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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앞둔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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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우리에겐 바람의 화원과 뿌리깊은 나무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그 두 작품 만으로도 이정명작가는 우리에게 너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고, 그러기에 그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이다(제 개인적으로... ㅎㅎ). 밤의 양들.영문 부제가 달려있다.예의 작가가 주로 썼던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유월절유대교의 명절인 유월절을 엿새 남겨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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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우리에겐 바람의 화원과 뿌리깊은 나무의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그 두 작품 만으로도 이정명작가는 우리에게 너무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고, 그러기에 그의 후속작에 대한 기대는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이다(제 개인적으로... ㅎㅎ).

 

밤의 양들.

영문 부제가 달려있다.

예의 작가가 주로 썼던 우리나라 조선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유월절

유대교의 명절인 유월절을 엿새 남겨놓은 날부터 실인이 시작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성전수비대장 조나단은 로마대장을 칼로 죽이고 로마병들에게 잡혀 처형당할 날만 기다리고 있던 마티아스를 빼내 이 사건을 맞기고...

 

그러나 실인은 두 번째, 세 번 째로 이어지고 네 번째 살인까지 이어진다.

살인은 누가 저질렀으며 왜, 어떤 이유로 했는가? 무슨 목적으로?

 

유월절이 오기 전까지 해결해야 목숨을 부지할 수 있는 마티아스의 활약상이 펼쳐진다....

 

마무리는 직접...

m******1 2019.09.10.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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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양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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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에 빠졌고 걱정스러웠다. 무신론자인 나로서는 이 책이 주는 종교적 엄숙함의 세례를 이겨낼 수 있을지 의뭉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러 측면에서 매력적이었다. 간결하고 다분하면서도 인간 심리를 정확하게 섬세하게 묘사했고, 예수를 미치광이 또는 사기꾼 또는 거짓선지자로 묘사하는 등 그 시대 사회 사람들의 생각과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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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고민에 빠졌고 걱정스러웠다. 무신론자인 나로서는 이 책이 주는 종교적 엄숙함의 세례를 이겨낼 수 있을지 의뭉스러웠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여러 측면에서 매력적이었다. 간결하고 다분하면서도 인간 심리를 정확하게 섬세하게 묘사했고, 예수를 미치광이 또는 사기꾼 또는 거짓선지자로 묘사하는 등 그 시대 사회 사람들의 생각과 고충도 정확하게 묘사해서 맘에 들었다.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i*******a 2019.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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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버린 그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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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장편소설.<뿌리 깊은 나무>, <별을 스치는 바람>이 책장에 있다. 아주 예전에 구입한 책들. 이제는 1호가 보는 책들. 이정명의 소설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역시 또 고민했다. 이제는 이런 소설을 그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매일매일 새로운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데 무언가 땡기는 책들은 보이지 않기에, 고민 끝에 다시 이정명의 새 책을 구입한다.<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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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장편소설.

<뿌리 깊은 나무>, <별을 스치는 바람>이 책장에 있다. 아주 예전에 구입한 책들. 이제는 1호가 보는 책들. 이정명의 소설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역시 또 고민했다. 이제는 이런 소설을 그만 읽어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에. 매일매일 새로운 책들이 많이 출간되는데 무언가 땡기는 책들은 보이지 않기에, 고민 끝에 다시 이정명의 새 책을 구입한다.

<밤의 양들>은 대한민국이 아닌, 이스라엘, 예루살렘을 무대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이야기는 성경의 4복음서와 관련된 내용. 이렇게 보면 이 책의 이야기는 대한민국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아니라 갑자기 무척 가까워진 느낌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갈릴리, 예수, 그리고 (타락하고 있는) 기독교.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7일의 행적을 기반으로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져 있기에 성경을, 특히 예수 시대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다면, 이 책은 무척 흥미로운 책이 된다. 소설이기에 대부분의 내용이 허구지만, 성경의 빈 부분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다. 또한 성경과 많은 연구서를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예수의 열두제자의 성격이 잘 반영되어 있고, 어느 정도의 고증도 이루어져 있다. 그래서 책을 읽으면서 정말로 이랬을까란 생각도 하게 된다.

4복음서를 알면 좋겠지만, 이 책은 예수가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굳이 성경을 몰라도 큰 문제는 없다. 어찌보면 예수는 이 책에서는 하나의 소재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어떻게 살인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책을 읽다보면 어쩔 수 없이 예수의 존재는 크다. 그 시대 이후로는 예수의 시대이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뿌리 깊은 나무>가 연상되기도 하는 책이다. 작가 입장에서 보면 기존의 작품들보다 훨씬 많은 고민을 했을 것 같다. 조금이라도 잘못쓰면 수많은 기독교인들에게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많은 고증도 했을 것 같다. 날라리 기독교인이라는 입장에서는 소설은 소설일 뿐이지만 그래도 마지막에 눈물 한 방울.

범인에 대해서는, 범인을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남는 책이다. 뭐랄까, 그 과정에 대한 부분을 어떤 의도로 썼는지는 알 것 같은데, 그래도 조금 뜬금없다고 할까, 뭐 그런 정도.

이 소설을 읽고 성경의 다음 구절을 읽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기에 적어본다. 배경 지식이 되는 여러 기적들을 읽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을 장식하는 내용을 읽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기에 다음으로 정했다.

누가복음 23:33-46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저희가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쌔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며 관원들도 비웃어 가로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의 택하신 자 그리스도여든 자기도 구원할찌어다 하고
36 군병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가로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어든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가로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가로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의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의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가로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44 때가 제 육시쯤 되어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임하여 제 구시까지 계속하며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운명하시다


YES마니아 : 골드 h******i 2019.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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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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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 눈이 먼 테오필로스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이 남...   ---> 타이타닉이나 모비딕이 생각남- 유월절 전에 일어난 4件의 살인 사건은 미트라교 광신도가 예수를 견제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임- 범인의 색출보다 나사렛 예수의 죽음에 촛점이 맞춰짐- 마티아스는 도망을 갈수 있었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지킴- 예수의 죽음과 부활, 제자들의 배신, 마지막까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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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고 눈이 먼 테오필로스의 독백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끝이 남...

   ---> 타이타닉이나 모비딕이 생각남

- 유월절 전에 일어난 4件의 살인 사건은 미트라교 광신도가 예수를 견제하기 위해

   저지른 살인임

- 범인의 색출보다 나사렛 예수의 죽음에 촛점이 맞춰짐

- 마티아스는 도망을 갈수 있었으나 끝까지 자신의 믿음을 지킴

- 예수의 죽음과 부활, 제자들의 배신, 마지막까지 그를 따른 마리아

- 마티아스 한 여인을 가슴에 묻고 죽음

- 픽션이지만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 더욱 상세하게 알게되었고 그럭저럭 읽었다.

 

YES마니아 : 골드 j***h 2020.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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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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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작가님의 밤의 양들2에 대한 리뷰입니다.전작들을 재밌게 본터라 신작이 나오자마자 구입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소재가 있다보니 이전의 소설들보다는 조금 더 무게감이 있네요.전혀 다른 줄거리긴 하지만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종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흥미롭게 읽었네요. 유월절을 며칠 앞둔 오늘, 밤의 양들에 대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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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명 작가님의 밤의 양들2에 대한 리뷰입니다.

전작들을 재밌게 본터라 신작이 나오자마자 구입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종교적인 소재가 있다보니 이전의 소설들보다는 조금 더 무게감이 있네요.

전혀 다른 줄거리긴 하지만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댄 브라운의 소설을 읽는 기분이었습니다.

종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흥미롭게 읽었네요. 유월절을 며칠 앞둔 오늘, 밤의 양들에 대한 리뷰를 적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n*******d 2020.04.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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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양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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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천공과 같은 법사나 스님 혹은 도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헌데, 만일 그 사람들이 기독교 목사나 카톨릭  신부 였으면 그렇게 비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과거 이 나라엔  신이니 뭐니 하는 개념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다. 그냥 천지만물을 숭상하고 무탈을 기원하는 신앙 같은것이 있었지만 무슨 사람 모습으로 형상화 시킨 것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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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서 천공과 같은 법사나 스님 혹은 도사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헌데, 만일 그 사람들이 기독교 목사나 카톨릭  신부 였으면 그렇게 비판할 수 있는지 의문이다. 과거 이 나라엔  신이니 뭐니 하는 개념이 그렇게 강하지는 않았다. 그냥 천지만물을 숭상하고 무탈을 기원하는 신앙 같은것이 있었지만 무슨 사람 모습으로 형상화 시킨 것을 가지고 신이라 섬긴다는 게 얼마나 조잡스럽고 유치한지 어릴적 부터 생각했었다. 한국이 북한과 합쳐 독립국가 통일국가 민족국가로 가지 못하고 분단이 된 영향이다.  

6****n 2023.04.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