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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커피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음악도 좋아할줄이야! 누구냐고? 바로 커피소년이다.
커피향이 진하게 풍겨 나는 노래들처럼 음악을 로스팅하는 커피소년의 정규 1집이 나왔다. 아직 대중에게는 익숙치 않으나 2010년 인디음악계에 혜성같이 나타나, 싱글부터 두 귀를 사로잡더니, 나만 간직하고 싶은 노래에서 광고와 예능프로그램에서도 나와 더욱 알려지게 되었고, 때론 위트있게 때론 진지하게 다가오는 노래들이 커피처럼 내 마음도 녹여 주는 따뜻함을 준다. 그리고 이렇게 선선한 가을과 잘어울리는 멋진 정규 1집 앨범이 탄생하다니 너무 기쁘고, 반갑다. 나는 '아메리카노에게' 라는 곡을 듣고 나서 부터 꽂혀서 종종 듣곤 했는데, 직접 곡을 만들어서 그런지 모든 곡들이 다 좋다. 특히, 1집은 기다림이란 주제로 사랑을 해본 사람은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사와, 커피를 내리고 커피향에 기분 좋아지는 노래들로 가득차서 너무 좋다. 더군다나 한남자가 한여자를 잠잠히 기다리며 부르는 커피소년의 목소리는 나에게 김형중+성시경의 장점을 합친 담담하면서 부드러운 음성이라 듣기도 너무 편하고 .
앨범 속 추천곡 : 커피나무, 니가 그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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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소년은 첫번째, 두번째 로스팅 앨범부터 커버가 참 아련하다는 느낌이 들었지요.
이번 정규 1집도 같은 아련한 느낌의 커버로 가네요 ㅎㅎ 앞으로 쭉? ^^;;
곡 한곡 한곡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자꾸 흥얼거리게 되구요 ㅎㅎ
노을 지는 저녁 즈음, 약간의 봄비가 내려서 밖에 촉촉할 때 들으면 더.. 좋은 느낌이 나더군요 ^^
멜로디도 가사도 다 좋아서 자꾸 감정이입 하게 된다는 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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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감성 바리스타 커피소년의 1집 앨범. 기다림이라는 주제지만 앨범 내내 따뜻함이 묻어나 있는 음악이다. 엔틱한게 좋아. 하루만더. 아껴둘게. . . . . . . . 좋은 노래가 가득가득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