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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인줄 알았는데..하는 노래 가사가 떠오른다.
언제나 청춘 일 것만 갖고 여전히 내가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덧 흰머리가 생기고 주름이 생기고 하면서 언제나인 건 없는 거 같다. 이 책은 그런 생각이 드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나이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나이가 들면서 성숙해지길 스스로가 원한다면 이 책을 권한다. |
| 인간의 삶을 아홉 단계로 나눠서, 각 시기마다 겪는 고민과 성장 과정을 되게 현실적으로 보여주는게 좋았음. 단순히 나이를 기준으로 나눈 게 아니라, 마음의 변화나 삶의 태도에 초점을 맞추니까 나이에 상관없이 읽을 수 있어서 근데 내가 어느쯤인가를 가늠하는 건 조금 슬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