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의 "10년주기"가 괜한 소리는 아닌가보다. 책도 2002년 <영원한 리베로> 후 10년 만에 감독으로서 책이 나온 걸 보면 말이다.
축구팬인 나에게는 꼭 소장하고 싶은 책이기도 했지만, 홍명보 감독을 좀 더 알고 싶었다.
책을 읽기 전에 기사에서 많이 나온 모습을 기대했다가는 좀 놀랄 것이다. 홍명보 감독의 인간적인 모습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 때문.
선수를 아끼고, 팀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실전 경기에서 적을 정중하게 대하는 자세와 저돌적으로 뚫고 나아가는 모습에서 많은 걸 느끼게 된다.
홍명보 감독이 늘 말하는 "준비"라는 두 글자 안에 정말 많은 노력과 시간이 담겨 있음을 증명해주는 책.
자, 그럼 2022년 홍명보 감독의 또 하나의 책을 기다려 볼까나?^-^)
|
|
솔직히 이책을 읽기전까지는 축구의축자도 잘모르는 그런 여자엿다. 홍명보의 이야기라하여 눈길이 살짝 가기에 읽기 시작을 하엿지만 기대를 그렇케 크게는 하지않앗다. 홍명보 그는 누구인가? ㅎ
이책을 일기전에 모든 정보를 입수 했다. 고려대 시설 주목을 크게 받앗던 수비수로 90년대를 걸치면서 큰 맹활약을 펼친 인물이며 아시아 최고의 리베로로 자를 굳혓다고 한다. 그리고 여러차례 세계올스타에 선정되면서 FIFA선수위원에 뽑히기도 햇다고 한다. 그리고 90년 2월인가 노르웨이전을 통해서 데뷔를 한 홍명보 데휘한 이후로 한국선수로 가장많은 A매치 135회(9골)의 출장기록을 남겼고, 그후 90년 이탈리아월드컵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했다고 전햐진다 .
이책을 읽으면서 축구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끔 한 좋은 책인거 같다 그리고 홍명보의 리더쉽도 대단하다고 생각이든다. 홍명보~ 예전에 월드컵대 4강에 들어갓을떄 큰 힘을 발휘햇던 인물중 하나이며 이제는 축구 감독으로 다시 태어 나게 됏다. 홍명보는 감독으로써 뭔가 남달랏다. 조금씩 노력을 하면서 그의 위대한 리더쉽과 행동하나하나에 감명을 받앗다. 그가 긴시간동안 준비하고 노력했던게 우리 눈앞에 펼쳐졋다. 일본을 이기고 동매당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된것이다. 나도 이경기를 봣을 떄 얼마나 뿌듯하던지 . 아직도 생생하다 내기억속에서 그가중요시 여긴것은 바로 자신의 축구선수 한하나 를 믿고 중요시 여겻다고 한다 역시 노력하는사람에게는 반듯이 그 대가를 봣는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 있다. 역시 믿음이 있으면 모든 다 이겨내고 이겨내고 헤쳐 나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홍명보 그의 뛰어난 리더쉽으로 선수들 하나하나까지 챙기는 모습도 본받아야 할점 인거 같다 그의 축구팀들은 하나로 똘똘 뭉쳐진듯 했다. 그리고 홍명보가 대단하다고 느낀건 젊은 선수들을 위해 걸그룹 이름까지 모두 외우는등 그들이 생각과 멀 좋아하는지 모든걸 이해하려고 노력도 했다고 한다. 역시 대단하지 않는가? 누구나 할수 있는게 아니다 성공도 피나는 고통과 땀방울이 잇어야지만 발휘하는 법!! 자신도 선수생활을 해봐서 인지는 모르겟으나 선수들 마음까지 다이해하는 멋진 축구 감독 홍명보 그의 노력과 끈기잇는 모습을 보면서 감탄사밖에 안나왔다. 참 아버지같고 형같고 친근함으로 다가온 감독 홍명보 의지가 참 되엇을 거 같다 축구 선수들에게도 이책을 통해 아니 홍명보 감독 통해서 말이다
정말 멋진 남자 홍명보 멋진 감독 홍명보 그의 역사는 다시 이루어 질것이다 다음 월드컵경기와 모든 축구경기가 기대가 된다
|
![]() 홍명보 선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나 역시 국기대표 선수 홍명보로 더 익숙했었는데 런던 올림 이후에는 우리나라 국가대표의 감독으로 홍명보를 더 기억하게 된 것 같다. 처음에는 자서전인줄 알고 궁금했는데 자서전이 아니라 그런 그의 리더십을 다룬 책이다보니 일단 관심이 갔었다. 홍명보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2002월드컵 8강 스페인전 승부차기에서 마지막 골을 성공시키고 환하게 웃으며 뛰어가는 그의 모습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 평소에 웃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는 그가 그렇게 환하게 웃는건 처음 봤기때문일까,
우리나라가 월드컵 역사 상으로 8강이라는 역사를 그리는 마지막 골을 성공했기때문일까- 그 모습을 보며 아저씨(?)의 웃는 모습이 이렇게 이쁠 수 있구나- 하고 느꼈던 마지막 학생시절의 기억이였다. 그런 홍명보에 대해 스포츠 기자이자 축구 광들이 두분의 기자가 쓴 책이다. 이번 런던 올림픽을 기점으로 뛰어난 지도자로써의 기량을 보여준 홍명보. 그의 이런 기적을 준비된 기적의 시나리오라고 말하고 있다. 그의 선수 때 모습을 기억하는 '거스 히딩크' 그가 롤모델로 삼고 있다는 말하는 '딕 아드보카트' 추천사와 그의 모습을 전해 받아 쓰여진 책이다. 그리고 같이 과거부터 현재까지 뛰고 있는 선수들의 이야기까지 읽을 거리가 풍부한 책이였다. 선수 시절 그는 한국에서의 활약도 눈에 띄었지만 일본에 넘어가서의 활약 역시도 눈에 띄었다. 사실 축구에 크게 관심은 없다보니 어디에서 활동했는지는 몰랐는데 일본구단에서 주장까지 맡았을 정도의 신뢰를 받았던 그의 모습 역시 인상 깊었다. 그리고 히딩크 감독이 여지까지 해왔던 것과 다른 방법으로 해보자를 지시했을 때 왠만한 선수였더라면 말을 따르지 않았을텐데 그는 군말없이 따른 선수였다. 팀의 리더가 감독의 말을 따르는데 그 어느 누가 안따르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때문에 2002월드컵 때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고 이번 런던 올림픽 때 박주영 선수의 병역기피 문제로 말이 많았는데 그 기자회견 자리에 함께 나가 자리를 지켜주고 응원해주는 그의 모습. 모든 사람이 다같이 동메달을 목에 걸 수 있게 하기 위해 계획했던 대로 진행됨에 따라 망설임 없이 김기희 선수를 투입시켜 모두 동메달을 목에 걸게 한 감독. 독도는 우리땅 세레모니로 앓이를 크게한 박종우 선수를 챙긴 모습까지.. 모든 내용을 보면서 가끔씩 울컥하는 마음도 들었었다. 겉보기에는 말도 없어보이고 무표정에 차가워보이는 그가 머리는 차갑고 가슴을 뜨거운 사람이였구나를 새롭게 알기도 했고, 정말 모든 선수 하나하나가 따르는 대단한 감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였다. 정에 이끌리고 모두에게 다 잘해주기만 하는게 아니라 정확히 맺고 끊음과 뜻이 있는 리더십. 예절을 가장 먼저 중요시 하고 모두에게 가르치며 솔선수범을 보이는 리더십. 그런 모습을 크게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니였다 생각된다. |
|
『홍명보의 미라클』을 읽고 많은 종류의 스포츠 경기가 있다. 그 중에서 당연히 많은 관중을 동원하는 경기는 축구와 야구이다. 물론 프로가 존재하기 때문에 더 기량이 월등한 면도 있지만 그 만큼 경기 자체가 꽤 박진감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광중과 시청자들이 그 경기에 감동하면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물론 자기 소속 팀이나 좋아하는 팀이 이기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지만 혹시 지더라도 함께 한 그 시간을 통해 스트레스를 풀거나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는 멋진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홍명보 감독은 2002년의 월드컵의 주전 선수로서가 아니라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는 감독으로서 큰 활동과 그 역할을 해냈다. 우리 축구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었다. 이런 영광이 있기까지의 홍명보라는 인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서 뜻 깊은 독서 시간이 되었다. 역시 사람은 평소 단련하고 준비해 온 그 실력이 언젠가 그대로 나타난다고 할 때 책을 통해 본 홍감독의 사람 이야기는 정이 듬뿍 가게 된다. 평소의 생활 속에서 조금의 허술함도 용납하지 않은 철두철미한 정신과 자세를 지녔지만 그래도 아쉬웠던 것들을 가감하게 운영하는 선수단 모두에게 찾아내 함께 고민하면서 마음을 주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러한 감독이 있었기에 선수들이 기꺼이 감독을 따르면서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었다는 점이다.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한 팀의 협동을 통해서 무한히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준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자신이 이런 힘든 과정을 극복하고서 이루어낸 결과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자신감 있게 일을 추진해 온 점이 바로 뛰어난 기력이라 할 수 있다. 역시 훌륭한 지도자나 인물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홍감독 자신이 직접 경험해 온 그 열정과 자기 주도적인 모습을 선수들에게 강압적이 아닌 선수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기회를 주면서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우리가 보통 생각할 때에 운동을 할 때에는 지도자의 조금은 강압적인 힘이 많이 작용되리라고 알고 있는 것을 전환시켜주는 계기도 되었다. 결코 쉽지 않은 일이지만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잘 이끌어 주었기 때문에 이번 올림픽에서의 멋진 결실도 얻어냈다고 확신해본다. 정확한 비전을 지니고 있기에 앞으로 큰 기대를 하고 있다. 한국의 아니 아시아, 세계의 가장 전도유망한 감독으로 무한한 발전을 해나가리라는 점이다. 선수의 기술과 집중력 이전에 사람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지도하면서 정신적으로 단단한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점이다. 이런 정신력 바탕위에 실천하는 기술력은 더욱 더 뛰어날 수 없으리라 생각한다. 올림픽의 기적이 계속 이어져서 우리 한국 축구의 위상이 꽃피어나길 기대 한다. |
|
작가 : 국영호 제목 : 홍명보의 미라클 출판 : 자음과 모음 가격 : 12,000원
‘한국 축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인물은 누구일까? 80년대 당대 세계 최고의 리그인 독일의 분데스리가를 호령하던 차범근? 한국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물론 두 선수 모두 한국 축구역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지만 나는 주저 없이 이 사람을 뽑겠다. 바로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은 그것을 경험한 세대에게선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꺼리이다. 지금 생각해봐도 믿기 힘든 월드컵 4강의 신화. 그리고 그 속에는 ‘캡틴’ 홍명보가 있었다. 하지만 캡틴으로의 홍명보는 은퇴했고, 이제 그는 ‘감독’으로의 홍명보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마침 얼마 전 폐막한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는 역사적인 동메달을 손에 거머쥐었다. 그리고 그들을 이끈 수장인 홍명보의 리더십이 최근에 이슈가 되어 가고 있다. 『홍명보의 미라클』이란 책은 바로 이 핫이슈인 올림픽 남자축구 동메달이란 쾌거를 이루어낸 홍명보 감독의 리더십과 카리스마, 지도자로서의 역할과 행동에 대해 쓴 책이다. 평소에 축구를 좋아하고, 특히나 2002년 한•일 월드컵과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전 경기를 지켜 본, 즉 홍명보의 선수와 감독으로써 최고의 순간들을 함께 지켜 본 나로서는 이 책을 보자마자 펼쳐보게 만들었다. 첫 페이지를 넘기면 책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이는 한 가지 요인이 등장하는데, 바로 한국 축구에 있어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이름, 바로 거스 히딩크 감독 (2000.11~2002.06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의 추천사가 담겨 있다. 이후 딕 아드보카트 감독 (2005.09~2006.06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핌 베어백 감독 (2006.06~2007.07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감독)의 추천사가 이어지고, 홍명보가 그들의 코치로 있었을 때의 이야기와 그들이 이 책을 추천하게 된 이유에 대해 간략하게 이야기한다. 이 뿐만 아니라 책의 중간 중간에 삽입되어 있는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의 홍명보에 대한 코멘트들이 있는데, 이는 홍명보를 위해 만들어진 이 책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점을 방지하는 아주 효과적이고 흥미로운 요소이다. 1장과 2장은 홍명보가 올림픽 대표팀을 맡기까지의 과정과 그의 대표팀의 관리 방법, 그리고 홍명보가 택한 좋은 리더십의 예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다소 거친(?)인상을 가진 홍명보가 선수들을 관리하기 위해 그들과의 소통을 시도 했다는 점이다. 기성세대에 대한 반감을 갖기 쉬운 어린아이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그들과의 스스럼없는 대화와 소통, 마치 형 같은 느낌이 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한다. 때문에 화를 내거나 욕설을 내뱉는 것 같이 강압적이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선수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의 잘못이나 고쳐야 할 부분은 따로 불러 이야기했다고 한다. 선수로써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순간들을 맛본 레전드 선수출신으로 본인보다 20살은 어린 햇병아리들을 이런 식으로 대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국가를 위해, 그의 목표를 위해 자신의 자존심을 낮춘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운동선수들, 특히나 국가대표선수들 사이에서는 엄격한 기강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내던진 홍명보의 행동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재미있는 점은 홍명보가 선수들과의 교감을 위해 걸그룹을 공부하고 선수들의 기분까지 살폈다는 점이다.
“감독의 일방적인 지시를 선수들이 기계처럼 따르는 분위기에서는 좋은 팀이 나오지 않습니다. 감독과 선수의 소통에 문제가 없어야 강한 팀을 만들 수 있죠. 선수들이 제게 말하는 걸 부담스럽게 생각하지 않게 하는 게 소통의 첫 단계라고 봤습니다.” - page. 44
홍명보가 선수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교감, 관리를 위해 했던 행동들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가장 우두머리인 감독이 이렇게 하는데, 따라오지 않을 선수가 누가 있겠는가. 홍명보가 가진 카리스마란 이런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장에서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의 활동을 주로 보여준다. 후보 선수들을 다독이는 홍 감독의 모습과 한국축구대표팀 최초의 일본인 코치인 세이고 코치 등 경기 외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상세하게 알려준다. 이는 직접적인 관계자나 저자가 아니라면 알기 힘든 내용들이기에 보다 더 흥미로웠다. 이번 런던 올림픽 남자축구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우리나라의 가장 큰 고비는 바로 축구종가 영국과의 8강전이었다. 게다가 영국은 ‘영국 단일팀(Team Great Britain, TGB)’이라고 하여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북아일랜드 등 영국의 4개 연방국이 단일팀 구성에 합의해 52년 만에 뭉쳐 올림픽에 출전한, 일명 ‘드림팀’이었다. 라이언 긱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론 램지 (아스날), 다니엘 스터릿지 (첼시) 등 현재 빅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 그리고 중요한건 영국의 홈이었다는 점이다. 선수 네임밸류, 원정경기, 쏟아질 야유 등을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의 승리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을 것이다. 이는 나도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지동원의 깜짝 선발, 페널티킥을 고려한 선수교체 (이 또한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이다.) 등을 통해 영국전을 승리로 장식하는 과정이 섬세하게 나와 있다. 읽고 나서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인 기성용인 골을 성공시킨 장면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소름이 돋고 뭉클해지기도 했다. 이후에는 세계최강 브라질과의 4강전 패배, 이어 이루어진 역사적인 3/4위전 한일전. 그리고 김기희의 출전문제와 박종우의 ‘독도는 우리땅’ 문제 등을 때로는 과감하게, 때로는 슬기롭게 해결해나가는 홍명보의 리더십을 보여준다. 이 책을 보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때 그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마음이 훈훈해지고,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일종의 아날로그적인 매력과 감성을 느꼈다. 그리고 홍명보가 선수로써, 그리고 감독으로써 지금까지 성공해 온 그 유명한 ‘홍명보식 리더십’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현재를 살아가는 나 같은 젊은이들에게, 그리고 미래의 리더를 꾸는 아직은 자그마한 새싹들에게, 올바른 리더의 자세와 마음가짐에 대해 알 수 있게 해주는 훌륭한 가이드북이자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
|
지난 여름 런던에서 보여준 올림픽 축구 대표팀의 감동은 아직도 생생하다. 결승전을 갔다면 더욱 좋았을지도 모르겠으나, 3-4위 전에서 일본을 이기고 동메달을 획득한 것은 우리 국민들에게 결승진출 이상의 의미일것이라 생각된다. 코칭스태프와 모든 선수들이 함께 일궈낸 결과이겠지만, 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수장인 홍명보 감독에 대해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겉으로 보기에 참 과묵하고 무겁게 보이는 그의 인상에서 상당히 강렬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다. 그런 만큼 나 역시도 처음에는 강력한 리더쉽으로 팀을 사로잡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책 속에서 알게 된 그는 외적인 모습과는 달리 상당히 배려심 많고, 합리적이며, 기본이 바로 선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감독은 상하 수직전인 구조의 맨 꼭대기가 아닌 수평적 구조의 맨 앞에 선 사람이다.'라는 말은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다. 선수들을 내려다 보며 지시하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수평적 관계에서 선수들과 눈 높이를 맞추고,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려 하는 모습에서 이 시대에 요구되는 리더의 상을 느낄 수 있었다. 리더가 자신의 방식으로만 소통하려 하고 자신의 방식만이 최고의 방법이라 여긴다면, 따르는 사람들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살릴 수 없고, 오히려 리더의 요구를 맞추지 못함에서 오는 패배감을 맛보게 된다는 그의 생각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나의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 주변에서 여전히 강한 권위와 위엄으로 누군가들을 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새로운 세대들을 계속 접하면서 느끼는 것이 있다면, 그들에게 더 이상 권위로서 강요하거나 윽박지르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리더십이라는 것이다. '소통'이라는 말이 이 시대의 중요한 키워드로 자리잡았다. 리더십에서도 '소통'은 빠질 수 없는 덕목이다. 그런면에서 홍명보는 '소통'을 할 줄 아는 이 시대에 필요한 리더인 것이다. 책의 분량도 많지 않고,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홍명보의 가치관과 방법들에 모두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이야기 중 다수의 부분에서 공감할 수 있었다. 리더십과 자기개발 도서가 많이 판매되고 있는 요즘, 바쁜 일상 가운데 틈틈이 볼 수 있는 책을 찾는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
|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에 홍명보를 만장일치로 선임합니다." 2009년 2월 19일 대한축구협회는 이렇게 발표했다. 만장일치로 그를 감독으로 뽑는다는건 그만큼 그가 신뢰하기에 충분한 인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껏 국제대회가 열릴때마다 그닥 좋지 않은 성적으로 책임을 지고 감독이 교체되는 일이 반복되었는데 왜 홍명보는 그렇게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일까?
홍명보 선수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선수들을 존중하는 일이었다고 한다. 어디서 무슨 단체에 소속되어 있건 제일 중요한 일이지만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홍명보선수는 그런 일들을 무리없이 잘 이끌어내는 멋진 감독이다. 그리고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를 무서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말로 선수들을 독려했다고 한다. 나에게 무엇보다도 지금 제일 중요한 말이다. 실수를 두려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
홍명보 감독에게 스타 선수에서 스타 감독으로 성공한 비결을 묻는 말에 홍명보는 아주 지혜롭게 대답했다. 그것이 그를 돋보이게 한다. 내 기준이 정답이라고 착각하지 말자는것. 모두가 각자 개성이 있으니 그 개성을 최대한 존중하고 각자의 상황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풀어갈수 있도록 선수들을 이끈다는 것이다.
인사성밝은 선수들로 단련시키는 홍명보 감독의 모습은 정말 귀감이 되는 모습이다. 그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건강한 에너지를 서로 주고 받을수 있는지 본인 스스로가 아주 잘 깨닫고 살아왔던듯 하다. 그렇기에 그 좋은 영향력을 어린 선수들에게 전수해줄수 있었을 것이다.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습니다. 팀이라는 영역 안에 선수가 있습니다. 누가 위에 있고 누가 아래에 있고 하는 건 없습니다. 개인이 강하지만 전체로서는 약한 팀이 있고 개인은 약해도 하나가 돼 강한 팀이 있습니다. 전 개개인의 능력은 조금 부족해도 강한 팀을 만들고 싶었고, 기성용이든 누구든 '팀 안에 내가 있다'는 생각을 하기를 요구했습니다." (63쪽)
경기 당일에도 홍 감독은 '감동의 연설'로 태극전사들의 전의를 불태웠다고 한다.
"필사즉생 필생즉사. 너희가 죽으려고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 (80쪽)
선수들은 홍 감독의 말을 듣고는 등골이 오싹했다고 한다. 후배들을 위해서는 최대한 선의를 베풀면서도 경기에 임하는 홍명보 감독의 자세는 정말 대단하다.
"박아!" 라는 말로 적극적인 지침을 느낄수 있다. 사실 인상을 보면 잘생기고 그닥 크지 않은 체구라 부담스럽지 않을듯 한데 그의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묵직한 태도에 같이 선수들은 동시에 자세가 흐트러지지 않고 강단있는 모습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볼수있다. 그가 우리나라 선수였고 감독이고 우리나라 사람이라는게 자랑스럽게 느껴질만큼 참 사람됨됨이가 됐다는 생각이 든다. |
|
홍명보라는 선수가 우리나라 축구계에 기여한 바는 일일이 말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축구 역사에 항상 그가 있었고, 현재의 그는 우리나라 축구계를 이끌어 가고 있으며, 미래에도 그는 지금보다 더 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
누구나 인정하는 홍명보라는 선수 그리고 감독, 그를 소개하는 책 ‘홍명보의 미라클’ 을 소개하고 싶다.
축구 시합의 결과만을 가지고 수없이 사령탑을 교체하던 축구계에서 20세 미만을 이끄는 사령탑으로 홍명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하며 홍명보호의 미라클은 시작된다.
실력 있는 지도자는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동메달을 거머쥔 우리나라 대표단을 이끈 그는 다른 감독과 무엇이 달랐던 것일까?
‘축구도 결국은 사람이 하는 일’이라는 홍감독의 말처럼 그는 먼저 선수들을 존중하고, 선수들 개개인에도 인사성을 시작으로 인성을 강조 한다. 항상 선수들에게 자유로운 생활을 허락했지만 훈련이나 운동장 안에서의 엄격한 규율을 지속해 자율속의 규율을 통한 인간적이지만 효과적인 리더쉽을 발휘한다.
그가 강조한 창의적인 축구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라, 실수를 무서워해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는 말로 알 수 있듯이 수많은 시도를 통해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든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홍 감독의 철학이다. ‘개인이 강하지만 전체로서는 약한 팀이 있고, 개인은 약해도 하나가 돼 강한 팀이 있다. 개개인의 능력은 부족해도 강한 팀을 만들고 싶다.’는 그의 철학으로 스타 선수보다는 팀 전체가 부각되었고 따라서 효율적인 팀 플레이가 가능했던 것이다.
홍명보 프로젝트는 한마디로 미래를 보는 계획을 가지고 끈기 있게 이를 추진해온 홍감독의 결과물이라 생각된다. ‘리더는 지켜주는 자이다’라는 홍감독의 철학이 이뤄낸 값진 결과물이다.
홍명보 팀이 가지고 있는 팀에 대한 선수들의 자부심, 서로에 대한 믿음, 그리고 감독에 대한 존경심은 마치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보는듯한 아름다운 선율을 가지고 있다. 그가 앞으로 이루어갈 더 큰 세상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
|
<홍명보의 미라클> 대한민국의 축구는 국제 대회에서 처음 출전한 올림픽에서 예선전 9:0이라는 엄청난 스코어로 참패를 당하는 수모를 겪은지도 어느덧 60여년의 세월이 흘러왔습니다. 그동안 한국 축구는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명칭처럼 일본과 함께 아시아에서는 대단한 명성을 쌓아올라 월드컵 4회 연속 출전이라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해외 프로축구 선수로 차범근씨가 독일로 간후 박지성을 비롯해서 이제는 여러명의 선수들이 유수한 해외 축구 프로 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2002년 한일 월드컵은 한국 축구의 역사적인 금자탑을 세운 대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온 국민이 길거리에서 그야말로 난장판을 벌였던 일이 이나라 역사에서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모두가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해서 혼연일체가 되었습니다. 선수들은 선수들대로 머리가 터지고 온몸이 부서질정도로 혼연의 힘을 다 받쳐서 이제까지 결코 이루어보지 못했던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물론 홈그라운드라는 잇점과 열열한 국민의 응원이 한몫을 했다고 하지만 죽기아니면 살기로 열심히 뛰어다니고 홍명보와 같은 고참선수와 박지성과 같이 어린선수들과의 호흡이 척척 맞았기에 그처럼 대단한 성과를 이루어 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중에서 홍명보는 아시아의 리베로라는 명칭처럼 선수들과의 화합은 물론이고 엄한 형처럼 기강을 잡는 중추적인 역할로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우리의 뇌리속에 깊숙이 간직하고 있는 이유가 대단한 성적도 있었겠지만 히딩크의 리더쉽을 과거 선수들의 고질적인 선후배라는 뛰어넘을 수 없는 엄격하고 도저히 뛰어넘을 수 없는 그라운드에서의 기강등과 축구협회의 선수 선발과 같은 나누어먹기식 행태 등을 한꺼번에 뒤바꾸어 놓은 인물이라는 점을 국민들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감히 선배 이름을 부를 수도 없고 함부로 공을 다룰 수 없는 환경은 선배를 위한 존재감만 부각시키는 경기를 이제까지 해왔기에 처음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처럼 홍명보는 대단한 선수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그가 가진 장점이라면 모두가 그를 가리켜 카리스마가 넘치는 무서운 존재감이라며 피하고 두려워했습니다. 하지만 그가 선수로서 성공했고 아드보카 감독과 함께 코치생활을 했기에 후배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생각을 읽을 수 있었고 외국에서의 선수 생활로 충분한 경기력을 읽을 수 있는 기량이 과거 한국의 코치진과 조금은 달리 보였습니다. 선수들이 공만 잘차면 모든 것이 용서되고 서로간에 기강보다는 나만이 앞선다면 그만이라는 생각이 팽배 했기에 서로간에 화합보다는 스타선수들로서 화려함에 본분을 잊을 때가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국가대표 축구 선수이기전에 인간을 만들고 싶어했던 홍명보는 달랐습니다. 그는 무엇보다도 선수들간 뿐만 아니라 스텝, 음식을 조달해주는 관계자에게까지도 인사를 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교육을 시켰습니다. 2011년 런던 올림픽에서 모두들 흥분했습니다. 홈그라운드에서 런던 올림픽 팀을 격파하고 일본까지도 물리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기량도 훌륭했지만 그를 믿고 따라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 였을 것입니다. 그가가진 카리스마와 화합을 존중하며 이끌어낸 결과였을 것입니다. 이제는 한층더 진일보 할수 있는 기량과 예절을 겸비한 선수를 양성하는 지도자가 되길 모두 빌어봅니다. |
|
홍명보 감독은 어떤사람일까? 그는 어떤 비결로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전에서 일본을 이겼을까?
우리는 지난 런던올림픽 동메달 결정 한일전을 잊지 못하고 있다. 아주 완벽하게 일본을 이겼다. 그리고 모두 병역면제를 받았다. 논란이 많던 박주영 선수를 올림픽 대표팀으로 발탁하기 위해서 박주영기자회견에 박주영선수와 같이 나란히 앉아서 기자회견을 했다. 그 기자회견이후 홍명보감독에 대한 찬반논쟁이 컷다. 일개의 선수에 대해 그렇게 까지 감싸야 하는가? 아니다 당연히 축구선배로서 그 자리에서 같이 나와서 박선수에게 힘을 보태주는 것이 났다!라고 의견이 분분했다. 결국 홍감독의 선택이 옳았다. 런던 올림픽 동메달전 일본의 콧대를 꺾어준 멋진 쐐기꼴을 박주영이 통쾌하게 넣었다!!
"대체선수라고 생각하지마 원래 올림픽에 가는 선수였다고 생각하고 훈련하면 돼" 홍감독이 런던 출국과 런던올림픽 개막 직전 대체선수로 선발된 정우영과 김기희에게 던진말이다. 홍감독은 감독 초년병시절 부터 벤치멤버들을 유독 끔찍히 챙겼다. 축구는 주전 후보가 없다 모두 같은 팀이고 같이 힘을 함쳐 발휘해야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홍명보는 덕장이다. 그는 훈련장에서 선수들이 서로 대화와 토론을 하여 스스로 깨달아 성장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게임에서 실수한 선수를 다그치지도 않는다. 다음 경기에 위축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또한 섬세하게 선수를 관찰하고 필요를 채워준다. 그는 아드보카트의 그런 점을 배워 발전시켜 자기화시켜갔다.
홍명보는 앞서 행동하는 감독이다. 훈련장이나 숙소에서 일하는 분들을 보면 한번도 빼놓지 않고 고맙다고 감사하다고 인사한다. 그분들의 보이지 않는 수고를 알기때문이다. 그래서 홍명보의 선수들은 인사성이 밝다. 그는 후배들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선수들의 눈높이를 맞추고 같이 나눈다. 감독과 선수의 혼연일체의 중요성을 안다. 히딩크감독이 선수들간의 신뢰를 같이 하는 방법을 배워 독특한 홍명보 스타일을 만들었다.
홍명보는 삼고초려한 감독이다. 홍감독은 세이고코치를 영입하기 위해 일본으로 3번씩이나 가서 삼고초려하여 모셔왔다. 세이고코치는 브라질대표팀과 이탈리아 명문 AC밀란등에서 경험을 쌓은 피지컬 트레이닝 코치중 세계적인 인물이었다. 바로 유비현덕이 재갈량을 모실때와 같이 정성을 들였다. 바로 그결과가 런던올림픽 한일전에서 빛을 본것이다.
홍명보감독은 진화중인 감독이다. 그는 매일 매일 성장하는 감독이다.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할 줄 알고 영어도 할 줄안다. 그는 유명한 히딩크감독과 아드보카드감독, 핌 베어벡 감독들의 장점들을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의 지도자, 감독으로 진화하고 있다. 그 진화의 끝을 국민들은 보고 싶어한다. 또한 국민들은 홍명보가 멋진 축구행정가로 또 한번의 변화를 갈망하고 있다.
축구하면 홍명보를 생각할 수 있음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