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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 이야기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 ![]() ![]() 안녕하세요. 짱이마미입니다. 모두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한 장 남은 달력 보며 서글픈 마음과 세월의 흐름을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날씨까지 춥고.. 요즘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 맘이 편치 않는 연말을 보내고 있네요. ![]()
![]() 오늘 소개해볼 책은 자음과모음에서 나온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 이야기' 책을 보자마자.. 왠지 어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 제목만 봐도 철학자 칸트가 나오고 순수이성이니 비판이니.. 아고 벌써부터 머리가 어질어질.. 요런 책을 울 앤이 읽어줄까 고민이 되면서 그래도 어떤 책일까 하여 책장을 넘겨봅니다. ![]()
![]() 먼저 철학자 칸트에 대해 짧게 나와있어요. 그의 생활은 마치 시계처럼 너무나 정확하고 규칙적이라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을 정도였다는 일화도 있었지요.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평생을 인간 이성에 관해 탐구하며 학생들을 가르쳤다고 하네요. 칸트가 말하는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정말 어렵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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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를 보니 또 어렵다 어려워~~~ ![]() ![]() ![]()
![]() 등장인물이 나오네요. 다행히 또래 아이들이 나오는데요. 살짝이 흥미가 생기는듯합니다. 건미.. 세상일에 호기심 많은 귀여운 소녀. 사촌지간인 태진이, 태식 오빠와 청계천 풍물시장에 놀러 가서 놀라운 체험을 하며 철학의 즐거움에 빠집니다. 태진이랑 늘 티격태격하지만 속으론 똑똑한 태진이가 좋습니다. 태진.. 아는 걸 뽐내기 좋아하는 호기심 대장 아는 척을 너무해서 건미와 늘 티격태격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답을 찾을 때까지 질문하고 연구하는 탐구 열정이 대단합니다. 태식.. 태진이의 친형이자 건미의 사촌 오빠. 세상을 관찰하기 좋아하는 지적인 대학생. 공부를 많이 하고 생각이 깊어서 뭐든 모르는 거 없이 척척 답해주는 오빠입니다. ![]()
![]() 기대를 잔뜩 하고 간 세계풍물시장 건미는 생각과 달리 시시하다며 실망하는데 별자리 체험관을 체험하면서 생각이 달라집니다. 그리스 신화에 관심이 많은 건미.. 별자리에는 저마다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지요. 건미처럼 소녀들은 다들 관심 많을 거예요 ![]()
![]() 천막 안 원안으로 올라가 봉을 잡고 몸을 뒤로 젖혀 하늘을 봅니다. 주위에 불이 꺼지고 하늘의 별이 보이면서 안내원의 친절한 설명.. 생각보다 정말 탄성이 나올 정도로 멋집니다. 앤과 저도 근처 천문대라도 한번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머리 위로 빙글빙글 별들이 돈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건미가 올라탄 원판이 돈 거였다네요. 여기서 천동설, 지동설.. 그리고 코페르니쿠스의 혁명에 대해 나온답니다. ![]() ![]()
지동설을 주장한 또 한 사람.. 갈릴레이. 예전 학교 수업시간에 꼭 배웠던 기억.. 결국 자신의 주장을 굽히고 나오면서 했던 유명한 말 "그래도 지구는 돈다"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요쪽으로는 배경지식이 턱없이 부족한 앤.. 책 본 김에 천동설이 뭔지.. 지동설이 뭔지.. 살짝이 알려주었네요. ![]()
![]() 책 곳곳에는 이렇게 네 생각은 어때? 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주고 또 철학자의 생각, 그리고 즐거운 독서 퀴즈가 중간중간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생각과 기억을 되찾아줍니다 ![]()
![]() 책을 읽다 보니 점점 쉽고 흥미가 생기는데요. 키다리 피에로 아저씨의 안경을 쓰면 사람들이 길쭉하니 커 보입니다. 피에로 아저씨는 사람들을 내려다보기 힘들어서 사람을 길게 늘여서 볼 수 있는 특수 안경을 만들었다고 해요. 정말 재미있는 발상이죠? 여기서 철학적인 물음 들어갑니다. 피에로 안경을 통해 보는 세상과 우리가 그냥 보는 세상 중에 어떤 것이 진짜 모습일까? 그리고 흑백의 명암만 구별하는 강아지의 눈으로 보는 모습과 사람의 눈으로 보는 모습중 어느 것이 진짜일까?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ㅎ 이러다 내가 철학자가 되는 게 아닐까? ㅋ ![]() ![]() ![]()
![]() 그림 속 노란 고무줄에 연결된 말 장난감 공기주머니를 누르면 앞으로 가는 내가 어릴 적 가지고 논적이 있는 장난감.. 이걸 알면 엄청 옛날 사람이라는데.. 아.. 나 그런 사람인 건가? ㅋ 옛날 사람~~헉!!! 자판 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우물 안 개구리 이야기.. 서로 자신이 본 것이 맞다고 우기는 개구리들.. 이 이야기가 칸트의 이야기와 통해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자신의 눈을 의심한 칸트.. 어렵게만 느껴지는 책이.. 책 속 사람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 덕에 한결 맘 편히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 뒤로도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는데요. 우리는 듣지 못하지만 모기는 들을 수 있는 소리.. 우리가 못 듣는다고 소리가 안 나는 건 아니라는 거.. 옷이 빨갛게 보이는 건 빨간 옷이라서 이기보다는 내 눈에 빨갛게 보이기 때문이라는 거.. 알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점점 이해가 되는 거 같기도 합니다. ![]()
![]() 타로점치는 것도 나오네요. 우리앤이 관심 있어 하는.. 얼마 전 타로카드를 사주었죠.. 자신이 봐주겠다며 카드를 고르라고.. 하지만 해석은 설명서를 보면서.. ㅋ 갑자기 옆으로 쌨네요. 다시 책 속으로~~ 칸트는 순수이성 비판이라는 책을 써서 이성이 할 수 있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을 구분해놨다고 하는데요. 여기에도 재미난 이야기가 있네요. 다 소개할 수 없으니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책을 읽다 보니 칸트의 말이 나오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다 경험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볼 수록 철학적인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그래도 이야기를 들어가며 보는 중이니 나름 이해가 되기도 해요 ㅎ 이렇게 몰랐던걸 깨우치는 게 철학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달라 태진이가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해본 요리를 실패하고 건미가 처음에 세계 풍물 시장이라는 말만 듣고 생각했던 것과 실제로 봤던 시장이 너무 달라 실망했던 일들을 겪으며 대충 아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 속 바보 동네의 재미있는 이야기까지.. 우리들도 많이 하는 실수죠.. 대충 안다고 덤볐다가 낭패 당한 일이 꽤 있죠.. 정말 뭐든 제대로 아는 앤이 되길 바라봅니다. 저도 마찬가지이지만요. ㅋ ![]()
![]() "원을 그릴 수 있어?" "동그랗게 그리면 원이지" "그렇다면 동그란 건 어떻게 알았지" "보고 배웠으니까.." 칸트는 아는 것은 경험을 바탕으로 개념을 가지고 있어야 어떤 것을 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어요. 정말 맞는 말인 거 같아요. 태진이와 건미의 행동과 말을 통해 태식이 오빠의 질문과 설명을 통해 칸트의 철학의 대해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책 속 건미가 느낀 깨우침을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도 생각하게 될 거 같아요. 특히 이성을 올바르게 사용하라는 가르침.. 우리 아이들 꼭 읽어보길 추천드려요. ![]()
![]() 책 속 내 생각은 어때?에 대한 문제풀이도 따로 나와 있네요. 자신이 생각한 답이랑.. 비교해보면서 생각의 깊이를 넓혀가길 바랍니다. 따분하고 어렵게만 생각되는 철학 이야기.. 책 속 이야기를 통해 점점 쉽게 풀어지는 철학.. 신기합니다. 칸트 아저씨가 왠지 더 친근해진 이 느낌.. ㅋ 다음엔 또 다른 철학자를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마져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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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퍄이야기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칸트" 어렵게 느껴지고 읽기 무거웠던 책 그렇지만 어른이 되서는 이해 되는 부분이 늘어나고 공감하면서 나도 인용하게 되는 문구들이 생기네요 이젠 아이도 초등 생각하는 힘을 길려야하고 철학책 보고 같이 나눌수있기에 엄마도 옆에서 같이봅니다 무거운 주제 그러나 접근이 무겁지않게 되있어서 자음과모음 철학착 너무 좋으네요^^
독일의 철학자 칸트 철학계의 흐름을 뒤바꿨다는 평을 받으면서 우리의 생각하는 능력이 얼마나 위대한지 깨닫게 해줍니다. 옛날 아프리칸 사람이 배가 아파서 서양인 선교사에게 약을 얻어서 먹고바로 나은걸 보고 그사람이 약통을 훔쳐서 한번에 먹어 치웠고 그리고 나을줄알았는데 죽었습니다. 생각하는 능력도 약과 마찬가지입니다 잘 사용하기위해서는 한계를 깨달아야하고 위리가 능력의 한계를 모르고 과신하다가는 오히려 이상이 병들수도 있습니다. 칸트를 통하서 생각하는 힘의 위대함과 그것의 한계를 동시에 배울수있을것입니다.
등장인물의 설정을 통해서 흥미롭게 이야기를 볼수있게 되어있습니다 비율도 여자 남자 남자^^ 논술 수업에서 요런구조가 좋다고 들었던것같아서요.
인간의 이성을 탐구한 철학자 칸트 가난한 삶에서 태어났지만 생각의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알려준 철학자 `코페르니쿠스전 전환' 구성은 커다란 단원이 5개 그안에 작은 단원들이 3~5 으로 앞내용들과 이어져서 전개되구요
책넘겨보면서 사진찍고 싶은 구절들이 많습니다ㅎㅎ 네 생각은 어때? 풀이도 있지만 중요한거는 아이들이 생각할수있게 도입끌어내기 초등아이 막연히 생각이 아니라 내용안에서 전개로 끌어내니 생각하는게 어렵지않게 또 생각할 시간을 줍니다 자신의 생각이 끝나고는 철학자의 생각 다시 한번 생간의 전환 정리를 하며 뒤에 풀이가 있어서 내가 생각한 접근이 맞는지 아님 너무 다른게 생각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5개 단원끝에마다 즐거운 독서퀴즈가 있습니다 생각하고 정리하고 책한권의 구성을 따라가다보면 글자만 읽고 가기보단 칸트의 철학적마인드를 심을수있는 구성의책 생각의힘 자신이 아는것이 다가 아닌 세상의 눈으로 끝없이 생각과 전환이 이루어지는책이에요
친근한 이야기와 철학자의 생각 철학 사상 등을 담아낸 철학 동화로 세상을 보는 눈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철학동화입니다. 칸트 철학자의 생각을 세상의 이야기속에서 호기심과 흥미를 느낄수있었던 책이여서 다른 책과 관심 갖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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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깊게 비판적이고 스스로에 대한 성찰을 하는 시간이 정말 없다. 스마트 폰으로 색다른 정보 실시간 검색어 등 빠르게 변하는 정보 속를 계속 자극 받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실 이런 철학은 더 더욱 고리타분하고 낡은 이야기로만 느껴진다. 학창시절 사실 이런 철학에 대해 배울지라도 일회용 처럼 시험내신 대비해서 잠깐 달달보고 외우는 것으로 귀찮게만 느껴졌는데 돌이켜 보니 그 때 시험이라는 것을 떠나서 정말 철학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환경이 였다면 어땠을까?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서 접근해봤다면 좀 더 내가 살아감에 있어서 느끼는 게 달랐을까 궁금하기도하다 이번에 [ 자음과모음 ] 출판사에서 개정증보판으로 출시되었다고하니 책 한 권 만나보았는데요 '칸트'를 정말 좋아하는지라 너무 기대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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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생활은 너무나 정확하고 규칙적이었다 마치 기계로 만들어진 시계처럼 많은 사람들이 그를 보고 시간을 알 수 있었다. 이성의 위대함과 어리석음을 함께 가르쳐준 독일의 철학자 칸트! 철학계의 갈릴레이로 비유되는데요. 갈릴레이가 과학의 흐름을 뒤바꾸어 놓았듯이, 칸트 아저씨 역시 철학의 흐름을 뒤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데요. 각 장이 끝나면 [ 철학자의 생각 ] , [ 즐거운 독서퀴즈] 가 나와 있어서 책의 내용을 잘 이해 했는지 체크할 수 있고요 더불어서 철학자의 생각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구성이예요. 한 번 더 정리하면서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비교해볼 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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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참 와닿는 사자성어 중 하나를 꼽으라면 ' 과유불급' 이 와닿아요 뭐든지 욕심을 부리는 순간 파멸이 오는 아는데 이 절제라는게 사실 쉽지가 않아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 욕심이 생기면 나중엔 돌이킬 수가 없게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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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설명이 나와있는데요. 세상일에 호기심 많은 귀여운 소녀_ 건미 아는 걸 뽐내기 좋아하는 호기심 대장_ 태진 태진이의 친형이자 건미의 사촌오빠로 세상을 관찰하기 좋아하는 지적인 대학생 _ 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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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동설 vs 지동설 당시 일반적으로 믿었던 천동설을 거부하고 지동설이라는 새로운 학설을 제시했다. 우리 눈에 보인느 것만을 절대적으로 따르지 않고, 오히려 눈에 보이는 것과 다른생각을 함으로써 '생각한다는 것'의 참된의미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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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으면서 이 문장이 어찌나 와닿았던지, 우리는 빠르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하루하루 공유하며 살고 있다. 그치만 그 정보를 단 한 번이라도 의심하기보다는 한 쪽 이야기만 듣거나, 비판적으로 생각해보질 않는다. 피해자가 어느새 가해자가 되어있고, 가해자는 피해자처럼 보일 수 있는 이야기에 현혹 되어 정확한 판단에 입각해서 바라보려고 하지 않는 다는 점이 안타까웠다.
>> 다른사람들과 달리 생각하려고 노력했던 코페르니쿠스의 태도!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진실이라고 믿는 당연한 생각까지도 의심하여 진리에 가까워지려는 참된 자세입니다. 사람간의 신뢰도 중요하긴하지만 적당히 의심도 해보며 진실을 바라보려는 안목을 키워야겠어요
![]()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알 수는 없는 것이 있기 때문이야. 같은 신앙을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도 자기가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신의 모습이 제각각 다르더라. 그래서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는데 서로 싸우고 말이야 ! 칸트는 신이나 종교를 부정하진 않았다고한다. 철학계에서도 죽을 때까지 신을 경건하게 숭배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고 한다 다만 우리가 신에 대해서 생각할 수는 있지만, 결코 신을 안다고는 할 수 없다고 주장한 거지. 신을 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까 내세를 판 사기꾼 만디라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다. 신이나 영혼에 대해서 안다고 말하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아 ! 현실에선 경험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지. 단지 믿음의 문제일 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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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 모기 퇴치용 기구 이야기를 통해 태식이와 태진이가 서로 이야기하는데요 모기들이 왜 도망갈까? 조용하고 냄새도 나지 않는 그 기구가 왜 모기를 쫓는지 말이죠 우리 귀에는 전혀 들리지는 않지만 모기들에게는 견딜 수 없는 소음이 그 장치에서 게속 나오고 있는데요 인간의 귀가 들을 수 있는 진동수의 범위는 1초당 16에서 2000까지라고 하는데 그 이하나 그 이상의 주파수는 들을 수가 없다고해요 이에 반해 모기와 같은 벌레들은 그 보다 훨씬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요 >> 우리가 듣는 소리가 이 세상에 있는 소리들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 엄청나게 많은 소리들 중 아주 일부만 들을 수 있는 것이야 그런데 우리들은 들은 소리가 이 세상의 소리의 전부이고 또 이 세상의 진짜 소리라고 생각하잖아 마치 우물 안 개구리들 처럼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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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의 이야기도 정말 한 장 한 장 배워가는 재미에 혼자 감동을 받고 그랬네요
칸트의 철학이야기를 재미있고 알차서 그외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에 ' 네 생각은 어때?' 읽어보며 스스로 깊이 있게 생각해보려는 시간에 머리는 아프기도 했지만
이런 철학적인 사고를 일깨우는 독서력에 너무 즐거웠어요
그동안 지식그림책보면서 암기하려는 위주였는데 , 칸트의 철학이야기를 읽어보고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조금은 생긴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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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기 전에 비가 쏟아지려나봐요 하늘도 어둑어둑하고 집에서 커피한잔 하며 책읽기 좋은 날이네요 ㅎ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책 속에 이야기는 이런 식으로 큰 제목과 소제목을 두어 전개가 되는데요 철학책인데 이상하게도 디자인이 왠지 정이가고 아기자기해서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책에대한 부담이 없어지더라구요 ㅎㅎ 아무래도 제가 철학이라고 해서 너무 겁을 먹고 시작했나봐요 ㅎㅎ
주요 등장인물은 이야기를 전개하는 건미, 태진과 뒤에서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질문을 던지는 태식이 있어요
사실 스토리만 있으면 재미야 있겠지만 책을 읽는, 책을 읽히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죠? 그래서 책을 볼때 항상 이렇게 중요한 정보는 미리 정리된 부분을 꼭 읽고 넘어가야 해요
모두가 믿었던 천동설을 의심한 코페르니쿠스가 마치 순수이성을 비판한 칸트와 비슷하다?
이야기를 읽다보면 큰 주제들 사이에 이렇게 독서 퀴즈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물론 그 답안은 페이지의 가장 아래에 있답니다 답을 알기보다 왜 그 답을 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볼때 더 가치있고 재미있는 독서퀴즈가 되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책을 읽다보면 '네 생각은 어때?' 영역이 자주 등장을 해요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는 문제일 수도 있지요
퀴즈에 대한 풀이 영역도 있네요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른 답일 수도 있지만 어쨋건, 한가지 측면으로 생각할 때 그 이유에 대해서 정리하고 조리있게 표현된 모범답안을 눈으로 볼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생각을 말하는 것은 쉽지만 "왜"를 조리있게 말하는 것은 참 어려운것 같아요
하나씩 이야기를 읽다보면 칸트의 명언이 중간중간 등장해요
책장을 술술 넘기면서 읽은 칸트 책의 매력은 어쩌면 내가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삶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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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철학이야기 이성의 위대함과 어리석음을 함께 가프쳐 주는 칸트 참 따분한 책인 것 같았는데 자음과 모음의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이야기는 넘 재미나네요
코페르니쿠스 혁명, 코페르니쿠스적 전환 그 위대함이 모든 것을다 해줄 수는 없는 것이 많다는 정말 철학적인 이야기인데 이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어떻게 설명해 주실지 궁금했어요 요점정리? 암튼 앞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줘요 당연한 생각을 의심해 보는 것 이것에서 시작된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 의심은 새로운 생각을 낳는다는 걸 배웠네요 보는 방식에 따라 사물을 다르게 볼수 있다는 것이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네요 위대한 발견이나 발명을 위해선 우리의 눈을 의심하고 귀를 의심해야한다고 철학자의 생각처럼 각 이야기에는 즐거운 독서퀴즈가 있어요 푸는 아이에게 어떤 내용이니 하고 물으니 앞에서 읽은 우물안 개구리를 아주 핵심을 짚어서 잘 말해주더라구요 칸트의 철학적 사고인 코페르니쿠스 전환을 잘 이해한 것 같아요 ㅎㅎㅎ 이성을 법정에 세운 칸트는 진짜 대단한 것 같아요 아이에게 철학적인 글을 재미나게 읽고 생각할 시간을 주는 매력적인 책인것 같아요 그렇기에 이성을 너무 믿거나 남용하면 안된다는 경험만으로는 알수 없는 것이 참 많다는 여기에 나오는 태진이와 건미, 태식오빠의 대화를 통해서 그들의 눈과 귀를 통해서 칸트가 알려주는 철학적 이야기를 흥미롭게 접근하게 해줘서 늠 좋은것 같아요 네 생각은 어때? 이 질문을 통해서도 짧게나마 내용을 읽고 쉬어가는 타임처럼 자신의 생각을 깊이 있게 해보고 내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문제풀이를 통해 내가 가진 생각이 맞는지 살펴볼수도 있어요 칸트의 순수이성 비판이라는 철학이야기라 따분하고 지루할줄 알았는데 적절한 예와 재미난 구성의 흐름으로 푹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있어서 쉽게 접근하게 해줘서 좋으네요 또 다른 철학이야기도 읽고 싶어진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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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는 것은 어떤것인지 보통사람들이 공유하는 일반가치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정받게 되는것일까요? 생각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칸트를 알아보면서 그가 생각하는 법과 행동에 대해 알아보는 책이 있습니다. 칸트가 들려주는 순수이성 비판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을 알아보록 하겠습니다. 이성을 고발하고 법정에 세우는 칸트의 행동을 보면서 우리는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이성을 법정에 세울수 있을까? 특이하지만 생각하는 화두를 많이 던져주는 칸드를 만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칸트의 이야기를 읽어내려가면서 생각하는 능력에 대해 고민하게 됩니다. 1. 코페르니쿠스 혁명, 생각을 뒤엎다 2. 칸트, 철학계의 코페르니쿠스 3. 이성을 법정에 세우다 4. 생각할 수 있다고 아는 것은 아니야 5. 안다는 것 5가지 주제로 생각하는 이야기 칸트 철학자의 이야기를 알려줍니다. 쉬운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이들과 같이 읽으면서 칸트에 대해 알수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접할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쓴 책으로 생각됩니다. 내세를 파는 사기꾼을 고발합니다. 그림 속 카드 밑에 미래를 알려 드립니다. 라는 작은 글씨가 쓰어 잇었다. 건미는 타로점이란 말을 처음 들었다. 대체 무엇을 하는 곳일까? page91 칸트가 말한 위대한 격언, 철학자의 생각, 독서퀴즈등 다양한 내용을 책을 통해 우리가 만날수 있습니다. 칸트여행을 하게되는 주인공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 책이기에, 우리는 재미있게 읽을수 있습니다. 호기심 많은 건미와 태진이가 칸트의 철학적 질문과 대답을 찾아가는 여행, 주인공과 같이 답을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가려고 합니다. 생각하는것과 아는것이 다르다는 철학적인 답을 찾기위해 여러분도 같이 여행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위대하고 어리석은 인간의 이성, 박영욱, 자음과모음, 칸트, 인문학, 철학, 이성, * 이 리뷰는 서평단 모집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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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호기심 많은 건미와 태진이가 세계 풍물 시장에서 체험놀이를 하면서 칸트의 철학적 질문과 맞닥뜨리며 시작해서 생각하게 하는 도서이다. 이성은 위대하다.하지만,어리석다. 칸트아저씨 왈,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다르다!? 눈 앞에 보이는 것을 그대로 믿지 않고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바라보고 설명하는 코페르니쿠스 혁명! 칸트 아저씨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는...우리가 안다고 하는 것은 직접 보았거나 상상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철학자 칸트의 이야기라 선뜻 손이 안가겠지만,어른이 봐도 쉽고 재미나게 풀어놓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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