이 알아야 할 쇼핑의 지혜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물품 구입 전 꼭 한 번은 펼쳐가며 구입하면 무척 도움을 받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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