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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방대한 분량의 클럽, 선수정보가 담겨져있는 책입니다.ㅎㅎ 내용은 확실히 기대했던거 이상을 보여주고있고 상세한데이터에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년에도 또 나온다면 구입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이번책에도 잘못표기, 누락은 있습니다. 미세하긴합니다만 발로텔리(브레시아칼초)가 전혀 다른 프랑스리그의 스타드브레스트로 이적해서 브레스트가 흥할거라고 시즌전망에 써있고 발로텔리는 어느클럽에도 프로필이 올라와있지않네요. 아마도 저자분이 클럽이름을 혼동해서 이런일이 벌어졌겠지만 읽다가 흐름이끊기긴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오류는 계속 신경써서 발간전에 개정해주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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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사이에 큰 변화가 있을까 싶은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유럽축구 스카우팅 리포트 책을 구입했습니다 , 중1 아들이 손흥민을 통해 유럽축구를 좋아해서 선물로 샀어요 작년 책은 거의 매일 보던데 이번 책도 배송오자마자 보고 좋아하네요 특히 올해 책은 질감도 좋고 손흥민 특집도 10페이지가 들어있네요 분량은 작년과 비슷하구요 발간예정일 보다 일찍 나와서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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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시절부터 베컴의 맨유 시절을 보며 열광했던 나에게 유럽축구에 대한 정보는 풋볼매니저나 피파시리즈 같읔 게임이나 베스트일레븐이라는 잡지가 전부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던 중 타출판사의 <더챔피언> 시리즈에만 의존하던 필자에게 이 <스카우팅리포트> 시리즈가 추가되며 한층 더 풍부한 지료들을 소장하게 된 것에 행복하다 <더챔피언> 시리즈가 4대리그에 집중하고 있는 것과 달리 <스카우팅리포트>는 2018 2019시즌부터 프랑스 리그앙까지 5대리그를 다루어 리그 개수로는 더 많은 것을 다루고 있다 다만 리그앙은 파리생제르망 등 상위권팀 및 황의조가 활약 중인 보르도 등 몇몇 팀만 다루고 나머지 지면에는 챔피언스리그나 유로파리그에 나오는 포르투갈, 터키, 네덜란드 등 타리그의 상위권을 다뤘으면 좋겠다는게 개인적인 바람이다 이번작의 아쉬운 점은 8월 27일에 원고를 마감하여 그 뒷부분에 진행된 이적시장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으나 출판일을 조금 미루더라도 여름이적 시장의 결과를 모두 반영하는 것이 나같은 축구팬들이 바라는 것이라고 본다(출판사에서 양해를 바란다고 하였으나 너무 아쉽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시즌의 기록이라는 가치를 가지고 소장해야하는 나같은 독자들에게는 완전한 모습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위의 아쉬운 점들에도 불구하고 유럽축구 매니아들에게 매년 <더챔피언> 시리즈와 함께 소장해야 할 시리즈임에는 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