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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는 국가가 요즘, 소위 정치권의 각료나 수상이, 밉상(?)짓을 하고 있어서, 한일관계가 아주 험악할 정도로 나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하고, 약간 연계된 국제외교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한일관계는, 이미 일제침략기라는 오래된 구원 이 있기 때문에, 사실, 정경분리 원칙으로 접근해왔던 것이 사실이었지요.
제가 머무르고 있는 동네에서, 말하자면, 캣대디활동을 하고 있다보니까, 일본이라는, 국가의 한일관계에 있어서와는 무관하게, 일본고양이들도 우리나라 고양이처럼 귀엽고, 예쁜 것은 마찬가지니까, 이렇게 책을 구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는, 김하연 이라는 사진작가는, 길고양이의 힘든 모습, 팍팍한 모습들을 주로 찍어서, 책을 출간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실, 좀 슬픔을 쥐어짜는 듯한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지요.
또, 고경원 이라는 이 책을 출간한, '야옹서가'의 대표께서는, 예전에, '길고양이 통신'이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그냥 동네 길고양이(그 동네에 찾아가서, 보이는 길고양이를 찍은..)를 작가의 생각을 첨가하지 않고 찍은 것을 보여주는 책도 있지요.
그에 반해, 이용한 시인께서 출간하시는 책들은, 고양이들의 빙구미와 귀여운 모습들만을 예쁘고 귀엽게 찍어서, 작가의 코멘트를 첨가한 책도 있지요.
일본작가의 일본고양이를 찍은 모습은, 이용한 작가님의 것과 좀 비슷한 것도 같고요.^^
비장미를 너무 또는 사실적일지라도, 보여주는 것이, 그닥 맘에 들지 않는 것도 있고요.
인터넷의 SNS에서도 찾아보면, 고양이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고, 위에 언급한 작가님들의 인터넷 SNS에 방문해보면, 다 볼 수 있는 사진도 있지요. 그래도, 책으로 읽는 맛은 또 다르더군요.ㅎㅎ
고양이를 찍는다는 것은, 동네 길고양이를 찍는 것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길고양이들의 자유영혼을 사진에 담아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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