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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9 결혼이란 무엇인가, 사랑이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하는 9권입니다. 첫장면부터 정인과 매리의 아슬아슬한 장면을 연출하여 무결에게 들키는줄. 아주 가슴이 두근두근. 무결이 둘이 만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이런데, 현실의 바람은 무슨 담대함으로 피우는겨~ 정인의 교통사고 소식에 병원에 달려가려는 매리를 무릎을 꿇어가면서까지 잡으려는 무결에게 안타까움과 동정이 생기고. 우와 어차피 남편은 무결인가? 정인인가? 마지막까지 긴장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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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8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자는 8권입니다. 데쓰메탈인지를 하며 하고 싶은대로 음악을 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영혼을 가진 무결, 자유로운 대로 결혼도 금방 후딱해서 가벼울 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만, 결혼을 지키고 매리를 행복하게 해주고자 하는 부분에서 참 심지가 굳고 바르구나 라는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무결도, 정인도, 매리 아버지도, 정인아버지도 모두 매리의 행복과 웃음을 바라니, 매리 행복한 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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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7 바쁜 무결은 매리와 점점 멀어지고, 매리를 얻고 싶은 정인은 매리와 친해질 방법을 강구,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7권입니다. 매리는 더더욱 흔들리고, 무결은 알아채지 못하고, 매리는 무결을 사랑하여 결혼했다는 생각에 정인을 밀어내기에 급급합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바람났냐고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웬지 '결혼은 미친 짓이다'와 '아내가 결혼했다'가 생각납니다. 왜일까~ 아마도 한 여자가 두남자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 것이 닮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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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6 아버지의 마음이 잘 드러나는 6권입니다. 이 억지스런 상황이 이어지는 것은 곱게 키운 딸, 고생 안 시키고 행복하게 잘 살라는 아버지의 고집으로 발생된 것이기 대문이지요. 참, 이세상에 인간관계만큼 뜻대로 안되는건 없습니다. 아버지 뜻대로, 딸 뜻대로, 사위 뜻대로 모두들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하고 양보하죠 딸을 고생시킬 것 같은 무결과 매리의 아빠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6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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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5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중 결혼생활 정인의 할아버지 등장, 정인의 결혼을 위해 맞선을 추진하고 정인은 결혼할 사람이 있다는 말로 무마하는데... 상황이 발생할때마다 매리는 친구들한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며 의견을 듣고 자신의 상황을 바로 보려고 하는데, 이 두 친구가 재밌다. 이상적인 사랑만능주의와 현실주의 두 친구, 매리의 왼쪽에서 뭐라 속닥이고 오른쪽에서 뭐라 속닥이는게 꼭 천사와 악마 같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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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3 매리가 외박중 제목의 이유가 잘 드러나는 3권 어쩐지 결혼을 눈 깜짝할 새 한다고 했다. 부모님께 인사도 없이 결혼했다가 매리네 아버지가 이결혼 반댈세를 들고 나온 상황. 결혼 반대가 무서워 후딱했다가 이미 유부녀 매리가 나타나 매리가 거품 문 상황. 만화처럼 해결책을 들고 이야기는 진행되고. 부모가 결혼을 반대하면, 예전에는 헤어지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반대사유에 따라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ㅋㅋ 아마 제발 가라고 등 떠밀지, 반대안할거간다. 나이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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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4 매리와 무결의 결혼을 반대한 아버지의 제안에 따라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매리의 이중 결혼생활. 두 남자중에 어느 남자를 고를 것인가? 어차피 남편은 무결인가? 매리가 사랑하니까... 그러다가 제목을 보면 매리는 외박중이란다. 매리는 낮에는 정인과 밤에는 무결과 공동생활을 하고 1년뒤에 두 남자 중 하나를 남편으로 맞는다. 그런데 매리가 외박중이며, 밤에 같이 안 지내는 정인이 나중에 남편이 된다는거네 어차피 남편은 정인? 응답하라 1998 느낌이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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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2 만나자마자 싸워대더니, 급기야 톡에서도 설왕설래, 주점에서 만나서도 옥신각신 그런데도 마지막에는 마음이 끌리는대로 서로 사귀기로 한다. 먼저 매리가 자리를 떴지만 무결이 쫓아가고, 급기야 결혼식 날 잡은 친구보다 먼저 결혼식을 올린다. 즉흥 결혼식, 야외웨딩, 친한 사람만 모아놓은 소규모 웨딩 열정적인 사랑이야기인데, 감정이 술렁대지 않는다. 메마른거냐 내 감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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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외박중 1 소장용 책은 읽어보고 사는 편이었는데, 요새는 읽어볼 대여점도 없고, 원수연님 책은 대여하는 이북도 없고 해서 무작정 비싼값에 책 구매해봤다. 역시 예나 지금이나 그림은 예쁨. 엘리오와 이베트, 풀하우스로 한때 폭 빠져 지냈는데.. 위매리, 25살, 직업이 뭔지 확실히 모르겠음. 친구따라 클럽갔다가 데쓰록가수 강무결을 만나고 좀 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