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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신작들이 요즘 자주 보여서 너무 반가운 마음이다. 이번 착한 타락도 고민없이 구매후 읽기시작했는데 불우한 가정환경속에서 자라나 마음에 빈공간을 갖고 있던 주인공들이 서로 마주하는 이야기가 나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둘의 재회후 감정선을 따라가질 못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아쉽고 밋밋한 느낌이다. 알래스카 페어뱅크스로 떠난 여행에서 선진은 기주와 함께 방을 쓰게된다. 그들은 강한 끌림을 느끼게 되지만 급작스럽게 선진이 한국으로 돌아오게되며 이야기는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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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 책은 늘 평타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이 책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연작인 [순수하지 않은 감각]을 먼저 읽었는데 남주가 강태욱 수석 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여주는 인생을 정리하러 가게된 알래스카에서 만나게 된 남주와 사랑에 빠지지만 복잡한 가정사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헤어지게 됩니다. 9년만에 재회하게된 두사람이 다시 뜨겁게 사랑하는 이야기에요. 상처가 많지만 서로가 위안이 되는 두 사람이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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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진 신기주 9년 전 알래스카에서 인연을 맺었던 두 남녀가 9년 후 다시 재회하는 이야기에요 어쩌다보니 연작 중에서 착한타락을 제일 먼저 읽었지만 가장 나중에 리뷰를 쓰게 되었는데 리뷰를 쓰려고 오랜만에 들춰보았는데 다시 읽어도 너무 좋습니다ㅜ 여주가 너무 안쓰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직진하는 남주가 인상깊었던 작품이었어요 순수하지 않은 감각까지 다 읽고 착한타락에서 강수석님을 다시보니 반갑네요ㅋㄱㄱ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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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 착한 타락 세상만사 본인 말고는 관심이 없던 KJ의 대표 신기주가 이름이 궁금해 유일무이하게 먼저 물어봤던 여자 말없이 자신을 떠난 선진을 백방으로 수소문했지만 찾을 수 없어 그를 애태우던 9년 전 미국의 알래스카에서 만나 사랑한 사이인 두 사람.기주가 10년만에 한국에 들어오게 되면서 한 호텔에서 재회하게 됩니다. 부명그룹의 이사로 있던 선진은 회사의 경영을 위해 기주를 찾아가게 되면서 얽히게 되고 그렇게 일적으로 선진과 재회하게 된 기주는 선진에게 다가서기 시작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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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키워드 좋아해서 읽었는데 작가님 전작도 재밌게 봤었는데 이번 글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무려 9년만에 재회하는 주인공들이라서 시간상 너무 재회하기까지 긴 게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글 자체는 괜찮았어요. 누군가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구원자처럼 곁에 다시 나타난 사람을 어찌 다시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남주의 말투가 좋았어요. 너무 다정한 캐릭터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 남주 캐릭터가 마음에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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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안나 작가님의 글을 특별히 좋아한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저의 책장을 보니 요안나 월드를 이룰 정도로 나오는대로 다 구입해서 읽고 있더라구요. 어느정도 제 취향에 맞으니 무의식적으로 구입하고 있는거겠죠? 복잡한 가정사와 불행했던 어린시절의 도피로 택했던 알래스카에서 운명처럼 만나 사랑을 했던 두사람이 헤어진 후 9년 뒤 다시 만나는 재회물이예요. 과거와 현재가 번갈아 나오는 시점이라 이런 전개 싫어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지뢰긴 한데 크게 거슬리지 않게 가독성 좋았어요. 앞으로도 요안나님의 책은 계속 구입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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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시제가 과거-현재 번갈아 나오는 전개는 별로이다. 과거-현재로 파트를 나누어 구성하는 것이 좋지 현재 시제에서 과거를 떠올리며 시제가 넘어가는 것은, 주인공들의 어린 마음 속에 담긴 더 순도 높은 마음이 간질간질한 것도 있지만 대부분 현재에서 차올랐던 텐션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함에도 별점이 4개인 까닭은, 역시 네임밸류가 있는 작가님이라서인지 어쩜 그리 간질간질하게 분위기를 만드시는지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요안나 작가님 글을 읽고 실망하거나 so so 인 경우는 없었던 것 같다. 다음은 또 어떤 새로운 캐릭터와 이야기로 찾아오실지 정말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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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이 나오면 꼭 찾게되는 작가중 한명. 그만큼 기대도 크고, 글도 잘풀어내는듯싶다. 아버지의 외도와 엄마의 자살로 피폐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여주는 죽음을 결심하고 알래스카를 찾고 그곳에서 남주을 만나 오로라같은 사랑에 빠지지만 스치는 인연으로만 남고만다. 그리고 9년이란 시간이 지난 뒤 다시 재회한 둘은 서로 전혀 다른 모습과 위치로 만나게 된다. 짠내나는 여주를 남주는 묵묵하고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준다. 그러나 굳이 넣어야하는 무리수도 있어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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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있을 때 찾아보게 되는 작가님 중 하나이다. 여주는 재벌 가의 딸이지만 어릴 적 아버지의 외도와 어머니의 자살을 목격하고 힘들게 살아간다. 유학 중 아버지의 사망 소식을 듣고 인생을 마감하기 위해 떠난 여행 길에서 남주를 만난다. 남주와 짧은 여행기간 동안 함께 하게 되면서 남주를 사랑하게 된 여주는 살아보기로 결정하지만 여주의 작은 아버지 때문에 9년 넘게 만나지 못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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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면서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여주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대신 작은아버지의 후원아래 자라게 되는데 작은아버지의 잘못된 욕심으로 여주는 죽음까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마지막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같은곳으로 여행온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돈이떨어진 여주가 돈을 구하기위해 방을 구하는 남주에게 방을 쉐어해주면서 인연이 되구요 그렇게 두사람은 잊지못할 몇일을 같이 보내게 됩니다. 여주는 남주를 통해 다시 살아갈 이유를 찾게되는데 남주와 여주가 역사를 이룬 다음날 아침 남주가 아침을 사러 나간사이 여주는 작은아버지가 보낸사람들에 의해 강제로 한국으로 돌아오게되고 남주는 하룻밤의 꿈처럼 사라진 여주를 찾으려 애쓰지만 찾을수 없습니다. 그런 두사람이 9년이 흘러 한국에서 기업간의 사업을 통해 만나게 되고 여전히 풍전등화인 여주를 남주가 지켜주게 되면서 이어지는 인연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