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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출판사 도서와 비교를 하다가 김옥수 님 번역을 선택했습니다. 유일하게 비꽃 출판사에서 우리나라에 출간된 거의 모든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번역했더군요. 찰스 디킨스의 애정이 담겨있는 것 같아 무시하면 안될 것 같았습니다. 이미 구입해버린 다른 작품들도 있어 김옥수님 번역은 골동품 상점과 작은 도릿, 어려운 시절 이렇게 세 작품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출판사와 다르게 삽화도 들어있고 번역도 좋고 활자 크기도 좋습니다. 찰스 디킨스의 소설은 대부분 흥미롭고 동화같지만 동화같지 않은 묘한 매력이 있어 좋아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다시 삶이 주어진다면 찰스 디킨스의 소설을 다시 곱씹어 읽을 거라고.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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