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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생쥐옹야의 귀여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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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책은 늘 나에게 기대감을 준다.이번에 만나본 생쥐 옹야의 이야기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읽었다.?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라니....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쥐'는 사실 좀 징그럽지만 '생쥐'는 왠지 모르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단어이다.?이 작은 생쥐 옹야가 예쁜 것을 찾아 뽈뽈뽈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하니 웃음이 난다.반짝반짝 빛나는 악세사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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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이들 책은 늘 나에게 기대감을 준다.

이번에 만나본 생쥐 옹야의 이야기도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읽었다.

?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라니....

생각만 해도 즐겁지 않은가!

'쥐'는 사실 좀 징그럽지만 '생쥐'는 왠지 모르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이 드는 단어이다.

?

이 작은 생쥐 옹야가 예쁜 것을 찾아 뽈뽈뽈 돌아다니는 것을 상상하니 웃음이 난다.

반짝반짝 빛나는 악세사리들을 주렁주렁 매단 옹야를 발견한 아저씨의 호탕한 웃음도 즐겁다.

?

엄마 루즈를 빨갛게 칠하고 엄마 삐닥구두를 신고

엄마 목걸이 걸고 엄마 핸드백 손에 들고 외출한다고 폼 잡는 꼬마 아가씨 생각이 나네...

?

꽃단장 하는 할머니 옆에 다소곳이 앉아 눈 반짝거리며 "할머니! 할머니 죽으면 이 반지랑 목걸이랑 다 나 가져도 되?" 하던 울 조카 생각도 난다. 이제 아가씨가 되어 그 때 얘기를 하면 얼굴이 빨개지는 귀염둥이 조카가 보고 싶어진다.

?

귀엽고 천진스러운 옹야의 재롱에 다들 마음이 녹아내린다. 나도 그렇다. 엄마미소 지어가며 즐겁게 읽었다.




p*****3 2019.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에 보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쁜 것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책
"눈에 보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예쁜 것에 대해 이야기나누는 책" 내용보기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마찬가지로예쁜 것만 좋아하는 우리집 두 자매반짝이 가득한 원피스오색빛깔 장신구와 인형에서 부터놀이터, 운동장 서 뛰다가 발견한동글 완만 매끈한 돌맹이까지어느새 집은옹야가 자주 찾는 악세사리 가게만큼이나반짝반짝 번쩍번쩍 보물창고가 생겼어요.자매는생쥐 옹야야옹이(고양이)를 피해오래 오래 잘 살라는 엄마의 바램을 담아(야옹을 거꾸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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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마찬가지로
예쁜 것만 좋아하는 우리집 두 자매

반짝이 가득한 원피스
오색빛깔 장신구와 인형에서 부터
놀이터, 운동장 서 뛰다가 발견한
동글 완만 매끈한 돌맹이까지

어느새 집은
옹야가 자주 찾는 악세사리 가게만큼이나
반짝반짝 번쩍번쩍 보물창고가 생겼어요.

자매는
생쥐 옹야

야옹이(고양이)를 피해
오래 오래 잘 살라는 엄마의 바램을 담아

(야옹을 거꾸로 읽어)
옹야라고 이름을 붙인 생쥐가
마음에 드나 봅니다.

깜깜한 밤
길을 걷던 옹야는
홀로 빛나는 가게를 발견합니다.

이름도 옹야가 좋아할만한
<예쁜 건만 파는 가게>였어요.

"아, 간판이 저렇게 예쁜데 가게 안에는 얼마나 예쁜 물건들이 많이 있을까? 들어가서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는데!"
아무도 없는 밤
<예쁜 것만 파는 가게>에 몰래 들어가
마음에 드는 악세사리를 몸에 두르고
하염없이 거울을 바라보는 옹야

영업이 끝난 후 들어가고픈
마트나 백화점은
아직도 어린이들의 로망일까요?

페퍼도 어릴적에
한밤의 백화점에서
맘껏 입어보고 맘껏 만져보고 하면
어떨까 상상했던 적이 있죠.

(후에
<마네킹>이라는 영화로
꿈을 가상 현실로나마
느껴본 기억이 나네요.^^)

황혼에서 새벽까지
장신구로 치장하고
자기 모습을 바라본 후
퀭해진 옹야의 모습에

아이들은 박장대소 합니다.

꼬리가 길면 잡힌다는 속담이 있지요.

주인 아저씨는
가게에서 옹야의 흔적(똥)을 발견합니다.

그리고
옹야를 잡을 계획을 세우죠.

쥐의 천적
바로 고양이를 가게로 들여놓지요.

고양이의 이름은 바로 야옹이.

옹야는 고양이와 딱 마주쳐요.

야-옹야-옹야-옹
고양이가 웁니다.

야-옹야-옹야-옹
옹야는 야옹이가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
기뻐서 야옹이에게 뽀뽀를 합니다.

‘이런 기분 처음이야~’ 했던 걸까요?
야옹이와 옹야
어떤 사이가 되었을까요?

이름 덕분에
친구도 얻고
예쁜 것도 얻고
반짝반짝 가게에 살게 된 생쥐 이야기

반짝반짝 옹야 덕에 웃고
무심결에 대답해버린 야옹이 덕에 웃고
냉탕에서 온탕까지 마음 목욕탕을 맛보게 해 준
아저씨 덕에 페퍼와 자매는 신나게 웃었습니다.

예쁜 것만 좋아하는 옹야처럼
엄마와 자매는
옹야와 야옹이와 아저씨를 자세히 관찰해
눈에 보이는 예쁜 것 (장신구, 옷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예쁜 것 (사랑하는 마음, 같이 느끼는 마음 등)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누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 손 안에 쥐지 않는 방법,
여럿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마음,
내 마음의 보석 상자를 만드는 방법 등도 같이 생각해 보는 책이었습니다.

d********r 2019.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내용보기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던 사실 중 하나는 내가 예쁜 것에 꽤 많이 약하다는 것이었다. 사실 예쁜 것에 약한 사람이 비단 나뿐이겠냐만은, 성인이 되고 나서 느낀 나의 또다른 면모 중 한 가지 였기에 꽤 놀랐던 기억이 난다. 내 스스로가 '아, 나는 예쁜 것에 많이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걸 인식한 순간 너무 익숙했던 나라는 존재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다.그래서 처음 이 이야기
"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내용보기
성인이 되고 나서 깨달았던 사실 중 하나는 내가 예쁜 것에 꽤 많이 약하다는 것이었다. 사실 예쁜 것에 약한 사람이 비단 나뿐이겠냐만은, 성인이 되고 나서 느낀 나의 또다른 면모 중 한 가지 였기에 꽤 놀랐던 기억이 난다. 내 스스로가 '아, 나는 예쁜 것에 많이 약한 사람이구나.' 라는걸 인식한 순간 너무 익숙했던 나라는 존재가 조금은 생소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처음 이 이야기의 제목을 본 순간 호기심이 생겼다. 아! 나처럼 예쁜 것을 좋아하나보다. 심지어 사람이 아닌 생쥐가! 도대체 예쁜 것을 좋아하는 생쥐의 이야기는 어떤 이야기일까 참 궁금했다.


이야기를 읽고 보니 내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이 책은 '예쁜 것만 좋아하는'에 맞춰진 것이 아닌 '생쥐 옹야'에 맞춰진 이야기였다.


옹야는 예쁜 것만 좋아하는지라, 예쁜 것만 파는 가게의 창 밖에 서서 하염없이 물건을 구경하던 생쥐였다. 그러던 어느 날 옹야는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 작은 구멍을 발견했다. 날이 새는지 모르고 액세서리를 두르고 치장하며 즐거워하던 옹야는 가게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 말았다. 엉망이 된 가게가 생쥐의 탓임을 알게 된 주인아저씨는 생쥐를 잡기 위해 고양이를 데려와 가게를 지키게 했다.




아저씨는 고양이 야옹이에게 생쥐를 잡으면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꽁치를 주겠다고 했지만 야옹이는 생쥐를 잡지 목했다. 오히려 생쥐 옹야에게 푹 빠져버렸다. 작고 예쁜 액세서리를 두른 채 가게 안에 나타난 생쥐는 다른 생쥐들과 정말 달랐다. 생쥐라면 고양이를 무서워하며 도망치기 마련일텐데, 옹야는 고양이가 야옹-야옹 우는 걸 보고 오히려 제 이름을 어떻게 알았냐며 좋아하기까지 했다. 생쥐와 고양이가 친구가 된다니. 상상도 못한 전개였다. 자신을 잡아먹을지 모르는 고양이에게 서스럼없이 다가가며, 고양이를 친구로 바라보는 옹야의 모습이 참 아이들과 닮아보였다. 편견이 없기에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한 경계를 보이기 보다는 서스럼 없이 다가갈 수 있는 듯 했다.


아저씨와의 만남은 또 어떠한가. 온갖 예쁜 것을 치장한 옹야를 본 아저씨도 옹야를 잡으려던 무서운 표정은 어디가고 깔깔 웃으며 옹야를 반겼다. 심지어 옹야에게 작은 악세사리들도 만들어주기까지 했다. 아저씨도 생쥐에 대한 편견은 버린 채 결국 작은 생쥐 액세서리 가게까지 차렸다.


예쁜 것을 좋아하는 옹야의 열정은 새 친구 야옹이와, 아저씨를 만나게 했고 나중엔 생쥐 액세서리 가게까지 만들어지게 했다. 야옹이 역시 무작정 생쥐 옹야를 잡아먹으려 덤비기 보다는 나와 다름에 편견 없이 생쥐 옹야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와 다른 존재를 친구로 삼았다. 아저씨는 또 어떤가. 가게의 물건을 어지럽히고 물건을 훔쳐간 옹야에게 화가 났지만, 결국은 물건을 돌려주러 온 옹야의 모습에 배꼽잡고 웃으며 옹야를 두 손으로 안아주었다. 생쥐는 액세서리를 못찬다는 편견을 버리고 작은 생쥐를 위한 액세서리를 선물하다, 결국 작은 생쥐를 위한 액세서리 가게까지 열었다. 이 가게는 사람들에게 아주 인기있는 가게가 되었다. 생쥐는 액세서리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버린 탓이다.


예쁜 것을 좋아하는 옹야로 시작한 이야기지만, 옹야같은 열정과 야옹이와 아저씨같이 편견, 고정관념이 없다면 결국은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울 수 있다는 결론으로 이야기는 마무리가 된다.


'무슨 생쥐가 예쁜 반지를 차요!' 하고 편견과 고정관념을 가졌던 아이들일지 몰라도, 이야기를 덮는 순간 야옹이와 아저씨처럼 생쥐 옹야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고 옹야의 열정을 응원하고 있지는 않을까?
p********n 2019.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좋아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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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것만 좋아하는 생쥐 옹야>

ㅎㅎ 아이들 책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이번에는 어떤 이야기로 나를 즐겁게 해줄까?

KakaoTalk_20190921_201651077.jpg

모델처럼 포즈를 잡고 서 있는 옹야의 모습은

그 동네 생주들한테 전봇대 만큼이나

익숙한 모습이다.

옹야의 이름을 반대로 하면 야옹

오래 잘 살라고 부모님이 지어준 이름이다.

예쁜것만 파는 가게의 한쪽 구멍을

발견한 옹야는 실컷 놀다가..

친구들에게 자랑하려고 액세서리를 하고 나온다.

다시 가게에 돌려주려고 간 날

주인은 방망이들 들고 옹야를 기다리고 있다.

주인에게 잡힌 옹야는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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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는 옹야를 잡으면 청어 한마리를 먹을 수

있게 해준다는 제안을 받아들여 가게를 지킨다.

옹야가 왔다

이런 옹야의 뽀뽀가 당황스럽다

옹야에게 휘말려 악세서리를 걸어보며

옹야와 밤새도록 놀다

돌아간 옹야를 보고서야 청어가 생각나는 야옹

이런.. 다시 돌아온 옹야가 위험해..

큰일이다 야옹이는 어떻게 친구를 구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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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판과 없어진 보석때문에 고양이 야옹이를

가게에 들인 주인장 아저씨..

아니 이게 웬일인가?

잡으라는 옹야를 못잡고 있는 야옹이 대신

직접 잡기로 한 주인장

방망이를 들고 기다리는데

보석을 두른 옹야를 본다.

말썽꾸리기 옹야 드디어 주인장 손에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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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옹야가 잡혔다..

긴장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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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것을 좋아하는 옹야를 본 주인은

옹야의 모습에 반해

작은 액세서리를 만들고 그런

액세서리를 찾아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게 된다.

 

아이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1) 부모가 지어준 이름덕에 옹야는 야옹이와 친해질수 있었다.

2) 친구들에게 자랑하고픈 마음에 남의것을 하고 가게를 나간 옹야의 행동

3) 뽀뽀를 해오는 옹야의 모습에 당황하지만 금새 친구가 되어준 야옹이는

   비슷한 경험들이 있는지...

4) 주인은 화가 났지만 옹야의 행복한 모습에 반해 다시 액세서리를 만든다.

    나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5) 가게 이름이 바뀐다. 내가 바꾼다면 어떤 이름으로

6) 친구가 위기에 닥쳤을때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이고 그런 경험이 있었는지

7) 내가 가장 좋아하는것에 대해 이야기 해보기.

 

너무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와 긴장감이 나를 사로잡았다.

작가는 자기의 경험에다 이야기를 넣어

아이들도 하여금.. 좋아하는것과 연관지어 다양한

뒷이야기를 만들수 있도록 한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갈 수 있도록

그림과 글이 나도 어린아이가 된듯..


@barambooks 잘 받았습니다

c****e 2019.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