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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달라졌다 스티븐 크레이그 지음 / 나선숙 옮김
성공적인 결혼생활이란? 나는 지금 행복하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결혼한지 8년이란 시간이 지나면서 요즘 불만, 원망, 후회, 분노, 상처받은 감정들이 쌓여 가면서 매일 매일 신랑과의 잦은 다툼과 토라지면서 대화단절을 느끼고 있던 차에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결혼 생활을 1단계에서 6단계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인 부부 관계를 위한 로드맵을 알려줍니다. 1단계 결혼-배우자 선택이 평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2단계 신혼부부-결혼은 두개의 세상이 합쳐지는 일 3단계 아기 탄생 - 가장 행복하지만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4단계 가족 구성 - 행복한 부부가 좋은 부모다 5단계 빈 둥지 채우기 - 다시 둘만 남은 부부 6단계 실버 부부 -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부부 지금 우리 부부는 3~4단계에 속해있는 것 같아요. 아이가 생기고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하지만, 육아스트레스로 지금 너무 몸과 마음이 힘들거든요. 4단계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좋은 부모라고 하는데.. 지금의 우리 부부는 행복해보이지 않아요. 그렇다면 우리 아이들에게도 좋은 부모가 않된다는 말에 사실 좀 놀랐답니다. 부부관계에서 위기가 찾아왔을때 의사소통의 실질적인 예시가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가장 가까운 사이인 남편을 힘들게 한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일요일 새벽부터 혼자서 조기축구 가시는 남편이 이 책을 보면서 달라졌으면 정말 좋겠어요. 우리 남편 열심히 코골면서 자고 있는 머리맡에 두고 쪽지도 남겼네요. 달라진 모습으로 새로운 마음으로 행복해지자고요! 남편 혼자만의 변화가 아닌 나와 같이 바뀌어야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했다라고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결혼 전 모습하고는 너무 달라...너무 달라..내가 왜 이 남자를 선택했지? 하는 생각도 많이 해보곤 했는데 결혼 전의 생각은 접어두고 이젠 변화를 추구하고 바뀌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답니다. 3장 <우리 부부도 달라질 수 있다>의 내용처럼 정말 우리 부부도 달라져야할때가 온 것 같아요. 우리 부부도 변화를 추구해야겠어요. <남편이 달라졌다> 책을 통해 결혼생활도 다시 한번 돌아보고, 남편을 대하는 나의 태도도 많이 반성하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주는 부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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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겉도는 우리 부부네요. 내성적이고 애교없는 나이기에 재미있고 유모있는 남편을 겉돌게 만들고 있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책을 신청했지요. 크게 싸우지도 않고, 대놓고 지적하지도 않지만 12년이 된 우리 부부는 언제나 일정한 간격이 있는듯해요. 나이가 많은 상태에서 결혼했는지라... 서로의 고집과 주장이 너무 강하다보니 이제는 내 쪽에서 싸울 거리가 있는 것은 쉽게 포기해 버리는 지도 몰라요. 남편도 자기가 말하는 것은 거의 굽힐 줄 모르고 끝까지 몰고 가는 형이기에 나 또한 이제는 그를 설득하거나 다독이거나 애교작전으로 이해시키는 일은 거의 없네요. 이 책을 읽고 남편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나는 반신반의하며 책을 펼쳤네요. 이 책에서 읽은 내용중 결혼하는 두 사람은 고성능의 기차 두 대와 같다.라는 표현은 정말 크게 공감하네요. 그리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비결은, 배우자 어느 쪽이든 자신의 기차를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두 기차가 모두 목적을 갖고 즐겁게 달려갈 수 있는 쪽으로 방향을 정해야 그 관계가 행복하게 유지될 수 있다.라고 충고 합니다. 아 !!! 좀더 이런 좋은 말들을 내가 알고 깨쳤더라면...하는 후회가 밀려오네요. 나는 그저 결혼하고 아이낳고 올인해서 아이키우는 데에만 전념했네요. 그렇다고 아이한테 내가 쏟아부은 만큼 아이는 쭉쭉 뻗어나간 거 같지도 않고요.... 그러다보니 아이는 아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나는 나대로 지치고 피곤하고 겉도는 가정이 된 거 같아요. 그러다 이책을 접하고 마음을 비우기로 했네요.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야. 일이 잘 안풀리면 잘 풀리게 만들어. 그래도 안 되면, 더 열심히 노력해봐." 이런 위로의 글귀는 정말 나를 깊어가는 12월의 아픈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되어주네요. 좋은 책과의 만남이 이런 것이다.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요. 이 책에서는 결혼 생활의 6단계를 말하고 있어요. 1단계 결혼, 2단계 신혼부부, 3단계 아기탄생, 4단계 가족 구성, 5단계 빈 둥지 채우기, 6단계 실버부부입니다.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10대의 아이와 함께 살고 있으니 4단계 가족 구성-행복한 부부가 좋은 부모다.라는 위치에 있네요. 이 단계에서는 자율성과 효율성, 능숙한 기량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남편과의 좋은 관계만이 십대인 아이를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처럼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행복하게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단계이네요. 이제는 마음에 여유를 갖고 조급해 하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한 번에 한 걸음씩 변화해 가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내가 좀 더 남편에 대한 눈높이를 같이 한 배를 타고 가는 좋은 사람으로 바라보는 것 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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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 남편이 달라졌다
이제 결혼 4년 차 네요 . 그 사이에 아이가 둘이 생기고 우리 부부 관계에도 참 많은 변화가 있었던 거 같아요. 참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답답하기도 하고 뭔가 배우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들게 되었지요. 그런데 왠걸요? 책을 읽으면서 이미 남편이 제가 달라지고 있네요.
처음에 책을 접했을 때 그 날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는지 책 제목만 보고 되게 싫어하더라고요. 저는 우리 부부 관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 거고 참고하면 좋지 않겠냐의 입장이었는데 서로 다르게 이해했는지 남편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초반엔 남편 눈치보면서 책을 읽게 되었던 거 같아요.
우리 남편 스스로 점수를 잘 매기고 있었나 봅니다. 체크하라고 하니 한 개 있다고 합니다. 제가 볼 땐 아닌데 ㅋ 저도 물론 체크해야 할 것들이 몇 가지 있고요.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가끔 그걸 망각하고는 서로 상처를 줬었던 거 같아요. 아이들에 치여서 서로의 관계에 대해서는 생각할 여유도 없었고요.
다음 목차를 볼까요?
1장 부부는 계속 변화해야 한다
2장 결혼 생활의 6단계 - 성공적인 부부 관계를 위한 로드맵 1단계 결혼 2단계 신혼부부 3단계 아기탄생 4단계 가족 구성 5단계 빈 둥지 채우기 6단계 실버 부부
3장 우리 부부도 달라질 수 있다
주기 별로 상황을 제시해주고 어떤 과업들이 있는지를 상세하게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니 이해가 쉽게 되더라고요.
물론 3단계가 가장 와닿았고요. 우리 부모님 세대가 이러셨겠구나 생각하며 지나온 시기를 회상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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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탄생하고 부부관계에도 많은 변화가 일어나지요. 그럴 때 필요한 것들은 무엇인지 제시해주고 같은 상황에서 잘 해결한 사례와 그렇지 못한 사례를 동시에 제시해 주니 더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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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직접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 것도 공감하면서 읽었고요. 자신도 완벽하지 않고 싸우고 한다고 했지만 그래도 변화될 준비가 충분히 되어 있다는 점에서 보통의 남편들하고 다르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아이가 내게 준 선물이라는 소제목에 아내와 아이를 데리고 레스토랑에 갔던 일을 이야기 하는데요. 남자들의 자존심이 많이 상하는 상황에서 지치고 피곤한 상황에서도 아빠 역할을 묵묵히 하다가 아이의 환한 웃음에 감동할 줄 아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 멋지게 느껴지더라고요^^
대화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각 발달 과정별로 어떤 과업들이 있고 어떻게 해쳐나가고 변화해 해나가야 하는지를 쉽게 잘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사람은 변화를 두려워하기 마련이죠. 하지만 세상은 꾸준히 변화하고 있고 가족을 이루면서 발달주기별로 아이들이 크고 있고 부부가 나이들어가고 하면서 크고 작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노년기에도 변해야 한다는 말이 참 인상깊었는데요. 이 상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대로 있으면 안된다는 거에요. 똑같이 생활하려면 지금의 나는 전의 나와는 환경부터가 달라진다는 거지요. 그래서 변화해야 한다는 거에요.
한 번씩 들여다보며 이렇게 말해주면 더 잘 할 수 있겠다. 나도 이런 남편/부인이 되어야 겠다는 지침서가 충분히 될 만한 책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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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쉬운 책 인 줄 알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유익한 정보와 구체적인 설명으로 부부 관계 개선을 위해 접근하는 작가의 글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집중하여 책을 꼼꼼히 보게 합니다.
우리가 부부를 위해 생각할 때 기존에 알고 있는 접근법에서 다르게 접근하여 시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작가는 서론을 그것을 위해 길게 설명합니다. 그것의 핵심은 바로 변화입니다. 우리 부부를 생각해보면 결혼을 앞두고 지금까지도 항상 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고 서로 많이 아껴주고 존중하면서 살자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 책속에서 글쓴이의 말은 본인도 혼인서약을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부문제에 관해 상담하고 공부한 그가 한 가지 내용을 더 추가해야 한다고 합니다. 부부는 계속 변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왜 그런지 많은 공감을 하게 됩니다. 서로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고 서로 많이 존중해 주기위해서는 결혼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이 바로 상대편과 자신을 위해 계속 변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부부관계를 위한 로드맵으로 결혼생활은 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습니다.1단계 결혼, 2단계 신혼부부, 3단계 아기탄생, 4단계 가족구성, 5단계 빈 둥지 채우기, 6단계 실버부부로 나누어져 있고 각 단계별로 목표와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 새로운 정체성개발, 이상적인 배우자, 각 단계별 대화법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되어있어서 내 삶에 적용하는 것과 이해하는 것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각 시기마다 서로가 배우자에게 원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그것을 이해 못하면 부부의 관계가 악화됨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변화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꼭 필요한 것임을 읽어가면서 알게 됩니다.
저도 책을 읽다 공감하는 부분이 결혼을 하고 신혼부부가 됐을 때만 해도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주는 남편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아기를 키우고 있는 이 시기에 난 아이를 보느라 정신이 없는데 남편이 나를 배려해서 아이 보는 것을 돕지 않는 다고 느낄 때 남편이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말뿐이라고 생각하고 서운해 합니다. 남편은 변한 것이 없는데 말입니다. 상황이 달라지니 제 생각이 크게 달라집니다. 글속에서 작가도 자신의 경험담을 이야기 하는데 크게 웃으면서 보게 되었습니다. 변화라는 것이 상대편에게 바라게 되면 서운함이 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변화는 내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직접적이고 정확하게 상대편에게 바라는 바를 내가 표현하면 되겠구나하고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시면 각 가정마다 겪는 부분이 다르므로 공감하시는 부분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부부 모두가 꼭 읽어서 스스로의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부부생활을 위해 강력추천하고 결혼할 예비 신랑신부를 위해 사랑하는 주변분들께 책을 선물하시는 것도 권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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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 제목이 낚였습니다. "남편이 달라졌다"의 책 제목만큼 저도 우리 남편이 달라졌음하고 늘 생각했었거든요. 이제 결혼 7년차가 되었습니다. 아이 셋이 생기면서 결혼하고 임신, 출산, 육아를 반복하며 지금껏 살아오고있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책을 읽는게 쉽지는 않지만, 책 제목만 봐도 흐뭇한, 그리고 이 책속엔 남편을 변화시킬 뭔가 특별한 기술을 가르쳐주지않을까. 기대반으로 틈틈히 읽었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후 처음 듯 생각은 내가 변해야겠다라는 것입니다.
저자인 스티빈 크레이그씨가 "변화"를 강조합니다. 산다는 것은 변화하는 것이고, 완벽해진다는 것은 자주 변화하는 것이다. 너무 마음에 닿는 얘기라 제가 따로 메모까지 해 뒀어요.
따로 따로 살아온 28년, 그리고 두 사람이 만나 결혼을 하고, 책임져야할 양육해야할 아이들이 하나 둘씩 생기면서, 나의 것을 내려놔야 하고 옛날이 그리워지고,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속에서 전 늘 불평불만이 많았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구구절절 내 얘기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결혼생활의 6단계]에선 그 단계의 이상적인 남편, 아내에 대해 얘기하면서 전 늘 내 남편이 이렇게 됐으면 좋겠다라고만 생각했지. 남편이 저에게 이런 아내가 됐으면 하는 것들에 대해 전혀 듣지 못했거든요. 저를 반성해보았어요. 평소에 보지못한 , 아이들이 사고를 칠때, 저의 모습들.. 뒤돌아 보면 나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할 정도로.. 여기선 심각한 멘탈붕괴와 정체성 혼란으로 설명하시더라구요. 마음의 짐이 좀 내려놓을 수 있었죠.
p 131 " 깔끔하지만 갈등으로 가득한 집보다 난장판이더라도 가족 모두가 행복한 집에 사는게 훨씬 즐거웠다" 순간 제 머리를 꿍하고 치는듯했어요.
이 책에선 결혼생활에 단계마다 왜 힘든지에 대한 누구나 공감할만한 설득력을 가지고 설명하고 있구 그렇다면 이 단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부부간 대화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화법도 실제적으로 예를 들어가면 설명하고있었어요. 이 부분에 대해선 제가 도움을 참 많이 받았습니다. 지금 전 3단계에 있습니다. 1, 2단계의 글을 보면서 저의 지난일을 돌아보며 반성도 해보고, 3단계에선 정말 현재 위치에서 제가 할수 있는 행동들이 뭔지 진지하게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올 4, 5, 6단계의 내용을 읽으면서 우리 부부의 미래를 그리고 앞으로 겪게될 새로운 문제들을 미리 보면서 당황치 않을꺼라 생각해구요.
p325 에서 저자분이 이렇게 고백합니다. "사는 동안 내 인생을 당신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이를 위햐, 변화가 필요할 때 변할것이며 성장이 필요할 때 성장해나갈것ㄹ입니다. 난 오늘 당신이 필요로 하는 남편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도 당신에게 필요한 남편이 될 것이고, 앞으로 그 이상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삶은 변화하는 것이기에, 나는 변화하기로 약속합니다"라구요.
전 여기서 남편대신 아내로 바꾸어 방금 신랑에게 메세지를 보냈는데요. 바로 감동을 받더군요^^ 행복한 부부생활을 위해 다시 한번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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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달라졌다] 제목만 들어도 아내들은 귀가 솔깃하겠죠. 결혼 전에는 별도 달도 따줄 것처럼 하던 남편이 결혼 후 다른 사람처럼 보이는 경험.. 아내들이라면 이런 경험 한번도 없는 사람은 드물 거에요. 아니, 없을 거에요.
이 책은 남편은 달라질 수 있고, 당신도 달라질 수 있다..라는 기본을 깔고 있어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인간관계는 부부이고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않다면 불행하겠죠. 결국 저는 행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다행히도 우리 부부만 그런 것이 아니고 문제 없는 부부는 없다..라고 믿고 있어요.
결혼 생활을 6단계로 나눈 것이 흥미로웠는데요, 배우자 선택이 평행의 행복을 결정한다는 1단계 결혼입니다. 2단계는 결혼은 두 개의 세상이 합쳐지는 일로 신혼부부이죠. 3단계는 아기탄생으로 가장 행복하지만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라고 해요. 우리 부부는 바로 지금 3단계랍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이제 돌도 되지 않은 아가를 키우니까요. 정말 행복하긴 하지만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나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100% 해결책을 책에서 바라지는 않았답니다. 솔직히 책만 읽고 현실 문제가 다 해결된다면 누가 책을 읽지 않을까요? 다만, 이 책을 읽고 제 스스로의 마음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남편을 탓하고 남편에게 짜증을 내지 말자. 남편이 왜 저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하고 부드러운 대화로 해결하자. 그리고 나 자신에게 숨어 있는 문제들도 인정하고 해결하자.
책 마지막에는 변화계획표가 있답니다. 도움을 받아 한걸음 한걸음 변화하려고 해요. 다른 분들도 이 책을 읽고 행복한 부부관계를 위해 조금씩 변화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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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남편이 달라졌다>지만 책의 내용은 그것보다 더 포괄적으로 가족관계 중 특히 부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해주고있었다. 많은 내용들 중에 나에게 가장 큰 의미로 다가온 글은부부관계는 마라톤이 아니라 10종경기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마라톤은 언제 나타날지 모르는 결승선을 향해서 힘든 고비를 넘고 줄기차게 달려가는 것이다. 그리고 중간에 뒤쳐지거나 무너지면 다시 페이스를 찾기 어려운 종목이다. 단순히 결승선에 도달하느냐 못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각각의 경기에서 얼마나 최선을 다해 잘 해내느냐가 결혼의 성공을 좌우한다는 것이다, 첫번째 경기에서는 미흡할 수 있으나 다음경기에서는 다른 전략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으로 그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된다는 것이다, 당장의 상황에 좌절하거나 패배했다고 노여워할 필요는 없다. 대신 그 이유가 무엇인지 단서를 찾고 다음번 경기에서는 포기하지 않고 버티고 더 좋은 상황을 위해 노력하면 된다. - 결혼생활의 6단계 - - 이상적인 배우자 찾기 혹은 이상적인 배우자가 되기 ( 난 이미 이 단계는 넘어섰기에 ^^) - 신혼부부 ( 서로 다른 두 사람이 하나의 의견을 이루기 위해서는 '나'가 아니라 '우리'를 위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원만하고 생산적으로 '한 탐'이 되기 위해서 서로에게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명확한 피드백으로 응답해줄 -아기탄생: 지금 나의 상황- 가장 행복하지만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 새로운 친밀감 형성이 필요하다 - > 구체적으로 공감하고 배우자와 양질의 시간을 함께 보낼수 있도록 노력해라 - 가족구성 : 행복한 부부가 좋은 부부다 : 당신의 아이들이 당신이 지닌 문제에 영향받지 않을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아이들은 부모의 스트레스와 부모의 문제들을 기가막히게 감지한다. 부모는 성숙하고 책임 있는 본보기를 보이는 것이 중요하다. - 빈둥지채우기: 다시 배우자와 소통하며 어떠한 풍파도 이겨낼 수 있는 강력한 2인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 실버부부 신뢰가 무너질 때 : 모든 관계에는 반드시 위기가 찾아온다. 그러나 이런 어려움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잘 대처하면 상황을 극복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사랑이 아무리 깊은 커플이라도 함께 성장하고 서로 신뢰하고 친밀감과 존중하는 자세를 키우는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그리고 성공적인 결혼 생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래야 필연적으로 닥치는 삶의 우여곡절을 잘 헤쳐나갈 수 있고 세월이 갈수록 더 깊은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사랑과 변화하는 능력 이 두가지가 있다면 멋지고 성공적인 결혼생활을 이룰 수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나서...우리 부부의 모습을 돌아보니...
요즘 우리 부부는 초보 엄마아빠의 역할을 하느라 매일 행복하지만 그만큼 매일 지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같이 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줄어들지만 잠들기 전에 "오늘도 수고했어. 다은이를 통해 우리는 더 사랑하고 행복해진다. 너무 감사해"라고 말하고 따듯하게 포옹하는 1분의 시간이 우리 부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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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 대한 불만이 표출되기 시작하면서 내 마음 또한 함께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어요.
「남편이 달라졌다」 어떻게? 라는 물음표만 가득인채로 책장을 넘겨봅니다.
스티븐 크레이그 지음
부부는 계속 변화해야한다로 시작되는 남편이 달라졌다 "변화"가 바로 행복한 부부의 비밀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남편은 어떤타입인가? 라는 물음으로 시작되는 남편이 달라졌다.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달라져야한다고 해요.
이런문제가 하나도 없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으면서도 역시 남편이 달라져야해! 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지금껏 저는 남편을 변화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내 자신도 변하기가 힘든데 어떻게 그 동안의 습관, 사고등을 바꿀 수 있겠어! 라는 생각으로 최대한 서로에게 맞추며 살아가자라는 마음으로 살아왔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나혼자만 맞추려 했지 남편은 전혀 개의치 않고 지내왔다는것을 느끼게 되어요.
신혼초 많은 다툼이 일더라도 변화시키려 노력해왔다면 아내의 입장에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달라졌다에서는 결혼생활을 6단계(1단계 결혼, 2단계 신혼부부, 3단계 아기탄생, 4단계 가족 구성, 5단계 빈둥지 채우기, 6단계 실버부부)로 나누어 새롭게 주어지는 역할에 맞게 '변화'되어야만 관계가 유지되고 행복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어요.
남편과 트러블이 잦아지게 된 시기가 3단계 아기탄생때부터가 아닌가 싶어요. 남편이 매일 늦게 들어오고, 나 혼자만 아이를 돌본다는 생각에 왜 육아를 여자의 일로만 생각하는지에 대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이렇게 상황이 변화되었을때 이상적인 남편과 아내상을 알려주며 사례를 통한 부부간의 대화법을 통해 우리부부는 어떠했는지 뒤돌아 보게 되고 상황에 맞게 대화법을 진화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네요. 또,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팁을 알려주어 변화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내가 참자, 당신이 변해야해'로 남편이 달라졌다가 아닌 부부가 함께 변화해야 하며 바람직하게 변화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도움을 주어 행복한 가정생활을 유지해 나가자는 다짐을 하며 내마음을 알아주겠지가 아닌 명확하고 정확하게 내 뜻을 남편에게 말해 부부간의 대화에 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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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공사] 남편이 달라졌다
부부 관계로 고민하는 아내들의 필독서
스티븐 크레이그 지음 나선숙 옮김 조창현 감수
부부관계에서 완벽하니 만족하며 살고 있는 부부가 얼마나 될까? 요즘 전업주부로 육아에 지치고 남편의 무심함에 지쳐 있는 상태에서 만난 책이다 제목이 확~눈에 들어 왔다 남편이 달라졌다 남편을 변화 시킨다는 것인지....
작가인 스티븐 크레이그는 미국의 저명한 부부 치료 전문 심리학자로 15년 동안 다양한 수천 쌍의 부부들을 상담하고 강연을 통해 부부들이 겪는 다양한 불화의 종류와 원인을 연구해온 결과, 문제 있는 부부 관계에서 가장 중대한 원인은 부부가 변화를 두려워하고 저항하기 때문이라는 점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사람은 변화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려 하면 안 된다는 사회 전반의 왜곡된 편견과 아집이 부부 관게에 심각한 방해물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자자는 상처받은 부부들에게 변화의 힘을 강조해 왔다
결혼하면서 우리는 사랑이 무슨 구세주나 되는 것처럼 사랑하니 모든 일들이 다 해결되고 서로 사랑한다면 모든 역경도 다 헤쳐 나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허나 실상 결혼 생활은 사랑보다 더 더 큰 이해와 배려심을 요구하고 우리가 생각지 못한 길을 인도하기도 한다 작가는 사실 사랑한다고 해서 결혼 생활이 성곡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살다보니 많이 공감이되는 부분이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다시 또 다시 사랑에 빠져야 성공 할 수 있는 것이다 삶과 결혼 생활이 요구하는 대로 둘이 함께 변화해갈 때에만 그게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변화를 두려워 한다 그리고 남편에게 변화하라고 말하기를 두려워한다 다른 사람을 바꾸는 일이 쉽지 않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변화는 스스로 결혼생활에서 인정하고 깨우쳐 나가야 하는 부분임에 틀림없다
책에서는 결혼생활을 6단계로 나누고 성공적인 부부관계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 결혼-배우자 선택이 평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2단계 신혼부부- 결혼은 두개의 세상이 합쳐지는 일이다 3단계 아이 탄생-가장 행복하지만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 4단계 가족구성-행복한 부부가 좋은 부모다 5단계 빈 둥지 채우기-다시 둘만 남은 부부 6단계 실버부부-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부부
모든 관계에는 반드시 위기가 찾아오고 위기를 현명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부부만이 행복한 부부관계를 영위해 나갈수 있다
지금 내가 지치고 힘든 것은 3단계 아이 탄생기의 가장 혼란스러운 시기에 대두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단계의 주요 목표는 부부 관계를 희생시키지 않고 이 시기의 혼란을 극복해 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는 세가지 태도를 받아들여야한다
이 시기에는 여러모로 당신 혼자가 되리하는점을 깨달아야 한다 당신의 정서적 욕구와 개인적인 욕구를 다른 사람이 채워줄 수는 없다 도와줄 사람이 없으니 혼자설 수 있어야 한다는 얘기다
당신이 필요로 할때 항상 배우자가 옆에 있어 주지 못한다고 해서 그가 당시늘 버렸다는 뜻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챙겨주는 게 아이들을 챙기는 것만큼 중요하다는사실을 기역해야 한다
책을 읽으면서 배우자의 변화 만큼이나 나 또한 매번의 단계에서 적절하게 변화해야하며. 정서적으로 남편에게 의지하지 않고 홀로 설수 있는 자립심 또한 얼마나 필요한지 알게 됐다 각자 자신의 삶에서 성취하고픈 개별적인 목표를 갖고 있지 않으면, 서서히 서로에게 흥미를 잃어갈 것이다 서로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즐겁게 달려갈 방향을 정해야 그 관계는 행복하게 유지 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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