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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때마다 발레 공연으로 더 친숙한 세계명작 <호두까기 인형>을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퍼지는 12월에 만나니 더 반갑게 느껴진다. 예약판매 기간에 구매했는데, 실제로 받아 보니 훨씬 더 예쁜 핑크색이 가득가득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이다. 실제 원작에 충실하게 만들어진 책답게 등장인물도 발레 이야기와는 다른 마리와 프린츠, 루이제 삼남매에 드로셀마이어 대부님이 이야기해 주는 호두까기 인형 속 '단단한 호두에 관한 동화'도 새로운 느낌이다. 환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도 좋았고, 무엇보다 마리의 따뜻한 마음씨와 도움으로 호두까기 인형에서 멋진 왕자님으로 변신한 젊은 드로셀마이어 씨의 모습이 멋지다! 크리스마스처럼 설레고 두근두근한 이야기에 예쁜 만화까지 더해져 즐겁게 읽을 수 있었던 명작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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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티비로 본 내용이 가물가물 한 호두까기 인형인데요 재밌었던 기억이 있던터라 선물한 조카에게 재밌어라고 물으니 역시 돌아오는 말은 `너무너무 재밌다` 이네요 분명 티비로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한 것 보니 조카가 다보고 조금 소홀히 여길 때쯤 조용히 읽어봐야 겠습니다 빨리 다음 시리즈 출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조카가 엄청 좋아할꺼니까요 물론 저도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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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는 책들을 구입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는 세계명작만화 시리즈 새책이 나와서 함께 구입했는데 지금까지도 이 책을 가장 즐겨보네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이 왕자님 만나는 해피엔딩이라 그런지 여자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한 이야기예요. 이 책을 읽고 호두까기 인형 뮤지컬, 영화도 보았는데, 무척 좋아했습니다. 엄마도 가슴 설렐 만큼 분홍분홍 예뻐서 우리 아이가 쏙 빠질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두꺼운 세계명작을 보기 전의 나이에 쉽게 접하면서 내용을 알고 이해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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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를 한 권 한 권 읽으면서 어렸을 때 글로 읽었던 세계명작과 또 다른 재미를, 어렸을 때 만화로 봤던 세계명작과 또 다른 감동을 얻고 있다. 만화가들의 섬세하고 예쁜 그림이 추억과 함께 읽는 재미를 배가시키는 것 같다.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크고 두꺼운 세계 명작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먼저 대강의 줄거리를 알고 등장인물에 대한 매력을 느끼는 묘미가 있는 듯하다. 하기 너무 싫은 독후감 숙제를 이 책 읽고 후딱 쓸 때도 있고. 요새는 수학도 한자도 영어도 만화로 먼저 배우는 시대라서 그런지 명작을 만화로 읽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없을 뿐 아니라 고전명작은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오히려 없애 주는 것 같아서 본격적으로 명작 읽기를 어려워하는 중학년이 먼저 읽어 두면 좋지 않을까 싶다. 쉽고 재미있는 글 읽기와 함께 추억을 새록새록 느끼는 계기가 된다. 허수아비와 나무꾼, 사자를 만난 과정, 동서남북 마녀들과 오즈의 사연을 읽다 보면 그 화려함과 험난한 여정들이 무척 흥미진진하게 느껴진다. 뮤지컬 <위키드>를 세 번 본 나에게도 <오즈의 마법사>는 여러 모로 읽는 재미가 컸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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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 도로시와 친구들의 놀랍고도 신기한 모험담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오즈의 나라에 온 도로시는 허수아비와 양철나무꾼 겁쟁이 사자를 만나 각자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긴 모험을 떠난다.도로시와 친구들은 무사히 모험을 끝마칠 수 있을까요? 세계 명작 만화 컬렉션 시리즈. 만화로 읽으니 쏙쏙이해가 달 되요.오즈의마법사 오즈 의 마법사 오즈의 미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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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는 영화로도 많이 나오지만 각종 tv나 영화, 드라마 등등 , 소설에서도 인용되어 많이 사용되어지는? 소재라서 아이가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라 샀어요 내용 자체가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을수도 있지만.. 워낙에 여러모로 인용을 많이 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 같아서~ 만화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아이는 잘 보았습니다. 글을 잘 안읽는 아이라면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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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만화 시리즈 예전에 구매해서 다 읽었고 새로 나온거 추가로 구입하는 중입니다. 색감도 이쁘고 책도 재질이 튼튼해서 더 맘에 들어요 바램같아서는 만화보다는 글로 읽었으면 좋겠지만 아이는 글은 잘 안보고 만화를 좋아하는 현실이네요.. 용기있게 모험을 헤쳐나가며 우정과 협동을 길러가는 과정+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을 사랑해가는 과정? 뭐 그런 교훈이 담긴 내용이라 더더욱 추천합니다. |
| 초등학생이 세계 명작을 읽고 독후감을 쓰는 숙제를 해야하는데 일반 책은 읽는데 어려워해서 만화책으로 샀어요. 읽기가 수월해서 금방 1권씩 읽어버리네요. 그동안 몰랐던 세계 명작 동화들에 즐겁게 접근해서 참 좋네요. 덕분에 숙제도 더 수월하고 쉽게 할 수 있겠어요. 다른 책들도 이런식으로 만화로 나오면 또 구매하려고요. 특히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서 읽으니 참 좋네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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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명작만화를 좋아하는 1학년 딸이 소공녀와 호두까기 인형을 무척 좋아해서 이 책도 재미있게 읽으리라 생각해서 구입해 줬어요 엄마가 기존에 생각하던 앨리스와는 다르게 내용이 훨씬 복잡한 것 같은데 아이는 그림이 예뻐서 그런지 집중하고 재미있게 잘 보네요 명작을 만화로 재미있게 접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나중에 제대로 두꺼운 원작을 읽을 때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은 흥미있게 볼 수 있는 만화를 재미있게 보는 것에 크게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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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명작들이 원서에 충실한 두꺼운 책으로 읽게 되면 지루하고 어렵지만 특히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더욱 그렇다. 환상 소설답게 내용도 엉뚱한 데다 말장난 같은 부분이 많아 이게 무슨 내용인가 싶을 때도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만화로 축약한 이 책이 살짝 걱정도 되었는데, 원서의 묘미도 잘 살린 데다 무엇보다 앨리스 그림이 참 좋다. 깔끔하면서도 예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들이 다소 어수선하고 복잡한 내용들을 산뜻하게 바꿔 주는 느낌이랄까. 특히 애매했던 동물들의 정체(예를 들면 정원사 빌?)라든가 각 사건들의 디테일을 보니 여러 번 고민하고 원서 확인을 꼼꼼하게 해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페이지가 한정되어 있어 살리지 못한 부분도 더러 있지만 전체적인 구성에서 거슬리지 않아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는다. 다른 책들도 마음에 들지만, 앨리스는 그야말로 완소 명작 만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