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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세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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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의 팬이자 로도스도 전기 이전의 번역본인 "마계마인전"을 읽었던 나로서는 이번 로도스도 전기 세트 구입에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기대는 깔끔한 외장과 수려한 일러스트를 보는 순간 어마어마하게 증폭되었다. 솔직히 매우 기뻤다. 하지만 책장을 펼친 순간 그 기대는 산산히 부서졌고, 걷잡을 수 없는 분노만이 솟구쳐올랐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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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의 팬이자 로도스도 전기 이전의 번역본인 "마계마인전"을 읽었던 나로서는

이번 로도스도 전기 세트 구입에 굉장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 기대는 깔끔한 외장과 수려한 일러스트를 보는 순간 어마어마하게 증폭되었다.

솔직히 매우 기뻤다.

하지만 책장을 펼친 순간 그 기대는 산산히 부서졌고, 걷잡을 수 없는 분노만이 솟구쳐올랐다.

나만의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오자, 탈자에 자기 마음대로 번역해 버리는 경향이 있긴 해도

(로도스도 전기의 경우 읽다가 굉장히 놀랐다. 원문에 충실한 쪽이 어느 쪽인지는 모르겠지만

마계마인전에 있던 내용이 로도스도 전기에는 없는 게 아닌가. 서로 다른 원고를 가지고 작업을

한 건지, 어느 한쪽의 번역가가 창작을 한 건지는 모르겠다. 창작을 했다면 아마 마계마인전일

거라고 생각하지만...)

재미있게 술술 읽힌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예전의 번역본이 더 나았다는 생각이다.

은하영웅전설이 그랬고, 지금의 로도스도 전기가 그렇다.

왜 이리 술술 읽히지 않는단 말인가?

그건 그렇다 치자. 나이가 들면서 딱딱한 보고서를 많이 본 탓에 내 독해력에 문제가 생겼을 수도 있으니까.

하지만 화려한 양장본으로 출간했다면 적어도 오자, 탈자는 없어야 하는 게 아닐까?

마치 하얀 종이 위에 찍어진 새까만 얼룩처럼 틀린 글자만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정말 미칠 지경이었다.

물건의 품격이란 화려한 외관이 아니라 꼼꼼한 내실이 아닐까?

양장본을 낸다면 적어도 한 번은 최종 원고를 읽어보고 인쇄를 시작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f******4 2012.11.0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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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그 장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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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매된 로도스도 전기는 제가 특정 블로그를 통해 이 멋진 작품이 현재 재발매를 위해 번역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이후 줄곳 기대해 온 작품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마계마인전'이라는 제목을 통해 이미 한번 한국에 발매를 한 작품이었지만, 그때 당시 정보 습득의 어려움 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당시 발매된 로도스도 전기를 읽어보지 못했으며, 이 후 인터넷이 발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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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발매된 로도스도 전기는 제가 특정 블로그를 통해 이 멋진 작품이 현재 재발매를 위해 번역중이라는 소식을 들은 이후 줄곳 기대해 온 작품입니다.

 원래 이 작품은 '마계마인전'이라는 제목을 통해 이미 한번 한국에 발매를 한 작품이었지만, 그때 당시 정보 습득의 어려움 등 여러가지 이유에 의해 당시 발매된 로도스도 전기를 읽어보지 못했으며, 이 후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판타지를 즐겨 읽던 저에게 로도스도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정말 읽어보고 싶었던 한 작품이 되었습니다.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작품에 존재하는 여러 문제점들이 제겐 너무 크게 닿아 보이더군요.

 먼저 작품의 내용적인 부분에는 그 어떤 하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론 한국 판타지 특유의 검기와 마법이 난무하는 먼치킨적 소설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많이 낯선 작품이겠지만, 반지의 제왕과 같은 전통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으신 분들이라면 매우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물론 저도 소설 내용 자체는 매우 재미있게 즐기고 있습니다. 내용 자체는 매우 심플한 모험담에 가깝지만, 그 문체 자체의 특유 차분한 느낌과 그 심플한 모험담이 사람의 가슴을 두근두근 거리게 만드는 이상하고 신비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죠.

 다만 부분부분 존재하는 오타와 이상한 접미어와 표현 들이 계속 제 신경을 거슬리게 만들더군요. 물론 오타야 어느 작품이든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다만 인기에 힘입어 재발매되는, 어떻게 보면 하나의 이벤트 성 발매에 가까운 작품인데 그런 하자가 있다는 건 왠지 번역 이후 세심한 점검 없이 그대로 출판한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더군요. 분명 보통 독서를 하듯이 읽어 봤으면 발견 할 수 있었던 문제들인데 말이죠.

 그래서 전 이 작품의 내용은 5점 만점을 드리겠지만, 편집 부분에는 2점을 드리려고 합니다. 구성에는 일단 나무랄 부분이 없다 보니, 구성과 겹치지 않았다면 1점이나 드렸겠지요. 개인적으로 번역자분과 편집자분이 더 좋은 작품을 만들도록 노력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c**********r 2012.11.18.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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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판타지의 정석 《로도스도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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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드워프가 전방에 서서 공격을 담당하고   엘프, 마법사가 정령 마법과 공격 마법, 보조 마법 등으로 공격과 보조를   성직자가 후방에서 보조와 회복을 담당.   이런 매우 정석적인 판타지 세계관 속 전투를 머리에 그리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로도스도 전기가 떠오른다.   판과 김   디드리트와 슬레인   그리고 에트   (우드 척을 빼먹은 것 같지만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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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드워프가 전방에 서서 공격을 담당하고

 

엘프, 마법사가 정령 마법과 공격 마법, 보조 마법 등으로 공격과 보조를

 

성직자가 후방에서 보조와 회복을 담당.

 

이런 매우 정석적인 판타지 세계관 속 전투를 머리에 그리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로도스도 전기가 떠오른다.

 

판과 김

 

디드리트와 슬레인

 

그리고 에트

 

(우드 척을 빼먹은 것 같지만 넘어가자)

 

반지의 제왕보다 먼저 접한 판타지이다 보니 아직도 이 파티 구성은

 

머리 속에 그대로 남아있다.

 

이런 작품이 새롭게 출간된다고 하니 구입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학생 시절에 마계마인전으로 접했던 로도스도는 상당히 매력적이었지만

 

당시 사정인지 뭔지 제대로 된 로도스도는 아니었다. 제목부터 다르잖아!

 

그로부터 거의 20여년이 흐른 뒤에야 제대로 된 로도스도 전기를 만나게 되었다.

 

다시 한 번 판과 디드리트와 함께 로도스를 여행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P.S MMORPG 제작 소식도 살짝 들려오고 있어서 정말 온라인 게임 속에서

 

로도스도를 여행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흥분된다.

 

 

k*******6 2012.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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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 전기 / 미즈노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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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2163615865판타지 소설의 시초를 만나다 로도스도 전기가 한정판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이 책은 판매용이 아닌 가제본으로, 로도스도 전기 한정판 공식 출판 전 번역 오류 등을 사전 확인하기 위한 책이다. 표지와 제본 방식만 다를 뿐, 내용은 본편과 동일하다. 이전 번역서에서 악명을 떨치던 발번역이 많이 교정됐다. 책이나 글자 크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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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johnpotter04/222163615865

판타지 소설의 시초를 만나다


 로도스도 전기가 한정판으로 새롭게 재단장했다. 이 책은 판매용이 아닌 가제본으로, 로도스도 전기 한정판 공식 출판 전 번역 오류 등을 사전 확인하기 위한 책이다. 표지와 제본 방식만 다를 뿐, 내용은 본편과 동일하다. 이전 번역서에서 악명을 떨치던 발번역이 많이 교정됐다. 책이나 글자 크기는 일반 판타지 소설의 규격과 동일하다. 일반 판타지 소설처럼 빠르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호기심 가득한 청년과 미녀 엘프가 로도스라는 섬에서 벌이는 모험 이야기인 로도스도 전기는 우리나라 판타지의 시조인 <드래곤 라자>까지 영향을 준 동아시아 판타지 소설의 시조다. 톨킨의 <반지의 제왕> 세계관을 모티브로 우리나라 양판소의 근간이 된 책이다. 특히, 귀여운 요정 엘프가 아닌, 현재 소설과 게임에서 묘사되는 팔방미인 미녀형 엘프의 시초가 이 책이다. 역사가 상당히 깊은 책이다. 이 책을 기점으로 판타지 소설이라는 장르가 번영했다고 보면 된다. 오랜 역사가 말해주듯, <마법전사 리우이>, <신로도스도 전기> 등 후속작이 많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됐는데, 미녀 엘프 여주인공 덕에 일반인에게 소설 로도스도 전기보다 애니메이션 로도스도 전기가 더 유명하다.


 평소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사람이라면, 판타지 소설의 역사를 체험한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더 재미있을 거다. 비록, 가제본이지만, 로도스도 전기 팬에게는 이 책도 소장의 대상이 될 거다.

d*********4 2020.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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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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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는 로도스도 전기 이다.거의 초창기 일본식 환타지 소설의 시초라고도 할수 있는 작품인데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성장물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더군다나 애니화도 되서 애니와 애니음악에 푹빠져 있다 책을 읽으면더욱더 깊이 있는 몰입을 할수가 있다.이번에 새로 발매가 되는것 같은데 꼭 가지고 있고 싶은 책중에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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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버킷리스트는 로도스도 전기 이다.


거의 초창기 일본식 환타지 소설의 시초라고도 할수 있는 작품인데

주인공이 동료들과 함께 천천히 성장해 나가는 성장물의 기본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애니화도 되서 애니와 애니음악에 푹빠져 있다 책을 읽으면

더욱더 깊이 있는 몰입을 할수가 있다.


이번에 새로 발매가 되는것 같은데 꼭 가지고 있고 싶은 책중에 하나이다.

d******t 2012.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