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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이지 그림을 못 그리는 1인 인데요. 가끔 아이들이 그림을 그려달라하면 정말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구입해 봤는데 정말 소품이나 사물들을 쉽게 그릴수 있도록 잘 알려주네요. 그동안 그림 그리는것에 대해 너무 어렵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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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살때에는 손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에 구입을 하게되었다. 책이 도착했을때 뛸 듯이 기뻤다. 책을 펼치는 순간에도 가슴이 쿵쾅쿵쾅 거렸다. 펼쳐보니 정말 내가 원하고 원했던 그런 책 이었다. 저번에 이지 드로잉 이라는 책을 구입했었는데 정말 실망이 컸기에 더욱더 맘에 들었다. 내가 원하던 책을 가지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하나하나 세밀하게 그려주신 송현아 지은이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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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해서
딸에게는 싸인펜일러스트를 사주었고 난 이 책을 샀습니다.
이 책은 그림 그리기에 대한 두려움을 단박에 사라지게 만들어 줄 책입니다.
네모, 세모, 동그라미와 간단한 선들을 이용해 주변의 사물을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먼저 네모, 세모, 동그라미를 이용하여 간단하게 사물을 그리는 방법을 제시하고,
그에 덧붙여 다양한 모습을 표현할 수 있도록 선 그리기를 합니다.
이 방법만 익히면 내가 보고 있는 내 주위의 사물은 어느 정도 그림으로 표현해낼 수 있습니다.
기초적인 그리기에 대해 익혔다면 직접 주변 사물을 제대로 관찰한 후 위트 있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사인펜 일러스트와 비교해보니
차근차근 일러주는 것도, 일러스트내용도 조금 못하다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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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 재능이 있는 분들은 항상 부러움의 대상이였습니다. 물론 한, 두 권의 책으로 없던 재능이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무언가에 도전하여 작은 결과라도 얻을라치면 그 재미는 솔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재미에 덫붙여 아이들과 함께 그리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즐겁기만 합니다.
<송송이의 송송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는 일러스트를 쉽게 그리는 방법부터 활용하는 방법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송송이의 디자인샘터'에서는 선부터 시작하여 개성이 넘치는 캐릭터를 그릴수 있는 용기를 내어보라고 합니다. 이제 샘터에 있는 샘을 올려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슥슥 그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무엇을 그려야 할지 모른다면, 손 그림 시작하기에 앞서 준비물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앉아있는 자리를 둘러보면 한, 두가지는 그냥 구할 수 잇을 것이고, 조금만 살펴보면 꽤 여러가지 재료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냥 연필 한자루 들고 송송이를 따라 줄긋기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줄, 가로와 세로 직선, 크기별 점섬과 다양한 곡선 그리고 계단과 원 등 다양한 선으로 기초 학습을 마친다면 이제부터 출발하면 샘터의 샘을 만날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열 세개의 리슨을 보면 알겠지만 순서는 크게 관계가 없습니다. 그리고 싶은 일러스트를 그냥 손으로 슥슥 그리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생각보다 잘 그려집니다. 너무도 쉽게 말입니다. '송송이의 손그림 Tip'은 매우 유용합니다. '사물의 모양을 단순화' 하라는 tip은 일러스트를 그리려는 분들에게 가장 큰 요소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굴곡이 심한 일러스트보다는 직원 위주의 일러스트가 한결 쉬웠습니다. 그런데 자꾸 그리다보면 크게 문제는 되지 않고 잘 그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물론 전문적으로 그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그린다는 생각에 절로 기쁘기까지 합니다. 스마트폰 메모 프로그램으로도 따라그려보다도 쉽게 그려집니다.
정말 떠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는 한가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도 일곱 번째 레슨의 '여행을 떠나요!'가 눈길을 끕니다. 에펠탑을 따라 그릴때는 파리에 가서 에펠탑 아래 있었을 때가 생각났습니다. 여행 서적이 아니여도 무엇인가를 그린다는 것에 위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습니다.
열한 번째 레슨에서는 '다이어리 & 카드 꾸미기에 유용한 아이템'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작은 아이템들이 가득합니다. 이 책은 무언가를 그리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작은 일러스트 하나로도 위안을 받을 수 있는 분들에게는 위안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다양한 자신만의 일러스트를 탄생시켜보는 것까기 생각해보니 즐겁기만 합니다.
이 책에 있는 모든 일러스트를 다 그려보지는 못했지만, 그릴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압니다. 그리고 작은 아이와 함께 그렸을 때 아이와의 친밀감도 더 높아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예전같으면 아이에게 그려서 가지고 오라고 했을텐데 <그림 멘토 버트 도드슨의 드로잉 수업 http://happypas.blog.me/10145153340> > 을 만난 이후로 그리고 이 책 <송송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로 나만의 작고 못난 일러스트를 그려본 후로는 그리는 것이 두렵지 않습니다. 물론 아직 잘 그리지도 제대로 그리지도 못하지만 말입니다. 이제 아이들과 틈틈이 일러스트로 함께 놀아도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우리들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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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딱뚝딱 금방 그려질 것만 같은 책이다. 다이어리를 꾸미거나 아기자기하고 이쁜 그림을 그려 넣거나 스티커를 붙이면 화사해지고 풍성해지는 듯한 느낌이다. 스티커가 3장이나 들어 있어서 무지 기뻤다. 그렇지 않아도 2013년도 다이어리를 맨날 구경다니는데 딱히 이거다 싶은 것이 없어서 아쉽다. 지금은 나오고 있는 중이니까. 새로운 계획을 세울때면 기분이 샤방샤방하니 산뜻하고 즐거워진다. 햇빛에 널어 놓은 이불처럼 기분까지 뽀송뽀송하다.
<송송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송현아/팜파스/ 부록 스티커>
소품을 쉽게 따라 그리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펜글씨 교본 같은 느낌이랄까~ 처음에 한글을 배울때나 영어를 배울때 순서가 기입되어 있는 것처럼. 보기에는 금방 그릴것만 같다. 막상 그려보면 금방 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그릴수가 있다. 처음에는 선연습 살포시 그리고 두루마리 화장지부터 들어간다. 아니 제일 쉽지 않은 원 그리기 부터다. 그림에서 제일 편하건 직선 그리기(짧게 그릴때) 직선이 길어지면 심하게 삐뚤빼뚤 해지면서 괴팍해진다. 재미있고 좋은 점은 다이어리를 꾸밀때 나만의 스티커를 만들어서 붙일 수 있다는 점이다. 스티커 만드는 방법도 생각보다 간단하다. 방법을 몰라서 도전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 있으면서도 귀찮아서 못하는 1인으로써...
<송송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송현아/팜파스/ 53쪽>
위의 그림에는 편지지와 잉크펜을 그려보는 것이다. 특징을 잘 살아있다. 한장마다 그리는 방법이 있지만 그 외도 아이템을 몇개 더 넣어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따라서 해보세요' 하는 공간이 있긴 하지만 좀 더 다른 아이템이 아쉽다. 왜냐하면 요대로 그리면 부록으로 딸려온 스티커랑 비교될 것만 같은 섭섭한 기분이니까. 그림은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고 하지만 그림으로 승부를 볼 것은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기본 쌓다가 질려버릴 수도 있다. 기본기에 질려버린 1인으로써 내가 생각해도 인내심과 끈기가 바닥이라는 서글픈 생각이 든다.
<송송이의 손그림 일러스트 따라 그리기/송현아/팜파스/ 책표지>
이것만 그대로 따라 그릴수만 있어도 많은 것을 얻어가는 느낌일 것이다. 그리다보면 다른 물체도 간단하게 그려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지 않을까? 무언가를 배울때 몰라도 그냥 하다보면 되는 것처럼. 살짝 유치할 수도 있지만 전문가가 그려서 멋져 보이긴 하다. 여전히 요런 캐릭터를 무지 좋아해서 이쁜것만 보면 그냥 지나칠수가 없다. 다이어리도 365일 호시탐탐 눈여겨 보는 사람이니까. 쓰지도 않을 꺼 왜 그리 탐내냐고 묻는다면? 좋은데 이유가 있을까~ 그냥 좋고 마음이 뿌듯해진다고나 할까~ 손그림이 자신만의 개성을 잘 살려서 다이어리를 꾸밀때 더욱 알찬 느낌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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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만화를 그렸었다. 내가 좋아하는 거라서 그런지 자꾸 눈에 밟히는게 그림이다. 아니면 욕심이 많아서 아직도 미련이 조금 있는 걸지도 모르겠다. 창작, 창의적인 부분에서 능력이 떨어지고, 관찰력이 부족한 부분 때문에 그림을 그리면서도 고민했던 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보다. 그런게 좋아하는 마음이겠지.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고, 갖고 싶었고, 나도 그리고 싶었다.
이 책은 송송이님의 손그림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사물이든 사람이든 무엇을 그릴때는 원칙을 알면 어렵지 않다고 얘기한다. 사물에는 특징이 있는데, 눈이 크고, 각이 졌고, 표현이 매끈하다는 등의 말로는 부족할 정도로 특징이 많다. 그 특징만 잡아도 80%는 완성되는 것이라고 한다. 이 얘기를 들으니 요즘 유행하는 카카오톡 게임 중에 '내가 그린 기린' 이라는 게임이 생각한다. 그 게임에서는 단어를 주어주고 그 단어를 연상하게 만드는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 단순한 '닭'이라는 개체조차 특징을 잡지 못하면 닭이 아니라 기린 또는 오리가 되어 버릴 수도 있다. 하지만 벼슬, 닭발, 부리 등의 특징을 잘 잡아낸다면 충분히 그 그림이 '닭'인지 상대방이 알 수 있을 것이다.
송송이의 그림을 보니 우선 쉬운 것부터 시작한다. 두루마리 휴지부터 시자해서 핸드폰, 스탠드, 여행가방, 송송이가 춤을 추는 그림 등 서서히 어려운 단계로 나아간다. 게다가 그림 그리는 순서도 알려주고, 밑이나 옆 공간에 그릴 공간까지 제공! 따로 노트가 필요없이 연필이나 펜이 있으면 바로 책에 그리면 된다. 그렇게 송송이의 그림을 배워하는 것이다 !
다만 처음에만 말이 있고 나머지가 전부~~~~~~~~~~~~다 그림밖에 없는게 아쉽긴 하다. 조금 더 그림에 대한 설명이나 이야기가 있기를 바랬는데, 서문과 준비물 이외에는 다 따라 그리기 ㅋㅋㅋㅋ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다양한 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는 공간을 주고 자세히 알려줘서 괜찮은 것 같다. 특징있는 색을 칠하는 것도 알려주기 때문에 색연필이나 싸인펜이 있는 사람은 바로 따라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밀 사람,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고 싶은 사람, 나도 그림 좀 그려보고 싶다는 사람은 요 책을 보고 연습해보는 건 어떨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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