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호로와 4명의 요괴(마리라고 해야 할까 싶지만 다들 이족 보행하니 그냥 명으로 센다)들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 권에서 요사된 마호로의 모습은 그냥 엄마 그 자체. 억척스럽게 절약하고, 요괴들 및 자신의 밥을 만들고, 휴일에는 청소와 빨래를 통해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은 주부이자 엄마의 모습 그 자체였다. 사실 한창 놀고 싶은 여고생인데 가사를 통해 즐거움을 만끽하다니... 그런 마호로에게 친구가 생기면서 마호로가 조금씩 여고생다운 모습도 보여줘서 다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