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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는 완전히 떠나고 리에게 나타난 천사가 연하가 잘지낸다고 리의 행복을 기원한다는 메세지를 남깁니다. 중간 중간 웃음 포인트를 넣으려 했는지 어정쩡한 곳들이 많아지네요. 분량 늘리기였을 까요? 3권중반까지의 흐름이 좋았어요. 그래도 제프의 진면목을 보고 싶은 마음과 괴물들. 신관들, 그리고 용병중 일부와 군부 최상층의 커넥션들이 엮어 있는 스토리 전개에 뒤가 궁금해서 읽어집니다. 아직 와이프는 아니네요. 둘이 썸타는 것 같은... 결혼식 올리고 연하도 떠났는데 이러면 로맨스물이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