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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책과콩나무] 내가 꿈꾸는 대통령?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카트린 르블랑, 롤랑 가리그/ 책과 콩나무(책콩 그림책 22) 어린이대통령, 대통령, Ah si j'etais President! ,미래의 대통령,책속독후활동 18대 대통령 선거일이 40여일 앞으로 남았지요. 요즘 매스컴에서도 떠들썩한 대통령 선거 이야기. 어른이며, 아이도 관심의 대상이기도 하답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엄마라면, 대통령이 되어서 아이들 학교며, 학원에 학교 폭력이 이루어지지 않게 대통령으로써 아이들 안전 보호에 힘쓰고 싶어. 또! 고등학교까지 무상교육으로 사교육 없는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교육으로 이끌어 가는 대통령이 되고 싶지? 넌 어떻게 생각하니? 하고 넌지시 물으니... " 엄마, 나는 놀이공원과 과학관을 많이 지어서 아이들이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또 우주 발전을 이루어 달나라, 우주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구경할 수 있게 우주 연구에 힘쓰고 싶은데요. 정말 멋진 생각이구나... 어쩜 이렇게 대통령이 되어도 정말 멋진 생각과 행동으로 이끌 우리 나라의 주인공이 될 수 있겠는걸...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주렁 주렁 이야기 나누다보니, 자연스레 어릴적 꿈이었던 대통령에 대한 막연한 생각 을 아이 생각과 함께 이끌어 주니 참 좋았네요.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책과 콩나무" 아이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의 꿈을 함께 키우고 생각으로 이끌어주는 창작 그림책을 만났어요. 프랑스 작가의 카트린 르블랑의 물리치는 법 시리즈로 유명하죠. 아이가 생각하는 대통령에 대한 글과, 롤랑 가그리의 프랑스풍의 그림이 유독 눈에 띈답니다. 각장엔 프랑스를 상징하는 국기와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하는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높이에 그려져 있어서 아이도 유쾌하게 펼쳐보더라구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대통령이란?
텔레비젼에도 나오고, 아주 멋진 자동차와 호위대며, 내 말을 다 잘 들어줄 국민과 비서진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장난부를 만들거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멋진 공간을 다양하게 만들 계획이네요. 정말 아이다운 상상력이지요? 아이의 아이에 의한, 아이만을 위한 공약들로 멋진 의견과 함께 아이의 눈높이 맞는 대통령은 어떤 사람이 될지... 함께 이야기 나눠보는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었답니다.
특히 책 속 독후활동으로 어린이 대통령 정부조직도를 만들어 사진도 붙여보고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이란 공약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 활용해서 대화로 이끌어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유익했던 창작그림책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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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이가 늘상 하는 말이 "내가 만약 000 이라면~" 입니다. 무엇이든 하려고 하면 엄마가 제재를 한다나요? ㅠㅠ 흠~ 전 그런 일 없는 것 같은디유~
우찌 되었껀~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을 받아든 진영이는 가슴속이 뻥~ 뚫린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그래 그래, 내 생각이 바로 이거야!" 자신도 대통이 진~짜 되고 싶다는 말과 함께요.
자유로운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내 재미난 그림과 이야기로 풀어낸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좀 더 아이의 마음을 읽게 됐고 생각주머니를 좀더 창의적으로 풍성하게 만든 책~ 또 색감이 너무나 좋아 그림만으로도 즐거운 그런 책이랍니다. 한 주 이 책과 함께 너무 즐거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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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책과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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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대통령 선거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관심을 가지니까 아이들도 대통령 선거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희 큰아들은 장래 희망 몇 가지 중 '대통령'이라는 직업이 당당히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유독 이번 대선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대통령 선거와 관련된 사회책을 재미있게 읽어 보기도 했어요. 그리고 이 책, 아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제목에 떡하니 적혀 있어서 마치 자신의 책인냥..재미있게 읽어 보았지요.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아이가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창의적이고 순수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요, 아이는 자신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어른들은 아이의 생각을 엿보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어보기에 참 좋은 동화책이랍니다.^^ ![]() ![]()
TV에 내 얼굴이 나오기도 하고, 아주 커다란 자동차를 타고 다닐 수 있고, 나의 가장 친한 친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고, 엄마 아빠를 학교에 보낼 거예요. 그 외 아이이기에 가능한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이 담긴 일들이 펼쳐져요. '정말 저런 일들을 하는 대통령이 있으면 좋겠다.', '저런 일들을 할 수 있다면 진짜 대통령이 될 수 있음 좋겠다.'.. 아이와 저는 책 읽는 동안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즐거웠어요. 대통령이 진짜 저런 일들을 한다면..적어도 이 땅의 어린이들은 행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 실제로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인들이 새겨 두어야 할 소중한 한마디의 말을 책 속에서 찾아볼 수도 있어요. 마음껏 상상하고 즐기게 해 준 이 책 덕분에 아이는 매일 꿈을 꿉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무엇을 할까?"하는 행복한 꿈 말입니다.^^
책 뒷부분에는 간단하게나마 독후활동을 즐길 수 있는 페이지도 들어 있네요. 아이의 사진을 붙여서 대통령 얼굴을 완성시키고, 어린이 대통령 정부 조직을 꾸며줄 수도 있고, 대통령이 되면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볼 수 있는 목록도 들어 있어요.
아이들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떨까? 무슨 일을 할까? 등에 대한 자유롭고 행복한 상상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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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출판사인 책과콩나무에서 나온 책이에요 ^^ 한번도 아이에게 네가 대통령이 된다면 뭘 하고 싶니 ?라고 물어본적이 없네요 그냥 넌 커서 뭐가 될꺼야하면서 일반적인 꿈만 말 했던거 같아요 전 어릴때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까지 가져본적은 없지만 만약에 내맘대로 나라를 할수 있다면 시험이랑 체육이 없는 나라를 만들고 싶다 생각 한적이 있었던거 같아요 우리 아이는 내가 만약 대통역이 된다면 책을 다 보고 어떤 대통령이 되고 싶어 하는지 궁금하네요 ^^
책의 주인공이 대통령이 된다면 티비에도 나오구 호위도 받고 아주 커다란 자동차를 타고 다닐꺼래요 모든 사람들이 자기말을 잘 들어주고 친한 친구는 국무총리가로 임명^^ 엄마아빠는 학교로 보낸데요 장난만 치는 장난부를 만들고 가로수에 나무집을 거물지붕에 정원을 만든데요 도로를 수영장으로 여기저기 트램펄린도 만들고 에펠탑에 미끄럼틀을 개선문에는 그네를 ,, 일요일만 일하고 나머지는 크리스마스 ㅎㅎ 날마다 불꽃놀이에 놀물들도 놀수두 있는 놀이공원도 만들고요 가난한 사람에게 돈을 나눠준데요 집업는 사람이 한벙도 업게 하고 지구보호를 위해 하늘늘 나르는 자전거도 만들어서 하늘을 신나게 날라다닌데요 군이 아저씨들에겐 물총을 나누어 주고 베개싸움도 한데요 그리고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리고 좋은 의견은 꼭 실천 할꺼래요 ^^
다른건 다 아이들의 마음과 비슷하지만 마지막 글에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리고 좋은 의견은 꼭 실천한다는 말 ... 이책을 앞으로 대통령이 되실 분이 보시고 가슴에 새기셨으면 좋겠어요 ^^
늘 커서 뭐가 되고 싶어 물어보면 얼마전까지만해도 공룡박사가 꿈이었어요 그런데 요즘 태권도를 하면서는 사범님이 되는 거로 바뀌었지요 네가 대통령이 된다면 무얼 하고 싶어하고 물어보면 전부 태권도를 시킨다고 말 하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지만 그래도 한번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의외의 대답을 하네요 만약 우리 거울왕자가 대통령이 된다면 자신은 나쁜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못 오도록 우리나라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될꺼라네요 그래도 태권도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ㅎㅎ 울거울 왕자처럼 다음 대통령님께서도 우리 나라도 잘 지켜주시고 독도도 잘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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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통령 선거 토론회. 우리도 조만간 대통령을 뽑아야할 상황이라 이런책이 더 탱긴다. 아이들 책은 어떨까? 일단은 크기가 아주 크다. 마음에 든다. 시원시원하니크고 좋다. 그림도 아주 코믹하고 즐겁다. 아이가 저를 뽑아 달라며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거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이 아이 사진을 여기저기서 본다.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투표할거라나? 왜? 조건은 뭐지?
아이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투표할 것이며 텔레비젼에도 나올것이라고 즐거워한다. 즐거워하는 사람들은 가족일까? 오토바이를 탄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커다란 자동차를 백안관으로 들어갈 것이다. 어려운 그림들은 떼어내고 아이들 생일 파티를 할때처럼 풍선을 여기저기 달고 일하는 사람들은 생일때 쓰는 꼬깔모자들을 하나씩 쓰고 있다.
가장 친한 친구를 국무총리로 임명한단다. 이건 누구랑 비슷한걸? 경호원들인 자신들이 잔디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을때 맛난 먹을거리들과 케익을 잔뜩 가져다 줄것이라고 한다. 와우~~케익을 줄서서 들고 있다. 이거 괜찮은데?^^ 아이가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뭘까? 엄마 아빠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란다. 헉...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 아이가 선생님이고 엄마 아빠들은 학생처럼 우거지상들을 하고 앉아있다.
장난바도 만들어 장난을 마음껏 치고, 가로수에 나무집을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건물 지붕에는 정원을 만든다니 점점 마음에 드는데? 도로를 파 수영장을 만들고 여기저기 트램펄린을 만드는 것도 아주 긋이다. 경찰은 오리를 타고 신호를 보내고 사람들은 배를 타고 길은 다닌다. 길은 물로 넘쳐나니 어떤 사람들은 수영을 해서 갈길을 가고 어떤 아이는 돌고래튜브를 탄다. 미끄럼틀을 타고 길에 나온느 아이들등 완전 즐거워 보이는데?
에펠탑에는 아주 기다란 미끄럼틀을 만들어서 아이들은 신나게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온다. 사람들은 그 미끄럼틀을 타기 위해 줄 서있고, 개선문에는 그네를 만든다. 야호. 아이들 완전 신나겠다. 사람들에게는 일요일에만 일하고 하고 나머지는 모두 크리스마스라니 완전 짱이다. 해변가에서 즐거워하는 사람들과 트리아래 선물이 그득이다. 그리고 날마다 불꽃놀이를 한다? 폭죽이 터지는 것을 어디에서도 멋지게 볼수 있다. 아이들만이 아닌 동물들이 놀수있는 놀이공원도 만든다니 아주 기발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는 돈을 나누어 주고 장난감과 사탕도 준다니 거지 될만한데?
집 없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게 만들거라니 완전 굿이다. 환경오염을 못하게 하는 하늘을 나는 자전거도 대박이다. 곧 이런 일이 우리에게도 일어나지 않을까? 위험한 무기를 없애고 군인 아저씨들에게 물총을 나누어 주고 베개 싸움을 하도록 적극 권장한다니 아주 행복한 나라가 될듯하다. 만약 책을 보는 여러분이 대통령이 된다면? 아주 기발하고 유쾌한 책이다. 각자 대통령이 된다면? 하고 싶은 일들은 적을수 있도록 메모칸도 있으니 온가족이 책을 보며 써보는 것도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될듯하다. 나도 써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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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나는 어떤 대통령이 되어있을까? 재미있는 상상이 아닌가. 황당하지만 누구나 한번쯤 꿈꿔본. 로또 1등 당첨이 되면 어쩌지하는 상상처럼 대통령이 되면 무엇이든지 바꿀 수 있을 것 같고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을 것 같았다.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에게는 대통령은 신이 아닐까.
카트린 르블랑은 아이의 눈에서 대통령이 되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설문조사를 하지 않았나싶다. 그가 들려주는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은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루어지는 이야기로 아이적인 황당무계한 상상들이 가득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과 장난감, 사탕 등을 나눠주고, 하늘을 나는 자전거를 만들고, 동물들이 놀 수 있는 놀이공원을 만들고, 개선문(작가가 프랑스인이기에)에 그네를 매달고, 에펠탑에서 미끄럼틀을 타겠다는 엉뚱한 상상들이 이어진다. 내가 책 속의 아이와 같은 나이였을때, 나역시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라고 말을 했었다. 대통령이 되어서 가난한 아이들에게 음식을 베풀고, 따뜻한 옷과 집을 주고 싶었고, 가족을 잃은 사람들에게 가족을 찾아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또다른 아이의 생각이 비슷하니 괜시리 아련해지기도 했다. 가로수에 나무집을 짓고, 부모님을 학교에 보내 공부를 시키겠다는 진짜 엉뚱한 내용도 있어 웃으며 볼 수 있었다.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이란 주제는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질문이다. 하지만 어린아이가 주인공이다보니 책에는 비현실적인 답변들이 이어져 가벼워보인다. 내용들이 웃으며 재미있게 넘어갈 수 있지만 카트린 르블랑 작가는 그 속에서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대통령상을 심어주고 싶었던 것 같다. 후반부로 갈수록 가난한 이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내용들이 나온다. 무기 대신 물총이나 베개를 들고 싸우는 군인들 그림은 웃기지만, 총이나 폭탄 등으로 무장한 군인들이 서로를 겨누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왜 이런 내용을 다루었는지 느끼게된다. 사람들 말에 귀를 기울이는 대통령, 좋은 의견은 꼭 실천하겠다는 아이의 다짐은, 어쩌면 우리의 대통령이 실제로 갖춰야하는 덕목이 아닐런지..
아이의 눈으로 유쾌하게 시작되었던 이야기는 끝을 향해 갈수록 따뜻하고 진지해진다. 아이가 꿈꾸는 대통령의 모습이 지금 내가 꿈꾸는 대통령의 모습과 다르지 않기에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난 이 책을 후에 내 아이에게 꼭 보여주려한다. 단순하게 대통령이 된다면 커다란 권력을 갖게된다는 점보다는 그 권력을 가지고 어떤 일들을 해야 옳은 것인지 또 어떤 대통령이 진정한 대통령인지 조금이라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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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 아들의 꿈은 화가입니다. 큰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너무나 좋아해서 그런데 작은 아이는 형따라 꿈도 화가가 되었습니다. 형이 하는건 뭐든지 따라해서 공부도 따라하고 만들기도 따라하고 놀기도 따라하며 심지어는 먹는것까지 모두 따라합니다.*^^*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가 한번쯤 꿈꿔본다는 대통령은 한번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번쯤 대통령을 꿈꿔봤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 아이에게 읽혀본 책인데 7살 아들 수준에 맞게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한 책이네요.*^^* 오랜만에 자기책이 왔다면서 좋아하는 둘째..책 제목과 그림을 보더니 마음에 드는지 앉자마자 읽었습니다. 이 책은 보통 다른 책들보다 좀 큰편이예요. 책 표지를 한장 넘기면 선거일이 다가오면 길거리에 붙여져 있는 벽보들이 눈에 띄네요. 대뜸 둘째 아이에게 "넌 대통령이 되면 뭘 하고 싶니?"라고 물어봤더니 "전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어요. 한자,영어, 국어를요."라고 하네요. 요즘 한자,영어,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거든요.*^^* 선거벽보 붙이기, 대통령 선거 토론회, 투표, tv출연, 가장 친한친구 국무총리로 임명하기등 대통령이 되기전부터 대통령이 된후까지의 할일들이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나와있어요. 그리고 아이답게 대통령이 된후 하고 싶은 일들이 너무나 재미있어요. 엄마 아빠를 학교에 보내고, 장난부 만들기, 가로수에 나무집 만들기, 도로를 파서 수영장 만들기, 에펠탑에 미끄럼틀 만들기, 개선문에 그네만들기등 생각만해도 신나는 일들을 할거라는 내용에서 아이들도 정말 그랬으면 하고 너무나 간절히 공감하더군요.*^^*
그리고 대통령이 되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은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좋은 의견은 꼭 실천할 거예요"하는 부분에서는 "맞아 맞아 난 다른 사람들 말 엄청 잘 듣는데..친구들이 말하는건 거의 다 들어줘요"라며 뽐내더군요.*^^*
길지 않은 내용의 동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수 있었고 또 아이들은 대통령이 된다면 어떻게 하고 싶다는 꿈을 꿀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조금은 엉뚱한 공약이더라도 대통령을 꿈꿀수 있는 큰 그릇의 아이로 자라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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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와 텔레비젼, 다양한 매체들을 통해서 2012년 대선에 대해 아이가 간접적으로 접하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아이 또한 대통령에 대해 관심을 가지네요.. 이 책을 받자마자 엄마 이거 텔레비젼에 나오는 그 얘기예요?라고 묻는게..ㅋㅋ 요즘 아이들의 꿈은 대통령 보다는 아이돌가수, 연예인이 많다고 하는데 <내가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은 그래도 아이들이 한번쯤 생각했을 법한 이야기가 아닐까.. 주인공은 대통령이 되면 텔레비전에도 많이 나오고, 가장 친한 친구를 국무총리로 임명하겠다고말한다..이건 어른이나 아이나 다 조금은 비슷한듯..ㅎㅎ 도로를 파서 수영장을 만들고 여기저기 트램펄린도 설치해서 도로를 신나게 꾸미고 에펠탑에는 아주 기다란 미끄럼틀을 만들고..우리 아이는 이부분에서 와우~~최고!! 진짜 재밌겠다.. 스릴 만점인데요..(워낙 놀이기구를 잘타서..) 사람들에게 일요일에만 일을 하고 나머지 날은 모두 크리스마스로 제정하겠다는 계획도.. 이건 우리 어른들이 박수 칠 일이죠..ㅋㅋ (세상이 어떻게 될지 고민은 되겠지만..) 동물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만들고 위험한 무기를 못 쓰도록 군인아저씨들에게는 물총을 나누어 주겠다는 상상력은 너무나 기발한 것 같아요~~ 우리 아이가 엄마 베개싸움이랑 물총 놀이 진짜 웃겨요...합니다.. (이렇게만 된다면 무시무시한 전쟁은 생기지 않겠죠...?) 책을 나 읽은 후 뒷 부분에 여러분이 만약 대통령이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요? 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 아이에게 적어 보도록 했더니... 아이들의 상상력은..참 재밌기도 하고 멋지기도 하네요~~ 하루 종일 숲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숲으로 만들어 동물들과 함께 먹고 자고 하고 싶데요..(동물을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들다운 생각이네요..) 가난한 사람이 없고 아픈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서로 도우며 사는 마을도 만들고 세게 여러 친구들과 함께 만날 수 있도록 누구나 가고픈 나라를 마음대로 갈 수있는 제도도 만들구요...ㅎㅎ 장남감 도시를 종류대로 만들어 사지 않아도 그곳에 가서 실컷 놀이 할 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이 생각한 이 도든일이 다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책을 통해 신나는 상상을 할 수 있어서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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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여러명의 대통령을 겪었는데, 점점 민심의 힘이 발휘되고 있다는 사실은 명확해지는 것 같네요.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은 바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뽑혀야 한다는 사실이죠. 자신의 이익을 멀리하고, 바로된 나라로 서려면 정말 백성을 사랑하는 사람이어야겠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입장에서 쓴 책이라 참으로 기발한 생각들이 많네요. 현실적이진 않지만, 아이들이 자신이 대통령이 된다면 어떤 공약을 내세울지에 대한 내용들이 있네요. 실천하는 대통령도 참으로 중요하죠. 많은 공약을 내걸고 실천하지 않고, 임기만 채우는 대통령도 많으니까요.
학교에서도 많은 선거가 있습니다. 아직 저학년이라 선거활동은 안했지만, 내년부터는 선거가 있으니 직접해보면 대표로 뽑혔을 때의 책임감을 통감할 겁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