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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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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의 책들은 실용적인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서 좋다. 장정에 군더더기가 없고, 종이 질은 비록 투박할지라도 두께가 상당할지라도 가볍고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좋다. 가격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펄프에서 나온 장르 소설들을 보면 한번이라도 멈춰서 어떤 책인가 살펴보게 된다. 지난 번에 읽었던 '금융부식열도'에 이어서 '거대투자은행'에 이르기까지 분량은 방대하나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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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의 책들은 실용적인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서 좋다. 장정에 군더더기가 없고, 종이 질은 비록 투박할지라도 두께가 상당할지라도 가볍고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서 좋다. 가격면에서도 마찬가지이고. 그래서 펄프에서 나온 장르 소설들을 보면 한번이라도 멈춰서 어떤 책인가 살펴보게 된다. 지난 번에 읽었던 '금융부식열도'에 이어서 '거대투자은행'에 이르기까지 분량은 방대하나 읽는 속도는 빠른 경제 관련 소설들을 만나본 소감은, 대부분의 전문적 지식은 물론 이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기에는 무리가 없다'로 공통적인 느낌을 받았다.

 

다양한 인물들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가 서로 교체되면서 이어지는데, 주요 인물인 가쓰라기나 류진의 이야기에 좀 더 중점을 두고 보게 된다. 주된 흐름이 되는 주식 거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문외한이지만 인물들이 하는 일이나 처한 상황에 대해 그때그때 필요한 설명이 따라오고 복잡하고 숨가쁘게 진행되는 흐름에 호흡을 맞춰 함께 따라가다보면 자잘한 부분은 신경쓰지 않아도 좋을만큼 이야기자체에 그냥 빨려 들어가 소설을 읽게 된다. 분량이 적지 않아서 1권을 읽는데에 하루에 1-2시간씩 3일 정도가 걸렸다.

 

배경은 일본에서 영국, 미국, 가끔 가쓰라기가 떠나는 해외 여행지까지 꽤 다양한 장소가 나온다. 스케일도 큰 편인셈. 일본 경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지만 세계 정세에 대한 내용도 함께 주시하며 읽게 된다. 그냥 겉에서 책을 볼때에 다소 딱딱한 느낌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속 내용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편이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읽게 된다면 좋겠다. 주로 이동하면서 나는 짬을 이용하여 이 책을 읽었는데, 책의 두께와 다소 딱딱한 느낌의 표지에 주위 사람들이 꽤 여러번 책을 주시하는 시선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2권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비슷한 페이스로 읽는다면, 주말즈음에는 다 읽게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시간의 흐름도 빠른 편이고 주식 시장 특성상 사건 진행도 빠른데 이제 절반 정도 이야기가 풀린 것이라 생각하니 남은 내용이 더욱 궁금해진다. 과연 1권에 나온 인물들과 그들의 행동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풀려나가게 될 것인가!


 

m******j 2012.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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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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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세계 경제를 한 순간에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린 뉴욕 맨해탄 섬 남쪽에 위치해 있는 금융 밀집 지역 '월스트리트' 소위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들은 매일매일 숨 막히는 긴장 속에 생활하면서 막대한 부와 함께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거대 투자 은행'은 저자 구로키 료가 오랜 기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월 스트리트에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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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세계 경제를 한 순간에 깊은 나락으로 떨어뜨린 뉴욕 맨해탄 섬 남쪽에 위치해 있는 금융 밀집 지역 '월스트리트' 소위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모여 있는 곳으로 그들은 매일매일 숨 막히는 긴장 속에 생활하면서 막대한 부와 함께 세계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거대 투자 은행'은 저자 구로키 료가 오랜 기간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월 스트리트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사실적이며 현장감이 느껴지게 생생한 스토리로 돈의 흐름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알려주고 있다. 솔직히 여자인 나는 책에 소개된 다양한 금융 상품들에 대해 전혀 몰랐었다. 책을 읽으면서 어느정도 대강은 이해가 되었지만 정확하게 아직까지도 파악은 안 된 상태다.

 

이야기는 주인공 금융맨인 가쓰라기가 예전에 일했던 '모건 스펜서'로 다시 돌아와 옛 동료를 만나면서 시작한다. 그는 자신의 지난 날을 회상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해 간다. 일류대학을 나와 은행에 들어 갔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 업무에 대해 실망한 가쓰라기는 3년 만에 사표를 내고 외국계 외사 모건 스펜서에 들어간다. 그를 맞은 상사는 처음부터 3개월 간의 평가 시간을 걸쳐 정식 채용 된다고 말 할 정도로 다른 어떤 것보다 능력을 우선히 하는 것에 대해 강조한다.

 

가쓰라기와 다른 또 한 명의 금융맨이 류진 소이치... 그는 살로몬에 근무하면서 긴장감 넘치는 자신의 일에 대해 정석보다는 이익을 위해서 과감한 베팅을 즐기는 남자다. 필요하다면 주가 조작도 서슴치 않을 정도로 커다란 이익을 내는 것에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이다.

 

가쓰라기는 일을 차근차근 배워 나가 예상보다 높은 이익을 회사에 주며 3개월 만에 정식 직원으로 채용된다. 그가 이런 이익을 내는데 도움을 준 경쟁사의 후지사키란 남자의 진심어린 한마디가 있었다. 이 후에도 그는 기업간의 이익을 내기 위해서 최선의 방법으로 일해 나가며 회사에서도 주목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간다. 가쓰라기에게도 위기는 찾아온다. 황당하면서도 과대 망상증 환자의 장난 정도로 치부해 버린 편지 속 인물로 인해서 그가 1년이란 시간을 공들인 계약건이 물 건너 갈 판에 놓이게 된 것이다.

 

기업 인수 합병, 사고 팔고로 인한 수익 창출, 전환 사채, 국제 정세의 변화와 일본의 거품 붕괴가 가져 온 혼란 등을 통해 금융권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알 수 있다. 금융을 다루고 있는 소설이라 생소하고 조금은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해서 술술 읽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지만 어머어마 한 돈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세계 경제가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알 수 있었다.

 

가쓰라기에게 곤란을 주었던 남자로 인해 류진 사람들도 곤경에 처하게 되는데... 아직 1권 밖에 못 읽었지만 생각보다 재밌다. 막연하게 알고 있던 것들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어 좋았고 무엇보다 금융맨들의 일이란게 어떤 것인지 확실히 알게 되었다. 단 자신의 입지를 굳히지 위해 밤낮 없이 움직이는 금융맨들 뒤에 가쓰라기 아내처럼 남편만을 바라보며 외로움에 마음 다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남자들은 알려나...

 



q******5 2012.11.01. 신고 공감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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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금융기법을 배우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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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 역시 빠르고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어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년전에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버블이 깨지면서 일어난 금융위기가 미국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세계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그 효과는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역시 세기말 일었던 버블경제가 무너진 여파가 여전히 남아 경제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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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분야 역시 빠르고 복잡하게 발전하고 있어 수박 겉핥기식으로 이해하는 수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년전에 미국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버블이 깨지면서 일어난 금융위기가 미국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가하고 세계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쳤는데, 그 효과는 지금도 남아 있다고 합니다. 일본 역시 세기말 일었던 버블경제가 무너진 여파가 여전히 남아 경제력이 예전만 못하다고 합니다.

 

일본작가 구로키 료의 <거대투자은행>은 19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월 스트리트의 금융가와 일본 금융계를 무대로 대기업과 금융기관이 얽혀있는 투자와 기업합병이 일어나는 과정을 기본 줄거리로 진행되는 금융맨들의 숨가쁜 하루하루를 엿볼 수 있습니다. 은행, 증권 회사, 종합상사에 23년간 근무하며 국제 협조 융자, 프로젝트 파이낸스, 무역 금융, 항공 파이낸스 등에 종사한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금융현장을 실감나게 그리고 있어 두터운 볼륨에도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금융분야의 전문용어들이 많이 나오지만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충분한 설명을 덧붙이고 있어 읽는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목이기도 한 투자은행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투자은행의 업무는 전통적 투자은행 업무와 세일즈 및 트레이딩,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전통적인 투자은행 업무란 기업고객의 재무상태를 파악해 어떤 타이밍에 어떤 투자를 하면 좋을지 다양하게 조언하고, 자금조달(주로 증권발행)와 인수합병을 하는 것이다.(93쪽)”

 

미국의 금융시스템이 세계를 지배하는 이유를 저자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기도 합니다. “최고 수준의 급여로 끌어모은 동부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인재들이 보스의 호령 한 마디에 일치단결해 거래성사를 위해 온 힘을 기울였다. 거래 성사를 위해 사내의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이 최고효율로 투입되는 기업문화와 조직, 일본의 금융기관은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리라.(108쪽)”

 

연말에 성과를 나누는 것을 ‘그해의 사냥감을 배분하는 투자은행의 직원들은 마치 수렵민족 같다.’고 표현하는 것처럼 저자는 아주 흥미로운 비유를 적절하게 사용하기 때문에 읽는 재미가 더한 것 같습니다. 로버트 드니로와 메릴 스티립이 주연한 영화 <폴링 인 러브>에 나오는 장면을 찍은 카페에도 가보는 것처럼 독자들은 저자의 안내에 따라서 미국과 일본을 비롯한 다양한 나라들을 같이 여행할 수 있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라고 해서 수익을 내기 위하여 앞뒤 가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금도(襟度)를 지키는 품위를 엿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M&A 자문의 본래 역할은 앞뒤 가리지 않고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 아니라 고객에게 최선의 조언을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한달에 10만 달러 이상의 자문료를 받는 것(442쪽)이라고 하는 장면이나 증권투자에 경험이 별로 없는 기관에 복잡한 형태의 파생상품의 판매를 거절하는 장면(447쪽)의 경우입니다.

 

생소하다 싶은 금융분야의 현장을 다루는 소설입니다만, 거품경제, 걸프전, 9.11 사건 등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이 배경으로 등장하고 있어 현실감을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도도은행을 퇴사하고 뉴욕의 투자은행 모건 스펜서로 자리를 옮기는 주인공 가쓰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지게 됩니다만, 살로먼의 류진 소이치와 후지사키 등이 적절하게 등장해서 분위기를 전환시키거나 긴장을 높이고 있습니다. 650쪽에 달하는 1권을 마치고서 700쪽이 넘는 2권에 바로 도전하고 있습니다.

y*****2 2012.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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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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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월 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남자의 너무나도 읽고 싶던 금융책이다.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들었다. 거대 투자 은행이라니.근데 솔직히 두께보고 깜짝 놀랐다. 보통 소설책의4~5 권 정도의 분량이라니...    하지만, 막상 읽다보니 두께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독자를  완전히 몰입시켜 흥분 상태를가라 않히지 못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초반 막 시작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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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월 스트리트의 전설이 된 남자의
너무나도 읽고 싶던 금융책이다.
제목부터 너무 맘에 들었다. 거대 투자 은행이라니.
근데 솔직히 두께보고 깜짝 놀랐다. 보통 소설책의
4~5 권 정도의 분량이라니... 

 

하지만, 막상 읽다보니 두께는 더이상 중요하지
않았다. 독자를  완전히 몰입시켜 흥분 상태를
가라 않히지 못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초반 막 시작했을때는 아무래도 펀드 매니저나
금융쪽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펀드니 경제니 하는 말들이 다소 낯설었던건 사실이다.
게다가 주인공이 일본인이라 이름도 가쓰라기 이기
때문에 다소 빠르게 읽어지진 않았다.

 

그러나, 주인공 가쓰라기가 미국계 증권회사인 모건 스펜서에
입사를 하고 뉴욕에 가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재미를
더해가면서 흥미가 생기자 그 낮설었던 금융 용어들과
상업적 전문 용어들이 스토리를 따라 읽어가면서
익숙해져 더이상 어렵지 않게 읽혀졌다.  게다가 조금
어렵다 싶은 전문 용어들은 금융 경제 용어 해설이라는
부록이 곁들여져 있어 왔다갔다하며 읽다가 어느덧
더이상 부록을 보지않고 쭉 읽어 내려가게 되었다.

 

특히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외국계 증권사들에 의해
당하는 피해가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우리나라도 심심하면
외국계 증권사들에 의해 피해를 보는게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더욱 끌렸던 부분이었던 같다.

 

책 내용을 잠시 살펴보면...
주인공 가쓰라기는 일본의 유명한 도도은행에서 15년이나
근무를하다 어느날 자신이 더이상 발전할 수 없음을 깨닫고
회사를 그만둔다. 하지만 그의 능력을 아는 도도은행에서는
그를 잡고자하나 주인공 가쓰라기는 결국 그만두고 미국계
증권회사인 모건스펜서에 입사를 하고 뉴욕으로 간다.

 

보통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튼튼하거나, 자신이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능력도 있으면, 그 자리에 머무리게 되나
주인공 가쓰라기는 15년이란 세월을 바쳤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건너갔다는게 역시 성공하는 사람들은 보통사람들과는
처음부터 다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겼다. 
지금하고는 달리 그 당시에는 한번 직장이 평생 직장이었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것이다.

 

뉴욕으로 건너간 가쓰라기는 투자은행본부에 속하게 되는데
동양과는 다르게 철저한 개인주의와 능력주의가 팽배하며,
인종차별이 강하면서 특히,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한번 금융
쪽에서 잘못하면 가차없이 해고 되는 각팍한 생활을 하면서도
잘 버티어낸다 그러면서 동양의 정, 인정이라는 것과
그들의 원리원칙주의에 대해 다소 생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깊었던것 같다.

 

거대 투자 은행은 그냥 금융책이 아니고, 일반 소설책도 아니다


이 책은 금융책이면서, 한편으론 소설책이며, 문화책이고,
에세이 소설집이다. 

 

금융쪽에 관심이 있거나 긴 휴가가 있다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q*******d 2012.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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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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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도착했다 많은 기대심과 나의 깊이를 알수 없는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든책~~ 넘 반가웠다. 투자은행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다. 투자은행이란것은 장기자금 조달ㆍ기업의 인수합병ㆍ프로젝트파이낸스 등의 중개업무를 하는 금융기관으로, 단기자금 및 일반 예금업무 등을  담당하는 상업은행과 대별되고 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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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책이 드디어 도착했다

많은 기대심과 나의 깊이를 알수 없는 호기심을 발동하게

만든책~~ 넘 반가웠다.

투자은행에 대해 먼저 알아보았다.

투자은행이란것은

장기자금 조달ㆍ기업의 인수합병ㆍ프로젝트파이낸스 등의

중개업무를 하는 금융기관으로, 단기자금 및 일반 예금업무 등을

 담당하는 상업은행과 대별되고 있다.

 

사진에서 보여지는 봐야 같이 책의 두께는 다소

읽는 독자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올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책을 열어보기 전에 느껴지는 것일뿐....

한번 빠져들면 좀처럼 덥기 어려운 책이었다.

내가 이제껏 읽어왔던 쟝르와는 조금 다른 분야의 책이었지만

어쩌면 그런면에서 더욱 매력을 느꼈을지도 모르겠다.

 

에필로그에서는 긴박감이 넘치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긴장감을 느껴지는 서체로 쓰여졌다.

주식시장에서 쓰여지는 전문용어에 대한 용어해설을

괄호로 처리하여 본문중에 상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 분야에 처음 접해보는 독자라고 할지라도

독해에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 여겨졌다.

후지사키 세이지, 가쓰라이 에이이치, 그리고 류진 소이치등등장하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세계 경제를 좌우하던 월 스트리트에서는

최첨단 금융 기술을 구하사여 막대한 돈을 벌어들이고 있었다.

한편 연공서열과 엘리트주의가 판치던 구태의연한

 일본 금융계 도은행 회사에 환멸을 느껴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월 스트리트에 뛰어든

일본인 금융맨 가쓰라기는 급변하는 시대의 조류 한가운데,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설의 남자로 성장해 간다.


같은 세대, 월 스트리트에는 또 다른 전설들이 활동하고 있었다.

불꽃놀이처럼 화려하게 한판의 도박을 즐기는 남자 류진 소이치,

 

런던 번화가에 펀드 사무실을 설립하여 투자고문회사를

운영하는  행운의 여신이 언제나 미소 짓는 금융맨 후지사키 세이지 등,

마이더스의 손으로 활약한 ‘열광의 1980년대 승부사들의 일화와 함께,

 검은 월요일, 나이지리아 사태, 걸프전, 911 테러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금융계를 들썩이게 한 사건들의 내막과

투자 은행의 당시 모습이 눈에 보일 듯 생생하게 그려진다.


강렬한 이야기와 함께 장대하게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기업 매수극과 경제적 대사건들의 전말.

오늘, 세계를 뒤흔드는 거대 투자 은행의 진실을 만나볼수가 있다.

국제 협조 융자, 프로젝트 파이낸스, 무역 금융, 항공 파이낸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를 무대로 활약했던 금융 스페셜리스트 구로키 료는

 세계 금융 시장을 바야흐로 열광에 몰아넣었던 영웅의 시대

1980년대에서부터 기나긴 침체의 늪 가운데 정상궤도를 찾아 헤매던 1990년대

그리고 새로운 비전을 바라보는 2000년대까지

실제로 일어난 커다란 경제적 사건들을 토대로 쓴

 이 소설을 통해 현대 금융 시장에 대한 강렬하고 선명한 조망도를 보여 주고 있었다.

 

책장을 펼치는 순간 프롤로그에서부터 독자들은 긴장속으로 빠져들고 만다.

천문학전인 숫자의 거액을 대하면서 완전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진다.

감을 잡을수 없는 거액이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리게 된다.

그런 숨막히는 트레이딩현장의 리얼리티를 접하게 되면서

감동적인 스토리 전개와 흥미진진한 이야기.. 그런것들로 인해

나도 모르게 어느새 책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만든다.

 

경제쪽이나 금융시장에 대해서 문외한이어도 문제가 없다.

그냥 작가의 의도대로 책의 흐름에 나를 맡기고 가면 된다.

그럼 어느새 나 자신은 그 유명한 월 스트리트 금융가를

거닐면서 그 속에 빠져들고 있음을 알게 된다.

 

v*******0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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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투자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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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두 권 받아든 순간 입이...쩍... 1,2 권이 두꺼워도 너~~무 두꺼워서 걱정부터 됐다. 보통 일반 책 두 권 분량이 이 책 한 권이라 거의 총 네 권을 읽는 분량이랑 비슷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 관련 책이라든지 돈에 관련 내용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책의 전반적인 소개는 이렇다.   국제 금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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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을 두 권 받아든 순간 입이...쩍...

1,2 권이 두꺼워도 너~~무 두꺼워서 걱정부터 됐다.

보통 일반 책 두 권 분량이 이 책 한 권이라 거의 총 네 권을 읽는 분량이랑 비슷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 관련 책이라든지 돈에 관련 내용의 책을 좋아하는지라 어쨌든 재미있게 읽었던 책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책의 전반적인 소개는 이렇다.

 

국제 금융계에서 활동한 금융맨 출신 작가 구로키 료의 금융 소설 이며, 『거대 투자 은행』 제1권, 2권. 국제 금융 전쟁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공방과 그 이면의 어두움을 그리고 있다. 1980년대 중반, 세계 경제를 좌우하던 월 스트리트. 구태의연한 일본 금융계에 환멸을 느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월 스트리트에 뛰어든 일본인 금융맨 가쓰라기는 급변하는 시대의 한가운데에서 전설로 성장해 간다. 화려하게 한 판의 도박을 즐기는 류진 소이치, 행운의 여신이 언제나 미소 짓는 금융맨 후지사키 세이지 등 또 다른 전설들도 같은 세대에 활동하고 있었다. 거품 경제 붕괴에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업 매수극과 경제 사건들의 전말이 박진감 넘치게 펼쳐진다.

 

월 스트리트의 보이지 않는 다툼과 비하인드 이야기~!

금융맨들의 숨막히는 도박과 경제거품 이야기~

 

사실 이러한 금융맨들의 뒷이야기...뭐..이런 것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책의 장점이 바로 이러한 이야기들을 굉장히 사실적이고 현실감 있게 그렸다는 것이다.

정말 내 옆에서 일어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한 편의 영화를 보는 것같은....

 

그래서 그런지 책이 두꺼워도 술술 읽혔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암튼 경제적인 부분이 많이 나와서 공부도 됐고 사실적인 부분으로 인해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로 잼있었기에 경제소설 중 기억에 남는 책이 아닐까 생각한다.

 

 

m******5 2012.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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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투자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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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투자은행 제목 만큼 이책은나에게 큰관심을 끌 만큼 새롭고 흥미로운 소재이다. 책이 도착한 순간 사전2권 잘못온것이 아닌 막대한 분량에... 1980년대 승부사들의일화 전세계 구석구석의 금융계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투장은행의 당시 모습을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표현할수 있었다. 연공서열 에 도도은행 회사에 강력한 모순을 비판하며 거기에 비판하는가쓰라기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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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투자은행 제목 만큼 이책은나에게 큰관심을 끌 만큼 새롭고 흥미로운 소재이다.

책이 도착한 순간 사전2권 잘못온것이 아닌 막대한 분량에...

1980년대 승부사들의일화 전세계 구석구석의 금융계에 일어난 다양한 사건들을

통해 투장은행의 당시 모습을 눈에 보이듯 생생하게 표현할수 있었다.

연공서열 에 도도은행 회사에 강력한 모순을 비판하며 거기에 비판하는가쓰라기 는 전세계 금융계를 활동하는 전설의 남자로 성장한다.

또한 도박을 즐기는남자 류진소이치, 펀드 사무실을 설립한 후지사키 세이지 ...

우리가 모르는 여러 금융기술을 통해 막대한 돈을 벌어 드리런 윌 스트리트계에서 가쓰라기는 급현하는 금융시장에서 전설의 남자로 성장한다. 천문학적인 숫자 .. 그것이 단한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 들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들 이책은 어느샌가 나를책속으로 잡아끄는 새로운 매력을 이끈다.

은행과 증권에 거리가 먼 나로서 처음에 상대하 어려움을 느꼇지만 책을 읽어 나가면서 좀더 새로운 용어와 다양한 정보들을 얻을수 있는 좋은계기가 되었다.

g*****0 2012.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거대 투자 은행1] Kyodai Toshi Ginko (2005)
"[거대 투자 은행1] Kyodai Toshi Ginko (2005)" 내용보기
3.8   642페이지, 21줄, 24자.   상당히 특이한 제본입니다. 보시다시피 페이지가 많습니다. 그런데 줄 수나 글자 수는 적지요. 네, 벽돌보다 조금 짧은 길이에, 조금 넓은 너비, 그리고 비슷한 두께입니다. 줄 수를 다른 책처럼 25-6줄로 했다면 150페이지 이상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오자도 많습니다. 12페이지, 그러니까 두 번째 페이지부터 나옵니다. 40만 3000엔인 주가가 3
"[거대 투자 은행1] Kyodai Toshi Ginko (2005)" 내용보기

3.8

 

642페이지, 21줄, 24자.

 

상당히 특이한 제본입니다. 보시다시피 페이지가 많습니다. 그런데 줄 수나 글자 수는 적지요. 네, 벽돌보다 조금 짧은 길이에, 조금 넓은 너비, 그리고 비슷한 두께입니다. 줄 수를 다른 책처럼 25-6줄로 했다면 150페이지 이상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오자도 많습니다. 12페이지, 그러니까 두 번째 페이지부터 나옵니다. 40만 3000엔인 주가가 3000만 엔으로 떨어졌답니다. 아마도 30만의 잘못이겠지요? 뒤로도 줄줄이 나옵니다.

 

주인공처럼 자주 등장하는 인물은 나온 순서대로 하자면 후지사키(헤지펀드 창업, 과거 살로만 CP담당-퍼스트 스위스 도쿄 지점 파생 상품 담당), 가쓰라기 에이이치(일본 산업은행=야마토 파이낸스, 과거 일본 도도은행-모건 스펜서 투자 은행 본부 저팬 데스크-모건 스펜서 일본 지사 M&A부), 류진 소이치(살로만 도쿄 지점 트레이딩), 이렇게 세 명인데 1권에서의 분량은 가쓰라기가 제일 많은 것 같습니다.

 

일종의 증권사에서의 생활과 정세를 곁들여 이야기를 꾸며나가는 형식입니다. 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우리와는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이야기라는 건 진실성보다는 재미가 더 우선되니까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150501-150501/150501

k****8 2015.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